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레이더] 가정용 의료기기 시장 노리는 코웨이... 요실금 치료기 '테라솔 U'로 첫 진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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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 레이더] 가정용 의료기기 시장 노리는 코웨이... 요실금 치료기 '테라솔 U'로 첫 진출 등
  • 양현석 기자
  • 승인 2026.01.16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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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코웨이가 가정용 의료기기 브랜드 '테라솔'을 론칭하며 가정용 의료기기 시장에 도전합니다. 식약처 의료기기 허가를 받은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 ‘테라솔U’를 16일 출시하는 것인데요. 코웨이는  테라솔을 기반으로 라인업을 확대해 가정용 의료기기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입니다.

한편 신동빈 롯데 회장은 16일 대한민국 동계 스포츠 발전과 선수 육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체육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감사패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에 대한 후원으로 선수들이 도전에만 집중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국내 동계 스포츠의 발전에 힘을 보탠 공로를 높이 평가해 수여됐는데요. 롯데는 2014년부터 스키∙스노보드 등 설상 종목에 300억원 이상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NS홈쇼핑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진행하는 ‘설날대전’ 기획전을 온라인몰과 앱에서 실시하는 등 오늘(16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코웨이의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 ‘테라솔U’.[사진=코웨이]
코웨이의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 ‘테라솔U’.[사진=코웨이]

○..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16일 가정용 의료기기 브랜드 ‘테라솔(Therasol)’을 론칭하고, 첫 번째 라인업으로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 ‘테라솔 U’를 출시했다.

코웨이의 가정용 의료기기 신규 브랜드 ‘테라솔(Therasol)’은 치료를 뜻하는 테라피(Therapy)와 해결책을 의미하는 솔루션(Solution)의 합성어다. 집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의료기기를 통해 고객의 건강한 삶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코웨이는 테라솔을 기반으로 라인업을 확대해 가정용 의료기기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테라솔의 첫 제품 ‘테라솔 U’는 중장년층의 일상을 위협하는 요실금을 집에서 간편하게 케어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식약처로부터 요실금 치료를 돕는 ‘비이식형 요실금 신경근 전기 자극 장치’와 근육통 완화를 위한 ‘개인용 온열기’ 기능이 결합된 의료기기로 허가를 받아, 안전성과 유효성을 동시에 입증받았다.

‘테라솔 U’는 사용 시 반복적인 저주파 자극이 골반저근과 주변 근육을 수축·이완시켜 요실금 치료에 도움을 준다. 하루 15분간 앉아만 있어도 케겔운동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신제품은 6개의 자극점과 3쌍의 채널 구조로 회음부 및 엉덩이 주변 부위에 풍부하고 균형 잡힌 저주파 자극을 전달한다. 사용자가 자신의 상태에 맞춰 점진적으로 근육을 강화할 수 있도록 초·중·상급 3단계 치료 모드를 제공하며, 자극 강도를 1단계부터 99단계까지 세분화해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다.

‘테라솔 U’는 요실금 치료와 함께 근육통 완화를 돕는 온열 모드와 엉덩이 부위에 자극을 집중 전달하는 힙 자극 모드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해 사용 목적에 따라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온열 기능은 혈류를 촉진해 뭉친 근육을 이완시키고 근육통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이다. 최고 39℃까지 설정 가능하며, 전원을 누르면 자동 예열되는 오토 히팅 기능도 탑재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사용자를 고려한 섬세한 디자인도 돋보인다. 후면에 히든 손잡이를 적용해 이동과 사용이 편리하며, 인체곡선을 고려한 바디핏 디자인은 안정적인 착좌감과 밀착감을 선사한다. 또한 ‘히든&슬림’ 디자인의 전용 거치대를 제공해 사용 후 충전부터 보관까지 관리가 간편하다.

코웨이는 테라솔 U를 각 고객의 소비 패턴에 맞춰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렌탈과 일시불 판매를 모두 진행한다. 이외 자세한 내용 및 구매는 코웨이닷컴 홈페이지와 코웨이갤러리, 실시간 코디매칭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테라솔은 집에서도 전문적인 헬스케어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코웨이의 새로운 가정용 의료기기 브랜드”라며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 테라솔 U를 시작으로 고객들의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가정용 의료기기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신동빈 롯데 회장이 16일 대한민국 동계 스포츠 발전과 선수 육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체육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참석해 신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감사패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에 대한 후원으로 선수들이 도전에만 집중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국내 동계 스포츠의 발전에 힘을 보탠 공로를 높이 평가해 수여됐다.

롯데는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사로서 지난 2014년부터 스키와 스노보드 종목에 300억원 이상을 후원했다. 선수단 장비 지원과 훈련 여건 개선은 물론 국제 대회 출전비 및 포상금 지원, 선수 육성 시스템 강화 등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한국 설상계는 국제 경쟁력을 높여왔다.

