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7시 라이브… '더 글로우 시그니처' 최대 53% 할인
[녹색경제신문 = 김지윤 기자] 앳홈이 전개하는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톰(THOME)의 뷰티 디바이스 '더 글로우'가 라이브커머스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앳홈은 더 글로우가 출시 약 1년 만에 라이브커머스 누적 매출 200억원 돌파를 앞두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올해 1~5월 톰의 라이브커머스 회당 평균 매출은 약 4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약 15% 증가한 수치다.
앳홈은 라이브커머스를 핵심 판매 채널로 육성하기 위해 전담 조직과 전용 스튜디오를 구축했다. 기획부터 촬영, 송출, 편집까지 전 과정을 자체 운영하는 체계를 갖추며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크리에이터와의 협업도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카카오 쇼핑라이브에서 뷰티 크리에이터 회사원A와 진행한 '더 글로우 시그니처' 론칭 방송은 약 19만명의 시청자를 끌어모으며 11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에 톰은 23일 오후 7시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회사원A와 두 번째 협업 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방송은 네이버 상반기 쇼핑 행사인 '넾다세일'에 맞춰 마련됐으며, 대표 제품인 '더 글로우 시그니처'를 최대 53%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방송 중 구매 고객과 구매 인증 고객을 대상으로 미닉스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 PRO', 네이버 상품권, 톰 히알루론산 부스트 앰플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톰은 더 글로우 베이직, 시그니처, 프로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뷰티 디바이스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이 가운데 더 글로우 시그니처는 특허 등록을 완료한 3MHz·10MHz 이중 교차 물방울 초음파 기술을 적용한 제품으로, 피부 탄력과 광채, 보습 관리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톰 관계자는 "라이브커머스는 제품 사용법과 효과를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중요한 채널"이라며 "지난 방송에서 확인한 높은 관심에 힘입어 이번에는 더욱 많은 고객이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지윤 기자 lycaon@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