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경제신문 = 이준성 기자] 신한은행이 CJ올리브영과 특화 금융상품 및 서비스 출시를 위한 파트너십을 구축했습니다. 양사는 ‘뷰티&헬스’ 소비자 기반의 금융 서비스를 결합해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혁신적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신한은행은 우선 올리브영 회원에게 금리 혜택과 결제 리워드를 동시에 제공하는 신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화요일, 금융권 소식을 모았습니다.
O···신한은행, 올리브영과 특화 금융상품·서비스 출시 위한 파트너십 구축
신한은행은 CJ올리브영과 특화 금융상품 및 서비스 출시를 위한 파트너십을 구축했다고 25일 밝혔다.
CJ올리브영은 국내 1657만명 회원과 글로벌 336만명 회원을 보유한 대표적인 옴니채널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K-뷰티 산업을 선도하며 폭넓은 고객 접점을 기반으로 성장하고 있다.
양사는 ‘뷰티&헬스’ 소비자 기반의 금융 서비스를 결합해 새로운 고객을 경험 제공하는 혁신적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신한은행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금리 혜택과 결제 리워드를 동시에 제공하는 신상품을 내년 1분기 출시할 예정이다. 올리브영 회원에게 금리 우대혜택을 제공하는 파킹통장을 출시하고 이어 온라인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전용 통장 또는 연계 체크카드로 결제할 경우 다양한 리워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생활밀착형 금융 서비스 제공을 위한 디지털 마케팅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뷰티&헬스 분야를 선도하는 CJ올리브영 고객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 서비스 만들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플랫폼과 협업해 고객의 생활 속 금융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하나은행, 맥도날드와 생활금융 생태계 확장 ‘맞손’
하나은행은 지난 24일 서울시 중구 을지로 소재 하나은행 본점에서 글로벌 외식 브랜드 맥도날드 코리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객 중심의 생활금융 서비스 확대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호성 하나은행장과 김기원 맥도날드 코리아 대표이사를 비롯해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했으며, 금융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의 결합을 통한 고객 경험 창출, ESG 기반 금융상품 공동 개발 등 다양한 협업 방안이 논의됐다.
하나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금융 서비스의 본질인 ‘혜택’과 ‘가치’를 손님의 일상 속 경험으로 확장하고, 일상생활 속 대표 브랜드인 맥도날드와 시너지를 바탕으로 ‘생활금융’ 전략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우선 하나은행과 맥도날드 코리아는 ▲금융상품·서비스 출시에 맞춘 맥도날드 모바일 쿠폰 및 해피워크 티켓 제공 ▲양사의 내부 매체를 활용한 공동 광고 및 홍보 진행 등 금융과 비금융 영역을 융합한 전략적 협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양사는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ESG 특화 금융상품 공동 개발에도 협력해 오는 12월 ‘행운기부런 적금’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적금 만기 시 손님이 선택한 일정 금액이 기부되어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가입 조건에 따라 총 6만개의 맥도날드 쿠폰이 상품 가입자 및 이벤트 참여자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이번 협약은 글로벌 브랜드 맥도날드와 함께 금융을 생활의 영역으로 확장하고, 손님에게 즐거움과 가치를 동시에 제공하는 의미 있는 시도이다”며, “하나은행은 다양한 산업과의 협업을 통해 ESG 실천과 손님 경험 혁신을 지속하고, 손님 편의성 증대를 위한 생활금융 생태계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O···토스뱅크, 서울시 ‘노숙인 지원 유공 표창’ 수상
토스뱅크는 서울시로부터 ‘2025년 노숙인 등 복지 및 자립지원 유공자 표창’을 수상했다고 2밝혔다. 표창은 노숙인 복지 및 자활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이 대상이다. 공공 영역에서는 공무원 및 행정기관이, 민간에서는 개인과 기업 등 기관이 받는다.
