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TV홈쇼핑이 쇼핑을 넘어 인문학 지원자로 나섭니다. 롯데홈쇼핑이 22일 라방을 통해 지식생태학자로 유명한 유영만 한양대 교수의 신작 '전달자' 출간을 기념해 강연과 소통을 결합한 북콘서트를 진행하는 것인데요. 이번 방송은 보고 듣는 것만으로도 만족할 수 있는 ‘경험형 콘텐츠’를 선호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업계 최초로 라이브커머스 채널에서 선보이는 인문·교양 프로그램이라고 합니다.
한편 CJ제일제당의 비비고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 셰프들을 위한 전용 팬트리를 선보이며 글로벌 K-푸드 소비자들을 만납니다. 16일 오후 공개된 에피소드에 깜짝 등장한 '비비고' 팬트리는 셰프들이 최고의 기량을 선보일 수 있도록 장류와 조미료 등 기본 재료부터 만두와 햇반 등 대표 제품에 이르기까지 요리 경연에 필요한 각종 재료가 총망라돼 있는데요. CJ제일제당은 이번 <흑백요리사2> 참여를 계기로 향후 다양한 콜라보 제품도 선보일 계획입니다.
이외에도 대상이 독일의 의약용 아미노산 전문기업 '아미노'를 인수하며 글로벌 의약 바이오 시장에 본격 진출하는 등 오늘(18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 롯데홈쇼핑(대표 김재겸)은 오는 22일 라이브커머스 ‘엘라이브(L.live)’를 통해 유영만 한양대학교 교수의 신작 ‘전달자’ 출간 기념 북콘서트를 진행한다.
이번 방송은 보고 듣는 것만으로도 만족할 수 있는 ‘경험형 콘텐츠’를 선호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업계 최초로 라이브커머스 채널에서 선보이는 인문·교양 프로그램이다. 단순 상품 판매를 넘어 유명 인사의 강연과 소통을 결합한 ‘북콘서트’로, 첫 번째 주자로 지식생태학자로 잘 알려진 유영만 교수가 참여한다. 유영만 교수는 현재 한양대학교 교육공학과 교수로, 100여 권 이상의 저서를 출간한 대표 인문학자이자 명강사다. 어려운 인문학을 쉽고 공감 가는 이야기로 풀어내는 강연으로 폭넓은 독자층의 사랑을 받아왔다.
방송은 22일 오후 7시부터 ‘엘라이브’에서 60분간 진행된다. 유 교수는 직접 출연해 신작 ‘전달자’를 소개하고, 지식 전달 노하우와 인문학적 통찰을 공유할 예정이다. 방송 중 도서 구매도 가능하며, 질의 응답 등으로 현장 초청 독자를 비롯해 방송을 시청하는 고객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롯데홈쇼핑은 이달 22일까지 온라인몰 ‘롯데아이몰’에서 유영만 교수의 신작 친필 사인본과 북콘서트 초대권으로 구성한 ‘VIP 패키지’를 판매한다. VIP 패키지 구매고객 중 200명을 선정해 이날 북콘서트 현장에 초청할 예정이다. 이번 북콘서트를 시작으로 내년 중 재테크 전문가 초청 강연을 진행하며 다양한 분야의 지식 콘텐츠를 지속 선보일 계획이다.
김유택 롯데홈쇼핑 모바일부문장은 “고객들에게 지적 경험과 문화적 가치를 제공하고자 업계 최초로 북콘서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인문학과 재테크 등 고객이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지식 콘텐츠를 지속 선보이며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CJ제일제당의 비비고(bibigo)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를 통해 글로벌 K-푸드 소비자들을 만난다.
CJ제일제당은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이하 흑백요리사2)>에 셰프들을 위한 전용 팬트리를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오징어게임> 시즌2와 콜라보 제품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엔 <흑백요리사2>에 참여함으로써 다시 한번 전세계에 K-푸드 세계화의 주역인 ‘비비고’를 각인시킬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이 마련한 팬트리는 16일 오후 공개된 에피소드에 등장했다. 대형 ‘비비고’ 로고가 새겨진 팬트리에는 요리에 필요한 각종 재료가 총망라돼 있다. CJ제일제당은 고추장, 된장, 쌈장, 소스, 설탕, 소금, 올리브유, 1분링 등 기본 재료부터 햇반, 만두, 김치, 김, 두부, 햄 등 대표 제품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제공해 경연에 참가한 셰프들이 최고의 기량을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했다.
<흑백요리사>는 재야의 ‘흑수저’ 셰프들과 스타 셰프 ‘백수저’들이 펼치는 서바이벌 요리 예능으로, 지난해 방영된 시즌 1은 넷플릭스 한국 예능 최초로 3주 연속 글로벌 톱10 1위를 차지하는 등 큰 인기를 끌며 K-푸드와 한국 셰프에 대한 전세계적인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CJ제일제당은 <흑백요리사2> 참여를 계기로 향후 다양한 콜라보 제품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K-푸드를 대표하는 ‘비비고’를 비롯한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퀴진케이’를 통해 한식 영셰프 발굴·육성에도 힘써 온 만큼 <흑백요리사2> 지원의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콘텐츠와의 협업을 통해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K-푸드의 매력을 새롭게 알려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대상이 독일의 의약용 아미노산 전문기업 ‘아미노 유한회사(AMINO GmbH, 이하 아미노)’를 인수하며 글로벌 의약 바이오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17일 독일 아미노 사의 지분 100%를 502억여 원에 인수한다고 공시했다. 현재 관련 승인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2026년 3월까지 인수 절차를 완료할 계획이다.
아미노 사는 1958년 설립된 의약용 아미노산 전문기업으로, 의료용 수액제, 환자식, 바이오의약품용 세포배지 및 부형제 제조에 필요한 아미노산을 생산하고 있다. 독일 북부 프렐슈테트 지역에 연구소와 총 3곳의 생산공장(약 6000㎡ 규모)을 운영하고 있으며, 글로벌 대형 바이오제약 기업 및 환자식 업체와 안정적인 거래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대상은 이번 인수를 통해 의약용 아미노산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의약용 아미노산 시장은 고령화 사회 진입과 의료 인프라 확장으로 수액제, 환자식 수요가 지속 증가하면서 매년 10%씩 성장하고 있는 분야다. 특히 단백질·유전자·세포 치료제 등 바이오 의약품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아미노산을 필요로 하는 세포배지, 부형제, 시약의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어 향후 성장 잠재력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대상은 아미노 사가 보유한 제조시설 및 설비를 비롯해 67년 업력을 통해 구축한 정제 기술과 유럽 내 인허가 역량을 확보하게 된다. 또한 아미노 사의 글로벌 대형 거래처 네트워크를 활용해 기존 유럽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면서 북미, 아시아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대상이 영위하고 있는 사료용 아미노산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는 "이번 인수는 기존 소재 사업에서 축적한 아미노산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의약 바이오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전략적 투자"라며 "아미노 사의 기술력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의약용 아미노산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신세계백화점이 대표적인 샴페인 브랜드 ‘파이퍼 하이직’과 손잡고 특별한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이달 20일부터 26일까지 강남점 하우스오브신세계 1층 와인셀라에 펼쳐지는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시그니처 샴페인 ‘파이퍼 하이직’부터 프레스티지 뀌베 샴페인인 ‘레어(Rare)’까지 파이퍼 하이직의 모든 샴페인 라인업을 만나볼 수 있다.
