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11번가가 지난 23일 올해의 마지막 타운홀 미팅을 열고, 2025년 성과와 2026년 나아갈 방향을 구성원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박현수 11번가 사장은 올해 견조한 실적개선 흐름을 창출한 구성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내년에는 '고객확보를 통한 성장 전략'을 강화해 생존을 넘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는데요. 또 무료 멤버십 ‘11번가플러스’·T멤버십·OK캐쉬백 등 다양한 혜택으로 고객 유입을 증대하고 ‘온라인 최저가’ 상품 시스템화, ‘맥락 커머스’ 강화 등으로 핵심 경쟁력을 높임으로써 11번가가 고객이 믿고 구매하는 '신뢰의 플랫폼'으로 거듭날 것을 주문했습니다.
한편 롯데홈쇼핑 본사가 위치한 선유도역 인근이 벨리곰 조형물과 포토존으로 꾸며졌습니다. 롯데홈쇼핑은 내년 1월 2일까지 7m, 2m 벨리곰 조형물 3개를 전시하고 래핑 및 포토존도 운영하는데요. 출퇴근을 위해 빠르게 오가던 공간이 시민들이 잠시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세계적인 관광 명소이자 글로벌 브랜드의 각축장인 타임스스퀘어 대형 전광판에 파리바게뜨의 홀리데이 시즌 케이크 영상이 등장하는 등 크리스마스 이브인 오늘(24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 11번가가 올해 견조한 실적개선 성과를 바탕으로 새해 고객확보 전략을 강화해 생존을 넘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11번가는 지난 23일 경기도 광명시 11번가 사옥에서 구성원 대상 타운홀 미팅을 열고, 새해 전략 방향을 제시했다.
11번가 박현수 사장은 “고객에 대한 진정성과 핵심 경쟁력을 모두 갖춘 서비스만이 치열한 e커머스 시장을 이끌어갈 수 있다”고 강조하며, “올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11번가는 매달 850만명 이상의 고객들이 꾸준히 찾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새해에는 더 많은 고객들이 믿고 구매하는 ‘신뢰의 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11번가는 어려운 e커머스 환경 속에서도 견조한 실적개선 흐름을 만들어냈다. 1~3분기 누적 영업손실을 전년 동기 대비 약 45%(237억원) 개선하며 10개 분기 연속 전년 동기 대비 영업손실을 축소했다. 주력사업인 ‘오픈마켓’ 부문은 21개월 연속(지난해 3월~올해 11월)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 중이며, 이달 12월에도 영업이익 흑자 기록을 이어가면서 2025년 연간 영업이익 흑자 달성이 기대된다.
리테일 사업에서도 영업손실을 전년 동기 대비 40% 가까이 축소하는 성과를 보여주고 있으며, 통합 풀필먼트 서비스 ‘슈팅셀러’의 물동량은 올해 1월 대비 11월에 2배 이상 증가하며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 최근 11번가는 빠른배송 서비스를 찾는 고객들의 니즈가 증가하면서 ‘당일배송’(수도권)과 ‘익일배송’(전국)이 모두 가능한 ‘슈팅배송’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집중적으로 알리고 있다.
11번가는 내년에도 강도 높은 수익성 개선 활동과 동시에, 고객의 유입을 최대한 확대해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무료 멤버십 서비스인 '11번가플러스'의 혜택을 개선하고, SK텔레콤 ‘T멤버십’과 SK플래닛 ‘OK캐쉬백’ 등 SK 관계사와의 마케팅을 활성화해 고객 혜택을 늘릴 예정이다. 11번가로 유입된 고객이 구매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전략적 설계도 강화한다. 현재 11번가를 찾는 고객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월간활성이용자수(MAU, 모바일인덱스 기준)는 업계 2위를 공고히 지키고 있다.
또한 가격조정 프로세스를 시스템화해 ‘온라인 최저가’ 상품 중심의 판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고객의 구매 이력 등을 기반으로 맞춤형 검색결과를 제공하는 '맥락 커머스'도 강화할 계획이다. 미래 ‘AI 쇼핑’을 대비하기 위해 데이터 구조를 정비하는 작업도 추진한다.
박현수 사장은 “올해 11번가는 모든 구성원이 부단히 노력해 수익성 중심의 체질개선을 성공적으로 일궈냈으며, 여기에 고객확보를 통한 성장 전략을 본격화한다면 2026년 더 큰 도약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며 구성원들에게 “시장경쟁력 확보를 위해 전력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 롯데홈쇼핑(대표 김재겸)은 본사가 위치한 서울 영등포구 선유도역 인근이 자체 캐릭터 ‘벨리곰’을 활용한 조형물과 래핑(wrapping), 포토존으로 꾸며지며 일대 분위기가 변화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달 1일부터 내달 2일까지 진행되는 전시는 롯데홈쇼핑 양평동 본사 사옥부터 선유도역까지 이어지는 구간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출퇴근을 위해 빠르게 오가던 공간이 시민들이 잠시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하길 기대하며 연말을 맞아 캐릭터 공공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본사 사옥 앞에는 7m 크기의 눈사람 콘셉트 벨리곰과 겨울 의상을 입은 2m 크기의 벨리곰 등 총 3개의 대형 조형물이 설치돼 포토존으로 운영 중이다. 사옥 외벽에는 크리스마스를 비롯한 다양한 테마의 벨리곰 디자인 래핑을 적용해 전시 공간의 시각적 완성도를 높였다. 사옥 내부에는 벨리곰 굿즈를 구매할 수 있는 무인 자판기도 마련했다.