2022년에는 롯데 스키앤스노보드팀을 창단하고 차세대 유망주를 영입해 직접 지원하고 있다. 선수 개인의 성장 단계에 따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안정적으로 훈련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선수들이 경기력 향상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실제로 롯데의 지속적인 지원은 국제 대회에서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이상호 선수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스노보드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우리나라 선수 최초로 국제대회 설상 종목에서 입상했다. 이를 시작으로 최가온 선수가 2023년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정대윤 선수는 2025-2026 FIS 모굴 월드컵대회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최근에는 이승훈 선수가 2025년 열린 제 9회 동계아시안게임 프리스타일 스키 하프파이프에서 한국 프리스타일 스키 사상 첫 금메달을 차지하는 등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롯데와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는 다음달 개최되는 2026 동계올림픽에서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해외 전지훈련 및 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월드컵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올림픽이 열리는 이탈리아 현지에 종목별 코칭 스태프 파견을 통한 집중 지원센터 구축, 선수단의 체력관리를 위한 컨디셔닝 장비 지원 및 전문가 배치, 훈련 물자 및 부식 수급 등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베이스캠프를 마련할 계획이다.

신 회장은 “롯데는 국내 설상 스포츠의 저변 확대와 유망주 육성 및 선수들의 실력 향상을 위해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최근 우리 선수들이 국제대회에서 선전하고 있는 만큼 다음 달에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원한다”고 감사패 수상 소감을 밝혔다.

유 회장은 “다가오는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꿈과 도전을 격려하고 후원해주신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롯데그룹은 그동안 우리나라 동계스포츠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에 큰 힘이 되어왔다”고 감사패 수여 배경을 전했다. 

○.. NS홈쇼핑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장바구니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미리 설을 준비하는 ‘설날대전’ 기획전을 2월12일까지 온라인몰과 앱에서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설날대전’은 명절 상차림과 선물 수요를 동시에 고려한 MD 추천 상품 중심의 대형 기획전으로, 육류·수산물·과일·건강식품·가공식품 등 설 명절에 수요가 높은 인기 품목을 한데 모아 할인 혜택과 무료배송을 제공한다.

특히 1월 19일부터 25일까지는 ‘설날대전 미리준비 기간’으로, 스페셜 적립금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기간 동안 ‘스페셜 특가’, ‘갈비대전’, ‘건강대전’에서 상품구매시 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2만원의 적립금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본격적인 설 준비에 나서는 고객들의 관심이 기대된다.

먼저 ‘스페셜특가’ 코너에서는 2만5000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적립금 혜택을 제공하며, 대표 상품으로는 ‘김나운더키친 손질새우 총 70미’를 2만3900원에 선보인다.

‘갈비대전’에서는 설 명절 대표 식재료인 갈비를 중심으로 1만원 할인과 1만원 적립 혜택을 동시에 제공한다. 대표 상품은 ‘호주산 찜갈비 1kg 3팩 구성 상품(7만4900원)’과 ‘호주산 LA갈비 1kg 3팩 구성 상품(8만4900원)’ 등이다.

건강 선물 수요를 겨냥한 ‘건강대전’도 함께 진행된다. 2만5000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적립금 혜택이 제공되며, 대표 상품으로는 로엘 알부민 골드(30포)3박스를 2만999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설날대전’에서는 육전용 홍두깨살, 각종 수산물과 과일 선물세트, 견과류, 건강기능식품 등 설 명절 필수 상품을 폭넓게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NS홈쇼핑 관계자는 “설을 앞두고 미리 준비하려는 고객을 위해 상차림과 선물을 한 번에 준비할 수 있는 기획전 ‘설날대전’을 마련했다”며 “특히 ‘설날대전 미리준비 기간’에는 적립금 혜택과 대표 상품을 중심으로 체감도 높은 혜택을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통해 합리적인 설 준비에 나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롯데홈쇼핑(대표 김재겸)은 이달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프렌치 아웃도어 브랜드 ‘AIGLE(에이글)’의 26년 봄·여름 신상품을 최초 공개하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AIGLE’ 브랜드를 ‘직접 입어보고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고객 참여형 쇼핑 공간’으로 기획했다. 올 봄·여름 신상품 20여 종을 포함해 의류와 잡화 전 라인업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시즌에는 경량 아우터와 러버부츠를 중심으로 기능성, 활동성, 스타일을 고루 갖춘 제품들을 제안한다. 영하권의 추운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지난 시즌 고객 반응이 좋았던 경량 패딩, 고어텍스 다운 재킷 등 실용적인 아이템을 함께 판매한다. 이외에도 바람막이 원단으로 보온성을 더한 플리스 재킷과 안감이 폭신한 러버부츠 등 겨울용 의류와 잡화를 대대적으로 선보인다. 해당 기간 동안 신상품은 15%, 지난 시즌 상품은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쇼핑의 재미를 더하는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했다. 현장에서 ‘AIGLE’ 대표상품 3종을 입어보기만 해도 제품 1종당 스탬프 1개가 적립되며, 스탬프 3개를 모은 고객은 ‘백화점 상품권’과 ‘신상품 추가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AIGLE’을 상징하는 대형 부츠 조형물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SNS에 업로드한 고객을 대상으로 인증 이벤트도 진행하며, 5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토트백을 증정한다.