1785년 설립된 ‘파이퍼 하이직’은 프랑스의 가장 오래된 샴페인 하우스 중 한 곳으로 마리 앙투아네트 왕비에게 올릴만한 샴페인을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시작됐다.
그 중에서도 ‘레어(Rare)’ 샴페인은 포도의 퀄리티가 높은 해에만 한정 생산하는 프레스티지 샴페인으로 1976년부터 단 13개의 빈티지만 출시해 엄격한 기준을 통과해야만 출시되는 샴페인으로도 알려져 있다. (2023년 기준)
파이퍼 하이직 샴페인 구매 고객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먼저 22일부터 24일까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강남점 지하 1층 와인샵에서 샴페인 병에 원하는 문구를 각인해주는 서비스가 제공된다.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이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나만의 선물을 준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여기에 파이퍼 하이직 샴페인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파이퍼 하이직 샴페인 전용잔과 샴페인을 차갑게 칠링할 수 있는 버킷도 구매 사은품으로 함께 제공한다.
아울러 12월 20일 토요일에는 대표적인 파이퍼 하이직과 레어 샴페인 5종을 무료 시음할 수 있는 행사도 함께 열린다. 시음회는 하우스오브신세계 1층 와인셀라에 위치한 ‘러닝랩’에서 오후 5시에서 6시까지 1시간가량 진행된다. 상품 구매하는 고객에 한해 우선적으로 예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문의는 하우스오브신세계 와인셀라에서 가능하다.
신세계백화점 식품담당 최원준 상무는 “행복한 크리스마스와 연말 파티를 준비하시는 고객들을 위해 대표적인 샴페인 하우스인 ‘파이퍼 하이직’과 특별한 행사를 마련했다”며 “파이퍼 하이직 뿐만 아니라 하우스오브신세계 와인셀라에서 소개하는 다양한 주류와 함께 행복한 연말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오리온은 마라(麻辣) 트렌드가 10·20세대의 소울푸드로 자리 잡아가는 흐름에 맞춰, 얼얼하면서도 맛있게 매운 ‘마라뿌린 치킨팝’을 선보인다.
한 손에 들고 털어먹기 좋은 편의성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젊은 층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치킨팝에 마라를 접목해,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마라와 치킨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마라뿌린 치킨팝’은 치킨팝 특유의 치킨 풍미와 바삭한 식감에 마라의 중독적인 매운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마라 시럽과 시즈닝을 입히고 건고추칩과 땅콩 원물을 더해 마라 특유의 얼얼 매콤한 맛과 고소한 맛을 함께 담아냈다.
오리온은 ‘마라뿌린 치킨팝’ 출시를 맞아 크래프톤의 대표 FPS게임 배틀그라운드와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내년 1월 4일까지 18일간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펍지 성수’ 방문객 1만 명에게 웰컴 기프트로 ‘마라뿌린 치킨팝’을 증정한다. 또한 펍지 성수 내 PC방 플레이아레나에서 배틀그라운드를 플레이하고 1위를 달성한 방문객 가운데 매일 선착순 5명에게는 치킨팝 3종 세트(치킨팝 닭강정맛, 치즈뿌린 치킨팝, 마라뿌린 치킨팝)를 선물한다.
‘치킨팝’은 10대에게는 PC방·학원에서 즐기는 간편 간식으로, 20대에게는 스포츠나 영화 관람 시 맥주와 함께 곁들이는 안주 등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올해 방한한 일본 인기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의 주연배우 마츠시게 유타카가 한국에서 가장 맛있는 과자로 ‘치킨팝 닭강정맛'을 극찬해 더욱 주목을 받기도 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10·20세대가 선호하는 마라의 얼얼함과 땅콩의 고소함을 치킨팝에 조화롭게 담아냈다”며 “게임, OTT 시청 등 다양한 TPO 속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과자로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풀무원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 마곡 르웨스트 1층에서 열리는 ‘컬리푸드페스타 2025’에 참여해 고농도 두부 및 특등급 국산콩두유 등을 알린다고 18일 밝혔다.
컬리푸드페스타는 컬리가 제안하는 미식을 경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푸드 행사로 매년 많은 방문객을 유치하며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모두를 위한 컬리스마스(Merry Kurlysmas for All)’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올해 행사는 컬리가 제안하는 ‘홀리데이 테이블(Kurly's Holiday Table)'을 함께 즐기는 연말 만찬 콘셉트로 컬리가 엄선한 16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각자의 크리스마스 테이블을 선보인다.
풀무원은 메인 부스 운영 업체로 참여해 ‘풀무원두부, 고농도의 시대를 열다’의 콘셉트로 고농도 두부 미식 코스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준비했다. 부스는 풀무원의 그린 컬러톤을 중심으로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느낌을 연출했으며, 풀무원이 새로 선보일 고농도 두부와 특등급 국산콩두유를 소개하며 풀무원의 기술력과 차별성을 체험할 수 있게 했다.
먼저, 부스 방문객이 고농도 두부 미식 코스를 단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Appetizer–Main–Dessert’로 구성한 메뉴를 준비했다. 가쓰오 육수를 곁들여 차별화된 두부의 부드러움과 고소함을 느낄 수 있는 ‘고농도 연꽃 순두부’, 깊고 진한 고소함을 자랑하는 고농도 두부와 달콤한 토마토를 쌓아 만든 ‘고농도 두부 카프레제’, 고농도 두부에 흑임자 가루를 묻혀 고소함을 극대화한 ‘고농도 흑임자 두부’다. 두부 전문점에서 볼 수 있는 비주얼과 맛을 통해 향후 풀무원이 선보일 고농도 두부의 차별성을 먼저 체험할 수 있게 했다.
또한, 고농도 두부, 특등급 국산콩두유 제품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방문객 대상으로 이벤트도 준비했다. 부스에 준비된 룰렛 이벤트를 통해 고농도 진한두부 3종, 두식이 키링, 두식이 보냉백, 에어프라이어, 두유메이커를 증정한다.
풀무원 관계자는 "올해 컬리푸드페스타에서는 향후 새롭게 선보일 고농도 두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제품의 기술력과 차별성을 소비자가 보다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소비자들이 풀무원의 대표 제품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의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에드워드 리 셰프가 안방극장을 넘어 편의점까지 접수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에드워드 리 간편식’이 주요 3개 카테고리에서 모두 매출 1위를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GS25는 올해부터 에드워드 리 셰프와 손잡고 편의점 먹거리 초격차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에드워드 리 셰프가 총괄 셰프로서 상품 기획부터 레시피 개발, 시제품 최종 평가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했으며, 현재 간편식·디저트·주류 등 총 7종의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이 가운데 지난 12월 초 출시된 ▲폭립갈비함박 도시락(5500원) ▲고추장바베큐 풀드포크 김밥(3500원) ▲버번소스돈목살덮밥(5900원) 등 3종의 간편식이 각각 도시락, 김밥, 냉장밥 카테고리에서 매출 1위에 오르며 ‘3관왕’을 달성했다. 단일 시리즈가 여러 간편식 카테고리에서 동시에 매출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GS25는 이번 흥행의 배경으로 저녁 시간대 수요를 공략한 점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기존 간편식 소비가 점심시간대에 집중돼 있는 점에 착안해 기획 초기 단계부터 저녁 식사 대체가 가능한 외식형 정찬 메뉴로 차별화하고 메인 구성과 볼륨을 강화했다.
