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선정한 2026년 플레이스테이션 최고의 기대작을 공개했다.
소니가 선정한 2026년 기대작은 퍼스트파티 타이틀로는 ‘마블 울버린’, ‘사로스’를, 서드파티 게임으로는 ‘바이오 하자드 레퀴엠’, ‘007 퍼스트 라이트’, ‘붉은사막’, ‘헤일로 캠페인 이볼브드’, ‘레고 배트맨 레거시 오브 다크나이트’, ‘귀무자 검의 길’, ‘듄 어웨이크닝’, ‘마블 투혼’, ‘프래그마타’, ‘인왕 3’, ‘블러드 오브 던워커’, ‘일곱개의 대죄 오리진’, ‘디렉티브 8020’이다.
국내 게임사 작품으로는 펄어비스의 ‘붉은사막’과 넷마블의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2개 작품을 2026년 플레이스테이션 기대작으로 선정했다.
펄어비스의 ‘붉은사막’은 지난해 서머 게임페스트, 게임스컴, 도쿄 게임쇼 등 유명 글로벌 게임쇼에 참가하며큰 관심을 받았다. 화제를 불러온 거대한 보스와의 전투 장면, 오픈월드 중심의 퀘스트 데모를 공개하며 글로벌 기대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붉은사막’은 2026년 3월 20일, 플레이스테이션 5와 엑스박스, 스팀, 애플 맥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넷마블의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지난 5월 플레이스테이션 5 출시를 확정한 후 서머 게임페스트나 게임스컴 등을 통해 신규 영상을 공개하며 글로벌 게임 사용자의 관심을 받아왔다. 사용자는 오프월드로 탄생한 브리타니아 대륙을 탐험하며 전투는 물론 낚시, 요리, 채굴 등의 여러 생활형 콘텐츠와 멀티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2026년 1월 28일, 플레이스테이션 5와 스팀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소니가 선정한 2026년 기대작에 국내 게임사의 작품 2개가 포함됐다. 국내 게임사가 제작한 콘솔 게임이 세계적 기대작으로 평가받은 것이다. 소니가 이 게임들의 흥행 가능성을 높게 평가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