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하이트진로가 '일품진로' 겨울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 '일품진로 겨울 에디션'을 출시합니다. ‘일품진로 겨울 에디션’은 최근 한국 전통문화 기반 굿즈가 MZ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점을 라벨 디자인에 반영했는데요. 눈 내린 소나무를 배경으로 연을 날리고 있는 ‘블랙껍(일품진로의 두꺼비 캐릭터)’이 고요한 한국의 겨울 정서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한편 락앤락의 자회사 브랜드 제니퍼룸이 ‘포켓 미니 고데기’와 ‘에어 글로우 LED 헤어드라이어’를 새롭게 선보이며 뷰티 제품 라인업 강화에 나섰습니다. 제니퍼룸 특유의 디자인 감성과 사용자 중심 기술력을 기반으로 휴대성과 성능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인데요. 제니퍼룸은 향후 감각적이면서 실용적인 뷰티 디바이스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외에도 시몬스가 제24회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에서 ‘베스트 브랜드상’을 수상하며 브랜드의 위상을 입증하는 등 오늘(20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 하이트진로가 겨울 시즌을 맞아 연말, 연초 분위기를 한층 더 느낄 수 있도록 ‘일품진로 겨울 에디션’을 선보인다.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브랜드 ‘일품진로’의 겨울 한정판인 ‘일품진로 겨울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일품진로 겨울 에디션’은 최근 한국 전통문화 기반 굿즈가 MZ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점을 라벨 디자인에 반영했다. 눈 내린 소나무를 배경으로 연을 날리고 있는 ‘블랙껍(일품진로의 두꺼비 캐릭터)’이 고요한 한국의 겨울 정서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용량과 도수, 주질은 기존과 동일하다. (375ml 병, 알코올 도수 25도)
특히 겨울 시즌 최초로 일품진로 3병과 전용 온더락잔 2개로 구성한 ‘일품진로 겨울 에디션 선물세트’도 함께 출시한다.
일품진로는 블랙껍 캐릭터를 활용한 굿즈인 블록 캘린터, 인형 키링, 그립톡 등을 출시하며 MZ세대 사이에서 소장 욕구과 호응을 얻고 있다. 겨울 에디션 출시에 맞춰 아크릴 키링, 공병을 활용한 트리 등도 더할 예정이다.
일품진로 겨울 에디션은 11월 3주차부터 마트, 편의점 등 전국 가정 채널과 음식점, 술집 등 주류 판매 업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선물세트는 12월 2주차부터 전국 대형마트 등 가정채널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전무는 “이번 겨울 에디션 출시는 단순한 판매 증대를 위한 수단이 아니라 일품진로 브랜드가 소비자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시즌별, 테마별 캐릭터 에디션 제품을 통해 다양한 구매 경험을 제공할 에정”이라고 밝혔다.
○.. 락앤락의 자회사 브랜드 제니퍼룸(Jenniferoom)이 ‘포켓 미니 고데기’와 ‘에어 글로우 LED 헤어드라이어’를 새롭게 선보이며 뷰티 제품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
이번 신제품은 제니퍼룸 특유의 디자인 감성과 사용자 중심 기술력을 기반으로 휴대성과 성능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포켓 미니 고데기’는 충전식 무선 구조와 190g 초경량 바디로 어디서나 간편하게 스타일링을 할 수 있다. 앞쪽으로 갈수록 얇아지는 슬림 열판 구조로 앞머리·잔머리 등 세밀한 스타일링에 탁월하며, 3단계 온도 조절과 자동 전원 차단 기능을 더해 안전성을 높였다. 특수 세라믹 열판은 균일한 열 전달로 모발 손상을 줄이면서 매끄럽고 윤기 있는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함께 출시된 ‘에어 글로우 LED 헤어드라이어’는 최대 11만RPM으로 회전하는 고속 BLDC 모터 기반의 강력한 풍량과 음이온 케어 기능을 탑재해 빠르게 머리를 말릴 수 있다. 여기에 4가지 온도 조절과 2단계 풍압을 제공해 모발 상태에 따른 맞춤형 케어가 가능하고, 아이와 반려동물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키즈 모드를 추가해 활용 폭을 넓혔다.