그 결과, 에드워드 리 도시락과 김밥의 저녁 시간대(18~21시) 구매 고객률이 동 카테고리 내 기존 상품보다 25% 이상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점심 수요는 집밥 콘셉트의 ‘혜자도시락’과 ‘기본 김밥’으로, 저녁 수요는 외식 콘셉트의 ‘에드워드 리 도시락·김밥’으로 흡수하는 시간대별 투트랙 전략 효과를 보여주는 사례로 확인된다.
상품별 성과도 두드러진다. ‘폭립갈비함박 도시락’은 2주 간 판매수량 25만 개를 돌파했으며 판매율은 약 95.3% 수준으로 입고되는 족족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고추장바베큐 풀드포크 김밥’은 출시 일주일 만에 15만개가 판매되며 참치마요 김밥을 제치고 전체 매출 1위에 올랐다. 출시 첫날 판매 수량은 올해 출시된 김밥 신상품 평균 대비 2배 높은 수준이다.
이와 함께 디저트 상품 ‘피스타치오 컵케이크’ 또한 출시 직후 냉장 디저트 매출 2위에 올랐으며, 안주 상품 ‘K-체다치즈’ 역시 높은 판매고를 기록 중이다. GS25는 △K-체다치즈쫄떡볶이 △스모크떡갈비 김밥 △김치전 스낵 △통다리치킨도시락 등 에드워드 리 셰프와 협업한 후속 제품을 순차적으로 출시하며, 편의점 미식 트렌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민정환 GS25 FF팀 도시락 MD는 “에드워드 리 간편식이 출시와 동시에 주요 카테고리를 모두 석권하며, GS25 간편식의 위상을 다시금 입증했다”면서 “앞으로도 차별화된 협업을 통해 편의점 간편식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정관장이 고함량 비타민과 미네랄을 한 번에 채울 수 있는 바이탈 캡슐 ‘활기마이트’를 선보이며, 3세대 활기력의 등장을 알렸다. 신규 캡슐제형은 물론 비타민과 미네랄을 전면으로 내세워 기존 활기력과 차별화를 두었다.
‘활기마이트’는 고함량 비타민 B군 6종과 비타민 C, D, E, K를 비롯하여, 망간, 셀렌, 아연 등우리 몸에 꼭 필요한 미네랄을 함유해 단 한 병의 섭취만으로도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카카오톡 선물하기’ 전용 제품이다. 세계적인 비타민 전문 기업 DSM사의 유럽산 비타민을 사용하여 품질과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
여기에 정관장이 엄선한 타우린, 아미노산 9종, 갈랑가추출물, 과라나추출물, 마카추출분말, 홍삼농축액분말, 수박과피추출물 등 15종의 고품격 부원료를 더했고, 상큼한 맛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활기마이트’는 정관장이 독자기술로 개발한 듀얼 용기인 바이탈 캡슐을 적용해, 누르는 동작만으로 분말과 액상이 섞이며 에너지가 폭발하는 듯한 시각적 즐거움도 선사한다. 4중 구조로 정밀하게 설계된 프레스 버튼 캡과 밀폐 용기를 통해 기능성 원료가 담긴 분말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한편 ‘활기력’은 홍삼과 다양한 전통소재를 배합한 정관장의 대표 에너지샷 브랜드로, 2007년 최초 출시 이후 끊임없는 진화를 이어왔다.
2020년대에 접어들면서 젊은 세대 사이에서 활기력만의 독특한 앰플형 제형이 재조명되는데, 이때 정관장은 온라인 채널의 급부상과 MZ세대의 높아진 건강 관심도를 반영해 맛·기능성·개성을 더한 ‘2세대 활기력’을 선보였다.
자몽허니맛으로 즐길 수 있는 ‘활기력 조이(JOY)’, 6년근 홍삼에 12종의 비타민과 미네랄을 한 번에 충전할 수 있는 ‘활기력 부스터’, 홍삼농축액에 아르기닌을 더한 ‘활기력 맥스(MAX)’ 등이 이 시기 탄생한 대표 제품이다. 또한 ‘활기력’은 캐릭터·게임 등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확대하며 소비자에게 색다른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활기마이트는 건강기능식품의 새로운 섭취 방식에 대한 고민을 바탕으로 장기간 연구개발과 기술력을 집약해 완성한 제품”이라며 “향후에도 소비자 중심의 니즈 분석과 R&D 투자를 통해 제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남양유업이 18일 오후 8시 네이버 쇼핑라이브(네쇼라)에서 단백질 음료 ‘테이크핏 맥스’ 4가지 맛 혼합 20팩을 라이브 한정 최저가로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구성은 남양유업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만 운영되는 단독 상품이다.
이번 라이브 메인 상품은 테이크핏 맥스 20팩 구성(4가지 맛 각 5팩)으로, ▲고소한맛 ▲초코맛 ▲호박고구마맛 ▲바나나맛 등 4종으로 구성됐다. 라이브 시작부터 당일 자정까지 약 4시간 동안 구매할 수 있으며, 최대 48% 할인된 2만5900원(팩당 약 1295원)의 라이브 한정 최저가 혜택이 적용된다.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 ▲라이브 구매 인증 댓글 참여 시 네이버페이 1만 포인트(10명) ▲남양유업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장바구니 20% 할인 쿠폰(10명)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라이브 당일 오후 8시에는 남양 라운지 10% 장바구니 쿠폰을 선착순 200명에게 제공한다.
이날 라이브에서는 초고단백 음료 ‘테이크핏 몬스터’ 혼합팩(12팩)도 최대 37%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테이크핏 맥스’는 지난해 말 리뉴얼을 통해 단백질 함량을 기존 21g에서 24g으로 높이며 제품 경쟁력을 강화했다. 당 함량은 1g 미만, 무지방 설계로 다이어트 중인 소비자는 물론 일반 소비자도 식사 대용으로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단백질 24g에는 필수 아미노산이 포함된 완전단백질이 함유돼 근육 형성과 건강한 신체 유지에 도움을 주며, 이 같은 제품 특성을 바탕으로 편의점 채널에서도 안정적인 판매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뛰어난 성분과 함께 다양한 맛으로 구성된 테이크핏 맥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브랜드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여기어때(대표 정명훈)가 소상공인 육성 노력을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인정을 받았다. 지난 16일 진행된 TOPS 어워즈에서 여기어때 제휴마케팅전략팀 박지훈 매니저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TOPS’ 프로젝트를 통한 지자체 우수 펜션 발굴 및 펜션 업계 살리기에 집중한 결과다.
TOPS는 소상공인의 성장을 지원하고, 우수 상인을 발굴하는 상생 프로젝트로, 여기어때는 올해 숙박 부문을 맡아 300개의 우수 펜션 발굴 및 마케팅 운영 등을 지원했다.
