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는 29일, ESG 경영 성과와 핵심 추진 활동을 담은 ‘위메이드 지속 가능 경영 보고서 2025’를 발간했다.
위메이드의 이번 보고서는 회사의 ESG 경영 성과를 확인하며, 회사의 비즈니스와 ESG 전략이 융합하고 있다는 것을 알리는데 무게가 실렸다.
보고서에 따르면 위메이드는 재무적 영향과 사회, 환경적 영향을 모두 고려한 이중 중대성 평가를 고도화해 게임, 블록체인 기업의 가치와 직결되는 서비스 품질 관리를 새로운 중점 과제로 채택했다. 위메이드는 이를 통해 서비스 안정성 확보와 사용자 보호, 권익 강화, 안전한 게임 환경 조성을 추진했다.
환경(E) 부문은 기후 시나리오 분석을 도입해 리스크 관리에 힘썼다. 국제 표준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기후 변화의 재무적 영향을 분석해 대응 체계를 마련했고, 2050년까지 중장기 목표도 함께 제시했다.
사회(S) 부문은 인권 영향 평가를 실시, 도출된 개선 과제를 이행하며 전사적인 인권 경영 수준을 끌어올렸다고 밝혔다. 구성원들이 안정적이고 주도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전사 유연 근무제를 도입하고 임직원 만족도 조사를 통해 근로 환경 강화에 나섰다.
거버넌스(G) 부문은 이사회 성과 평가를 정례화하여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실효성과 투명성을 높였다. 또한 부패 방지 경영시스템(ISO 37001) 표준 기반의 반부패, 컴플라이언스 리스크 평가를 시행해 내부 통제 수준을 강화했다. 전 임직원 대상 윤리 교육도 의무화시켰다.
위메이드는 ”이번 지속 가능 경영 보고서 2025에는 단순한 선언적 ESG를 넘어 본업인 게임과 블록체인 생태계 전반에 ESG 내재화를 이루어낸 결과물이 담겨있다. 앞으로도 게임과 블록체인 사업에 연계된 특화 ESG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이행해 책임있는 글로벌 기업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