또한 자동 필터 청소 모드, 공기의 미세한 변화를 실시간 감지해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NTC 스마트 온도 제어 시스템을 적용해 드라이 과정 전반의 편의성과 모발 건강을 동시에 잡았다. 또한 340g의 초경량 설계와 온도·모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LED 미러 디스플레이까지 더해 사용성을 높였다.
제니퍼룸 관계자는 “포켓 미니 고데기’와 ‘에어 글로우 LED 헤어드라이어는 이동성과 성능을 모두 중시하는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탄생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제니퍼룸만의 감각적이면서 실용적인 뷰티 디바이스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시몬스(대표 안정호)가 ‘제24회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GSMA)’에서 ‘베스트 브랜드(Best Brand)상’을 수상하며 업계 리딩 브랜드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은 한국경영인증원(KMR)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후원하는 국내 대표 경영 시상식이다. 매년 다양한 경영 방침, 테마별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며, 올해는 총 32개 단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베스트 브랜드상은 혁신성과 친환경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브랜드 중 소비자에게 가치 있다고 인정받은 브랜드에 수여하는 상이다. 심사위원 평가뿐 아니라 소비자 평가 지표를 함께 반영해 선정하는 상으로 의미가 더욱 크다.
시몬스 침대는 지난 5월 한국경영인증원이 주관하는 ‘2025 그린스타’에서 침대 부문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이번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에서 베스트 브랜드상을 수상했다.
실제 시몬스는 업계 리딩 브랜드로서 초격차 기술 혁신 및 친환경 경영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브랜드 차별성을 확고히 해 나가고 있다.
먼저 시몬스는 지난해 7월 국내 제조·생산 최초로 포스코산 경강선에 ‘바나듐(VANADIUM)’ 소재를 적용해 사실상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한 매트리스 시대의 막을 열었다.
바나듐은 강철 및 합금 강도와 온도 안정성을 증가시켜 유연성, 탄성, 내구성이 우수하고, 고온과 고압 등 극한 상황도 견뎌내 항공 엔지니어링 기술 등에 활용되는 특수 소재다. 시몬스는 ‘바나듐 포켓스프링’을 매트리스에 내장해 제품의 사용 주기를 늘려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했다.
뿐만 아니라 시몬스는 경기도 이천에 자리한 세계적 수준의 자체 생산 공장인 ‘시몬스 팩토리움(SIMMONS Factorium)’에서 원자재 선정부터 제품 생산, 품질 테스트, 검수까지 원스톱 생산 공정을 유지하고 있다.
무엇보다 시몬스 팩토리움의 층고는 9미터 높이로 설계돼 공기 순환을 용이하게 했고, 먼지 제거에 탁월한 최고 수준의 공조 시스템을 갖췄다. 오폐수 없는 클린 생산 시스템 또한 청결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시몬스의 의지를 나타내는 단적인 예다.
더 나아가 국가 공인 기준 이상의 엄격한 품질 테스트를 진행하는 것은 물론 △라돈·토론 안전제품 인증 △불에 잘 타지 않는 난연 매트리스 생산 △환경부 국가 공인 친환경 인증 등 ‘국민 매트리스 3대 안전 키워드’를 실천하며 소비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세심하게 챙기고 있다. 국내 침대 브랜드 중 해당 키워드를 실천하는 곳은 시몬스가 유일하다.
여기에 프리미엄 비건 매트리스 브랜드 ‘N32’를 선보이며 ‘지속가능성’ 및 ‘가치 소비’ 트렌드에 부합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N32는 ‘기업은 세상을 이롭게 해야 한다’는 경영철학 아래 지속돼 온 시몬스의 ESG 경영을 투영해 선보이는 멀티 브랜드로, 전 제품의 원단, 패딩에 아이슬란드 청정지역의 유기농 해조류를 원료로 한 비건 소재 ‘아이슬란드 씨셀(SeaCell™)’ 등을 적용했다.
