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가치 공감하는 20대 고객과 접점 확대
[녹색경제신문 = 조영갑 기자] 생활가전 플랫폼 앳홈(대표 양정호)의 에스테틱 브랜드 '톰(THOME)'이 젊은 소비층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다가간다.
앳홈이 전개하는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톰(THOME)'이 20대 소비자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소통 접점 확대를 위해 브랜드 공식 서포터즈인 '톰즈(THOME’Z)’ 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4일 서울 성수동 앳홈 본사에서 열린 발대식에서는 톰 브랜드 소개를 비롯해 트러블 개선과 메이크업 밀착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뷰티 디바이스 '투앤티업(Twenty up)' 체험, 디꾸(디바이스 꾸미기) 프로그램, 톰 브랜드 실무자와의 소통 등이 진행됐다.
'톰즈(THOME'Z)'는 톰과 함께 새로운 뷰티 문화를 만들어갈 'THOME Gen Z'를 의미한다. 뷰티 디바이스와 스킨케어에 대한 관심이 높은 지원자들이 대거 몰려 약 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20명이 선발됐다.
톰은 브랜드 가치에 공감하는 20대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한편, 톰즈 서포터즈를 통해 실질적인 고객 수요와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브랜드 성장에 반영하는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선발된 톰즈 서포터즈 1기는 오는 9월까지 약 3개월간 톰 브랜드를 알리는 홍보대사로서 SNS 콘텐츠를 제작한다. 활동 기간 동안에는 현업 실무자와의 1:1 멘토링과 온라인 세션을 통해 뷰티·마케팅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톰 브랜드 관계자는 "투앤티업이 세상에 없던 20대 맞춤형 디바이스를 표방하는 만큼 핵심 소비자인 20대의 진솔한 의견을 듣고 함께 소통하기 위해 톰즈 서포터즈를 기획했다"며 "참가자들의 다양한 피드백과 창의적인 콘텐츠가 톰의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고객과의 교류를 확대하며 브랜드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영갑 기자 lycaon@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