여기어때는 TOPS 프로젝트 이외에도 올 한 해 21개의 전국 각 지자체 및 관광공사와 제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해왔다. 각 지역 특성에 맞는 축제, 웰니스, 워케이션 이벤트로 지역 소상공인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강희경 여기어때 제휴마케팅전략팀장은 “국내 여행 활성화를 위해 각 지자체와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한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국내 여행 업계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NS홈쇼핑은 지난17일 서초구가 주최한 ‘2025 서초의 미래, 기부자 100인과의 동행’ 행사에서 우수기부기업으로 선정돼 감사패를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서초의 미래, 기부자 100인과의 동행’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서초구의 기부자 예우 행사로, 관내 민·관 추천을 통해 선정된 우수 기부자와 기관 관계자 등 100인이 참석했다. NS홈쇼핑은 ‘2025 서리풀뮤직페스티벌’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지속가능한 지역문화 생태계 조성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또한 NS홈쇼핑은 2017년부터 서초구립 한우리정보문화센터를 매년 지원해 왔으며, 해당 후원금은 발달장애 청년들이 연주가와 화가로서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사용됐다.
NS홈쇼핑 사회공헌위원장 이상근 상무는 “NS홈쇼핑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문화예술발전 지원을 통해 지속가능한 행복을 창출할 수 있도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어나가겠다" 고 전했다.
○.. 이디야커피가 동절기 대표 간식인 붕어빵을 모티브로 한 굿즈를 다시 선보이며, 겨울 시즌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
이디야커피는 붕어빵 액막이 키링 2종을 정식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굿즈는 지난 9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한 사전 이벤트를 통해 처음 공개됐으며, SNS 선공개 이후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벤트 당시 약 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붕어빵 액막이 키링은 민속 신앙에서 나쁜 기운을 막기 위해 실타래를 매단 명태를 집 안에 두던 풍습에서 착안한 디자인으로, 액운을 막아주는 행운 아이템 콘셉트로 제작됐다. 붕어빵이라는 친숙한 겨울 간식 이미지를 접목해 신년 시즌 정서적 위안을 전하는 굿즈로 기획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이디야커피 붕어빵 메뉴를 포함해 8,000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 한해 붕어빵 액막이 키링을 5900원에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해당 굿즈는 오는 22일부터 가맹점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판매 가맹점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디야커피는 굿즈 출시와 함께 SNS를 활용한 새해 소원 댓글 이벤트, 동지 관련 콘텐츠 연계 이벤트 등 다양한 디지털 캠페인을 통해 고객 참여형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겨울철 대표 간식인 붕어빵과 K-컬처 감성을 접목해 계절성을 트렌디하게 풀어낸 굿즈”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적 요소를 브랜드 콘텐츠로 확장해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신라스테이가 ‘대학생 요리 경연대회’ 수상 메뉴 3종을 전국 신라스테이 조식 메뉴로 선보인다.
신라스테이는 지난 9월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요리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호텔 조식 신메뉴로 구현해 고객에게는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 참가 학생들에게는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했다.
대회에서는 건강과 맛을 모두 잡은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를 주제로, 메뉴 기획안 심사와 영상 평가, 오프라인 본선, 실제 조식 이용 고객 대상 현장 투표 등 단계별 심사를 거쳐 최종 3개 메뉴를 선정했다.
수상작은 △대상 ‘들깨 보리 리조또’, △최우수상 ‘무르그 마크니 커리’, △우수상 ‘헬시 모닝 후무스’다. 세 메뉴 모두 건강한 식재료를 활용하면서도 조식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들깨 보리 리조또’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들깨와 보리를 활용해 고소하면서도 든든한 아침 식사로 제격이다. ‘무르그 마크니 커리’는 인도 정통 레시피를 살린 깊은 풍미의 커리에 난을 곁들인 메뉴로, 커리의 주재료인 강황에는 커큐민 등 항염·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헬시 모닝 후무스’는 병아리콩으로 만든 중동 지역의 전통 음식으로,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건강한 조식 메뉴로 즐기기 좋다.
신라스테이 조식 신메뉴는 이달 20일부터 내년 3월 19일까지 전국 신라스테이 전 지점 조식 뷔페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이자카야 브랜드인 '토리메로'가 식사 수요 트렌드에 맞춰 새롭게 점심과 세트 메뉴를 선보인다.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의 일본 정통 이자카야 브랜드 토리메로가 식사 메뉴 7종을 비롯해 저녁 안주세트 5종을 출시하고, 고객과의 접점 확장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토리메로는 야키토리(꼬치), 야끼소바 등 소(小)요리 중심의 일본식 닭요리를 맛볼 수 있는 이자카야 브랜드다.
최근 이자카야 시장은 단순한 술자리 중심의 2차 소비에서 벗어나, 식사까지 할 수 있는 1차 소비 비중이 확대되고 있으며 대규모 회식보다는 소규모·친구·연인 중심의 방문 형태가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맞춰 토리메로는 로제크림 츠쿠네(닭고기로 만든 일본식 완자), 수제돈카츠, 나폴리탄 파스타, 우삼겹 야끼우동 등 7종과 인기 메뉴와 신메뉴를 세트로 구성한 나가사키 나베 세트, 스키야끼 나베 세트 등 세트메뉴 5종을 선보인다.
또한 운영 시간을 확대해 점심 식사부터 저녁 술자리까지 모두 가능하도록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제너시스BBQ 그룹 관계자는 "최근 이자카야를 찾는 고객들의 이용 목적이 다양해지고 있어 이번 신메뉴를 도입했다"며 "토리메로를 시간대와 상황에 따라 식사와 주류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 CJ프레시웨이가 사회공헌 프로그램 ‘동행주방’ 운영을 확대하며 지역사회 건강한 식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CJ프레시웨이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매김한 동행주방은 CJ프레시웨이 소속 안전 전문가가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식품위생·산업안전 솔루션을 제공하고, 안전한 주방환경 조성을 위한 매뉴얼과 위생 키트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운영 2년차를 맞아 연간 지원 대상을 8곳으로 늘리고 지역아동센터, 노인복지관 외에도 안전한 급식 운영이 절실한 장애인 거주시설을 신규로 추가하는 등 범위를 확대해 의미를 더했다. 그 결과 2년간 총 15개 시설의 주방 환경을 개선하며 지역 이웃들이 보다 안전한 공간에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CJ프레시웨이는 지역사회 건강한 식문화 조성이라는 프로그램 취지에 걸맞게 각 시설의 조리 공간을 꼼꼼히 살피고 현황을 진단하며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를 기반으로 자외선 소독기와 K급 소화기 등 주방 안전설비 교체를 비롯해 현장 실행력 강화를 위한 식자재 소독 키트 및 개인 보호구 등 물품 제공, 자체 제작한 위생·산업안전 매뉴얼 스티커 지급 등의 솔루션을 제공했다.