시몬스 관계자는 “2025 그린스타 침대 부문 1위에 이어 다시 한번 소비자들로부터 브랜드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인정받아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몬스는 소비자들의 숙면을 책임진다는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품질 혁신과 안전한 침실 문화 조성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 롯데홈쇼핑(대표 김재겸)은 지난 19일 일산 킨텍스에서 고객 6000명을 초청한 가운데 최정상급 가수들이 총출동한 ‘광클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달 진행한 연중 최대 쇼핑 축제 ‘광클절'(10/16~26) 혜택의 일환으로, 5060 세대를 핵심 타깃으로 한 경험형 마케팅을 전면에 내세웠다. ‘더 크게 돌아온 혜택, THE CRAZY 광클절’을 콘셉트로, 지난해 초대가수 5명에서 올해 8명으로 라인업을 확대해 콘서트 규모와 고객 혜택을 한층 강화했다. 장윤정, 이찬원, 박서진, 박지현, 진해성, 에녹, 손빈아, 마이진 등 5060 고객들이 선호하는 최정상급 가수들의 참여로 행사 전부터 기대감을 모았다.
고객 3000명(1인 2매) 초청 이벤트는 100대 1에 달하는 경쟁률로 마감됐으며, ‘광클절’ 첫날인 지난달 16일에는 역대 ‘광클절’ 중 가장 많은 고객이 유입됐다. 응모 고객의 전체 주문액은 전년 행사 대비 2배, 고객당 평균 주문액 역시 25% 신장했다. 단순 참여를 넘어 구매까지 이어지는 정교한 타깃 마케팅 효과가 입증됐다.
현장에서는 트롯 공연 외에도 5060 고객이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대거 운영됐다. 행사장 입구에 ‘광클콘서트’ 출연진 사진을 활용한 포토월을 설치하고, 전문 촬영 요원이 고객의 휴대폰으로 직접 사진을 촬영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롯데홈쇼핑 단독 패션 브랜드 ‘네메르(neMMER)’ 팝업 부스를 운영해 신상품을 소개하고, 부스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룰렛 이벤트도 진행했다.
김동원 롯데홈쇼핑 마케팅부문장은 “트롯 공연과 체험형 프로그램을 결합한 감성 마케팅이 중장년층의 공감을 얻으며 기대 이상의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5060 세대의 감성과 취향을 반영한 콘텐츠와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풀무원재단이 기존 ‘바른먹거리 교육’을 ‘지속가능 식생활 교육’으로 전면 개편하고, 그 첫 프로그램으로 성인 대상의 ‘성인 지속가능 식생활 교육’을 새롭게 선보인다.
풀무원재단은 올해부터 먹거리 교육의 방향성을 '바른먹거리 교육' 중심에서 벗어나, ‘지속가능 식생활’의 개념과 실천 방법, 지구 환경에 미치는 영향까지 전파하는 ‘지속가능 식생활 교육' 중심으로 재편했다고 20일 밝혔다.
풀무원재단은 2010년부터 아이들이 건강한 먹거리와 친해지고, 균형 잡힌 올바른 식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먹거리 교육 ‘바른먹거리 캠페인’을 운영해 왔다. 2015년과 2017년엔 ‘성인 바른먹거리 교육’,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을 실시하며 성인, 시니어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해 전 연령층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도와 왔다.
기존 바른먹거리 교육이 건강 먹거리와 올바른 식습관에 집중했다면, 새 교육은 개인 건강, 지구 환경, 미래세대의 지속 가능성까지 고려한 '지속가능 식생활' 학습 및 실천을 목표로 한다.
이번 개편의 첫 단계로 마련된 ‘성인 지속가능 식생활 교육’은 2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지속가능 식생활의 개념과 필요성, 실천법, 기대효과 등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총 4부로 구성했다.
