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11번가가 새해를 맞아, 최대 11만원의 가격 할인을 받을 수 있는 '11번가 웰컴 쿠폰팩'을 15일부터 31일까지 발급합니다. 쿠팡 이탈 고객을 흡수하기 위한 전략으로 보여지는데요. 이번 쿠폰팩은 신규 가입 고객을 포함해 최근 3개월 동안 11번가 구매 이력이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 발급(ID당 1회)하는 만큼, 잠재적인 쇼핑 수요를 보유한 고객층을 비롯해 활발한 고객 유입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롯데는 'mom편한 꿈다락' 100호점 개관 기념식을 개최합니다. '100 to the 꿈다락'을 주제로 롯데그룹의 사회 공헌 활동인 'mom편한 꿈다락' 사업 진행 경과를 돌아보고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인데요. 이번 기념식에는 꿈다락 센터 아동들이 직접 출연하는 특별 뮤지컬 공연이 펼쳐지며,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와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탐방도 진행됩니다.
이외에도 신세계백화점이 자체 지정 산지 프로젝트인 '셀렉트팜'을 업계 최초로 해외로 확대해 태국 명품 산지와 직접 협업한 프리미엄 망고 선물세트를 기획하는 등 오늘(14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 11번가가 새해를 맞아 최대 11만원의 가격 할인을 받을 수 있는 ‘11번가 웰컴 쿠폰팩’을 오는 15일부터 31일까지 발급한다. 신규 가입 고객을 포함해 최근 3개월 동안 11번가 구매 이력이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 총 7종의 쿠폰을 제공, 대규모 고객 확보가 기대된다.
‘11번가 웰컴 쿠폰팩’은 특정 카테고리에 국한하지 않고 두루 사용할 수 있는 ▲장바구니 쿠폰 2종(합산 시 최대 1만6000원 할인)을 비롯해 ▲빠른 배송(슈팅배송)·장보기 상품 쿠폰 2종(합산 시 총 9000원 할인) ▲뷰티·명품·가구 카테고리별 쿠폰 3종(합산 시 최대 8만5000원 할인) 등 고객 수요가 높은 영역의 쿠폰들로 구성됐으며 ID당 1회 발급된다.
각 쿠폰별 혜택을 살펴보면, 장바구니 쿠폰 2종은 11번가 내 입점 돼있는 폭넓은 브랜드 및 판매자 상품들에 적용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5000원 할인 쿠폰’(3만원 이상 구매 시)과 최대 1만1000원을 할인해주는 ‘11% 할인 쿠폰’(7만원 이상 구매 시)을 각각 제공한다.
고객들이 선호하는 ‘빠른 배송(슈팅배송)’과 ‘장보기’ 상품 쿠폰도 각각 발급한다. 주 7일 당일·익일배송을 무료 이용할 수 있는 11번가 ‘슈팅배송’ 상품 전용 ‘5000원 할인 쿠폰’(5만원 이상 구매 시)을 제공한다. 별도의 월 회비나 최소 주문금액 조건 없는 빠른 배송 서비스 ‘슈팅배송’은 지난해 12월 첫 구매 고객 수가 전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하는 등 최근 신규 고객 유입이 확대되고 있다.
11번가의 통합 장보기 전문관 ‘마트플러스’ 내에 입점한 ‘이마트몰’ 제품을 대상으로도 ‘4000원 할인 쿠폰’(5만원 이상 구매 시)을 나눠준다. ‘피코크’, ‘노브랜드’ 등 이마트 자체 브랜드(PB) 상품부터 신선·가공식품, 생활용품 등을 11번가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새해에 특히 자주 찾는 카테고리별 쿠폰도 준비했다. 새해 구매 수요가 늘어나는 ‘가구’ 카테고리 제품을 최대 5만원 할인하는 ‘5% 할인 쿠폰’(20만원 이상 구매 시), ‘뷰티·헬스’ 카테고리 전용 ‘5000원 할인 쿠폰’(2만원 이상 구매 시)을 발급한다. 가품 ‘200% 보상제’, 전문 명품 수선 서비스 등 세심한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는 11번가의 명품 버티컬 ‘우아럭스(OOAh luxe)’에서도 최대 3만원의 가격 할인을 받을 수 있는 ‘15% 할인쿠폰’(10만원 이상 구매 시)을 마련했다.
11번가는 “새해에도 지속되는 고물가 속, 잠재적인 쇼핑 수요를 보유한 고객들이 다시 11번가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폭 넓은 할인 혜택을 지원한다”며 “올해 더 많은 고객들이 믿고 구매하는 ‘신뢰의 플랫폼’으로 성장한다는 목표 아래 고객 확보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11번가는 ‘11번가 웰컴 쿠폰팩’에 더해, ‘11번가플러스’ 모든 회원에게도 ‘5000원 할인 쿠폰’(5만원 이상 구매 시)을 같은 기간 ID당 1장씩 추가로 발급한다.
‘11번가플러스’는 구독료 없이 매월 다양한 할인·적립 혜택을 받는 무료 멤버십으로, ▲‘11페이 포인트’ 적립(패밀리와 함께 쇼핑 및 구매 목표 달성 시)과 함께 ▲마트(‘11페이 포인트’ 최대 7% 적립) ▲뷰티(인기 뷰티 브랜드 최대 25% 할인) ▲캠퍼스(학생 인증 시 디지털 상품 특가 혜택) 등 카테고리별 혜택과 ‘7% 할인 쿠폰’ 등 다양한 혜택들을 제공한다.
○.. 롯데는 14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롯데 mom편한 꿈다락 지역아동센터(이하 롯데 꿈다락 센터)’ 100호점 개관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00 투 더 꿈다락’을 주제로 롯데그룹의 사회공헌 활동인 ‘mom편한 꿈다락’ 사업 진행 경과를 돌아보고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임성복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장, 김병윤 구세군 사령관, 황인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을 비롯해 전국 롯데 꿈다락 센터 아동과 관계자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롯데 꿈다락 센터 100호점 개관을 기념하는 리본 세레머니를 시작으로 클래식 앙상블 ‘레이어스 클래식’의 축하 공연과 ‘mom 편한 꿈다락’의 의미를 담은 창작 뮤지컬로 진행된다. ‘꿈다락’이란 제목의 뮤지컬은 롯데 꿈다락 센터 1호점에서 꿈을 키우던 아동이 졸업 후 꿈다락 보조교사로 돌아와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나눔의 선순환 내용을 담았다. 롯데 꿈다락 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이 직접 무대에 오르며, 실제로 지역아동센터를 거쳐 대학생이 된 권혁준 군이 보조교사 역으로 출연해 의미를 더한다. 공연과 함께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와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탐방 프로그램도 진행돼 아동들에게 특별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롯데는 2017년 전분 군산시 회현면에 1호 롯데 꿈다락 센터를 시작으로 지난해 12월 부산광역시 동구에 100호점까지 전국 15개 시·도에 걸쳐 노후화된 지역아동센터의 환경을 개선했다. 특히, 전체 롯데 꿈다락 센터 중 60% 이상을 지방에 운영하며 지역 간 돌봄 환경 격차를 줄여왔다. 일회성 공사에 그치지 않고 사후 유지보수까지 지원하고 있으며, 실제 2024년 한 해 동안 800여 건의 환경 개선을 완료했다.
아이들이 일상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정서적 측면의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아이들이 다락 공간을 선호한다 점을 반영해 복층 공간 ‘꿈다락’을 조성하고, 도서 및 기자재 지원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정서적 안정과 창의 활동을 뒷받침했다.
