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의 서브컬쳐 기대작 ‘어비스디아’가 2월에 출시된다.
‘어비스디아’는 지난해 8월, 일본에서 먼저 출시됐던 서브컬쳐 게임으로 일본 출시 당일 앱스토어에서 인기게임 1위를 기록했다. 그리고 일본 출시 약 6개월 뒤에 국내를 포함해 글로벌 출시를 결정했다.
‘어비스디아’는 모든 것을 오염시키는 미지의 검은 공간 어비스 슬릿과 어비스 슬릿에 오염된 사물을 정화하는 조율사, 그리고 뱅가드 미소녀의 일상과 모험을 그린 게임이다. 특히 스토리와 캐릭터성을 강조하여 사용자들이 게임 속 캐릭터와 성장하는 몰입감 있는 스토리를 통해 캐릭터에 대한 애착을 가질 수 있도록 강조했다.
오픈 시점에는 총 20명의 미소녀 뱅가드 캐릭터를 만날 수 있고, 사용자는 개성적인 캐릭터와 만나고 협력하며 게임을 진행해야 한다. 특히 각 소녀들은 저마다 서사적인 스토리를 가진 입체적인 캐릭터로 표현된다.
또한 개성적인 캐릭터와 함께 ‘어비스디아’의 차별 요소 중 하나인 같이 먹자라는 콘텐츠도 돋보인다. 같이먹자는 캐릭터가 좋아하는 음식을 통해 친밀감을 쌓는 일종의 호감도 콘텐츠라고 할 수 있다. 음식을 통한 행복감을 경험하며 일상에서 캐릭터의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전투는 4명의 캐릭터가 실시간으로 전투를 펼친다. 사용자는 상황에 따라 캐릭터를 교체하여 싸우는 태그액션이 전투의 핵심 요소다. 또한 캐릭터간의 스킬을 한번씩 사용하여 4체인을 완성하면 궁극기인 하모닉 스트라이크를 발동시키는 등 전략적인 요소가 가미됐다.
NHN 정중재 게임사업실장은 “’어비스디아’는 캐릭터 하나 하나가 독립적인 서사를 지니고 이를 중심으로 확장되는 세계관 속에서 사용자들이 직접 이야기를 체험할 수 있다. 캐릭터와 서사를 중심으로 한 세계관이 지속적으로 확장하며 사용자와 함께 만들어가는 장기 서비스를 목표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다양한 서브컬쳐 게임이 출시되고 있는 가운데 NHN의 서브컬쳐 게임 ‘어비스디아’가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