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프라인의 서브컬쳐 게임 ‘명일방주 엔드필드’의 인기가 대단하다.
이 게임은 출시 전부터 글로벌 사전예악자가 3500만명을 돌파하며 많은 기대를 받았던 작품이다. 전작 ‘명일방주’는 누적 1억 다운로드를 돌파한 작품으로 이번 작품은 모바일에서 콘솔과 PC까지 플랫폼을 확장시켰다.
업계 관계자는 “’명일방주 엔드필드’는 올해 상반기 가장 기대되는 서브컬쳐 게임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출시 이후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는 모습이다. 이 게임의 인기 덕분에 서브컬쳐 게임이 다시 주목받을 것 같다”고 말했다.
22일 출시된 ‘명일방주 엔드필드’는 출시 하루만에 국내 앱스토어에서 매출순위 3위까지 상승했다. 인기순위 역시 1, 2위를 기록하고 있다. ‘명일방주 엔드필드’는 일본 앱스토어에서는 매출순위 1위를 차지했고 대만은 3위, 중국은 5위를 기록하고 있다. 미국도 꾸준히 상승하며 매출순위 24위를 기록하고 있다.
모바일만 아닌 플레이스테이션 사용자에게도 인기를 얻는 모습이다. ‘명일방주 엔드필드’는 국내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에서도 베스트셀러와 최다다운로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 게임은 모바일과 PC, 플레이스테이션 5로 출시됐다.
평점 사이트 메타크리틱에서는 79점을 기록하고 있다. 아직은 리뷰가 13개 밖에 없으나 출시 초반부터 아시아와 서구권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전체적인 평가는 뛰어난 전투와 정교한 공장 건설, 탐험, 팀기반 전투 등을 통해 다른 게임과 비교할 수 없는 독창적인 게임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최적화 역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다만 게임 초반부의 지루한 전개가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초반부 튜토리얼이 방대하며 사용자가 학습해야 할 정보가 너무 많고 후반으로 갈수록 뽑기 시스템으로 전락하는 것이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