롯데 관계자는 “지난 8년간 전국 곳곳에 100호점까지 늘어난 ‘mom편한 꿈다락’은 아이들이 꿈을 키워 사회의 바른 구성원으로 성장해 받은 사랑을 다시 사회에 베푸는 선한 영향력의 토대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돌봄 격차를 해소하는 든든한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신세계백화점이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해외까지 지정 산지를 확대한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신세계는 태국을 대표하는 망고 산지인 차층사오(Chachoengsao) 지역의 유명 농장과 직접 협력해, 재배부터 수확, 후숙, 선별, 물류 전 과정에 자체 품질 기준을 적용한 명절 한정 선물세트를 출시한 것. 이는 단순히 해외 원물을 수입하는 차원을 넘어 생산 단계부터 함께 기획하는 산지 공동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명절 기프트 판매를 위해 해외 농가와의 직접 협력은 업계 최초다.
신세계백화점은 자체 지정 산지 프로젝트인 ‘셀렉트팜(Select Farm)’을 통해 그동안 국내 유명 산지와 고품질 선물세트를 공동으로 기획하며 생산 이력과 재배 환경, 수확 기준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오고 있다. 여기에 올해는 이 셀렉트팜을 처음으로 해외까지 확장하며, 프리미엄 선물세트의 기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태국의 차층사오 지역은 일교차와 배수가 뛰어난 토양 조건 덕분에 향이 깊고 당도가 높은 망고 산지로 알려져 있다. 신세계는 현지 전문 농가와 협력해 품종 선정 단계부터 재배 방식, 수확 시점까지 함께 설계했다. 이를 통해 부드러운 식감과 깊은 풍미를 구현하고, 매년 동일한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상품 운영 체계를 구축하는데 성공했다.
이번 망고 선물세트의 핵심은 ‘후숙도 관리’다. 신세계는 망고가 가장 맛있다고 평가되는 후숙도 85% 상품만을 엄격하게 선별했다. 1차적으로 산지에서 당도와 산도 검사를 진행하고, 항공과 선박을 결합한 복합 물류 과정에서도 일정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는 콜드체인 시스템을 적용해 고객이 구매하는 시점에 최상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국내 도착 이후에도 청과 바이어의 블라인드 시식 평가와 추가 선별 과정을 거쳐, 고객이 설 명절 직전 상품을 받는 시점에 맞춰 최적의 후숙 상태에 도달하도록 타이밍을 정교하게 조율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신세계백화점은 이번 설 명절에 최고급 태국 망고를 활용한 선물세트 2종을 선보인다. 주요 상품으로 황금빛 과육과 진한 향의 망고를 담은 갖춘 ‘신세계 태국망고 세트’(6입, 7만5000원)와, 국내 셀렉트팜 상품인 충북 예산 사과, 화성 금성농원 배를 혼합해 만든 ‘신세계 사과 · 배 · 태국망고 세트’(9입, 11만원)가 있다.
신세계백화점 식품생활담당 최원준 상무는 “이번 설 선물세트는 가장 맛있는 상태의 상품을 고객에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태국 명품 산지와 직접 협력해 재배 단계부터 기획에 참여했고, 국내 셀렉트팜과 함께 신세계만의 품질 기준을 더욱 공고히 했다. 앞으로도 국내외 산지를 아우르는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프리미엄 식품으로 명절 선물의 기준을 계속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매일유업(대표 김선희, 곽정우, 이인기)의 선천성대사이상 환아를 응원하기 위해 선보인 ‘2025 앱솔루트 하트밀 캠페인’의 한정판 굿즈가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조기 완판을 기록했다.
매일유업은 지난해 12월 15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공익 캠페인 굿즈(기념제품) ‘하트밀 해피 버니 파우치’가 당초 2월 10일까지 판매될 예정이었으나, 예상을 뛰어넘는 주문 폭주로 1월 첫 주에 준비된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 유일하게 선천성대사이상 특수분유를 생산해 온 매일유업의 진정성에 공감한 소비자들이 이른바 ‘착한 소비’에 적극 동참한 결과로 풀이된다. 이번 캠페인의 성공 요인은 ‘진정성’과 ‘트렌드’의 결합이다. 매일유업은 2013년부터 꾸준히 앱솔루트 하트밀 캠페인을 통해 환아들의 이야기를 전해왔으며, 올해는 패브릭 브랜드 ‘키티버니포니(Kitty bunny pony)’와 손잡고 디자인 경쟁력까지 갖춘 굿즈를 선보였다.
더불어 자신의 취향과 윤리적 기준이 일치할 때 폭발적인 구매력을 보여주는 요즘의 소비 심리도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단순 기부보다 자신의 개성과 취향을 드러내며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 구입을 통해 자연스럽게 누군가를 응원하고 그 과정에 참여하는 소비 방식이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이번 앱솔루트의 캠페인명인 ‘하트밀’은 마음을 뜻하는 '하트(Heart)'와 식사를 뜻하는 '밀(Meal)'의 합성어로, 먹고 싶은 음식을 자유롭게 먹지 못하는 환아들에게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전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앱솔루트는 지난 2013년부터 선천성대사이상 질환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공익 캠페인을 지속해 왔으며, 2018년부터는 특별 제작한 ‘하트밀 굿즈’ 판매 수익금 전액을 환아들을 위한 선물 지원에 사용하고 있다. 이번 굿즈 판매 수익금 전액도 단백질 등 필수 영양소를 분해하지 못해 평생 특수분유와 엄격한 식이관리를 해야 하는 선천성대사이상 환아들을 위한 식품과 제품들로 구성된 ‘하트밀 박스’ 제작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이번 선천성대사이상 환아들을 위한 앱솔루트 하트밀 캠페인 굿즈의 조기 완판은 요즘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누군가를 응원하기 위한 가치소비에 관심이 높고,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소비자와 함께 완성할 수 있는 공익적인 활동들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남양유업이 새해를 맞아 14일 오전 10시 자사몰 '남양몰'에서 ‘새해 LIVE 첫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라이브 방송은 인기 조제분유와 아기 간식 등 주요 제품을 최대 68%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아이엠마더’와 ▲’임페리얼XO’ 2∙3단계 6캔 구성을 대용량 특가로 최대 56% 할인 판매한다. 프리미엄 라인인 ▲‘아이엠마더 컴포트케어’와 ▲‘유기농 산양유아식’은 3캔 구성으로 최대 65% 할인율을 적용했다.
아이들을 위한 간식과 이유식 소스도 실속있게 준비했다. ▲‘아이꼬야 요거트볼’ 3종(사과∙블루베리∙딸기)과 간편한 파우치형 소스 이유식 ▲‘맘스쿠킹 소고기 소스’ 2종(라구∙짜장)을 최대 45% 할인가에 제공한다.
라이브 방송 시청자만을 위한 단독 혜택도 눈에 띈다. 휴대성을 높인 ▲‘아이엠마더 액상 2단계(24병)’는 68% 할인된 2만6000원에 판매해 병당 1000원대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아기 장 건강을 위한 ▲‘아이엠마더 유산균 드롭스’(1병)는 48% 할인된 1만5900원으로 온∙오프라인 최저가 혜택을 제공한다.