또한, 식자재 보관부터 최종 배식에 이르기까지 급식의 전 과정에서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영양사와 조리사, 배식 인력 등을 대상으로 위생의 중요성과 계절별 식중독 발생 원인 및 예방법, 안전한 배식 방법 등의 교육을 실시했다.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CJ프레시웨이의 노력은 ‘2025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선정이라는 가시적 성과로도 나타나고 있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도가 높은 기업을 심사해 선정하는 제도다. 지난 11월 선정 당시 CJ프레시웨이는 동행주방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실질적 지원 활동을 지속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CJ프레시웨이는 향후 더 많은 이웃들이 동행주방의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운영 규모를 확대함과 동시에 이미 진행했던 시설들에 대해서도 꾸준한 관심을 갖고 지속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동행주방은 일회성 솔루션 제공을 넘어 지속적인 관계 속에서 지역사회의 전반적인 안전 수준을 높이는 것에 의의를 두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작은 실천이 모여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 대상웰라이프는 ‘어린도두꼬투리추출물’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별인정형 기능성원료로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원료는 면역과민반응에 의한 코 상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식약처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는 전임상시험과 인체적용시험 등을 통해 기능성과 안전성이 과학적으로 검증된 원료에만 부여된다. 승인받은 기업만 해당 원료를 활용해 건강기능식품을 제조·판매할 수 있어, 기업의 연구개발 역량과 독자 기술을 상징하는 지표로 평가된다.
어린도두꼬투리추출물은 일반 작두콩과 달리 ‘어린’ 도두꼬투리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대상웰라이프는 국립식량과학원과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한 관련 기술을 이전 받아, 개별인정 기능성원료 등록 절차를 수행해 이번 승인을 이끌어냈다. 어린도두꼬투리는 오래전부터 식품 원료로 활용돼 온 소재로, 개별인정 과정에서 기능성과 함께 안전성이 과학적으로 검증됐다.
이번에 확인된 기능성은 식약처 기준에 따라 ‘면역과민반응에 의한 코 상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인정됐다. 이는 알레르기 반응으로 인해 발생하는 코막힘, 콧물, 재채기 등 비염으로 인식되는 코 불편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의미한다. 1일 섭취량은 1g으로 설정됐으며, 관련 정보는 식품안전나라 건강기능식품 원료별 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체적용시험에서는 연중 알레르기원에 대한 알레르기 코 증상이 확인된 비염 대상자가 6주간 섭취한 결과, 비염 증상을 평가하는 총비염증상점수(TNSS) 평균을 비롯해 코막힘과 콧물 증상이 개선되는 경향이 확인됐다. 알레르기 비염이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지표인 RQLQ에서도 코막힘, 콧물, 재채기, 콧물 목뒤넘김 항목에서 개선 효과가 관찰됐다.
대상웰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개별인정형 기능성원료 승인은 기능성과 안전성에 대한 과학적 검증을 바탕으로 한 연구개발 성과”라며 “앞으로도 기능성 원료 연구를 지속하며 제품과 서비스 경쟁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오비맥주의 프리미엄 라거 브랜드 '한맥(HANMAC)'이 오는 27일부터 2026년 1월 4일까지 신당동 맛집들과 소비자 이벤트 등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확산하는 지역 상권 프로모션 ‘한맥마실’을 전개한다.
'한맥마실'은 최근 주목받는 상권의 주요 맛집들과 협업해 한맥의 차별화된 부드러움을 알리고, 소비자 이벤트 등을 통한 홍보 활동으로 골목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프로모션은 젊은 층에게 ‘힙당동’으로 불리며 트렌디한 지역으로 주목받는 신당동 일대에서 첫선을 보인다. 소비자들은 풍성한 거품과 부드러운 목넘김이 특징인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생'을 각 업장의 시그니처 메뉴와 함께 즐기고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신당동 ‘한맥마실’은 한맥 생맥주와 어울리는 메뉴를 선보이며 개성 있는 메뉴와 감각적인 분위기로 사랑받는 모던 한식·이자카야 업장 6곳과 함께한다. 참여 매장은 고사리 익스프레스, 계류관, 이방인, 버드샵, 고월 신당, 불물이다.
프로모션 기간에는 ‘한맥마실’ 스탬프 모으기 이벤트도 열린다. 소비자들은 6곳의 업장별로 서로 다른 문양과 색상의 스탬프를 모을 수 있다. 각 업장에 방문해 스탬프 6개를 모으면 ‘한맥마실’ 일러스트가 완성된다. 완성된 스탬프 사진을 SNS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SNS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맥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맥 브랜드 담당 최성윤 이사는 "‘한맥마실’은 동네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소비자들에게 풍성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이번 신당동 ‘한맥마실’을 시작으로 내년 다양한 상권과의 협업도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한샘(대표 김유진)이 키친 캠페인 ‘키친은 실력이다’를 본격 전개하며 브랜드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55년간 한국형 라이프스타일과 키친을 연구하며 대한민국 키친 문화를 선도해온 한샘의 전문성과 브랜드 가치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국내 키친 시장에서의 압도적인 점유율과 깐깐한 설계 철학 등을 ‘실력’이라는 키워드로 재해석해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공개된 첫 티저 영상에는 한샘 공식 앰배서더이자 넷플릭스 글로벌 히트작 ‘흑백요리사2’의 심사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는 안성재 셰프가 출연한다. 엄격한 평가 기준과 섬세한 미각으로 ‘셰프들의 셰프’로 불리는 안성재 셰프의 이미지를 통해 캠페인이 지향하는 메시지가 가진 전문성과 설득력이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다.
영상은 ‘흑백요리사2’ 속 백수저와 흑수저 프로 셰프들의 심사 장면을 모티브로 한샘 키친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연출로 구성했다. 한샘은 현재 해당 프로그램의 공식 스페셜 파트너로서 참가자들에게 최적의 조리 환경과 완성도 높은 키친 솔루션을 지원하고 있다.
영상 속 주요 장면에서는 안성재 셰프가 손만 노출된 히든 참가자에게 “경력이 얼마나 되셨죠?”라고 묻고 참가자는 “55년 됐습니다”라고 답한다. 이는 한샘이 오랜 시간 한국인의 생활 방식과 조리 문화를 연구하며 키친 시스템 개발에 쌓아온 55년의 역사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장면이다.
이어 '괴물급 테크닉', '품질집착러' 등의 카피가 등장하며 한샘 키친의 브랜드 정체성을 함축적으로 전달한다. 영상 후반부에는 한샘의 프리미엄 키친 브랜드 ‘키친바흐(Kitchen Bach)’가 풀샷으로 공개돼 실력을 빛나게 하는 무대로서의 주방의 가치를 강조했다. 마지막에는 안성재 셰프의 “오직 실력만 보겠습니다”라는 메시지가 등장하며 캠페인의 핵심을 명확하게 각인시킨다.
한샘은 앞으로 공식 앰배서더 안성재 셰프와 함께 브랜드의 핵심 가치를 담은 키친 캠페인 영상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안성재 셰프의 까다로운 기준과 한샘의 키친 철학을 결합해 완성도 높은 키친이 갖춰야 할 실력의 디테일을 다양한 에피소드 형태로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한샘 관계자는 “티저 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브랜드 영상, 디지털 콘텐츠, 오프라인 이벤트 등 다양한 접점을 통해 한샘 키친 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국내 키친 인테리어 시장을 이끄는 전통 강자로서 한샘의 철학과 가치를 소비자들과 더욱 깊이 있게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hy 사내봉사단 ‘사랑의 손길펴기회(이하 사손펴)’가 동절기 난방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봉사활동은 17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에서 진행됐다. 사손펴 hy 중앙연구소 위원회 20여 명이 참여해 연탄보일러 사용 가정에 연탄 800장을 전달했다.
hy 중앙연구소 위원회는 단순 물품 지원 외에 수혜자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운영해왔다. 돌봄아동 대상 교육, 홀몸노인 치매예방 프로그램 등이 대표적이다.
