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원 100명 실전 경험 담은 보이스피싱 예방 사례집 26일 발간…AI 기술 악용 피해 급증 대응
- 피해예방 성공 사례 기반 대화형 스크립트 구성, 4개 분야 실제 상황 재현으로 현장 적용성 강화
-10가지 중요 노하우 전 직원 공유…실제 현장 적용 지침서로 금융사기 예방 강화
- 피해예방 성공 사례 기반 대화형 스크립트 구성, 4개 분야 실제 상황 재현으로 현장 적용성 강화
-10가지 중요 노하우 전 직원 공유…실제 현장 적용 지침서로 금융사기 예방 강화
[녹색경제신문 = 나아영 기자] NH농협은행이 피해 예방 성공 직원 100명의 실전 경험을 담은 보이스피싱 예방 사례집을 26일 발간했다.
보이스피싱 수법이 지능적으로 고도화되면서 고객 자산 보호가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특히 최근 AI 음성 합성 기술이 악용되며 피해 규모가 급증했다. 은행은 이번 사례집을 통해 임직원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금융사기 예방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사례집은 실제 피해 예방에 기여한 담당 직원 100명의 설문을 기반으로 제작했다. 주요 의심 정황과 공통 대응 노하우, 우수 대응 사례를 수록했다. 직원과 고객 간 대화형 스크립트로 구성해 현장감을 살렸다.
사례집은 4개 분야로 구성했다. ▲최신 보이스피싱 수법 트렌드 ▲현장 의심 정황 BEST 5 ▲영업점 우수 대응 사례 및 예방성과 ▲피해 예방 노하우 등이다. 각 분야는 실제 상황을 재현한 대화 형식으로 작성해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피해 예방에 성공한 직원들이 공통으로 꼽은 10가지 중요 노하우를 수록했다. 전 직원이 경험을 공유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이강영 NH농협은행 금융소비자보호부문 부행장은 "이번 사례집이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지침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례 발굴과 교육을 지속해 고객 자산 보호와 금융사기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아영 기자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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