소비자 참여 이벤트도 마련했다. 구매 인증 고객 중 10명을 추첨해 ‘맛있는두유GT 검은콩·깨 칼슘’(190mLx24팩) 1박스를 증정한다. 라이브 방송 중 채팅 참여도가 높은 소통왕 5명에게는 ‘프렌치카페 카페믹스 스테비아 산양유 단백질(20T)’ 2박스를, 퀴즈 정답자 퀴즈왕 3명에게는 ‘드빈치 유기농 아기치즈(10매)’ 2팩을 선물한다. 남양몰 멤버십 ‘S클럽’ 무료 가입 시 회원 전용 할인과 장바구니 쿠폰, 무료 배송 등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남양유업은 분유∙유아식∙단백질 음료 등 대표 제품을 중심으로 실시간 소통과 혜택을 결합한 라이브커머스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8월 진행한 ‘말차에몽’ 라이브커머스는 두 차례 모두 완판을 기록했으며, 최근 유아식 중심 방송 역시 주 고객층인 부모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새해를 시작하며 육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분유부터 간식까지 다채로운 품목으로 구성했다”며 “올 한 해도 실시간 소통과 다양한 혜택이 결합된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고객 성원에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서울 강동구 현대백화점 천호점 10층에 브랜드 체험 및 판매 매장 ‘코웨이갤러리’를 신규 오픈했다.
코웨이갤러리 현대 천호점은 강동점에 이어 서울 강동 지역에 선보이는 두 번째 오프라인 매장이다. 프리미엄 유통 채널 확장을 통해 고객 접근성을 높이고, 코웨이 혁신 제품의 차별화된 디자인과 기술력을 고객이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신규 매장에서는 코웨이의 슬립 및 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BEREX)’의 침대·안마의자·의료기기 제품군 외에도 정수기·공기청정기 등 다양한 제품을 비교하고 체험할 수 있다.
특히 국내외 디자인 어워드를 석권하며 우수성을 인정받은 ‘비렉스 트리플체어’도 전시돼 있다. 업무·휴식·안마의 3가지 기능을 하나에 담은 다기능 체어로, 심미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부드러운 곡선의 세련된 디자인과 잉크 블랙, 토프 베이지 등 5가지 고급스러운 컬러는 다양한 실내 인테리어와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룬다.
코웨이갤러리 현대 천호점은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 가능하며, 원활한 체험 및 전문적인 상담이 필요한 경우 공식 홈페이지 ‘코웨이닷컴’을 통해 간편하게 예약이 가능하다.
코웨이 관계자는 “천호점은 서울 동남권의 광역 수요를 아우르는 주요 거점”이라며 “코웨이의 차별화된 제품 기술력과 디자인을 소개하기 위한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여기어때(대표 정명훈)가 일본 호텔 브랜드 '빌라폰테인’과 브랜드위크를 진행한다. 이번 브랜드위크는 일본 여행자들이 가성비 숙소로 애용하는 빌라폰테인과 단독으로 진행하는 이벤트다.
빌라폰테인은 오사카ᆞ도쿄ᆞ고베 등 일본 주요 여행지에 위치해 있으며, 공항과 역 접근성이 뛰어나 많은 여행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특히, ‘호텔 빌라폰테인 그랜드 하네다 에어포트’의 경우 하네다 공항과 바로 연결되어 있어 여행 동선을 효율적으로 계획할 수 있다. 이외에도 호텔 빌라폰테인 그랜드 오사카 우메다ᆞ호텔 빌라폰테인 고베산노미야ᆞ호텔 빌라폰테인 그랜드 도쿄타마치 등도 이번 브랜드위크에 함께 참여했다.
여기어때는 단독 혜택으로 빌라폰테인 호텔을 최대 28% 할인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은 이달 25일까지다. 할인 혜택 이외에도 대욕장과 해피아워 등 호텔별 특별 혜택과 지역 특색을 담은 현지 조식도 추가 제공한다.
백세진 여기어때 캠페인마케팅팀장은 “빌라폰테인은 오사카ᆞ도쿄ᆞ고베 등 일본 주요 여행지에 호텔을 두고 있어 일본을 방문하는 많은 여행자들이 찾는 숙소”라며 “여기어때 단독으로 빌라폰테인 호텔을 최저가에 제공하는 만큼 일본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이번 프로모션을 이용할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 CJ나눔재단(이사장 이재현)이 사회 내 다양한 문화를 표현하고 나눌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며 문화다양성 보호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CJ나눔재단은 2005년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이재현 이사장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설립됐다. 전국 4000여 개 지역아동센터 및 아동복지시설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한 나눔 플랫폼 CJ도너스캠프를 통해 20년간 누적 220여만 명의 아동 및 청소년에게 영화, 공연 등 다양한 문화 교육과 자립을 지원해왔다.
특히 다문화 사회 전환기에 요구되는 문화다양성 보호와 증진을 위한 정부의 통합 정책 사업 기조에 맞춰 ▲문화 소외계층의 문화 향유권 확대, ▲다양한 배경의 청소년들을 ‘미래 문화 창작자’로 육성, ▲다문화 사회 내 상호 존중 가치 확산을 추진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얻게 됐다. 단체 부문에서 민간 재단으로는 CJ나눔재단이 최초 수상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깊다는 것이 재단의 설명이다.
CJ나눔재단은 문화 소외계층의 보편적 문화 향유권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왔다. ‘CJ도너스캠프 객석나눔’을 통해 소외 아동∙청소년에게 영화, 공연, 전시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 관람 기회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돌봄기관 교사가 현장에 필요한 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제안하면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지원하는 ‘CJ도너스캠프 문화제안서’로 실효성을 극대화했다. 이를 통해 도서산간 및 저소득층 아동들이 제약 없이 최신 문화를 향유하고, 소득 격차가 문화 격차로 이어지는 것을 방지해 우리 사회의 문화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문화를 소비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청소년이 미래 창작자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문화 생태계 다양성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2013년부터 ‘CJ도너스캠프 문화동아리’를 통해 지역과 환경에 관계없이 창작에 대한 열정을 지닌 중·고등학교 청소년에게 창작비는 물론 업계 최고의 전문가 특강, 최종 창작물을 선보이는 쇼케이스 무대 등 통합적인 교육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특정 계층에 편중되지 않은 다양한 배경의 문화 인력을 확보해 건강한 문화 예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CJ나눔재단은 2013년부터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의 사회 적응과 자립을 돕기 위해 문화체험, 진로탐색, 한국 문화 적응 등 성장 단계별 특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왔다. 이러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상호 존중과 화합의 가치를 확산하고자 2023년부터는 금융산업공익재단과 협력해 ‘CJ도너스캠프 꿈키움 문화다양성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3년간 전국 1200개 지역아동센터 교사 1200명을 대상으로 문화다양성 강사 양성 교육을 실시했으며, 양성된 강사들이 지역아동센터 소속 아동 2만여 명에게 각 기관 특성에 맞는 문화다양성 교육을 진행했다. 그 결과 참여 아동의 다문화 수용성과 반차별 인식, 교사의 문화다양성 교수 효능감이 향상되는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며 실질적인 교육 효과를 입증했다.
더 나아가 문화다양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 확산을 위해 CJ ENM과 다큐멘터리 예능 제작을 협업 중이며, 이를 통해 문화다양성 인식 개선 캠페인을 대중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다양한 문화 배경을 가진 아동 및 청소년들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화합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이번 콘텐츠는 우리 사회에 만연한 편견을 완화하고, 문화다양성의 가치를 전 국민적 공감대로 넓혀가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CJ나눔재단 관계자는 “아동∙청소년이 문화적 배경에 관계없이 서로를 존중하면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온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문화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 오뚜기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 내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동편 좌측 라운지 리뉴얼 오픈에 맞춰, 라운지 내 새롭게 조성된 ‘라면 라이브러리(Ramyun Library)’에 자사 대표 라면을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라면 라이브러리는 이번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라운지 리뉴얼과 함께 처음 도입된 공간으로, 기존 일부 컵라면 위주의 제공 방식에서 벗어나 봉지면을 즉석 조리해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형 라면 서비스가 특징이다. 대한항공은 K-푸드와 라면의 글로벌 인기를 반영해 공항 라운지 내 식음(F&B) 콘텐츠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해당 공간을 새롭게 마련했다.