내년 설립 50주년을 맞는 hy 중앙연구소는 사회공헌활동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지역 자치 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취약계층 실생활에 도움 되는 활동을 추진한다. 사회 공헌 영역도 유기동물, 환경보전으로 넓혀간다는 방침이다.
이재환 hy 중앙연구소장은 “이번 사내봉사단 활동은 임직원과 함께 동절기 지역사회에 온기 전달을 위해 기획된 활동이다”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사회공헌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롯데웰푸드는 지난 17일 서울 영등포 롯데웰푸드 본사에서 소아암 환아를 위해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 조성한 기부금 2,000여만 원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서정호 롯데웰푸드 대표이사 내정자, 위세량 롯데웰푸드 ESG부문장,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총장을 비롯해 끝전기부에 참여하고 있는 임직원들이 함께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올해 전달된 기부금은 총 2025만1004원이다. 이번 모금액에는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겼다. 올해 ‘2025’년과 아이들을 사랑하는 천사를 뜻하는 ‘1004’라는 숫자를 조합해 최종 기부 금액을 설정한 것이다. 여기에는 소아암 환아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천사가 되겠다는 롯데웰푸드 임직원들의 염원이 담겼다.
올해로 9년째를 맞은 롯데웰푸드의 ‘사랑나눔 끝전기부’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는 연말 사회공헌 활동이다. 캠페인 참여를 희망하는 임직원들의 월 급여에서 1,000원 이하의 끝전을 모아 기부금으로 적립하고, 연말까지 모인 금액만큼 회사가 동일한 액수를 추가로 출연하는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 방식으로 기금을 조성한다.
조성된 기부금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소아암 및 희귀 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환아들의 치료비와 교육 프로그램 지원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지금까지 끝전기부 캠페인을 통한 임직원들의 누적 기부금은 약 1.6억원으로 총 19명의 소아암 환아들을 지원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올해 기부금액에 담긴 ‘2025년의 천사’라는 의미처럼,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아이들에게 큰 희망의 날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하고 밝은 미래를 응원하기 위해 진정성 있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참이슬과 테라가 올해도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선정되며, 독보적인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025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참이슬이 13년 연속, 테라가 4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주류 브랜드로는 두 브랜드만이 포함돼 하이트진로의 시장 지위를 명확히 확인시켰다.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브랜드 가치 평가 전문기관 브랜드스탁이 브랜드 가치 평가 지수(BSTI)를 기반으로 230여 개 산업군, 1000여 개 브랜드 중 상위 100개를 발표하는 제도다.
참이슬은 대한민국 대표 K-주류와 K-콘텐츠의 만남으로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과 협업, 에디션 제품을 2024년 12월, 2025년 6월에 선보였으며, 각각 5주만에 완판되며 인기를 입증했다. 드라마 속 캐릭터를 활용한 술 게임기 등 관련 굿즈 역시 소비자 음용 접점에서 큰 관심을 받았다.
참이슬은 그동안 세계 유일의 소주 뮤직페스티벌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장하며 MZ세대와의 접점을 강화해 왔다. 단순한 주류 마케팅을 넘어 음악·피크닉·캠핑을 아우르는 복합 문화 콘텐츠로 발전시키며 ‘경험하는 브랜드’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다.
테라는 단 1%도 다른 탄산을 넣지 않은 100% 리얼탄산 공법, 호주산 100% 청정맥아 사용, NON-GMO 원료 사용 등 ‘청정 라거’를 상징하는 핵심 가치로 브랜드 차별성을 공고히 해왔다.
또한 2019년 출시 이후 이어온 ‘청정 활동’은 브랜드 신뢰의 기반이 됐으며 다양한 친환경 활동, 사회공헌, 캠페인을 통해 다방면에서 청정의 가치를 실천 중이다. 최근 대학생들과 ESG 활동을 전개하는 ‘청정 캠퍼스 캠페인’, 친환경 패션 브랜드 ‘플리츠마마’와의 업사이클링 협업 등은 테라의 청정 철학을 소비자 일상 속 경험으로 전환시키는데 기여했다.
하이트진로가 직접 개발한 ‘테라 쏘맥타워’는 청정 토네이도의 강한 원심력을 활용해 최적의 쏘맥을 완성하는 테라의 대표 굿즈로, 음용 과정 자체를 하나의 브랜드 경험으로 확장했다. 이 같은 브랜드 경험 확장을 바탕으로, 글로벌 수장들의 ‘치맥 회동’을 패러디한 ‘테라의 시대 2’ 광고 속 ‘테라 쏘맥타워’는 공개 직후 품절 대란을 일으키며 주류 트렌드를 다시 한번 이끌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참이슬과 테라가 주류 브랜드 중 유일하게 ‘100대 브랜드’에 동시에 선정된 것은 소비자 여러분의 지속적인 신뢰와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브랜드 고유 가치인 참이슬의 ‘깨끗함’, 테라의 ‘청정’을 기반으로 더 새롭고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가 겨울 시즌을 맞아 ‘RUBY THE WINTER(루비 더 윈터)’를 테마로 선보인 신메뉴 라인업이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연말 외식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신메뉴 ‘블랙라벨 루비 랍스터 에디션’과 ‘프레스티지 스테이크 셀렉션’은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7만 개를 돌파했다. 이는 한 달 매출의 약 20%에 해당하는 수치로, 겨울 성수기 매출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시즌 한정 메뉴인 ‘블랙라벨 루비 랍스터 에디션’은 출시 초반 한 달 매출을 분석한 결과, 봄 시즌(킹 프라운 에디션) 대비 16.2%, 가을(어텀 씨푸드 에디션) 대비 34.2% 높은 매출을 달성했다. 이는 스테이크와 랍스터라는 완벽한 조합이 특별한 연말 미식을 찾는 고객들의 니즈와 정확히 맞아떨어진 결과로 분석된다.
‘프레스티지 스테이크 셀렉션’은 연말 단체 모임과 비즈니스 회식 수요를 흡수하고 있다. 꽃등심 스테이크와 랍스터 테일에 고객이 직접 고른 최상급 부위 3가지를 더하는 ‘커스터마이징’ 방식, 그리고 샐러드부터 스페셜 디저트까지 풀코스로 제공되는 럭셔리한 구성이 ‘실패 없는 연말 모임’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메뉴의 인기와 더불어 크리스마스 무드로 변신한 매장 분위기도 방문객 증가에 한몫하고 있다. 아웃백은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전국 매장을 겨울 시즌 키 컬러인 ‘루비’를 활용한 홀리데이 장식으로 꾸몄다. 특히 잠실점은 매장 전경까지 화려하고 로맨틱하게 꾸민 스페셜 모델 매장으로 운영하며 더욱 차별화된 연말 다이닝 경험을 제공 중이다.