이상용 롯데홈쇼핑 그로스비즈부문장은 “프렌치 아웃도어 브랜드 ‘AIGLE’의 올해 봄·여름 신상품을 선보이는 팝업스토어를 통해 고객들이 브랜드의 우수한 기능성과 착용감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할인 혜택과 함께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한 만큼, 이번 팝업을 통해 고객들이 ‘AIGLE’ 고유의 가치를 경험해 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지난 2024년부터 글로벌 유통 사업의 일환으로 ‘AIGLE’의 국내 판매 채널 확대에 나서고 있다. 압구정, 한남동 등 주요 패션 상권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첫 정규 매장을 오픈하는 등 판매 채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그 결과, 지난해 ‘AIGLE’ 매출은 전년(24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성장했다. 향후에도 체험 요소를 강화한 팝업스토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신규 고객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 남양유업이 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하는 ‘스내키피케이션(Snackification, 식사의 간편화)’ 트렌드에 맞춰 건강과 영양을 모두 잡은 제품 라인업을 제안한다.

‘스내키피케이션’은 기존의 간식을 건강한 성분과 기능을 더해 온전한 식사 대용으로 즐기는 소비 행태를 뜻한다. 식사와 간식의 경계가 모호해지면서 관련 시장도 급성장 중이다.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 그랜드뷰리서치에 따르면, 2023년 6925억 달러였던 글로벌 스낵 시장 규모는 2030년 9921억 달러(한화 1300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역시 직장인을 중심으로 이러한 경향이 뚜렷하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식사 대용 스낵 섭취 빈도는 25~34세(23%)가 가장 높고, 35~44세(20%)가 뒤를 이었다. 특히 소비자들은 스낵형 식사에서도 ‘단백질 공급(38%)’과 ‘저당∙저지방’ 등 건강한 성분을 중요하게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양유업은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고단백∙저당∙락토프리 등 건강 가치를 높여 식사 대용으로도 손색없는 제품군을 제안하고 있다. 단백질 브랜드 ‘테이크핏’은 고함량 단백질에 ‘3저’(저당·저지방·저콜레스테롤) 설계를 더해 대표적인 스내키피케이션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국내 최대 수준인 단백질 43g을 함유한 ‘테이크핏 몬스터’ ▲바쁜 아침 식사 대용이나 운동 전후 단백질을 보충에 좋은 ‘테이크핏 맥스’(단백질 24g) ▲수분과 단백질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테이크핏 프로’(단백질 25g) ▲파우치 형태로 일상에서 가볍게 마시기 좋은 ‘테이크핏 아쿠아’(단백질 10g) 등 상황에 맞는 최적의 설계를 갖췄다.

발효유 ‘불가리스’ 브랜드 역시 간편한 한 끼 식사를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라인업을 강화했다. ▲유당을 제거해 속이 편한 떠먹는 불가리스 ‘불가리스 유당 제로’와 ’불가리스 락토프리 요거트 플레인’은 우유 소화가 어려운 소비자들에게 훌륭한 식사 대안이 된다. 또한 ▲불필요한 당을 뺀 마시는 ‘불가리스 설탕 무첨가 플레인’과 ▲샐러드 드레싱, 홈메이드 그릭요거트로 활용하기 좋은 ‘불가리스 플레인 요거트’ 등 활용도가 높다.

100% 캘리포니아산 리얼 아몬드의 풍미를 담은 ▲식물성 음료 ‘아몬드데이’는 건강한 다이어트나 가벼운 식사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제격이다. 특히, 당 섭취 부담을 줄인 언스위트 라인업을 갖춰 바쁜 아침 시간에 부담 없이 마시는 식사 대용 제품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바쁜 현대인들이 간편하게 끼니를 해결하면서도 완벽한 영양 밸런스를 유지할 수 있도록 성분을 강화한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제품을 통해 시장 리더십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디야커피가 지난 1월 15일부터 시작한 ‘리락쿠마’ 협업이 출시 하루 만에 전국 매장에서 성과를 내며 흥행하고 있다. 협업 첫날 이디야커피 전국 매장 평균 매출은 전날(14일) 대비 약 42% 증가했다.

이번 협업의 인기 요인으로는 ‘심리적 안정감’과 ‘소장 욕구’를 동시에 자극한 점이 꼽힌다. 최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귀여운 캐릭터를 통해 편안함을 느끼고 굿즈를 수집하는 문화가 확산하면서 관련 수요가 커졌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협업 굿즈는 출시 첫날 약 5만개가 판매됐고, 일부 매장에서는 랜덤 피규어 마그넷, 인형 파우치 키링 등 주요 품목이 조기 품절되며 구매를 위한 ‘오픈런’ 사례도 나타났다.