‘라면 라이브러리’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253번 탑승구 맞은편 4층에 위치한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동편 좌측 라운지 내에 조성됐다.
오뚜기는 해당 공간에 자사 대표 라면 14종(진라면 외)을 공급한다. 이용객은 다양한 라면 메뉴 중 취향에 맞는 제품을 선택해 즉석 조리 기기를 통해 직접 조리한 라면을 라운지 내에서 즐길 수 있다.
오뚜기는 라운지 신규 오픈에 맞춰 라면 라이브러리에 참여함으로써, 공항 라운지라는 글로벌 이용 환경에서 자사 라면을 K-푸드 콘텐츠로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출국 전 대기 시간이라는 이용 특성에 맞춰, 간편하면서도 친숙한 메뉴를 통해 프리미엄 고객 경험을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라운지는 다양한 국적의 고객이 이용하는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라면 라이브러리를 통해 한국 라면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공항 이용 환경에 적합한 서비스 제공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이랜드파크의 해외 호텔&리조트 법인 마이크로네시아 리조트(이하 MRI)가 운영하는 사이판 내 호텔과 리조트 3개 지점에서 야간 항공편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하파 뉴이어 럭키 나이트(Hafa New Year Lucky Night)’ 프로모션을 1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투숙 기간은 3월 31일까지다.
이번 프로모션은 켄싱턴호텔 사이판, PIC 사이판, 코럴 오션 리조트 사이판 총 3곳에서 진행된다. 사이판 입국 시 새벽에 도착하거나 귀국 시 밤 비행기를 이용하는 야간 항공편 고객의 여행 동선을 고려해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호텔 도착 즉시 객실을 이용할 수 있는 얼리 체크인과 귀국 항공편 일정에 맞춰 객실을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체크아웃 혜택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최대 230달러 상당에 해당하는 추가 1일의 체류 시간 혜택을 별도의 비용 없이 받을 수 있다.
패키지 공통 혜택은 △객실 1박, △올인클루시브 식사(1일 3식), △야간 항공편 일정에 맞춘 체크인·체크아웃 혜택, △공항 픽업·샌딩 서비스 등으로 구성됐다. 패키지는 성인 2인 기준이며, 성인 1인당 만 12세 미만 소인 1인 식사가 무료로 제공된다. PIC 사이판의 올인클루시브 식사 혜택은 ‘골드패스’ 프로그램으로 제공된다. 가격은 1박 기준 250달러(코럴 오션 리조트 사이판/세금 포함)부터이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5박 이상 예약 시 1박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3박 예약 시 MRI 특별 혜택인 ‘사이판 플렉스’도 제공된다. 사이판 플렉스는 켄싱턴호텔 사이판, PIC 사이판, 코럴 오션 사이판의 모든 레스토랑과 부대시설을 교차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호텔 리조트 간 운영되는 셔틀버스를 통해 이동할 수 있으며 총 13개 레스토랑, 11개 수영장, 40여 가지 액티비티 시설을 한번의 여행으로 즐길 수 있다.
또한 켄싱턴호텔 사이판은 ‘사이판 버킷리스트 투어’ 혜택이 추가 제공된다. ‘섬 하나를 통째로 누리는 여행’을 콘셉트로 사이판 주요 관광과 액티비티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대표 액티비티로 △마나가하섬 스노클링, △그로토 투어, △정글 투어, △거북이 호핑 투어 등 사이판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10여 개의 대표 액티비티 중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즐길 수 있다. 투숙 기간에 따라 3박 시 1개, 5박 시 3개, 7박 시 5개의 투어가 무료로 제공되며 체크인 시 직접 선택할 수 있다.
MRI 관계자는 “사이판 여행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는 가운데, 야간 항공편 이용 시 여행객들이 겪는 체류 시간과 일정상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사이판을 찾은 여행객들이 호텔과 리조트에서 여유롭고 편안하게 머물면서 여행의 시작과 끝까지 사이판의 매력을 충분히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BBQ가 시즈닝 치킨 메뉴 ‘뿜치킹’의 인기에 힘입어 BBQ앱(자사앱)과 연계한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오는 18일까지 BBQ앱(자사앱) 및 웹사이트를 통해 뿜치킹을 주문한 고객에게 ‘뿜치킹 콘립’과 ‘파인마요소스’를 증정하는 ‘뿜치킹 새해 럭키 박스 2차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뿜치킹은 고다, 체다, 블루, 파마산 치즈에 요거트와 유크림 분말을 더해 달콤하면서도 깊은 치즈 풍미를 구현했다. BBQ 특유의 튀김 기술과 차별화된 시즈닝 조합을 앞세워 출시 이후 폭발적인 호응을 이어가고 있다. 실제로 뿜치킹은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90만 마리를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캠페인에서 함께 제공되는 뿜치킹 콘립은 옥수수의 달콤한 맛에 치즈 시즈닝을 더한 사이드 메뉴로, 치킨과 최고의 궁합을 이룬다. 여기에 파인애플의 상큼함을 더한 파인마요소스를 함께 제공해 풍미를 더할 수 있다.
BBQ 관계자는 “BBQ앱을 통해 고객 혜택을 강화하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며 “앞으로 선보일 다양한 프로모션에도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빕스가 우수 고객 ‘빕스 매니아 2026’을 선정하고, 멤버십 혜택을 보다 풍성하게 구성했다고 밝혔다.
‘빕스 매니아’는 매장 방문 횟수와 이용 실적에 따라 ‘매니아 퍼스트’, ‘매니아 플러스’, ‘매니아’ 등급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이와 함께 연간 2회 이상 방문 및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위한 ‘빕스 프렌즈’ 등급도 별도로 운영 중이다.
이번 ‘빕스 매니아 2026’의 핵심은 고객 취향을 반영한 혜택 강화다. ‘빕스 매니아’ 고객은 새롭게 신설된 ‘컬처 클럽’과 ‘고메 클럽’ 중 하나를 선택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컬처 클럽’은 콘서트, 뮤지컬 등 문화 콘텐츠 티켓 추첨 이벤트와 함께 N서울타워 전망대 이용권(2매)을 제공한다. ‘고메 클럽’은 ‘더스테이크하우스’, ‘엔그릴’, ‘한쿡’ 등 CJ푸드빌의 파인다이닝 브랜드 체험단 추첨 이벤트와 어린이 샐러드바 무료 식사권(4매)으로 구성했다. 또한 매장에서 즐기던 빕스 메뉴를 집에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레스토랑 간편식(RMR)을 연 2회 증정한다.
이외에도 ‘매니아 퍼스트’와 ‘매니아 플러스’ 고객을 위한 스페셜 기프트를 마련했다. ‘매니아 퍼스트’ 고객에게는 프리미엄 프래그런스 브랜드 테일러센츠와 협업한 디퓨저와 샤쉐 세트를, ‘매니아 플러스’ 고객에게는 디퓨저 세트를 증정한다.
