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의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이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한 단계 진화를 예고했다.
넷마블은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26일 업데이트 예정인 ‘넥스트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에 대해 공개했다.
넷마블은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은 넥스트 업데이트를 통해 도약, 전율, 연결을 강조했다. 도약은 그래픽의 향상을 의미한다.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은 언리얼 엔진 4로 제작됐고, 8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만큼 엔진 교체를 통해 더 발전한 그래픽을 제공하는 것이다.
언리얼 엔진 5로 업그레이드한 덕분에 게임 전반에 걸쳐 그래픽이 향상되는 것이다. 한층 세밀해진 그래픽 표현과 자연스러운 실시간 라이팅을 통해 더욱 멋진 그래픽을 보여주고 장기 서비스로 인한 게임 경쟁력을 높인다는 것이다.
전율은 신규 직업 환술사의 등장이다. 기존 직업들이 무공을 기반으로 전투를 펼쳤다면 환술사는 환상과 교란을 활용하는 직업이다. 주변에 별을 뿌리고 자신도 별 형태로 보이도록 환술을 사용해 적의 공격을 피하고, 순간적으로 공격을 펼칠 수 있다. 적에게 혼란을 주고 전장의 흐름을 뒤흔들 수 있는 직업이라고 할 수 있다.
연결은 사용자와 넷마블의 연결을 말한다. 이를 위해 플레이 환경을 새롭게 정비했다. 넷마블 커넥트를 통해 PC에서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에 접속하고 스마트폰으로는 실시간 확인과 원격 조작이 가능하다. 또한 사용자와의 소통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개발자 노트로 소통하는 단방향 소통이 아닌 개발자 라이브 등을 통해 사용자와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신규 서버 유일무이도 오픈할 예정이다. 신규 및 복귀 사용자들이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장착 지원 풀세트와 성장 가이드, 장비 부스팅 이벤트도 마련했다.
넷마블은 향후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의 로드맵도 공개했다. 2분기는 최초의 신화 던전 맹독의 화원, 직업 변경 시스템 개선, PVE 콘텐츠 시험의 탑이 추가되고 3분기는 신규 직업 용권사, 던전 헬모드, 귀천 장비를 추가할 예정이다. 4분기에도 신규 직업 추가와 8주년 대규모 업데이트 등을 통해 게임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