전시 기간 동안 선유도 일대에는 커플,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 직장인 등 다양한 방문객의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롯데홈쇼핑이 지난 10월부터 선유도역에 선보이고 있는 벨리곰 래핑과도 어우러지며 일대 공간의 분위기가 이전과는 다른 모습으로 변화하고 있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지난 7월 영등포구청과 벨리곰 IP를 활용한 ‘지역문화 홍보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 중이다. 영등포구 물놀이 축제 ‘대(大)피서’를 시작으로 '맥주축제', '시월의 선유’ 등 지역 행사에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 즐기는 생활밀착형 소통 활동을 펼쳐왔으며, 향후에도 다양한 테마의 공공디자인과 활동을 전개할 전망이다.
○.. 세계적인 관광 명소이자 글로벌 브랜드의 각축장인 타임스스퀘어 대형 전광판에 파리바게뜨의 홀리데이 시즌 케이크 영상이 등장했다.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은 하루 수십만 명의 유동 인구는 물론, 전 세계 미디어와 SNS를 통해 콘텐츠가 확산되는 곳으로 글로벌 브랜드의 위상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무대로 평가 받는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세계 유수 브랜드들이 경쟁적으로 노출되는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을 통해 미국과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신뢰도와 성장세를 각인시킬 계획이다. 파리바게뜨가 글로벌 시장에서도 홀리데이 시즌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파리바게뜨는 이번 연말 미국 시장에서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지난 3일(현지 시각) ‘록펠러센터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에서는 NBC 채널 생방송을 통해 X-mas 케이크 신제품이 미국 전역에 방영됐다. 1일에는 미국 유명 배우 드류 베리모어(Drew Barrymore)가 진행하는 CBS ‘드류 베리모어 쇼(The Drew Barrymore Show)’를 통해 새로운 홀리데이 시즌 굿즈가 소개됐다.
파리바게뜨는 2005년 미국 캘리포니아 LA에 1호점을 연 이후 꾸준히 사업을 확대해 북미 지역에 약 27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9월 미국 텍사스에 약 2만8000㎡ 규모의 제빵공장 착공에 들어가는 등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 농심이 신라면 글로벌 앰배서더 ‘에스파(aespa)’와 함께 선보인 신라면 광고가 유튜브 누적 조회수 1억3000만 회를 넘겼다. 광고가 공개(11/19)된 지 약 한 달 만에 거둔 성과로, 신라면의 브랜드 파워와 에스파의 글로벌 영향력이 결합한 결과로 분석된다. 농심은 역대 신라면 광고 중 가장 높은 조회수를 보인 광고라고 평가했다.
이번 광고는 기존의 정형화된 라면 광고 틀에서 벗어나 K팝 아이콘 에스파의 매력을 극대화한 뮤직비디오 형태로 제작돼 온에어와 동시에 주목받았다. 광고 배경음악은 영국 팝그룹 스파이스 걸스의 ‘Spice up your life’를 리메이크 한 곡으로, 에스파 특유의 세련된 가창력과 어우러져 신라면의 글로벌 슬로건 ‘Spicy Happiness In Noodles’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특히, 광고 속에서 라면 포장지를 열고 물을 붓는 동작을 안무로 재치 있게 표현한 ‘신라면 댄스’도 큰 화제를 모았다. 유튜브 댓글에는 “중독적인 멜로디와 안무가 인상적이다”, “뮤직비디오 형식의 광고 구성이 새롭고 신선하다”, “정규 음원 못지않은 완성도로 라면 광고의 혁신 사례다” 등의 1000여 건이 넘는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농심은 광고와 함께 에스파 멤버들의 모습을 담은 ‘신라면 에스파 스페셜 패키지’를 11월 중국을 시작으로 한국, 호주 등 다양한 국가에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멀티팩에는 에스파 단체 이미지가, 낱봉에는 멤버별 개인 이미지가 디자인됐으며, 패키지 내에는 멤버들의 사진과 손글씨가 담긴 포토카드를 동봉했다.
농심 관계자는 “이번 1억 뷰 돌파는 글로벌 시장에서 신라면이 단순한 식품을 넘어 하나의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에스파와 함께 전 세계 팬들에게 K-푸드 대표 브랜드 신라면의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 BBQ는 미국 차량 중심의 소비 식문화에 맞춰 뉴저지주에 드라이브 스루 매장을 오픈했다.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미국 뉴저지주 프랭클린(Franklin) 지역에 드라이브 스루(Drive-thru) 타입을 처음으로 적용한 BBQ 프랭클린점을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
BBQ 프랭클린점은 매장 취식과 드라이브 스루 이용이 가능한 약 40평 규모로 오픈했다. 해당 매장에서는 골든 프라이드 치킨, 시크릿 양념 치킨, 허니·소이 갈릭 치킨 등 K-치킨 메뉴를 비롯해 떡볶이, 김치볶음밥, 군만두 등 다양한 ‘K-푸드’ 메뉴를 함께 선보인다. 이를 통해 현지 고객들은 한식의 맛을 더한 치킨과 한국의 문화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BBQ가 미국에서 처음으로 드라이브 스루 매장을 선보인 프랭클린 지역은 교외 지역으로 차량 이동 중심 소비 특성이 뚜렷한 상권으로 매장을 이용하는 고객의 90% 이상이 현지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드라이브 스루를 통한 주문 비중 역시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은 교외 중심의 도시 구조로 차량 이동 비중이 높고, 차에서 내리지 않고 주문·픽업을 하는 드라이브 스루 형태의 식문화가 일상화된 국가다. 높은 차량 보유율을 바탕으로 외식 소비 역시 이동 동선과 편의성을 중시하는 경향이 뚜렷하다.
BBQ 관계자는 “미국은 드라이브 스루 형태의 소비 방식 보편화된 시장인 만큼, 아직 진출하지 못한 지역을 중심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확대하겠다”며 “현지 맞춤형 비즈니스 모델을 확대해 BBQ를 통한 ‘K-푸드’를 전 세계에 더욱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G마켓이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규모 공개 채용에 나선다. 전 직군에 걸쳐 총 36개 포지션을 모집하며, 전체 채용 인원은 두 자릿 수(00명) 수준이다.