또한 기념일 등 예약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우선 예약권 혜택을 제공한다. 무료 식사권, 매니아 데이 할인, 전용 체험단, 전용 음료 증정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기존 혜택은 동일하게 유지한다.
올해로 16년째 이어지고 있는 ‘빕스 매니아’ 제도는 실질적인 혜택을 바탕으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따라 ‘빕스 매니아’ 멤버십 회원 수는 전년 대비 22% 증가했으며, 최우수 등급인 ‘매니아 퍼스트’ 회원 수는 처음 신설한 2023년 대비 약 3배 늘어났다. 빕스를 꾸준히 이용하는 ‘빕스 프렌즈’ 회원 수도 전년 대비 약 33% 증가하는 등 브랜드 로열티가 점진적으로 강화되는 모습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빕스는 매니아 멤버십을 통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반영한 고객 맞춤형 혜택을 지속 개발해 고객의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CJ웰케어는 국내 온라인 서점 예스24와 협업해 ‘멜라메이트 구미’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오늘은 긴장을 내려놓는 시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1월 5일부터 약 한 달간 예스24 홈페이지에서 운영되며, 수면과 스트레스 관리 관련 도서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를 대상으로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예스24에서 스트레스·심리·수면 관련 도서를 구매하는 고객은 이벤트 대상 도서 구매 시 멜라메이트 구미(2개입)을 선택해 체험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증정품도 받아볼 수 있다.
‘멜라메이트 구미’는 1구미당 식물성 멜라토닌 1mg을 함유한 캔디류 제품으로, 구미 제형을 적용해 물 없이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타트체리 맛을 적용해 섭취 편의성을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멜라토닌은 체내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생체 리듬 조절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품에 함유된 식물성 멜라토닌은 프리미엄 피스타치오에서 추출한 원료로, 인체 내 멜라토닌과 동일한 분자 구조를 지니고 있다.
멜라메이트는 현재 올리브영 내 식물성 멜라토닌 카테고리에서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2030 세대를 중심으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제품은 올리브영을 비롯해 네이버, 쿠팡 등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CJ웰케어 관계자는 “이번 예스24 협업은 수면 및 스트레스 관리 관련 도서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를 대상으로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과의 협업을 통해 멜라메이트 브랜드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SK인텔릭스(대표이사 안무인)의 헬스 플랫폼 브랜드 SK매직이 2026년을 맞아 ‘새해엔, 떠나볼 행운’ 제품 구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내달 28일까지 진행되며, 기간 내에 △ 원코크 플러스 얼음물 정수기 △ 올클린 디아트 공기청정기 △ 풀스텐 스파 비데 △ 워커힐 매트리스 등 SK매직 주요 제품을 구독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5명에게는 '제주 신라호텔 2박 숙박권(2인 조식 포함) 및 왕복 항공권'을, 15명에게는 '제주도 왕복 항공권'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당첨자는 오는 3월 16일 SK매직몰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 이벤트 기간 내 구독 고객에게는 제품에 따라 최대 15개월까지 구독료 50% 할인 혜택과 최대 20만 포인트의 네이버 페이를 지급하며, 제휴카드 이용 시 전월 실적에 따라 월 최대 2만5000원의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구독 제품 교체를 고민하는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타 브랜드 제품을 사용 중인 고객이 SK매직으로 교체 구독할 경우, '환승 리워드(타사보상)'를 통해 구독료 할인 및 최대 30만 포인트의 네이버 페이를 지급한다.
SK매직 관계자는 “지난 한 해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고, 고객분들이 더욱 행복한 2026년을 시작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가치를 최우선으로 다양한 혜택을 담은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가 봄 시즌 대표 과일인 딸기를 활용한 한정판 디저트를 선보인다. 올해는 딸기맛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추가적인 맛을 조합한 콘셉트 ‘스트로베리와 친구를 소개합니다(스친소)’로 이색적인 맛과 새로움을 전달한다. 총 11종의 딸기맛 건과, 빙과, 베이커리 제품을 준비해 소비자 선택권을 넓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봄 시즌 한정판 건과는 ▲’빼빼로 딸기&밀크’, ▲’제로 쿠앤크샌드 딸기&밀크’, ▲’카스타드 딸기&요거트’, ▲’ABC 초코쿠키 딸기&초코’, ▲’명가 찰떡파이 딸기&크림치즈’, ▲’크런키 더블크런치바 딸기&바나나’, ▲’말랑카우 딸기&피스타치오’ 등 7종이다. 우유, 요거트, 크림치즈 맛을 곁들여 딸기맛을 풍성하게 만들거나 피스타치오, 초코, 바나나 등 이색적인 맛을 조합해 새로움을 제공한다.
딸기맛 한정판 빙과는 ‘구구’ 브랜드를 통해 3종을 선보인다. ▲’구구콘 딸기&크림치즈’, ▲’구구 크러스터 딸기&크림치즈’, ▲’구구바 딸기&크림치즈’ 등 3종 모두 딸기의 상큼한 맛과 깊은 풍미의 크림치즈 맛을 조합해 풍성한 맛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콘의 경우 딸기맛 쿠키칩 분태를 토핑으로 얹어 바삭한 식감을 추가하고, 바의 경우 겉면에 요거트 코팅을 적용해 산뜻한 맛을 배가한다.
딸기 시즌 베이커리 한정 제품은 ▲‘미니샌드 딸기&꿀’이다. 폭신한 식감의 식빵 속에 상큼한 딸기크림이 가득 차 있는 것이 특징이다. 크림에는 향긋한 국내산 꿀을 더해 달콤함을 끌어올렸다.
딸기맛 한정판 출시를 기념해 소비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ㅅㅊㅅ(스친소) 초성 완성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제품 패키지 후면에 인쇄된 ‘ㅅㅊㅅ’ 초성 문구를 활용해 재미있는 단어나 문장을 만들고 개인 SNS에 업로드하면 된다. 이벤트 응모는 오는 2월 28일까지 가능하며, 제품 패키지에 부착된 QR코드에 접속해 영수증 사진 또는 SNS에 업로드한 콘텐츠 캡처본을 이벤트 응모 양식에 제출하면 된다.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풍성한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경품은 ▲1등 에어팟 맥스(1명), ▲2등 라세느 2인 식사권(2명), ▲3등 롯데월드 2인 자유이용권(5명), ▲4등 세븐일레븐 5000원 상품권(100명) 등이며, 당첨자 발표는 3월 23일 예정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다양한 딸기맛 디저트를 통해 곧 다가올 봄 계절을 미리 느껴보시라”며 “앞으로도 시즌에 맞는 다양한 기획 제품을 꾸준히 선보여 계절마다 새롭게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한샘(대표 김유진)이 넷플릭스 글로벌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2’ 파이널 무대에서 한샘의 프리미엄 키친 설계 역량을 집약한 ‘유로900 테이트 아일랜드’를 선보였다.
한샘은 ‘흑백요리사2’ 공식 스페셜 파트너로 참여해 참가자들에게 최적의 조리 환경과 완성도 높은 키친 솔루션을 지원하는 흑백요리사2 공식 스페셜 파트너로서 55년간 쌓아온 한샘 키친의 전문성과 브랜드 철학을 다양한 방식으로 선보이고 있다. 특히 파이널 경연은 흑·백 셰프가 동일한 조건에서 마지막 승부를 겨루는 무대로, 키친은 배경이 아닌 ‘경연장’으로서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
이번 파이널 경연 Zone은 시즌 1 파이널 무대를 참고해 하부장만으로 구성된 독립형 아일랜드 구조로 설계됐다. 방송 촬영 특성상 카메라가 360도로 동선을 확보해야 하는 점을 고려해 상부장과 키큰장을 배제하고 시야와 움직임이 자유로운 오픈형 아일랜드를 제안했다. 화구와 오븐 등 요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기기는 ‘흑백요리사2’ 제작진이 준비하고 한샘은 조리대와 개수대 사이의 간격, 믹서기 등 소형 가전기기 사용을 고려한 콘센트 위치 등 실제 경연 환경에 필요한 디테일을 중심으로 레이아웃과 사양을 완성했다.