아웃백 관계자는 “연말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더욱 특별하게 경험할 수 있는 곳으로 아웃백을 선택하는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며, “한 해를 보다 의미있게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새해에 대한 설렘까지 느끼실 수 있는 다이닝 경험을 선사하고자 아웃백의 모든 노하우를 집약한 신메뉴와 함께 최고의 서비스로 고객분들을 맞이하겠다”고 전했다.
○..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프리미엄 미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하는 테이스티 저니(Tasty Journey) 프로그램으로 12월 5일 선보인 ‘유용욱 바베큐 투컷 비프 샌드위치’가 출시 첫날부터 당일 매진을 기록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재 스타벅스 리저브광화문점, 망원한강공원점, 서울숲역점, 스타필드코엑스몰R점, 용산역써밋R점 등 총 5개 매장에서 한정 판매 중이며, 출시 첫날 모든 매장에서 조기 매진된 바 있다. 이후에도 매장별로 기존 인기 샌드위치 상품보다 2~5배 이상 높은 판매량을 보이면서 판매 매장에서 샌드위치 판매 순위 1위를 지속 유지하고 있다.
스타벅스는 ‘유용욱 바베큐 투컷 비프 샌드위치’ 출시를 기념해 12월 19일 스타벅스 리저브광화문점에서 오후 12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유용욱 셰프가 직접 현장에서 제조한 샌드위치를 선착순 70명에게 판매하는 쿠킹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선착순 고객에게는 리저브 콜드 브루 또는 따뜻한 리저브 아메리카노 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 무료 음료 1잔을 비롯해 휴대용 런치박스 1개씩을 함께 증정한다.
아울러, 예상보다 높은 인기와 고객 요청을 반영해 이달 26일부터 다양한 지역의 고객들도 경험할 수 있도록 센터필드R점, 대구그랜드호텔R점, 나주혁신DT점, 전주에코DT점, 명지강변DT점을 추가해 총 10곳으로 판매 매장을 확대한다. 이를 기념해 12월 26일부터 1월 7일까지 매장별로 ‘유용욱 바베큐 투컷 비프 샌드위치’를 구매하는 선착순 10명에게 카페 아메리카노 1잔을 현장에서 즉시 무료로 증정한다. 판매 매장 수 확대로 인해, 기존 5개 매장에서 계획했던 모든 구매 고객 대상 아메리카노 증정 이벤트 역시 26일부터 선착순 10명 증정으로 변경돼 진행된다.
‘유용욱 바베큐 투컷 비프 샌드위치’는 ‘바베큐 달인’으로 꼽히는 유용욱바베큐연구소 유용욱 소장과의 협업으로 개발됐다. 두툼한 로스트 비프 큐브와 불향을 살린 그릴드 비프가 조화를 이루는 깊은 풍미가 특징이다. 한국식 간장 베이스 소스와 크리미한 시그니처 화이트 소스가 어우러져 풍성한 감칠맛을 선사한다.
테이스티 저니는 2024년 10월부터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일상에 새로운 자극이 필요할 때 맛으로 떠나는 짧은 여행’이라는 콘셉트를 기반으로 고객들에게 미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스타벅스 최현정 식음개발담당은 “‘유용욱 바베큐 투컷 비프 샌드위치’는 스타벅스 카페 아메리카노와 즐겼을 때 특유의 바베큐 풍미가 더욱 풍성하게 느껴진다는 점이 특징”이라며, “앞으로 테이스티 저니를 통해 고객들에게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스타벅스만의 스토리가 담긴 프리미엄 푸드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교촌에프앤비가 연말을 맞아 교촌치킨앱 멤버십 최고 등급인 ‘KING’ 등급 회원을 위한 12월 ‘KING 클럽 보너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교촌은 ▲WELCOME(신규 고객) ▲VIP(월 1회 주문) ▲KING(월 2회 주문) 총 3단계로 멤버십을 운영하며, 각 등급에 따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그 중 최고 등급인 ‘KING’ 회원을 위해 매달 인기 메뉴 모바일 교환권을 증정하는 ‘KING 클럽 보너스+’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12월에는 12월 한 달간 교촌치킨앱에서 2회 이상 주문해 ‘KING’ 등급을 달성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200명에게 ‘살살후라이드’ 모바일 교환권을 증정한다. 2026년 1월 1일 전월 주문 건수 기준으로 새로운 등급이 적용되며, KING등급 대상자에게는 1월 6일부터 1월 12일까지 문자 메시지를 통해 개별 참여 링크가 발송되며, 당첨자는 1월 21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이달 ‘KING 클럽 보너스+’ 혜택으로 제공되는 ‘살살후라이드’는 쌀가루의 고소하고 바삭함이 돋보이는 치킨으로, 특히 성인 및 아이 간식으로 제격인 제품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올 한해 교촌치킨앱을 애용해주시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내년에도 충성 고객들을 위한 풍성한 혜택 제공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코웨이(대표 서장원)의 휠체어농구단 ‘코웨이 블루휠스’의 김영무 감독이 지난 17일 서울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린 ‘2025 서울특별시 장애체육인의 밤’에서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서울시 장애인체육 발전에 기여한 선수·지도자·관계자들의 공로를 격려하는 자리로, 서울시 장애인체육 관계자 24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에서는 장애인체육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도 함께 진행됐다.
코웨이 블루휠스는 코웨이가 2022년 창단한 국내 유일의 민간 기업 운영 휠체어농구 실업팀으로, 창단 이후 각종 대회와 리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장애인스포츠 활성화와 장애인 일자리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2024년과 2025년에는 국내 주요 대회를 잇따라 석권하며 2년 연속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
휠체어농구 국가대표 출신인 김영무 감독은 지도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팀의 경기력 향상과 종목 저변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했다.
김영무 코웨이 블루휠스 감독은 “이번 표창은 선수들, 코칭스태프, 그리고 코웨이의 지원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펼칠 수 있도록 지도자로서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맘스터치의 피자 전문 브랜드 ‘맘스피자’는 텍사스 BBQ 플래터의 풍성함을 피자 한 판에 담은 신메뉴 ‘BBQ 플래터 피자’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홈파티 시즌에 어울리는 신메뉴인 ‘BBQ 플래터 피자’는 여러 가지 고기 요리를 한 접시에 담아 푸짐하게 즐기는 ‘BBQ 플래터’를 피자로 구현한 메뉴다. 실제 BBQ 플래터의 풍성한 구성처럼 ▲결대로 찢어 부드러운 ‘풀드포크’ ▲탱글한 식감의 ‘페퍼 부어스트 소시지’ ▲불맛 가득한 ‘직화 스테이크’ ▲감칠맛을 더하는 ‘베이컨’까지 총 4가지 고기 토핑을 가득 쌓아 올려 압도적인 비주얼과 조화로운 육향을 완성했다.
BBQ 플래터 피자는 ‘버터소금빵 도우에 싸 먹는 BBQ 파티’라는 콘셉트처럼 겉바속쫄의 짭짤한 특제 버터밀크소금도우가 푸짐한 4가지 고기 토핑을 감싸며 ‘단짠(단맛+짠맛)’의 정점을 찍는다. 매콤한 ‘아라비아따 소스’로 고기 맛과 균형을 맞추면서, 부드러운 고기 사이로 씹히는 ‘다이스 감자’와 이국적인 ‘오레가노 후레이크’는 풍성하고 다채로운 식감을 선사한다.