시즌 음료 ‘리락쿠마 생딸기 초코 파르페’와 ‘코리락쿠마 생딸기 밀크 파르페’는 내부 평균 신제품 판매량과 비교해 2배 이상 판매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굿즈와 함께 음료에 대한 수요도 동반 확산되는 흐름을 보였다.

이디야커피는 협업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디야멤버스 앱에서는 1월 31일까지 총 17일간 ‘신년 부적뽑기’ 이벤트를 운영한다. 참여 고객에게 협업 음료 무료 교환권과 300원~2000원 상당의 음료 할인권을 제공한다. 협업 음료 구매 후 적립 및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는 추첨을 통해 호텔 숙박권, 협업 음료 교환권, 1000원 할인권 등 경품을 증정한다.

1월 20일부터 SNS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된다. 1월 31일까지 신메뉴 파르페 구매 후 매장에서 만난 리락쿠마 캐릭터 요소와 함께 인증 사진을 남기고 이디야커피를 태그하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피규어 마그넷과 인형 파우치 키링을 증정한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리락쿠마가 주는 편안한 이미지와 굿즈 소장 수요가 맞물리며 고객 반응이 빠르게 확산된 것으로 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협업 경험을 넓히고, 고객이 매장에서 즐길 수 있는 체감 혜택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GS더프레시가 어촌·정부·공공기관과 손잡고 상생 프로젝트에 나선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슈퍼마켓 GS더프레시는 해양수산부, 한국어촌어항공단, 경상남도, 경남청년어업인연합회와 ‘상품 공동개발 및 생산자 판로 확대’를 골자로 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속 가능한 상생 협업 체계 구축에 나선다. 이번 협업은 해양수산부와 한국어촌어항공단이 추진하는 어촌과 기업 간 상생 모델인 ‘Co:어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Co:어촌’은 ‘Corporation’과 ‘함께’를 뜻하는 접두사 ‘Co’와 어촌을 합성한 단어로 기업과 어촌의 상생을 의미한다. 어촌이 보유한 풍부한 자원(수산, 경관, 문화 등)을 바탕으로 기업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공유가치를 창출하는 구조로 어촌의 활력 제고와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도모하는 새로운 상생 협력 모델이다.

이번 업무 협약은 GS더프레시 ‘Co:어촌’ 프로젝트의 첫 실행 사례로 경상남도 청년 어업인이 생산한 우수 수산물의 안정적인 판매 채널을 확보하고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생산자는 판로 확대를 통해 소득 안정 기반을 마련하고 GS더프레시는 신선하고 품질 경쟁력 있는 수산물을 고객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구조다.

업무 협약식은 오는 1월 16일 GS더프레시 토월점에서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곽용구 GS리테일 수퍼BU장을 비롯해 최현호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 홍종욱 한국어촌어항공단 이사장, 이상훈 경상남도 해양수산국장, 구자홍 경남청년어업인연합회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GS더프레시는 이번 협업을 바탕으로 전국 GS더프레시 매장과 ‘우리동네GS’ 앱을 통해 ‘어촌과 기업의 상생 Co:어촌 경상남도 수산물 특별전’도 함께 진행한다. 1월 15일부터 18일까지 GS더프레시 매장에서는 ‘고성 홍가리비 2kg’을 행사가 9900원(GS Pay 결제 시 8900원)에 선보이며, 13일부터 20일까지 ‘우리동네GS’ 앱 사전예약에서는 경남 지역 양식장에서 정성스럽게 키운 ‘양식 참숭어 2종(250g, 400g)’과 통영산 생굴 1kg, 마산 오만둥이 2kg을 파격가로 선보인다.

GS더프레시는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지자체와의 협업을 확대하고 중소 규모 어가의 판로 마련은 물론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민을 돕는 캠페인 등 어촌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구조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김영광 GS리테일 수산팀장은 “Co:어촌 모델의 첫 실행 사례로 경남 청년 어업인의 우수한 수산물이 전국 고객과 만날 수 있도록 유통 채널의 역할을 강화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및 어가와의 협업을 통해 상품 경쟁력을 높이고, 어촌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농어촌 체험형 테마공원 상하농원이 2026년 겨울방학을 맞아 딸기를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 ‘딸기 마스터 캠프’를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1월 23일부터 2월 28일까지 매주 금,토,일 한정으로 운영되며, 딸기 한 알이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딸기 마스터 캠프는 생산부터 가공, 조리까지 한 번에 경험하는 원스톱 체험 콘텐츠로, 6차산업을 실천하는 상하농원의 철학을 담았다. 참가자들은 단순한 수확 체험을 넘어 딸기의 재배 과정과 식문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다. 프로그램은 약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되며 농원 입장권을 포함해 ▲딸기 화분 심기 ▲딸기 농부 체험 ▲딸기잼 만들기 ▲카스텔라 딸기 케이크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캠프는 상하농원 스마트팜에서 재배된 딸기가 활용된다. 상하농원 스마트팜 딸기는 생육 환경을 정밀하게 관리하는 시설에서 재배돼 계절과 날씨의 영향을 최소화하며, 안정적인 품질과 신선도를 유지하는 것이 강점이다. 참가자들은 실제 재배 현장에서 딸기를 직접 수확하며 스마트농업과 현대 농업의 변화를 체험할 수 있다.