파이널 무대에 적용된 부엌 모델은 한샘 유로 그레이드 중 최상위 라인인 ‘유로900 테이트’로, 백팀에는 화이트, 흑팀에는 딥그레이 컬러를 각각 적용해 프로그램의 핵심 콘셉트인 ‘흑과 백’의 대비를 공간으로 표현했다. 상부장 없이도 안정적인 비례와 존재감을 갖춘 아일랜드는 무대 중앙에서 하나의 오브제처럼 작용하는 동시에 파이널 경연의 긴장감과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유로900 테이트’가 속한 유로 키친 시리즈는 1970년대부터 국내 주방가구 시장을 개척해온 한샘이 지난 50여 년간 한국인의 라이프 스타일과 주방을 연구해 반영한 대표적인 키친 라인업이다. 이번 파이널 무대에서 선보인 ‘유로900 테이트’는 패턴으로 완성하는 오브제틱 키친으로, 유로의 프리미엄 도장도어,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빛의 각도에 따라 도어의 분위기를 다르게 연출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한샘 스테인리스 상판, 그로헤 에센스 프로피 수전, 용접 사각 싱크볼 등 프리미엄 컴포넌트를 적용해 기능성과 완성도를 동시에 끌어올렸다. 내구성과 위생성이 뛰어난 스테인리스 상판은 치열한 경연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사용감을 제공하며 특유의 메탈릭한 느낌으로 경연 공간을 더욱 전문적이고, 감각적으로 연출했다. 이에 더해 프로페셔널급 수전과 싱크볼은 셰프들의 섬세한 조리 과정을 뒷받침했다.
한샘 관계자는 “파이널 무대는 조리대 위 작은 차이가 결과를 좌우하는 순간인 만큼, 셰프들의 동선과 시야, 사용 환경 하나하나에 집중해 설계를 진행했다”며 “이번 유로900 테이트 아일랜드를 통해 키친은 단순한 배경이 아닌, 실력을 완성하는 공간이라는 한샘의 키친 철학을 보여주고자 했다”고 말했다.
○.. KT&G(사장 방경만)가 로컬 아티스트 작품인 ‘봄눈’ 전시를 오는 23일부터 KT&G 상상마당 부산에서 진행한다.
해당 기획 전시는 지역 유수 아티스트를 소개하는 KT&G 상상마당 부산의 문화공헌 프로그램으로 김선우·박현지 작가가 참여했다. 김선우 작가는 감성적 표현을 기반으로 독특한 작품 세계를 구축해왔고, 박현지 작가는 공간과 체험 요소를 결합한 실험적인 작업을 통해 관객과의 소통을 시도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인공 눈을 활용한 고객 체험형 구성으로 기획돼 관람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전시 기간 한 달 동안 총 8회 실제 눈이 내리는 듯한 연출 이벤트를 진행해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전시에 관한 세부사항은 KT&G 상상마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T&G 김정윤 문화공헌부 전시담당 파트장은 “이번 특별전시는 관람객이 작품을 감상하는데 그치지 않고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적 요소를 강화했다”며, “향후에도 색다른 기획전시를 통해 지역 예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 CJ프레시웨이가 인천국제공항 내 최대 규모 푸드코트인 ‘고메브릿지’ 제2여객터미널(이하 T2) 동편점을 14일 신규 오픈하며 총 4개 점포 약 1500석 규모의 고메브릿지 라인업을 완성했다.
고메브릿지 T2 동편점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운영하는 푸드코트 중 최대 면적인 1730.23㎡(약 523평)의 넓은 규모를 자랑한다. 수용인원은 450석 규모로, 기존 점포 대비 좌석 간격을 여유롭게 배치해 보다 쾌적한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을 조성했다.
CJ프레시웨이는 앞서 오픈한 3개 점포를 운영하며 쌓은 노하우를 T2 동편점에 모두 녹여냈다. 입점 코너는 다양한 국적의 이용객이 찾는 인천국제공항 특성을 고려해 한식부터 중식, 캐주얼푸드, 아시안식 등으로 폭넓게 구성해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한식에서는 지난해 인천공항공사가 ‘2025 인천공항 맛있는 메뉴’ 대상으로 선정한 ▲자연담은한상(불고기 비빔밥)이 대표 메뉴로 꼽힌다. 자연담은한상의 불고기 비빔밥은 지난해 인천공항에서 맛볼 수 있는 총 522개 메뉴 중 인천공항 상주직원, 이용객, 전문 평가단 등의 심사를 거쳐 최종 1위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육수고집(돼지고기 김치찌개), ▲바삭카츠(추억의 옛날돈가스) 등 앞서 오픈한 점포에서 선호도가 높았던 고메브릿지 대표 코너들도 모두 입점했다.
고메브릿지 T2 동편점에서만 맛볼 수 있는 ▲팔도지짐이(서울식 고기완자전), ▲저스트핫도그(미트칠리 핫도그) 등 신규 코너를 선보인 것도 특징이다. 팔도지짐이는 인천국제공항에서 유일하게 지짐이를 콘셉트로 한 푸드코트 코너다. 서울식 고기완자전과 강원도식 감자지짐이 등 대한민국 팔도의 맛과 멋을 살린 한식 메뉴로 K푸드의 우수성을 세계에 전파한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오리엔탈베이(쉬림프 팟타이), ▲모던상하이(고기짬뽕) 등의 입점으로 메뉴 다양성을 더했다.
이로써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1월 고메브릿지 T2 중앙동편점(320석)을 시작으로 7월 탑승동(220석), 9월 T1 동편점(466석)에 이어 이번 T2 동편점까지 인천국제공항 내 계획된 푸드코트 4개 점포를 모두 성공적으로 오픈하며 컨세션 사업을 강화했다.
특히 올해 인천국제공항 여객수가 역대 최대로 예상되는 만큼 고메브릿지 연간 이용자 수도 4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인천국제공항 고메브릿지 3개 점포 총 이용자 수는 약 230만명이었다.
CJ프레시웨이는 “올해부터 아시아나항공이 인천국제공항 T2로 이전하며 신규 오픈한 고메브릿지에도 많은 이용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고메브릿지만의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통해 K푸드의 교두보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 콜마비앤에이치(대표 이승화)는 건강기능식품 ODM 업계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도입한 ‘글로벌 HACCP’ 인증을 취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세종3공장과 음성공장은 이번 심사에서 동시에 적합 판정을 받으며 글로벌 수준의 식품안전 관리체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글로벌 HACCP은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와 국제식품안전협회(GFSI)의 최신 기준을 반영해 기존 HACCP을 글로벌 수준으로 강화한 인증 제도다. 식품 방어, 식품 사기 방지, 식품안전문화 등 기업 전체의 식품안전 관리체계를 종합적으로 확인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생산시설 보안과 외부 출입 통제, 원료 위·변조 방지 등 전사적 관리 수준을 국제 기준에 맞춰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세종3공장은 스마트 생산시스템을 갖춘 최신 제조시설로, 연간 정제 18억 정과 분말 스틱 4억5000만 포를 생산할 수 있는 업계 최대 수준의 생산능력을 확보하고 있다. 친환경 자동화 설비를 기반으로 생산 효율과 품질 일관성을 높였으며, 설비·공정·위생 전반을 국제 기준에 맞춰 운영해 글로벌 HACCP이 요구하는 품질·위생 관리체계를 안정적으로 구현하고 있다.