이번 공개 채용은 빠르게 변하는 이커머스 환경 속에서 기술·서비스·상품 전반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전략적 채용이다. 새롭게 보강할 인재들은 G마켓이 비전으로 내세운 오픈마켓 선도 기업으로 재도약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
채용 분야는 프로덕트 매니저(PM) 직무를 포함해 전략, 마케팅, 영업, 재무 등 36개 포지션이다. 플랫폼 구조와 사용자 경험, 비즈니스 효율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는 직무들이 폭넓게 포함됐다.
신입부터 경력직까지 다양한 인재를 선발해 조직의 전문성과 확장성을 함께 키운다는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12월 30일까지이며, 서류 전형과 두 번의 인터뷰를 거쳐 최종 합격자는 2026년 3월에 입사하게 된다.
G마켓은 이번 대규모 채용을 통해 플랫폼의 기술적 완성도와 데이터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고, 판매고객과 구매고객 모두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국내 대표 이커머스 플랫폼으로써 지위를 확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G마켓 관계자는 “이번 공채는 단순한 인력 충원이 아니라 플랫폼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핵심 투자”라며 “기술과 데이터, 서비스 혁신을 함께 만들어갈 인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통큰데이’가 이제 정기 세일로 거듭난다.
롯데마트와 롯데슈퍼는 2026년 1월부터 '통큰데이'를 매달 정기 행사로 선보인다. ‘통큰데이’란 연휴를 겨냥해 고객 수요가 높은 먹거리와 주요 생필품 등을 엄선해 최대 반값 혜택을 제공하는 롯데마트·롯데슈퍼만의 기간 한정 프로모션이다. 앞서 롯데마트와 롯데슈퍼는 올해 8월, 광복절 연휴를 겨냥해 8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통큰데이를 진행했다.
또한 롯데마트와 롯데슈퍼는 '통큰데이'의 인지도 제고와 고객 소통 강화를 위해 이민정 배우를 ‘통큰데이’ 행사의 메인 모델로 발탁했다. 이민정 배우는 오는 1월 1일부터 진행되는 ‘통큰데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브랜드 모델 활동에 나선다. 오는 25일에는 이민정 배우가 출연하는 ‘통큰데이’ TV 광고도 공개될 예정이다.
이민정 배우는 현재 구독자 약 51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MJ 이민정’을 통해 일상과 요리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며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롯데마트와 롯데슈퍼는 이민정 배우의 친근하고 생활밀착형 이미지가 고객의 일상 가까이에서 합리적인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마트·슈퍼 유통 채널의 방향성과 부합한다고 판단해 메인 모델로 선정했다.
한편, 롯데마트와 롯데슈퍼는 새해를 맞아 1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주요 명절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2026년 첫 ‘통큰데이’를 진행할 계획이다.
강혜원 롯데마트·슈퍼 마케팅부문장은 “내년 통큰데이 할인 행사는 이민정 배우와 함께 매달 진행될 예정”이라며 “제철 먹거리부터 생필품까지 다양한 상품군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고객 체감 물가를 낮출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풀무원푸드앤컬처(대표 이동훈)는 연말・연초를 맞아 자사가 운영하는 호텔 뷔페 ‘더카라’와 해운대 랜드마크 전망대 ‘부산 엑스 더 스카이’ 등 주요 사업장에서 고객 참여형 시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풀무원이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지속가능식생활 실천’과 ‘바른 먹거리’ 원칙을 바탕으로, 한 해를 의미 있게 마무리하고 건강한 새해를 기원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호텔 뷔페 ‘더카라(The Kara)’와 해운대 초고층 전망대 ‘부산 엑스 더 스카이’를 중심으로, 건강한 식생활 가치와 연말 분위기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분당 서현역 인근 ‘스카이파크 센트럴 서울 판교’ 호텔 내 위치한 뷔페 레스토랑 ‘더카라(The Kara)’는 국내 대표 착즙기 브랜드 ‘휴롬’과 협업해 신선한 착즙 주스를 제공한다. 전용 존(zone)에서 고객이 직접 착즙기로 과채주스를 만들어 마실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로, 지난 12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건강한 식문화를 지향하는 두 브랜드 간 협업이라는 점에서 고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더카라’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합리적인 가격을 장점으로 성남은 물론 서울 강남권, 경기 광주·용인 등 인근 지역 고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가족 모임은 물론 비즈니스 미팅과 각종 행사에 적합한 공간으로, 최대 60인까지 수용 가능한 프라이빗 룸을 갖춰 기업의 세미나부터 스몰 웨딩, 돌잔치 등 다양한 목적의 모임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더카라’는 휴롬과 협업한 착즙 주스 체험존 운영과 함께 제철 식재료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프리미엄 신메뉴 9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방어회, 소꼬리찜, 포항 과메기, 강화 순무 샐러드 등 차별화된 메뉴 구성으로 연말 단체 모임 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부산 해운대 엘시티 100층에 위치한 ‘부산 엑스 더 스카이’는 새해를 맞아 ‘2026 희망 해돋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전망대 해돋이 패키지 구매 고객은 2026년 1월 1일 새해 첫 해를 100층 전망대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소원패(위시), 위시 키링 등 기념품도 함께 제공된다.