패키지 참가자에게는 체험당일 농원 무료 입장을 비롯해 공방 제품 20% 할인권, 농원 내 식사 10% 할인권, 2026년 수영장 입장 50% 할인권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패키지 가격은 6만5000원으로 정가 대비 약 40% 할인된 금액이다.

○.. 신라스테이가 대학생 공모전에서 우승한 라운지웨어 수상작을 실제 상품으로 선보인다.

신라스테이는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추구하는 패션 트렌드에 맞춰, 객실 내 휴식은 물론 호텔 외부에서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라운지웨어를 출시했다. 신라스테이의 브랜드 콘셉트인 ‘스마터 스테이(Smarter Stay)’에 맞춰 디자인된 라운지웨어는 상·하의 세트로 구성되며, 부드럽고 가벼운 원단을 사용해 착용감을 높였다.

이번 라운지웨어는 지난 2024년 진행된 신라스테이 대학생 공모전에서 총 4단계의 심사를 거쳐 1등을 수상한 작품을 실제 상품으로 구현한 것이다. 디자인 콘셉트와 창의성, 실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 수상작으로, 다양한 체형에서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라운지웨어는 10월 31일까지 신라스테이 역삼, 삼성, 광화문, 동탄, 여수, 울산, 해운대, 신라스테이 플러스 이호테우 프런트 데스크에서 구입할 수 있다.

○..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고객 감사의 의미를 담아 사이드 메뉴를 즐길 수 있는 3만원 상당의 ‘BBQ 버라이어티 쿠폰팩’을 제공한다.

BBQ는 오는 2월 1일까지 BBQ앱(자사앱)을 통해 치킨 메뉴를 주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치킨 종류에 따라 선호도가 높은 사이드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버라이어티 쿠폰팩’을 증정한다고 16일 밝혔다.

쿠폰팩에는 인기 사이드 메뉴인 ▲모둠감자튀김, ▲BBQ 소떡, ▲랜덤 치즈볼(10알), ▲BBQ 떡볶이로 구성됐다. 쿠폰은 BBQ앱 쿠폰함에 자동 발급되며 주문 1회당 1장씩 사용 가능하다.

이번 프로모션은 치킨 주문시 사이드 메뉴를 주문하는 고객들이 증가함에 따라 소비자들의 혜택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메뉴 선택에 따라 어울리는 사이드를 자동으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주문 과정에서의 번거로움을 줄이면서도 만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BBQ 관계자는 “치킨 주문 시 함께 선택되는 사이드 메뉴를 보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이용 패턴과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bhc가 말레이시아 셀랑고르(Selangor) 주 샤알람(Shah Alam)에 위치한 신도시 세티아 알람(Setia Alam) 지역에 12호 매장 ‘선수리아포럼점’을 새롭게 열었다.

12호 매장은 주거·오피스와 연계된 복합 쇼핑 공간 ‘선수리아 포럼 몰(Sunsuria Forum Mall)’에 자리하고 있다. 인근에는 말레이시아 주요 대형 쇼핑몰 세티아 시티 몰과 각종 전시, 행사, 스포츠 경기가 개최되는 컨벤션 센터가 있어 다양한 연령의 현지인 및 관광객이 유입될 것으로 기대된다.

매장은 약 35평 규모로 쇼핑과 여가를 즐기러 온 가족은 물론 친구나 연인과 편안하게 식사하고 대화를 즐길 수 있는 ‘풀 다이닝(Full Dining)’ 형태로 운영한다. 배달 및 포장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더욱 편리하게 bhc의 다양한 메뉴들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판매 메뉴는 ‘뿌링클’과 ‘맛초킹’ 등 bhc의 시그니처 치킨과 현지 입맛을 고려한 특화 메뉴로 구성됐다. 말레이시아의 식문화 특성에 맞춰 ‘홀(whole)’ 치킨 대신 조각 치킨 메뉴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치킨과 밥을 함께 제공하는 ‘치밥(치킨+밥)’ 콘셉트의 메뉴도 도입했다. 또한, 말레이시아 전통 음식 ‘나시르막(Nasi Lemak)’에서 착안한 ‘삼발’ 소스를 곁들인 후라이드 치킨과 ‘컬리후라이’, ‘마라칸’ 등 기존 말레이시아 매장에서 인기를 입증한 현지화 메뉴도 판매 중이다.