토스뱅크는 민간 기관으로 ‘시민 표창’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2023년부터 서울 종로구 돈의동에 위치한 '온기창고 2호점'의 첫 번째 기업 후원자로 참여하며 진정성 있게 자활을 지원해 온 점이 표창의 주된 이유가 됐다. 온기창고는 쪽방촌 주민들이 배정된 포인트로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공간이다. 노숙인들이 자율성을 갖추고 인간 개인으로서의 존엄까지 보장하는 실질적인 자립 지원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2023년과 지난해 연말을 맞아 토스뱅크는 '토스뱅크데이'를 돈의동에서 열었다. 대표를 비롯 임직원들이 참여한 봉사활동을 통해 주민 약 380가구에 겨울 방한용품을 전달했다. 물품 전달에 앞서 주민들의 실제 수요를 조사하고 포인트제를 활용한 선택형 지원 방식을 도입해 진정성 있는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주민들이 '삶의 경험'을 통해 자활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도 기획해 나눴다. '온기 나눔 사진관'을 통해 주민들의 프로필 사진 촬영을 지원하며, 구직 등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고 의미있는 추억까지 선물했다. 토스뱅크 임직원들은 촬영 보조부터 액자 제작, 현장 운영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토스뱅크의 노력은 일회성, 전시성 행사가 아닌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한 진정성 있는 프로그램으로 평가받았다. 현재까지 누적 약 700여 가구에 온기나눔이 이뤄졌으며, 참여 임직원 수는 80여 명에 이른다. 기획 단계부터 지역 쪽방상담소와 긴밀히 협력해 대상자의 실제 필요를 반영하는 등,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협업 모델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토스뱅크는 단순한 후원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쪽방주민의 자활을 돕는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왔다"며 "이처럼 민간 기업이 지역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현장과 함께하는 사례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온기창고 활동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어떻게 도움을 전할 것인가'를 함께 고민하는 과정이었다"며 "토스뱅크의 ‘경계없는 포용’이 모든 활동에 구분없이 현장에서도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O···카카오뱅크, 멜론뮤직어워드 타이틀 스폰서 참여… 초대권 추첨 이벤트 실시
카카오뱅크는 MMA2025(멜론뮤직어워드, 이하 MMA)에 4년 연속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는 것을 기념해 초대권 추첨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17번째를 맞이하는 MMA는 멜론이 2005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대중음악 시상식 겸 뮤직 페스티벌이다. 올해는 다음달 20일 서울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다.
카카오뱅크는 다음달 10일까지 총 16일간, 총 2030 장의 초대권 제공 이벤트를 진행한다. 카카오뱅크 입출금통장 또는 mini를 보유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올해 빛나는 활약을 보인 아티스트를 선정하는 ‘카카오뱅크 모두의 스타상’ 투표에 참여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1000장(1인 1매)의 MMA 티켓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추가 30명은 무대와 가장 가까운 ‘카카오뱅크 특별석’에서 관람할 수 있는 혜택을 받는다.
더불어 올 한 해 동안 인기를 끈 노래 제목을 맞히는 ‘K-POP 초성퀴즈’ 이벤트도 진행한다. 초성으로 제시된 가사를 보고 가수와 곡명을 맞히는 퀴즈로, 참여한 모든 고객에게 랜덤 캐시를 지급한다. 정답을 맞힌 참가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MMA 초대권 100장(1인 2매)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벤트를 공유하는 고객 450명에게는 900장(1인 2매)의 MMA 티켓을 지급한다. 카카오뱅크 앱에서 ‘초대짤 보내기’ 이벤트를 공유하고, 이를 받은 고객이 이벤트 페이지로 접속하면 공유한 고객이 자동으로 응모에 참여하게 되는 방식이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투표와 K-POP 초성퀴즈에 참여하며 ’MMA2025’ 개최를 즐겁게 기다릴 수 있도록 이번 초대권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이벤트 참여를 통해 연말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무대를 직접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O···삼성생명, 라이프놀로지 랩 팝업 전시회 운영
삼성생명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서울시 성수동에서 '라이프놀로지 랩: 의식주 연구소' 팝업 전시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라이프놀로지 랩 팝업 전시는 '길어진 인생을 더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보험은 무엇을 해야할까?'라는 질문에서 시작됐다. ‘라이프놀로지 랩’은 고객의 인생을 더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연구하는 삼성생명의 혁신 프로젝트로, 브랜드 메시지인 ‘보험을 넘어서는 보험’을 실험적으로 확장하는 산학협력 프로그램이다. 지난 1월 첫 번째 전시회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젊음이 길어진 시대'를 주제로 미래 라이프스타일을 연구한 결과물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전시에는 의류디자인학과, 식품영양학과, 건축학과 등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과 교수진이 참여했다. 전시 콘텐츠는 ▲젊음이 길어진 시대의 새로운 활용성을 정의한 의(衣) 디자인, ▲저속노화와 웰니스를 중심으로 한 미래형 식(食) 경험, ▲가까운 미래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주(住) 콘셉트 등 의식주 전반의 다양한 연구 결과로 구성됐다.