가격은 대인 3만6000원, 소인 3만3000원이며, 횡성 한우 떡국으로 구성된 한상차림이 포함된 떡국 패키지는 79,000원에 판매된다. 해당 프로모션은 12월 31일까지 선착순 한정 수량으로 운영되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 엑스 더 스카이’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풀무원푸드앤컬처 이동훈 대표는 “지속가능한 식생활 가치에 기반한 차별화된 시즌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과 건강한 한 해의 마무리를 제안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식음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남양유업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프리미엄 영∙유아식 브랜드 ‘아이꼬야’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12월 25일부터 1월 7일까지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남양유업이 매월 운영하는 소비자 참여형 ‘전국민 간식 이벤트’로, 아이와 함께하는 연말∙연시 시즌을 맞아 아이꼬야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 방법은 남양유업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뒤, 이벤트 게시물에 ‘아이와 함께 바라는 크리스마스 소원’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추첨을 통해 총 30명에게 ▲아이꼬야 요거트큐브 또는 ▲아이꼬야 퐁과자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아이꼬야는 2012년 론칭한 남양유업의 프리미엄 영∙유아식 브랜드로, 이유식∙과자∙소스류 등 총 38종의 월령별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건강한 성분을 기반으로 제품 설계와 보관∙섭취 편의성을 고려해 맞벌이 가정 사이에서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벤트 경품으로 제공되는 ‘아이꼬야 요거트큐브(딸기, 사과, 블루베리 3종)’는 향료와 색소를 첨가하지 않고 동결건조 공법으로 제조해 원재료 본연의 맛과 영양을 살린 제품이다. 아이가 직접 집어먹기 쉬운 크기와 지퍼백 패키지를 적용해 보관 편의성도 높였다.
‘아이꼬야 퐁과자(고구마, 감자, 양파 3종)’는 튀기지 않고 구운 간식으로, 밀가루 등 기타 첨가물 없이 국내산 원료와 유기농 쌀을 배합해 만들었다. 깔끔하게 먹을 수 있도록 2개씩 개별 포장해 위생적인 섭취가 가능하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아이와 함께 아이꼬야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보다 건강한 성분과 일상의 편리함을 더한 영∙유아식 제품과 소비자 소통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NS홈쇼핑은 지난 23일 성남시 분당구청에서 분당구 관내 저소득가정의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NS홈쇼핑이 학업과 진로를 준비하는 청소년의 성장 과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NS홈쇼핑이 분당구청에 전달한 5000만원의 장학금은 학비 부담이 크게 증가하는 시기의 저소득 가정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분당구 관내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200명에게 전액 지급된다.
NS홈쇼핑은 2017년부터 분당구청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장학금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총 1800명의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인재 육성에 기여해왔다.
NS홈쇼핑 사회공헌위원장 이상근 상무는 “청소년들이 학업에 집중해야 할 중요한 시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장학금 지원을 지속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미래 세대를 응원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GS25가 크리스마스와 연말 홈파티 시즌을 맞아, 합리적인 소비 기준을 가진 고객을 위한 ‘2만원대 홈파티 상품 구성’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고물가 속에서도 자신의 기준과 가치에 따라 소비하는 ‘초합리적 소비’ 트렌드에 맞춰, 화제성, 가성비, 인기를 모두 갖춘 상품들로 홈파티 세트를 구성했다.
이번 홈파티 상품 제안은 ▲사전예약 1분컷 화제의 수제 맥주 ‘데이지에일’ ▲SNS에서 인기 높은 극강의 가성비 케이크 ‘깜자초코미니케이크’ ▲MZ세대 인기 배달 메뉴로 구성한 ‘마라샹궈 파티팩’ 등을 조합해 2만원대로 즐길 수 있는 연말 파티가 핵심이다.
홈파티 주류로 최고의 추천 상품은 사전예약 1분컷을 기록한 수제 맥주 ‘데이지에일’이다. ‘데이지에일’은 일본 명문 양조장 히타치노네스트의 양조 기술을 바탕으로, 패션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이 디자인에 참여해 화제를 모은 수제 에일 맥주다. 필스너·카라필 맥아에 시트라·아마릴로 홉을 더해 열대 과일과 오렌지 꽃 향이 어우러진 산뜻한 풍미가 특징으로, 연말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가격은 4500원이며 3캔 구매 시 1만2000원에 구입이 가능하다.
GS25 ‘깜자초코미니케이크’는 SNS에서 ‘가성비 케이크’로 인기를 얻으며 12월(1일~22일) GS25 케이크 카테고리 판매 1위를 기록한 인기 상품이다. 1~2인이 즐기기 좋은 사이즈,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살린 컬러 시트와 부담 없는 가격으로, 홈파티 디저트 수요를 빠르게 흡수하고 있다. 가격은 4900원이다.
‘마라샹궈 파티팩’은 MZ세대에게 인기 있는 배달 메뉴 마라샹궈를 2~3인용 파티형 구성으로 구현한 상품이다. 배달 스타일 용기에 ▲소고기 양지 ▲소시지 ▲피쉬볼 ▲푸주 ▲분모자 ▲납작당면 ▲연근 ▲목이버섯 ▲배추 ▲마라소스 ▲향미유 등을 담아 풍부한 구성과 조리 편의성을 동시에 잡았다. 가격은 1만2900원으로, 외식이나 배달 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홈파티 메인 메뉴로 활용하기 좋다.
이와 함께, 배달의민족과 협업해 출시한 ‘치즈 오븐 스파게티’는 진한 고기 맛의 GS25 특제 토마토 미트 소스와 고소한 치즈 조합이 특징으로, 3900원의 가격이 홈파티 사이드 메뉴로 제격이다.
연말 홈파티 수요에 맞춰 와인, 양주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장터 행사 와인 102종, 양주 98종 등 총 200종 대상 상품과 연말 시즌 추천 와인, 양주 7종에 대해 삼성카드로 QR 스캔 결제 시 20% 현장 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와인, 샴페인 전 상품과 이달의 위스키 13종은 네이버페이(포인트/머니), PAYCO(포인트)로 결제 시 20% 페이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고다슬 GS25 디저트 MD는 “고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연말 홈파티를 즐기고자 하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며, “GS25는 초합리적 소비 트렌드에 맞춰, 가격, 구성, 트렌드를 모두 고려한 연말 홈파티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미국 뉴욕 맨해튼에 ‘뚜레쥬르 매디슨 스퀘어 파크점’을 오픈했다. 해당 매장은 미국 동부 뉴욕에 선보이는 직영점으로, 현지 시각 12월 19일 그랜드 오픈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오픈 이후 현지 고객들의 방문이 이어지며 긍정적인 초기 반응을 얻고 있다.