bhc는 이번 말레이시아 12호점 외에도 최근 인도네시아 1호점을 오픈하는 등 해외 매장을 적극 확대해 나가고 있다. 뿌링클, 맛초킹 등 해외에서도 인기가 높은 메뉴와 철저한 시장 분석을 통한 특화 메뉴 구성으로 현지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K-치킨을 대표하는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남화연 다이닝브랜즈그룹 해외사업본부장은 “말레이시아 시장 진출 이후 K-푸드와 K-치킨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면서 현지에서 bhc를 찾는 글로벌 고객들도 급증하고 있다”며 “기존 매장들의 성과에 힘입어 앞으로도 bhc의 대표 치킨들에 더해 국가별 상황과 식문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다양한 현지화 메뉴를 선보이며 동남아 지역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에 더욱 주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켄싱턴호텔 2곳(여의도·평창)과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는 겨울철을 맞아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눈썰매장 이용 혜택이 포함된 패키지를 2월 28일까지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겨울방학 가족 여행 수요에 맞춰 숙박부터 식음, 액티비티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점이 특징이다.

특히 켄싱턴호텔 평창과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는 눈썰매장을 개장해 이동 부담없이 호텔과 리조트 안에서 겨울 액티비티까지 즐길 수 있다. 지점별 패키지 구성과 투숙 기간은 상이하며, 자세한 내용은 켄싱턴호텔앤리조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격은 1박 기준 14만9900원(세금 포함/켄싱턴호텔 평창)부터다.

켄싱턴호텔 여의도가 출시한 ‘한강 눈썰매장’ 패키지는 여의도 중심에 위치한 호텔의 입지적 강점을 살려 도심 속 호캉스는 물론 여의도 한강공원 눈썰매장까지 한번에 이용할 수 있다. 패키지 혜택은 ▲객실 1박, ▲조식 뷔페 2인, ▲한강 눈썰매장 입장권 2인 등이다.

여의도 한강공원 눈썰매장은 호텔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해당 눈썰매장은 2월 18일까지 운영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켄싱턴호텔 평창은 ‘키즈&스노우(Kids&Snow)패키지를 출시했다. 패키지는 ▲객실 1박, ▲호텔 내 눈썰매장 3인, ▲실내풀과 사우나 3인(성인2, 소인1), ▲시즌 음료 2잔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개장한 눈썰매장은 호텔의 랜드마크인 6만7000㎡(2만평) 규모의 프랑스식 정원 ‘켄싱턴 프렌치 가든’ 내 위치해 있으며, 슬로프 길이 약 80m로 어른과 어린이 고객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눈썰매장은 3월 7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인원 추가 시 이용 요금은 1인당 1만5900원이다.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가 출시한 ‘스노우 키즈 파크(Snow Kids Park)’ 패키지는 ▲객실 1박, ▲조식 뷔페 3인(성인2인, 미취학 아동 1인), ▲리조트 내 눈썰매장 3인, ▲시즌 음료 2잔, ▲동물먹이 주기 체험 1팩 등으로 구성됐다.

리조트 내 위치한 눈썰매장은 슬로프 약 50m의 완만한 경사로 설계돼 어린이 고객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으며, 신선호 옆 양목장 인근에서 이용할 수 있다. 눈썰매장은 2월 15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추가 이용 시 1인당 7900원에 이용 가능하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겨울방학 동안 가족 단위 고객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숙박과 식사는 물론 겨울 액티비티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패키지를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즌과 고객 수요에 맞춘 체험형 콘텐츠를 계속해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지난 한 해 배민에서 활동한 라이더들을 초청해 그 동안 노고에 감사함을 전하고 함께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를 만들었다. 현장을 찾은 350여 명의 라이더와 참가자들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음식을 즐기며 2025년 한 해를 돌아보고 이날의 주인공으로서 따뜻한 박수를 받았다.

배달앱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과 배민 물류 서비스를 전담하는 우아한청년들(대표 김용석)은 15일 경기도 하남시 망월동에 위치한 배민라이더스쿨에서 국내 최초의 라이더 대상 오프라인 시상식 ‘2025 배민라이더페스타 어워즈’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배달의민족과 함께해 준 라이더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된 행사로 라이더뿐 아니라 이들의 가족도 함께 초대해 함께 축하하고 즐기는 축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우아한형제들 김범석 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라이더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함께 성장할 것을 다짐했다. 김 대표는 “배민 서비스의 끝은 고객 만족이고 고객 만족은 결국 여러분(라이더)들의 손에 달려있다라는 것을 저희는 너무 잘 알고 있다”며 “믿을 수 있고, 오래 함께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시상은 총 7개 부문에서 30여 명의 라이더와 협력사가 선정됐다. ▲배민히어로상 ▲로컬히어로상 ▲배민루키상 ▲배달임팩트상 ▲배달경험상 등 이름으로 시상이 이뤄졌으며 각각 트로피, 포상금, 오토바이(혼다 PCX125) 등이 수여됐다. 특히 수상자들에게 배민히어로, 베스트라이더 등 문구가 각인된 배민헬멧도 함께 전달돼 의미를 더했다.

