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여름 휴가철 통신 '철통 방비'…긴급복구 체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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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여름 휴가철 통신 '철통 방비'…긴급복구 체계 가동
  • 조영갑 기자
  • 승인 2026.07.16 16:1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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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관광지·교통 거점 대상 실시간 네트워크 집중 감시 및 품질 최적화
기습 호우 대비 지역별 ‘현장복구반’ 편성···장애 시 서비스 영향 최소화
KT 직원들이 KT 구로지사에서 휴가철 안정적 통신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이동형 발전차를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KT)

[녹색경제신문 = 조영갑 기자] KT(대표이사 박윤영)가 여름 휴가철 통신 품질 철통 방비에 나선다. 

KT는 하계 휴가철 대규모 인파 이동에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고, 예기치 못한 기상 재난 상황에 대비해 긴급 복구 체계를 가동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휴가철 고속도로와 주요 관광지의 품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함과 동시에 우기철 장애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KT는 7월 하순부터 8월 말까지 전국 주요 해수욕장, 캠핑장, 리조트 등 인파 밀집 지역과 공항, 터미널, KTX 역사 등 교통 거점을 중심으로 네트워크 품질 집중 감시 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실시간 트래픽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기지국 설비 최적화 작업을 진행해 고객들이 이동 중에도 끊김 없는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예측이 어려운 기상 재난으로 인한 통신 시설 피해에 대비해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KT는 저지대 국사 및 통신구 등 침수 위험이 있는 주요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완료했다.        

KT는 신속하고 체계적인 복구를 위해 그룹사 및 시설 협력사와 통합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장애 발생 시에는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전국 각 지역본부별로 ‘현장복구반’을 편성해 24시간 비상 대기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현장 복구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복구 인력을 효율적으로 배치한다. 산악 등 접근이 어려운 재난 현장에서도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엄브렐라 셀’을 확대 구축하는 등 다양한 장비를 활용해 복구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선일 KT 상무(네트워크운용본부장)는 “여름 휴가철 고객들이 안심하고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집중 감시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라며, “예기치 못한 기상 재난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준비된 ‘현장복구반’을 중심으로 신속하게 서비스를 정상화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조영갑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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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넷코어협략사 2026-07-19 06:29:05
저기요. KT에서. 공사대금을 않주어서.
월급도 못받고 있습니다. ㅠ죽고 싶어요 진짜
돈은 주면서. 일을 시키고 대기도 시켜야지.
본사가서 목 매달까요? 자식새끼에게. 치킨하나 못사주는 제가. 미치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