이번 신메뉴는 미트 토핑을 선호하는 소비자뿐 아니라 연말을 맞아 확실한 ‘미식 보상’을 원하는 고객들의 취향을 저격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고기를 굽는 번거로움 없이 간편하게 고기 파티를 즐길 수 있어 가족 및 단체 고객을 위한 홈파티 메뉴로도 적합하다. 4가지 고기 토핑을 산처럼 쌓아 올린 압도적인 볼륨감에도 불구하고 ‘버터소금빵피자’ 라인업 중 가장 합리적인 가격(내점 기준 M사이즈 2만900원, L사이즈 2만5900원)을 갖춰, 풍성함과 맛을 동시에 챙기는 최고의 ‘가심비’ 대안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BBQ 플래터 피자는 맘스피자가 하반기 주력 제품으로 선보인 버터소금빵피자 라인업의 세 번째 메뉴이자, 시리즈의 대중화를 완성하는 핵심 전략 메뉴다. 지난 여름과 가을 출시된 ‘트러플 바질 알리고 피자’와 ‘바삭 옥수수 통새우 피자’가 트렌디한 풍미와 이색적인 식감으로 젊은 층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면, 이번 신메뉴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선호도가 높은 미트 토핑으로 대중성까지 확보해 라인업의 방점을 찍는다는 전략이다. 맘스피자는 이를 기점으로 2026년에는 버터소금빵피자 라인을 확실한 시그니처 라인업으로 안착시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맘스피자는 신메뉴 출시를 기념하며 오는 1월 31일까지 주요 배달 앱을 통해 BBQ 플래터 피자를 포함한 버터소금빵피자 라인의 전 메뉴 주문 시 2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는 맘스피자의 확실한 시그니처로 자리 잡은 버터소금빵 도우 위에 누구나 좋아하는 4종의 미트 토핑을 아낌없이 올려 라인업의 정점을 찍는 메뉴”라며, “앞으로도 피자와 치킨을 함께 즐기는 맘스터치만의 강점을 살려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가맹점의 운영 효율성까지 고려한 차별화된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현대백화점이 K패션과 K뷰티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을 활성화하고 성공적인 현지 시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무역협회와 손을 맞잡는다.
현대백화점은 한국무역협회, 패션 플랫폼 스타트업 메디쿼터스와 ‘K-프리미엄 소비재 글로벌 대형유통망 진출사업’ 추진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18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강남구 트레이드타워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정지영 현대백화점 사장과 이인호 한국무역협회 부회장, 이두진 메디쿼터스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40여 K브랜드들에게 일본과 대만 등의 해외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실질적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게 핵심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백화점은 K브랜드를 현지 시장에 소개해 온 ‘더현대 글로벌’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외 유명 리테일에서 ‘K-프리미엄 스토어(가칭)’ 운영에 나선다. 입점 브랜드 선정은 물론, 해외 리테일과 매장 공간 확보 등을 위한 협상을 수행하게 된다. 한국무역협회는 K-프리미엄 스토어 입점 브랜드 모집 등의 상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며, 메디쿼터스는 매장 운영과 마케팅 등을 지원한다. 일본 패션 온라인몰이 주력 사업인 메디쿼터스는 현대백화점의 전략적 파트너사로 더현대 글로벌 일본 매장 운영과 Z세대 타깃 마케팅 등을 담당하고 있다.
K-프리미엄 스토어는 내년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일본과 대만 등 해외 주요 리테일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K패션과 K뷰티 총 4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브랜드별로 최소 일주일에서 최대 한 달간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는 방식으로 전개될 예정이다.
K-프리미엄 스토어 브랜드 모집 공고는 오는 22일 한국무역협회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다음달 21일 코엑스에서 사업 진행 과정과 지원 내용 등을 안내하는 상담회가 열린다. 현대백화점과 메디쿼터스는 브랜드 선정 과정에 참여해 내년 2월 중 최종 입점 브랜드를 결정할 예정이다.
정지영 현대백화점 사장은 “지난해부터 더현대 글로벌을 운영하며 구축한 글로벌 유통 네트워크와 유망 브랜드를 발굴하는 큐레이션 역량을 발휘해 K-프리미엄 스토어가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유망 K브랜드에게 해외 고객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현지 소비자 반응 분석, 유통 채널 확장 등 실질적인 글로벌 진출 기반을 마련하는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애경산업은 청양군,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함께 18일 오전 10시 청양군에 소재한 정산고등학교에서 지역 청소년의 올바른 독서 문화 조성을 위한 ‘사랑의 도서 기증 전달식’을 진행했다.
애경산업이 진행하고 있는 사랑의 도서 기증 전달식은 지역사회의 아동 및 청소년에게 올바른 독서습관을 전파하기 위해 시작된 활동이다.
애경산업은 이번 전달식을 통해 건강한 독서 문화 조성 및 지역 인재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청소년이 읽어야 할 필독 도서 1000여권을 기증했다. 기증된 도서는 학생 1명당 5권씩 배분될 예정이다.
이번 전달식에는 애경산업 정창원 상무, 정산고등학교 오건수 교장,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 김정안 회장 등이 참석했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이번 도서 기증이 학생들에게 폭넓은 지식과 사고를 확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애경산업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아동∙청소년을 위한 교육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폴란드 유업계가 한국 시장을 핵심 수출지역으로 선정해 다양한 협력 방안을 마련중인 가운데,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MFDS)가 폴란드 현지의 유제품 생산시설에 대한 공식 실사를 진행했다.
한국 식약처는 지난 12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폴란드 내 유가공 시설을 대상으로 현지 실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를 통해 폴란드 우유협회는 폴란드산 유제품의 안전성과 품질관리 체계에 대한 신뢰도 향상과 함께 향후 한국 시장으로의 수출 확대 등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있다.
폴란드산 유제품을 한국을 포함한 해외 시장으로 수출하기 위해서는 생산시설이 폴란드 수의검역청(Chief Veterinary Inspectorate, GIW)이 관리하는 수출 승인 리스트에 등재돼야 하며, 수입국의 수의·위생 요건과 품질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이후 수입국 당국의 공식 승인을 거쳐야 본격적인 수출이 가능해진다.
이번 실사는 한국 식약처와 폴란드 수의검역청이 공동 진행했으며, 폴란드 낙농협회가 대표 기관으로 참여했다. 폴란드 낙농협회는 폴란드 주요 유제품 생산업체와 협동조합이 소속된 단체로, 2025년 한 해 동안 ‘폴리쉬 밀크(Polish Milk)’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한국 시장 내 유제품 수출 확대를 목표로 다양한 홍보 및 협력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아시아는 유제품 소비가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지역으로, 이 가운데 한국은 폴란드 유제품의 주요 수출국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 실제로 2024년 폴란드의 대(對)한국 유제품 수출액은 3200만 유로를 기록했으며, 2025년 1~9월 누적 수출액은 2920만 유로로 전년 동기 대비 약 9% 증가했다.
폴란드 우유협회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의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한국을 비롯한 전략 시장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지속 가능한 수출 기반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국제 시장에서 폴란드 유제품의 입지를 한층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현석 기자 market@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