대표로 나선 배민히어로 수상 라이더는 “라이더라는 직업은 스펙, 나이, 성별 등에 상관없이 누구나 노력한 만큼 충분한 보상이 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공정한 일을 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지셔도 좋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시상식에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두 곳이 있다”고 운을 뗀 그는 “첫번째는 건강한 배달생태계를 만들어준 우아한형제들 배달의민족, 그리고 두번째는 우리와 함께하는 자영업자분들이다”고 말하며 “요즘 경기가 많이 안좋아서 여러모로 힘든 상황인데, 그럼에도 자영업자 분들이 있기에 저같은 라이더들도 배달할 수 있고 돈을 벌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시상식에 앞서 사전 프로그램으로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 부스가 운영됐다. 새해운세 뽑기, 소원카드 작성 등을 준비해 건강, 안전 등 새해에 바라는 소망을 나눴고,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씽씽이F1, 간식장보기, 배달퀴즈마켓 등 즐길거리도 마련돼 참가자들이 함께 웃으며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어워즈에 참석한 라이더들은 단순 이벤트를 넘어 라이더들을 진심으로 존중하고 응원하는 축제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라이더들은 “2025년 배달기록을 같이 되돌아보면서 배민 임직원들이 축하해주고 격려해주는 점이 인상깊었다”, “배달하며 보냈던 일상의 순간들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아서 뜻깊었다”, “상생파트너로 존중해주고 지속가능한 배달환경을 만들기 위해 여러모로 힘써주는 배민의 진정성이 느껴졌다” 등 후기를 남겼다.

지난해부터 진행된 ‘배민라이더페스타’는 배민이 라이더만을 위해 준비한 프로그램이다. ‘라이브(초능력 월드컵, 경품추첨 등 참여형 콘텐츠)’부터 ‘연말결산(2025년 배달거리, 수행시간 등 데이터 결산)’과 이번 ‘어워즈’로 구성된 배민라이더페스타에는 총 5만여 명의 라이더가 참가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라이더 대상 오프라인 시상식이 열린 것은 업계 최초 사례로 라이더를 동반성장 파트너로 대우하는 기업의 의지가 반영된 행사라는 평가다.

배달의민족 관계자는 “라이더들과 함께 만든 축제의 장인 배민라이더페스타는 2025년 한 해 동안 라이더들이 배달의민족과 함께한 시간들을 돌아보고 감사의 마음을 직접 만나 전하는 소통의 자리였다”며 “다시 한번 배민과 함께해준 라이더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기반으로 더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배달환경이 만들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CJ프레시웨이가 중소형 외식 고객사의 대외 홍보를 돕는 PR 솔루션 ‘맛있는 동행’을 통해 지원한 고객사가 지난 3년간 50곳을 넘어섰다. 프랜차이즈 고객사 가맹점 수 기준으로는 3300여 점포에 이른다.

맛있는 동행은 대외 홍보가 필요한 식자재 고객사를 위해 홍보 콘텐츠 제작과 노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고객사의 경쟁력과 기업 가치를 알려 사업 성장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 프로그램은 CJ프레시웨이의 언론홍보 역량을 활용해 프랜차이즈 고객사의 강점을 살린 콘텐츠를 기획하고, 이를 언론보도와 SNS 콘텐츠를 통해 노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콘텐츠에는 브랜드 스토리나 창업 배경, 대표 메뉴, 가맹 시스템 특장점 등 사업 경쟁력을 담는 한편, CJ프레시웨이와의 협업을 통한 사업 시너지 요소도 함께 소개한다.

지난해에는 △감성커피 △면식당 △석암생소금구이 △슬로우캘리 △편백회관 등 주요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을 비롯해 지역 기반 소규모 사업장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하며 프로그램 운영 범위를 넓혔다.

프로그램 성과는 수치로도 확인된다. 참여 고객사의 재계약률은 90%로 집계됐다. 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프로그램 결과물 만족도는 100%(매우 만족 또는 만족 응답 비중)를 기록했으며, 재참여 의향 조사에서도 응답자 전원이 긍정적 의사를 밝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외식 고객사 관계자는 “홍보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 스토리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었다”며 “언론 노출을 통한 브랜드 인지도 제고 효과를 체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16곳이었던 ‘맛있는 동행’ 프랜차이즈 참여 고객사를 올해는 22곳으로 늘릴 계획이다. 또한 외식 브랜드 성장 단계와 니즈에 맞춰 콘텐츠 형태와 전개 채널을 다변화해 고객 사업 성공을 지원하는 솔루션 프로그램으로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맛있는 동행은 인지도가 낮은 프랜차이즈 사업 초기에 고객사의 언론홍보를 지원해 사업 성장을 돕기 위해 기획한 프로그램” 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성공을 돕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동반성장 생태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현대백화점은 KB국민은행과 함께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동반성장을 위한 ‘소상공인 POP-UP FESTA’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2일까지 판교점 지하 1층 식품 행사장에서 운영된다.