뚜레쥬르 매디슨 스퀘어 파크점은 맨해튼 23가, 플랫아이언 디스트릭트(Flatiron District)에 위치해 있다. 세련된 뉴욕 도심의 분위기와 역사적인 건축물이 어우러진 지역으로, 바로 인접한 매디슨 스퀘어 파크는 아름다운 도심 속 열린 휴식 공간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해당 상권은 테크 스타트업과 광고, 디자인 회사가 밀집해 젊은 직장인과 창업가들의 유동이 활발한 지역이다. 여기에 유명 레스토랑과 트렌디한 카페 등 다양한 F&B 매장이 고루 분포해 있어, 외식 수요가 꾸준히 형성되는 지역이다. 전 세계 관광객들의 발길도 이어지는 곳으로, 일상 소비와 트렌드, 관광 수요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입지로서 뚜레쥬르 직영 매장을 전략적으로 선보이기에 의미 있는 지역으로 판단했다.
뚜레쥬르 매디슨 스퀘어 파크점은 그동안 미국 시장에서 축적해온 운영 노하우와 성공 경험을 집약한 매장으로, 검증된 제품을 중심으로 퀄리티와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테스트베드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국내 강남직영점과 압구정직영점 등에 적용한 뚜레쥬르 신 BI와 디자인 요소를 반영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프리미엄 K-베이커리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미국 내 브랜드 인지도 확장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CJ푸드빌 미국법인 COO 오펠리아 쿰프(Ofelia Kumpf)는 “뉴욕 맨해튼 핵심 상권에 선보이는 이번 매장은 뚜레쥬르의 브랜드 경쟁력과 운영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전략적인 거점”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베이커리 시장에서 K-베이커리의 차별화된 가치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미국 시장 내 입지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이디야커피가 연말을 맞아 사내 플리마켓을 진행하고, 판매 수익금 전액과 잔여 기부 물품을 사회복지법인에 전달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플리마켓은 사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의류, 장난감, 액세서리 등 물품 700여 점이 모였고, 임직원들이 직접 구매에 참여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물품 판매와 함께 ‘칭찬 우체국’과 ‘크리스마스 소원 트리’도 운영했다. 구성원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연말 바람을 공유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플리마켓 수익금 전액과 판매 후 남은 기부 물품은 사회복지법인에 기탁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임직원 참여로 나눔을 실천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상생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CJ프레시웨이가 연말을 맞아 캐나다산 랍스터를 활용한 특식 이벤트를 진행한다. 최고급 식자재로 메뉴의 완성도를 높이고 이용객에게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는 목표다.
‘메리 랍스터 데이(Merry Lobster Day)’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전국 13개 급식장에서 진행된다. 캐나다산 자숙 랍스터를 활용한 ‘랍스터 버터구이’를 메인 메뉴로 제공하며, 디저트로 케이크를 함께 구성해 연말 파티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식에 활용되는 랍스터는 캐나다 뉴브런즈윅 주정부와 협업을 통해 공급받았다. CJ프레시웨이는 다년간 캐나다산 랍스터를 직수입·유통해 온 글로벌 소싱 역량을 바탕으로, 지난해부터 뉴브런즈윅 주정부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고품질 랍스터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관련 프로모션을 지속 전개하고 있다.
일부 급식장에서는 특식과 연계한 현장 이벤트도 함께 마련됐다. 지난 23일에는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직원용 구내식당에서 방송인 신기루가 이벤트 진행자로 나서 럭키드로우, 사인회, 포토세션 등 이용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연말 시즌을 맞아 프리미엄 식재를 활용한 특식과 현장 이벤트를 함께 구성해 급식 이용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획을 통해 급식 서비스의 가치를 지속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한샘(대표 김유진)이 공식 앰배서더 안성재 셰프와 함께 진행하는 키친 캠페인 ‘키친은 실력이다’ 소재편과 완성도편을 동시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55년간 한국형 라이프스타일과 키친을 연구하며 대한민국 키친 문화를 선도해온 한샘의 전문성과 브랜드 가치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국내 키친 시장에서의 압도적인 점유율과 깐깐한 설계 철학 등을 ‘실력’이라는 키워드로 재해석해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한샘은 공개된 두 영상에 한샘 키친이 지닌 소재의 차별성과 압도적인 완성도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오랜 시간 한국인의 생활 방식과 조리 문화를 연구하며 키친 시스템 개발에 쌓아온 55년의 역사를 함축적으로 표현하고자 노력했다는 설명이다.
우선 소재편은 한샘 키친만의 차별화된 소재를 알리기 위해 제작했다. 영상은 안성재의 인터뷰로 시작한다. ‘살아남을 수 있을지 솔직히 좀 걱정됐다’고 말하는 안성재의 모습과 함께 밀가루, 계란, 김치국물 등 다양한 식재료가 키친 표면에 묻는 모습이 보여진다. 이후 행주질 한 번에 모든 식재료가 깔끔하게 닦이며 ‘강한 자만 살아남는 한샘의 소재 컬렉션’이라는 자막이 등장한다. 테스트를 얼마나 한 것이냐는 안성재의 물음에 ‘3000번’이라는 나레이션이 흐르고, 안성재의 존경한다는 멘트와 함께 영상이 마무리된다.