음성공장은 액상, 연질캡슐, 젤리 등 다양한 제형을 생산하는 복합 생산기지로,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2년 연속 수상한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수준의 식품안전 관리 역량을 갖추고 있다.
콜마비앤에이치 관계자는 “글로벌 HACCP 인증 획득은 생산 현장의 식품안전 관리 수준을 국제 기준으로 끌어올린 의미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식품안전문화를 현장에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bhc가 독보적인 시즈닝 치킨 ‘뿌링클’에 이어 또 한 번 업계를 대표할 신메뉴를 탄생시켰다. 지난해 2월 선보인 ‘콰삭킹’이 ‘콰삭톡’과 함께 흥행 가도를 달리며 출시 1년을 앞두고 누적 판매량 700만 개를 돌파했다.
이는 최근 출시한 bhc 치킨 메뉴 중 가장 단기간 내에 700만 개 판매라는 고지를 달성한 것으로, bhc의 메뉴 개발 저력을 입증한 성과이기도 하다. 특히 콰삭킹에 세 가지 종류의 시즈닝팩 ‘톡톡팩’을 더한 콰삭톡도 판매량 증가에 힘을 더하며, 글로벌 메가 히트작 뿌링클에 이어 지난해 매출 점유율 2위에 등극하는 기염까지 토했다.
콰삭킹의 인기는 검색량으로도 증명되고 있다. 최근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에서 2025년 포털 검색량을 기준으로 국내 치킨 브랜드 및 연관 키워드 3천개 이상을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이 검색된 치킨 브랜드와 치킨 메뉴 1위는 각각 ‘bhc치킨’, ‘콰삭킹’으로 조사됐다. 이는 콰삭킹이 출시 1년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 이미 전국민적 관심을 받는 메뉴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이 같은 전례 없는 흥행은 기존 주력 메뉴들의 매출은 견조하게 유지한 가운데 새로운 고객층을 유입시키며 전체 매출 규모를 견인했다는 점에서 더욱 고무적이다. 특히 단기적인 반짝 인기에 그치지 않고 bhc를 상징하는 또 하나의 강력한 시그니처 메뉴로 안착하며 가맹점 수익 증대에도 실질적인 기여를 하고 있다.
콰삭킹은 극강의 바삭함으로 출시와 동시에 ‘신개념 후라이드 치킨’으로 입소문을 타며 호평이 쏟아졌다. 감자·옥수수·쌀로 만든 크리스피 크럼블과 bhc만의 독보적인 튀김 기술로 입안 가득 크리스피한 식감을 선사한다. 함께 제공되는 ‘스윗 하바네로 소스’는 매콤달콤한 맛으로 치킨의 풍미를 한층 끌어올려 마지막 한조각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는 환상적인 조합을 만들어 낸다.
국내에서 검증된 인기를 바탕으로 bhc는 지난달 홍콩과 태국 매장에도 콰삭킹을 출시했다. 튀김 요리를 즐겨 먹고, 짭조름하면서도 매콤한 감칠맛을 선호하는 현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bhc는 올해 1분기 싱가포르를 비롯해 말레이시아, 미국 등 해외 진출 국가에 콰삭킹 판매를 순차적으로 확대하며, 뿌링클을 필두로 쌓아온 K-치킨 대표 브랜드로서의 인기와 명성을 이어갈 방침이다.
bhc 관계자는 “콰삭킹의 흥행은 전체 매출 견인뿐 아니라 가맹점 운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국내 1위 치킨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공고히 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bhc는 독보적인 메뉴 개발력을 통해 소비자들에게는 전에 없던 차별화된 맛으로 즐거움을 드리고 가맹점주에게는 지속적인 수익 성장을 보장하는 혁신적인 신메뉴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 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중국 베이징 내 운영하는 ‘북경지역 대한민국 비자신청센터’의 정회윤 총괄 매니저가 외국인 출입국 행정업무에 기여한 공로로 법무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표창장은 지난 12일 주중국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노재헌 주중국대사가 전수했다.
정회윤 총괄 매니저는 약 7년간 중국 내 청두∙북경지역 비자신청센터를 운영한 베테랑으로, 코로나19 기간 공관 운영 제한 상황에서도 유연하고 체계적인 업무 대응과 사증 신청서 간편 작성 시스템 개발 등을 통해 민원 편의성 제고와 대한민국 국가 이미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 총괄 매니저는 “재외공관 담당 영사 및 하나투어 비자신청센터 운영팀과 각 지역 매니저, 현지 비자신청센터 임직원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한국과 중국을 잇는 민간 외교관이라는 사명감을 갖고 양국 관계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단순한 개인 포상을 넘어, 하나투어가 해외 비자신청센터 운영을 통해 공공 행정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여 온 노력을 인정받은 사례”라며 “현지 환경에 맞춘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비자 행정 서비스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민국 비자신청센터는 법무부가 선정하는 운영기관으로, 재외공관을 대신하여 비자 심사를 제외한 상담, 접수, 정보 입력, 여권 교부 등의 대한민국 비자 신청 접수 및 관련 업무를 수행한다.
하나투어는 2015년 중국 광저우, 칭다오 지역 비자신청센터를 시작으로 현재 중국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시안 및 베트남, 필리핀, 네팔 등 총 4개 국가의 8개 지역에서 비자신청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 편의점 GS25가 스타 셰프 에드워드 리와 협업한 컬래버 시리즈가 한 달여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해당 시리즈는 GS25가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편의점 먹거리 초격차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에드워드 리 셰프가 총괄 셰프로 참여해 상품 기획부터 레시피 개발, 시제품 평가까지 전 과정에 직접 관여했으며 현재 간편식, 디저트, 주류 등 총 11종의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이 중 ‘폭립갈비함박도시락’, ‘고추장바베큐 풀드포크 김밥’, ‘버번소스돈목살덮밥’은 각각 도시락, 김밥, 냉장밥 카테고리에서 한달이 넘게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단일 시리즈가 여러 간편식 카테고리에서 동시에 매출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GS25는 에드워드 리 컬래버 시리즈 인기에 힘입어 13일 신제품 2종 ▲통닭다리치킨도시락(5500원) ▲스모크떡갈비김밥(3400원)을 출시했다.
통닭다리치킨도시락은 매콤달콤한 양념을 입힌 큼직한 통닭다리를 메인으로 포테이토큐브, 맥앤치즈, 볶음김치 등을 함께 구성했으며, 에드워드 리 도시락의 시그니처인 ‘소고기쌈장’을 밥 위에 올렸다. 스모크떡갈비김밥은 두툼한 떡갈비에 스모키한 고추장 마요소스를 더한 것이 특징으로, 청상추, 당근채, 계란지단채 등을 함께 구성했다.