소상공인 POP-UP FESTA는 KB국민은행과 현대백화점이 함께 추진하는 사회공헌사업으로, 소상공인에게 백화점 팝업스토어 운영 기회를 제공해 판로 확대와 실질적인 매출 성장을 지원한다.

앞서, 지난 11월 현대백화점그룹은 KB금융그룹과 ‘고객 경험 혁신 및 금융·유통 시너지 협력 모델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행사에는 성수동 메밀 마제소바 맛집 ‘파라디’, 무설탕 자일리톨 캔디 브랜드 ‘마이달링 캔디’, 균형잡힌 미음을 선보이는 ‘마음미음’, 옛날 찹쌀떡으로 유명한 ‘리타방앗간’ 등 KB금융이 선정한 우수소상공인 브랜드 4곳이 참여해 각 브랜드의 대표 상품을 선보인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소상공인의 경쟁력 있는 상품을 고객에게 소개하고, 실질적인 매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통과 금융의 시너지를 통해 상생 모델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가 코카-콜라 특별 전세기를 타고 한국에 도착했다. 이번에 한국을 방문하는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는 오는 6월부터 캐나다, 멕시코, 미국의 공동 개최로 열리는 FIFA 월드컵 2026™의 우승국에게 실제로 수여되는 공식 트로피다.

한국 코카-콜라는 16일 오전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의 한국 상륙 소식을 전하며, 국내 축구 팬들을 위해 마련한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by 코카-콜라의 서막을 알렸다. 이번 투어를 통해 코카-콜라는 국내 축구 팬들이 월드컵의 상징인 트로피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고, FIFA 월드컵 2026을 향한 승리의 기운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FIFA 월드컵 트로피와 함께 FIFA 레전드이자 전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선수인 지우베르투 시우바(Gilberto Silva)도 방한했다. 시우바는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을 통해 생애 첫 FIFA 월드컵™ 무대를 밟아 당시 브라질의 월드컵 우승 멤버로 활약한 인물로 한국과 남다른 인연을 갖고 있다.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를 실은 코카-콜라 특별 전세기가 도착한 현장에는 한국 축구의 역사를 함께 만들어 온 이들이 모였다. 한국 축구 레전드 차범근 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비롯해,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 당시 4강 신화의 주역으로 한국 축구의 위상을 세계에 알린 이영표 축구 해설위원과 차두리 화성FC 감독, 그리고 한국 코카-콜라 이준엽 대표가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의 한국 방문을 축하했다.

한국 축구 레전드 차범근 전 감독은 “코카-콜라 전세기를 타고 한국 땅을 밟은 FIFA 월드컵 트로피를 현장에서 맞이하니 FIFA 월드컵 2026가 더욱 가깝게 느껴지고, 대회의 본격적인 개막이 실감난다”며, “이번 투어를 통해 만나는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가 한국 축구 대표팀은 물론, 국내 축구 팬들에게도 금빛 기운을 전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의 방한은 지난 FIFA 월드컵 카타르 2022™ 이후로 4년 만이다. 특히 이번 FIFA 월드컵 2026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11회 연속 본선 진출’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고, 역대 통산 12번째 FIFA 월드컵 무대를 밟는 자리인 만큼,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의 한국 방문은 승리의 기운을 이어가길 염원하는 국내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이벤트가 될 전망이다.

지난 1월 3일 사우디아라비아를 시작으로 이집트, 터키, 오스트리아, 인도, 방글라데시 6개국을 거쳐 드디어 한국에 도착한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는 한국을 포함해 총 150여 일간 전 세계 30개 FIFA 회원국, 75개 지역을 순회한다. 한국 코카-콜라는 16일 미디어 간담회를 통해 FIFA 월드컵 트로피를 처음으로 대중에 공개하고, 17일에는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하루 동안 소비자 체험 행사를 열어 국내 축구 팬들이 트로피를 직접 관람하고 기념 촬영 및 특별 기념품을 받아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는 캐치테이블 앱을 통해 현장 방문 접수 및 참여가 가능하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코카-콜라는 오랜 시간 한국 축구 발전에 누구보다 진심을 갖고 응원해온 브랜드로서, 오늘과 같이 뜻깊은 자리에서 한국 축구의 역사를 함께 써온 레전드들과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를 맞이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오늘부터 양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코카-콜라와 함께 FIFA 월드컵 트로피가 전하는 금빛 기운을 나누고, 다가오는 FIFA 월드컵 2026을 향한 응원의 마음을 전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양현석 기자  market@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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