나인서클, 명작의 귀환을 알렸다…'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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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서클, 명작의 귀환을 알렸다…'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
  • 이준혁 기자
  • 승인 2026.09.22 15: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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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에서 사용자 평가 98%의 압도적 반응 얻어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 [사진=나인서클]

나인서클이 18일,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을 스팀과 퍼플로 출시했다.

1990년대 국내 게임계를 상징하는 IP 중 하나인 ‘창세기전’은 지금까지 모바일, 콘솔 등으로 꾸준하게 재출시됐다. 그리고 최근에는 1998년에 출시된 ‘서풍의 광시곡’이 리마스터됐다.

이 게임은 리마스터 발표 이후 많은 팬들에게 관심을 받았다.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진행된 목표금액은 14시간만에 100%를 달성했고, 최종적으로는 목표액의 400%에 가까운 달성율을 기록하며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 게임은 현재 '창세기전' IP를 보유하고 있는 라인게임즈와의 IP 라이선스를 통해 제작됐다.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는 출시 이후 국내 스팀 매출순위 2등까지 기록하며 원작이 탄생한 지 30여 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지만 다시 인기를 얻는데 성공했다. 

리마스터로 재탄생한 이 게임은 와이드 스크린, 메인 스토리 성우 음성 지원, 캐릭터 이동 속도, 전투 인카운트율 조정, 자동 전투, 미니맵, 무기 내구도 무시, 전투 배속, 각종 부스트 옵션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한다.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 [사진=나인서클]

출시 이후 스팀에서 이 게임에 대한 사용자의 평가는 98%의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 게임을 플레이한 사용자들의 반응은 “원작의 불편한 부분이 개선되어 스트레스 없이 플레이할 수 있다. 리마스터의 정석을 보여준 작품”, “’창세기전’ 시리즈에 추억이 있다면 무조건 만족할 것”, “다른 작품도 이렇게 리마스터 되기를 희망한다” 등 긍정적인 평가를 보여주고 있다.

국내 게임계에서도 일부 과거의 명작 게임들이 재출시됐으나 이 게임처럼 좋은 반응을 얻은 작품은 찾아보기 어렵다. 사용자들은 이 게임이 단순한 리마스터에 그치지 않고 현대적인 편의 기능 추가에 좋은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과거 게임에서 불편했던 부분들은 대부분 개선하여 쾌적하게 게임을 진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의 긍정적인 반응 속에 향후 다른 시리즈나 고전 게임 리마스터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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