GS25는 신제품 론칭을 기념해 14일부터 18일까지 신제품 2종 구매 후 GS ALL 멤버십 적립 시 50% 즉시 페이백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19일부터 31일까지 저녁 시간대 고객을 위해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통닭다리치킨 도시락은 2000원, 스모크떡갈비 김밥은 1000원 QR 타임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한편, GS25는 이 같은 셰프 컬래버 히트 상품을 흑백요리사2와의 협업을 통해 지속 이어간다. 우선 14일부터 17일까지 우리동네GS앱에서 ‘흑수저'와 '백수저'로 나눠 경연을 펼치는 흑백요리사2의 메인 콘셉트를 반영해 ‘흑∙백 크림 케이크 2종’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가격은 각각 5400원과 4900원) 이를 시작으로 이달 안에 다양한 셰프 협업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조현정 GS25 트렌드상품차별화팀 매니저는 “스타 셰프와 협업을 통해 편의점 간편식의 품질과 경험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먹거리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농심이 제주 서귀포에 농심 라면 체험공간 ‘RAMYUN MUSEUM(이하 라면 뮤지엄)’을 오픈했다. 이번 라면 뮤지엄은 제주도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농심 라면의 맛과 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기획됐다. 농심은 최근 라면 수출 신기록과 케이팝 데몬 헌터스 등의 콘텐츠 열풍 등 K라면의 인기가 전 세계적으로 높아짐에 따라, 국내 대표 관광지 제주에도 라면을 찾는 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농심 라면 뮤지엄은 제주 ‘신화플라자’ 쇼핑몰 2층에 약 330㎡(약 100평) 규모로 조성됐다. ‘신화플라자’는 제주를 찾는 외국인 크루즈 단체 관광객들의 주요 관문인 서귀포시 강정항과 인접한 대형 쇼핑몰이다. 농심은 라면 뮤지엄에 브랜드 IP(지적재산권) 제공 및 공간 기획에 참여했고, 운영은 신화플라자 측이 담당한다.
라면 뮤지엄 내부는 방문객이 라면을 직접 골라 먹을 수 있는 쿠킹존과, 다양한 농심 제품 및 굿즈를 구입할 수 있는 쇼핑존으로 나뉜다.
특히, 쿠킹존에서는 신라면, 안성탕면, 짜파게티, 너구리를 비롯한 농심의 주요 라면 브랜드 대부분을 직접 끓여 먹을 수 있다.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끄는 즉석조리기 ‘한강 라면’ 방식으로 조리 가능하며, 기호에 맞게 토핑을 추가해 즐길 수 있다. 향후에는 제주도 식재료로 만든 특별 라면 메뉴도 선보일 계획이다.
이 외에도 농심은 단순한 식사를 넘어 농심 브랜드 경험을 극대화할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했다. 매장 곳곳에는 대형 너구리 캐릭터와 함께 제주를 상징하는 돌하르방, 현무암 돌담, 귤나무 등을 활용한 이색 포토존으로 제주 특유의 감성을 더했다.
또한, 뮤지엄 벽면을 활용해 출시 40주년을 맞은 신라면의 역사와,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사랑받는 신라면의 글로벌 위상을 전시해, 방문객들이 K-라면 대표 브랜드 농심의 경쟁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농심 관계자는 “제주 ‘라면 뮤지엄’은 천혜의 자연을 가진 제주도의 매력과 농심 K-라면 콘텐츠가 결합된 공간”이라며, “앞으로 제주를 찾는 전 세계 여행객들에게 ‘맛있는 경험’을 선물하는 제주의 랜드마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삼양식품의 메가 히트 브랜드 ‘불닭’이 글로벌 시장에서 하나의 고유 브랜드 명칭인 ‘Buldak’으로 격상되며,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K-푸드를 대표하는 문화적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불닭’은 원래 한국에서 매운 닭 요리를 지칭하던 일반명사에 가까운 표현이었다. 그러나 불닭볶음면을 기점으로 한 삼양식품의 글로벌 성공을 통해, ‘불닭’은 더 이상 단순한 음식명을 넘어 K-푸드와 트렌디 푸드를 상징하는 단어로 의미가 확장됐다. 특히 글로벌 시장에서는 국문 표현이 아닌 ‘Buldak’이라는 영문 명칭이 브랜드 자체를 지칭하는 고유명사로 인식되고 있다.
최근 삼양식품은 이러한 브랜드 인식 변화를 바탕으로, 국내외 마케팅 전반에서 ‘Buldak’이라는 명칭을 일관되게 전면에 내세우며 브랜드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이제 ‘Buldak’은 특정 제품명을 넘어, 삼양식품이 축적해 온 글로벌 브랜드 자산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그 일환으로 삼양식품은 대규모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왔다. 지난 2023년 진행된 글로벌 캠페인 ‘Play Buldak’의 일환으로 선보인 댄스 챌린지는 틱톡, 도우인, 유튜브 등 주요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누적 조회수 약 7억 뷰를 기록하며, 전 세계 MZ·잘파(Zalpha) 세대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2024년에는 글로벌 체험형 캠페인 ‘Splash Buldak’을 통해 ‘Buldak’ 브랜드 경험을 한층 확장했다. 해당 캠페인은 미국, 중국, 영국, UAE 등 글로벌 5개 주요 도시에서 진행됐으며, 현지에서 4만 명 이상의 소비자가 직접 참여해 ‘Buldak’의 매운맛과 에너지를 오프라인에서 체감했다. 이는 ‘Buldak’이 디지털을 넘어 현실 세계에서도 강력한 팬덤과 집객력을 가진 브랜드임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이와 함께 삼양식품은 ‘Rocket Hot, Ride the Buldak High’, ‘Buldak Couch Time’ 등 지역별 문화와 결합한 캠페인을 통해 ‘Buldak’이라는 브랜드 명칭의 노출과 인지도를 전방위적으로 확장해 왔다. 이러한 활동의 결과로, 틱톡 불닭 글로벌 공식 계정은 지난해 6월 팔로워 100만 명을 돌파했다.
글로벌 디지털 환경에서의 존재감도 압도적이다. 삼양식품에 따르면, ‘Buldak’ 키워드로 검색·소비되는 글로벌 콘텐츠의 누적 조회수는 약 200억 뷰를 넘어선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는 ‘Buldak’이 전 세계 잘파 세대에게 선망성과 상징성을 동시에 갖춘 브랜드로 인식되고 있음을 방증한다.
이 같은 브랜드 인식 변화에 따라 삼양식품은 수출용 패키지는 물론, 국내 판매 제품과 소스, 스낵 등 전 제품군에 걸쳐 ‘Buldak’ 로고를 병기하며 브랜드 일관성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리뉴얼된 불닭소스 역시 ‘Buldak’ 로고를 전면에 내세워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통일된 이미지를 강조했다.
디지털 인프라 역시 ‘Buldak’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삼양식품은 지난해 ‘Buldak’ 공식 브랜드 웹사이트를 오픈하며, 전 세계 소비자들이 ‘Buldak’ 브랜드를 중심으로 콘텐츠를 경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글로벌 허브를 구축했다.
또한 삼양식품은 2025년 10월 독일 쾰른에서 열린 세계 최대 식품 박람회 ‘아누가(ANUGA) 2025’에 참가해, ‘Buldak Spicy Club’ 콘셉트의 전시 부스를 선보였다. 해당 부스는 매운맛을 하나의 문화로 즐기는 브랜드 경험을 제시하며, 글로벌 바이어들에게 ‘Buldak’의 오리지널리티와 브랜드 확장성을 각인시켰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과거 한국의 음식 이름에서 출발한 ‘불닭’은 이제 글로벌 시장에서 ‘Buldak’이라는 고유 브랜드로 진화했다”며, “앞으로도 ‘Buldak’이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삼양식품을 대표하는 독보적인 글로벌 브랜드 자산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마케팅과 브랜드 투자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양현석 기자 market@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