완성도편은 안성재의 날카로운 평가 장면을 오마주했다. 어떤 걸 준비했냐는 안성재의 물음에 참가자는 ‘최상급 재료를 1mm까지 파인하게 다듬었다’며, ‘보이는 것 이상의 디테일이 느껴지도록 준비했다’고 답한다. 이어 공개되는 참가자의 이름은 ‘품질집착러’다. 잘 봤다는 대답과 함께 돌아서는 안성재의 손에서 평가표가 떨어지고, 종이에는 ‘얼마일까, 갖고 싶다’고 적혀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키친은 실력이다’ 캠페인의 소재편과 완성도편 영상은 한샘몰, 한샘 공식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샘 관계자는 “이번 키친 캠페인은 한샘 키친이 한국인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키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55년간 연구해온 전문성과 브랜드 철학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한샘 키친만의 차별화된 ‘실력’을 다양한 방식으로 선보이며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CJ제일제당은 건강 스낵 브랜드 ‘바삭’을 공식 론칭하며, ‘바삭칩’ 신제품과 함께 ‘바삭팝콘’을 처음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바삭칩 허브솔트맛’, ‘바삭칩 스팸맛’, ‘바삭팝콘 허브솔트맛’, ‘바삭팝콘 스팸맛’ 등 총 4종으로, 친숙한 브랜드인 백설, 스팸과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출시됐다.
‘바삭칩'은 기름에 튀기지 않고 구운 고단백 스낵으로, '햇반'을 만들 때 사용하지 못한 깨진 쌀을 활용해 업사이클링했다. ‘바삭칩 허브솔트맛’은 담백한 쌀칩에 오레가노, 타임 등 허브향을 더했다. ‘바삭칩 스팸맛’은 스팸 고유의 고소하고 짭조름한 풍미를 살리면서, Non-Frying 공법으로 만들었다.
‘바삭팝콘’은 솥으로 튀기는 케틀(Kettle) 방식으로 만들고, 팝콘용 옥수수 ‘버터플라이콘’을 사용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했다. 이와 함께 통곡물을 활용해 식이섬유를 함유한 설계로 부담 없이 포만감 있게 즐길 수 있다. ‘바삭팝콘 허브솔트맛’은 팝콘에 허브향과 고소한 풍미 더했고, ‘바삭팝콘 스팸맛’은 시중 판매되는 팝콘 제품들과 맛을 차별화했다.
‘바삭칩’은 CJ제일제당 식품 사내벤처 프로그램 ‘이노백(INNO 100)’에서 발굴된 1호 사업으로, MZ세대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2022년 4월 출시됐다. 국내를 비롯해 미국·말레이시아·홍콩 등 해외 시장에도 진출했으며, 지난달까지 누적 판매 200만 봉을 돌파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니즈와 눈높이에 맞춰 맛·영양·지속가능성을 모두 고려한 건강 스낵 브랜드 ‘바삭’의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콜마비앤에이치(대표이사 이승화)는 한국준법진흥원에서 실시한 국제표준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및 규범준수경영시스템(ISO 37301) 통합 갱신 심사를 통과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결과로 콜마비앤에이치는 건기식 업계 최초로 통합 인증의 갱신 절차까지 완료한 기업이 됐다.
ISO 37001·37301 갱신 심사는 최초 인증 획득 후 △연간 사후관리 심사(2년) △3년 차 종합 심사를 통해 시스템의 지속 운영 여부뿐 아니라 고도화 수준까지 확인하는 절차다. 경부적합 사항이 1건만 있어도 인증이 보류될 수 있으며, 중부적합이 발생하면 인증이 취소될 정도로 심사 강도가 높다.
콜마비앤에이치는 2022년 11월 건기식 업계 최초로 ISO 37001·37301 통합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2023년 11월과 2024년 11월에 걸쳐 사후관리 심사를 모두 통과했다. 이번 갱신 심사 완료는 3년간의 제도적 이행, 부패방지·준법 활동의 내재화, 리스크 관리 체계의 일관된 운영 성과가 검증된 결과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회사는 부패 리스크 예방을 위해 임직원 대상 정기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내부신고제도, CP(Compliance Program) 홈페이지 운영 등 내부 통제 장치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이를 통해 법규 준수 문화의 정착과 이해관계자 신뢰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콜마비앤에이치 관계자는 “이번 갱신 인증은 단순히 시스템을 갖춘 수준을 넘어, 윤리·준법경영이 실질적으로 작동하고 있다는 점을 국제 기준에서 확인받은 것”이라며 “향후에도 임직원 윤리의식 강화, 내부 통제체계 정교화, 리스크 사전 대응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연말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간다.
하이트진로는 올해 가뭄, 수해, 산불 등 국가적 재해ㆍ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을 위로하고, 조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연말 나눔 행사를 기획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와 함께 협의하여 피해 주민들의 실제 수요를 반영해 이천쌀, 포기김치, 옥수수차, 칫솔 및 치약 등으로 구성된 생필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후원 물품은 강릉, 경북 포항ㆍ의성ㆍ영양, 충남 예산 지역내 강릉시푸드뱅크마켓, 경상북도시각장애인복지관, 경상북도장애인복지관, 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에 전달되어 도움이 필요한 이웃 약 400여 가구에 배분될 예정이다.
또한, 하이트진로가 직접 지분 투자한 신선 식자재 스타트업 ‘미스터아빠’와의 협업을 통해 물품을 구성해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미스터아빠’는 지역 농가와 유통업체를 연결하는 직거래 기반 유통모델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지난 15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개최한 농산물유통 혁신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는 “올 한 해 각종 재해로 힘든 시간을 보낸 이웃들께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가 신메뉴 ‘프레스티지 스테이크 셀렉션’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5성급 호텔 숙박 경품 혜택을 제공하는 ‘Curate Your Holiday(큐레이트 유어 홀리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 시즌, 고객이 취향에 따라 스테이크 부위를 선택하는 신메뉴의 ‘커스터마이징’ 콘셉트와 연계하여 기획됐다. 메뉴를 고르듯 고객이 투숙하고 싶은 호텔을 직접 선택해 응모함으로써, 소중한 사람들과의 연말 모임부터 새해 휴식까지 완벽하게 기획할 수 있다.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신메뉴 프레스티지 스테이크 셀렉션을 주문하는 아웃백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추첨을 통해 당첨된 총 20명에게 100만원 상당의 5성급 호텔 숙박권을 제공한다.