특히 학생들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실제로 구현한 시제품도 함께 전시돼, 방문객은 미래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삼성생명의 두 번째 팝업 전시 '라이프놀로지 랩: 의식주 연구소'는 성수동 '쎈느'에서 이달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운영된다. 관람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누구나 예약 없이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한편, 삼성생명 라이프놀로지 랩 1기의 아이디어는 세계적 권위의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에서 4개 작품,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에서 3개 작품이 각각 수상하며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한국PR협회가 주관하는 ‘한국PR대상'에서 기업마케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보험이라는 전통적 산업의 경계를 넘어, 고객의 삶을 바라보며 새로운 역할을 모색해 온 ‘보험을 넘어서는 보험’ 철학의 진정성과 확장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보험이라는 경계를 넘어 잘 먹고, 잘 입고, 잘 사는 일상의 경험이 결국 우리의 내일을 만들어간다는 생각으로 젊음이 길어진 시대의 가능성과 의미를 연구했다”며 “이번 팝업 전시를 계기로 앞으로도 고객 인생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O···DB손보, 사랑의 김장 봉사활동 실시
DB손해보험은 지난 22일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임직원과 지역 자원봉사자 40여 명이 참여해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노원구 중계동 거주 국민기초생활수급자 108가구를 대상으로 김장김치와 겨울철 온열기기를 전달gk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이날 DB손보 프로미봉사단은 중계종합사회복지관에 모여 총 1080kg의 김장김치를 담그고 직접 수급자 가구를 방문하여 전달하는 등 매서운 추위에도 밝은 모습으로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진정한 봉사의 의미를 실천했다.
DB손보 관계자는 “프로미 봉사단 활동에 필요한 재원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매달 급여에서 기부하고, 그 금액에 회사가 두배로 출연해 조성한 ‘프로미 하트펀드’를 활용하고 있다"며 "봉사활동에 함께 참여하지 못하는 직원들도 마음만은 함께 할 수 있어 뜻 깊다”고 말했다.
한편, DB손보는 2006년부터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프로미 봉사단을 출범하고 소외계층 후원,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활동 등의 다양한 활동을 체계적이고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사회공헌분야에서 업계를 선도하는 ESG경영 실천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O···KB국민카드, 서스틴베스트 ESG평가 5년 연속 최고등급 AA 획득
KB국민카드는 국내 대표 ESG 평가 기관인 서스틴베스트가 발표한 올해 ESG 종합평가에서 5년 연속 최고 등급인 ‘AA’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서스틴베스트(SUSTINVEST)는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등 비재무 분야를 종합 평가하는 기관으로 국내 기업의 ESG 수준을 평가해 AA등급 ~ E등급까지 총 7단계의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평가 결과는 투자자 의사결정에 중요한 기준으로 활용된다.
KB국민카드는 이번 평가에서 96.83점을 획득하여 동종 업계 섹터 103개 기업 중 8위를 기록했다. 특히 ‘사회공헌 및 지역사회’, ‘주주의 권리’, ‘정보의 투명성’ 등 핵심영역에서 100점 만점을 획득했다. 또한 ‘혁신활동’, ‘생산공정’, ‘고객관리’ 항목에서도 평균 대비 높은 평가를 받았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평가 결과는 KB국민카드의 ESG 경영체계가 외부적으로 검증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금융 확대와 경영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카드는 한국 ESG 기준원 ‘금융기관 지배구조 평가’에서도 5년 연속 ‘A’등급 이상 획득했으며, 올해도 자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최초 발간하는 등 ESG 전 분야에서 실질적 성과를 내며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이준성 기자 financial@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