참여 방법은 신메뉴 구매 후, 아웃백 앱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시그니엘 서울(5명), △롯데호텔 서울(5명), △시그니엘 부산(5명), △롯데호텔 제주(5명) 중 원하는 호텔을 선택해 응모하면 된다.
아웃백 멤버십 계정당 1회 응모 가능하며, 당첨자는 2026년 1월 15일에 개별 문자메시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프로모션 기간 내 프레스티지 스테이크 셀렉션 주문 횟수가 많을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신메뉴 ‘프레스티지 스테이크 셀렉션’은 꽃등심 스테이크와 랍스터 테일 2개에 4가지 최상급 소고기 부위 중 3가지를 고객의 취향에 따라 직접 선택 가능한 ‘맞춤형 럭셔리 스테이크 컬렉션’이다. 화려하고 풍성한 구성으로 연말연시에 가족, 친구, 연인 또는 비즈니스 모임 등을 위해 특별한 다이닝 경험을 희망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웃백 관계자는 “연말연시를 맞아 아웃백을 찾아 주시는 고객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아웃백의 모든 노하우를 집약한 프리미엄 메뉴와 함께 최고급 호텔 스테이까지 누리실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아웃백에서의 식사가 소중한 분들과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더욱 특별하게 맞이하는 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만족도 높은 고객 혜택과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 아모레퍼시픽 남성 화장품 브랜드 비레디(B.READY)가 사회공헌 캠페인 ‘세이브 더 히어로즈(Save the Heroes)’의 일환으로 대한민국 육군 32사단에 3400만원 상당의 제품을 기부한다.
‘세이브 더 히어로즈’는 비레디가 2019년부터 매년 ‘올해의 히어로’를 선정해 지원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비레디는 ▲2019년 소방관 정신건강 지원 ▲2020년 소방관 정신 진단 및 치유 장비 기부 ▲2021년 산악구조대 구조복 및 장비 지원 ▲2022~23년 육군 GP 병사 대상 제품 기부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2025년 캠페인의 지원 대상은 최근 서해 해상에서 밀입국을 시도한 중국인 검거에 기여하며, 국토방위 임무에 매진하고 있는 육군 32사단이다. 비레디는 군 복무 중인 장병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복무 기간 동안의 사기 진작과 더불어 전역 이후 사회로 나아가는 여정을 응원하고자 이번 기부를 진행한다.
비레디 관계자는 “세이브 더 히어로즈는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는 숨은 영웅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응원하기 위한 캠페인”이라며, “이번 기부를 통해 육군 32사단 장병들에게 작은 활력과 격려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빙그레가 연말을 맞아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전국의 취약계층을 위한 공주쌀 후원 및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을 통해 공주, 부여, 청양을 비롯해 서울, 남양주, 경기 광주, 논산, 김해 등 빙그레 사업장 소재지의 취약계층에게 공주쌀 10kg 총 3000포가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빙그레는 연말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23일 서울시의 위탁을 받아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운영하는 서울역 인근의 무료 급식소인 ‘따스한채움터’를 찾아 배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빙그레 임직원 15명이 참여해 따스한채움터를 방문하는 분들께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고 급식소에 일손을 보탰다.
한편 빙그레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재난취약계층 지원 사업에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올해 3월에는 산불 피해가 발생한 경남, 경북, 울산 지역에 음료 제품 약 5만여 개를 지원했으며, 7월에는 집중 호우 피해 지역에 음료 제품 약 6만여 개를 이재민에게 전달했다. 또한 지난 5월에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한 인도주의 활동 후원 성금 3억원 중 일부를 활용해 혹한기 취약계층에게 한파 대비를 위한 난방용품을 후원할 예정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뜻깊은 활동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아성다이소가 연말연시를 맞아 구세군에 행복박스를 전달하고 자선냄비 모금 활동에 참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연말연시를 앞두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아성다이소는 이를 위해 구세군에 행복박스 400박스를 전달했다.
행복박스는 사회취약계층이나 보훈 가족, 소상공인, 재해로 피해를 입은 가정 등에 생필품을 전달하는 아성다이소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대상에 따라 필요한 구성품을 달리해 전달한다. 이번 행복박스는 보육시설 아동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어린이들을 위한 인형, 캐릭터 자수 목도리, 팬시용품 등으로 구성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17일 다이소 임직원들은 구세군 본부에서 구세군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기부할 상품들을 행복박스에 담고 포장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지난 23일에는 구세군 브라스밴드 공연을 배경으로 임직원들이 직접 거리 모금 활동을 펼치며 기부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될 수 있게 도왔다.
한편, 아성다이소는 지난 2020년부터 구세군과 인연을 맺어 왔으며, 현재까지 행복박스를 6500여 개를 후원해온 바 있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연말연시를 맞아 주변의 이웃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hy가 서울 마포구 굿피플 사옥에서 ‘착한 소비, 착한 브랜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7월에 이은 두 번째 전달식이다.
해당 캠페인은 hy 주요 제품 판매량에 비례한 일정 금액을 적립해 국내외 아동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고객의 소비가 자연스럽게 나눔으로 이어지는 구조다.
2차 적립기간 중 ‘윌’ 4종이 1억병, 무당(無糖) 발효유 ‘야쿠르트 XO’가 1200만병이 판매되며 총 2775만원의 부금이 조성됐다. 누적 기부금은 총 5050만원이다.
제품별로 기부금 사용 목적이 다르게 설정됐다. 윌 판매 적립금은 국내 소아 위장희귀질환 및 암 환아 치료에 사용되며 야쿠르트 XO 판매로 모인 금액은 영양공급이 부족한 아프리카 아동 치료식 지원에 쓰인다.
후원 참여자를 위한 별도의 지원도 마련됐다. 굿피플을 통해 소아암 환아를 정기 후원하는 개인에게 ‘윌’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hy는 2026년 굿피플이 주최하는 마라톤 대회에서 공식 부스를 운영하고 제품 시음과 캠페인 소개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임승우 hy FM마케팅팀 담당은 “1차에 이어 2차까지 고객의 착한 소비 덕분에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갈 수 있었다”며 “기부금 전달뿐 아니라 후원자 지원, 오프라인 참여 확대 등 다양한 방식으로 나눔의 선순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크리스마스 연휴 동안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에서 팝업행사를 운영하며, 교촌그룹의 다양한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교촌은 유동인구가 집중되는 백화점 푸드마켓에 팝업 행사를 마련해, 고객들이 교촌의 맛을 다각도로 즐길 수 있도록 총 2개 구역에 팝업 부스를 운영 중이며, 방문객들에게 이색적인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먼저 치킨 부스에서는 ‘싱글윙(단품/세트)’와 ‘치룽지(단품/세트)’를 판매하며 특히 방문 고객들이 현장에서 직접 맛을 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시식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또 다른 부스에서는 교촌그룹 계열사들의 브랜드 제품을 한데 모았다. 프리미엄 수제맥주 브랜드 ‘문베어’와 전통주 브랜드 ‘발효공방1991’, ‘케이앤피푸드’ 등 교촌의 미식 철학이 담긴 주요 브랜드를 모두 만나볼 수 있다. 현장에서는 문베어의 프리미엄 수제맥주와 발효공방1991의 막걸리·장류, 케이앤피푸드의 자색무 등 폭넓은 제품 라인업을 직접 시식하고 구매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백화점을 찾은 고객들이 치킨뿐만 아니라 교촌그룹이 보유한 다채로운 식음료 제품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히고,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마카오 대표 복합리조트 운영 기업인 샌즈 차이나(Sands China Ltd.)와 국내 단독 공동마케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샌즈 차이나는 마카오에서 가장 큰 복합 리조트 운영 기업이며, 코타이 스트립에 위치한 베네시안 마카오(The Venetian Macao), 더 플라자 마카오(The Plaza Macao), 파리지앵 마카오(The Parisian Macao), 그리고 런더너 마카오(The Londoner Macao)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양사의 협업은 첫 공동 프로젝트로, 약 2개월간 공동마케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기간 동안 하나투어는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샌즈 리조트의 특별 할인 혜택, 호텔 예약 고객 대상 할인 쿠폰, 단독 기획 F&B 상품을 선보인다.
특히 럭셔리 미식 여행이 가능한 르 부페(Le Buffet), 라 친느(La Chin), 브라서리(Brasserie), 처칠스 테이블(Churchill's Table), 햄튼코트(Hampton Court) 레스토랑 상품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소개한다.
런더너 그랜드의 엘리자베스 스위트룸 예약 고객에게는 하나투어 단독 혜택으로 팀랩 마카오 입장권도 무료 제공한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마카오의 호텔·미식·어트랙션을 모두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선택지를 마련했다”며, “이번 공동마케팅을 통해 하나투어 고객들이 마카오의 다채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아성다이소가 연말을 앞두고 협력업체의 원활한 자금 회전을 위해 약 1,500억 원 규모의 납품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아성다이소는 국내 협력업체 간 안정적인 거래관계 유지를 통한 동반성장을 실천하기 위해 납품업체 600여 개사에 1500억원 규모로 대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
이번 결정은 평균 지급 주기가 업계 대비 최소 9일에서 최대 30일가량 빠른 수준으로 자금 운용이 어려운 중소 협력사에는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아성다이소는 협력업체와 상생을 위해 2016년부터는 공정거래 자율 준수 프로그램을 운영해 불공정거래 요소를 예방하고 있다. 아울러 협력업체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해소하는 등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연말은 직원 상여금, 급여, 자재 대금 지급 등 일시적으로 자금이 많이 필요한 시즌임을 감안하여 중소 협력업체들이 부담을 해소할 수 있도록 납품 대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협력업체와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상생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 현대백화점은 오는 28일까지 전국 현대백화점 식당가에서 ‘더현대 다이닝 위크’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행사 기간 동안 전국 점포 내 인기 식음료(F&B) 100여 개 매장에서 결제 금액대별 최대 15만원까지 할인 가능한 플러스포인트를 제공한다. 포인트는 오후 5시 이후 식당 이용 시 사용 가능하며 행사 참여 브랜드는 현대백화점그룹 통합멤버십 H포인트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와 함께 현대백화점은 유명 셰프 및 식당과 컬래버한 신메뉴도 선보인다. 한식당 '나의가야' 2개점(무역센터점, 더현대 서울점)에서는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 출현한 조서형 셰프와 협업해 선보인 '생버섯 불고기, 통영식 나물 비빔밥 세트(4만3000원)'를 판매한다. 서울 3대 돈까스 맛집으로 알려진 '정돈' 5개점(압구정 본점, 판교점, 더현대 서울, 미아점, 목동점)에서는 국내 유명 삼겹살집 '금돼지 식당'의 원육을 사용한 '금돼지눈꽃목살 카츠(2만6000원)'를 선보인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가족·지인들과 백화점 내 식당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에 맞는 다양한 할인과 프로모션을 지속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양현석 기자 market@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