1부에서는 생활 습관병 증가와 기후 위기가 우리의 식탁과 직접 연결돼 있다는 점을 소개하며, 식생활이 건강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한다. 2부에서는 ‘나와 지구, 미래를 위한 먹거리’라는 지속가능 식생활의 개념을 배운다.
3부는 식물성 지향 중심 식사, 비덩주의 식사법, 동물복지 제품 선택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지속가능 식생활 실천법을 다룬다. 4부는 식단에서 채소, 단백질, 통곡물을 2:1:1 비율로 구성하고, 채소부터 먹는 ‘거꾸로 211 식사법’을 배워 실제 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풀무원재단은 ‘성인 지속가능 식생활 교육’을 지난 9월부터 이화여자대학교, 상명대학교, 수원대학교 학생 260여 명을 대상으로 시범 시행했으며, 올해 안에 어린이, 시니어 대상의 지속가능 식생활 교육도 순차적으로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토대로 내년부터는 지속가능 식생활 교육을 본격 확대한다.
풀무원재단 윤민호 사무국장은 “모든 세대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15년간 이어 온 ‘바른먹거리 캠페인’을 시대 변화에 맞춰 ‘지속가능 식생활 교육’으로 개편하게 됐다”며, “올해 성인에서 시니어, 어린이까지 교육 대상과 프로그램을 확대해, 풀무원재단이 건강한 지구와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SSG닷컴 퀵커머스 신선식품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쓱닷컴은 이마트와 퀵커머스 운영 점포를 늘리고, 배송비 무료 프로모션을 진행해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SSG닷컴은 이마트 신선식품 경쟁력에 힘입어 퀵커머스 서비스 ‘바로퀵’ 내 신선 장보기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9월 선보인 ‘바로퀵’은 이마트 점포 상품을 1시간 내외 배송해주는 서비스다. 주문 가능한 품목은 신선식품과 전품목을 5천원 이하로 구성한 이마트 PL ‘5K프라이스’, 즉석조리식품 등을 포함해 9000여 가지에 달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2만원 이상 주문 시 이용 가능하며, 배송비는 3000원이다.
SSG닷컴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17일까지 바로퀵 건당 주문금액 중 신선식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59%로, 9월 54%였던 것과 비교해 5%P(포인트) 증가했다. 건당 신선식품 구매 금액도 약 10% 늘었다.
SSG닷컴은 ‘바로퀵’ 신선식품 수요 증가 배경으로 이마트 신선식품 신뢰도와 빠른 배송을 꼽았다. 신선식품은 품질과 신선도가 핵심인 만큼, 30년 이상 축적된 이마트의 매입·운영 노하우가 차별화로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애호박, 양파, 무, 당근 같은 필수 채소류가 나란히 바로퀵 주문 건수 상위권에 올랐다. ‘5K프라이스’ 정육·계란류와 ‘파머스픽’ 채소류 등 이마트 자체 브랜드 상품도 높은 가격·품질 경쟁력으로 인기를 끌었다.
SSG닷컴과 이마트는 이 같은 호응을 고려해 운영 점포 수를 11월 20일 기준 48개까지 확대했다. 현재 ▲서울권 16곳 ▲경기권 15곳 ▲대전·충청권 4곳 ▲광주·전라권 4곳 ▲부산·경남권 4곳 ▲ 대구·경북권 3곳 ▲울산권 1곳에서 운영 중이다. 9월 론칭 당시와 비교하면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연내 전국 60개 점포로 늘릴 계획이다.
SSG닷컴은 고객이 부담 없이 ‘바로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26일까지 일주일간 배송비 무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3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배송비 쿠폰을 계정(ID)당 2매씩 지급한다.
한건수 SSG닷컴 SCM담당은 “이마트 점포에서 바로 배송되는 고품질의 신선식품은 쓱닷컴 퀵커머스 핵심 경쟁력”이라며 “바로퀵 재이용률과 가공식품과 즉석조리식품 매출도 매달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라고 말했다.
○.. 롯데 유통군과 한국유통학회는 11월 19일 서울 송파구 시그니엘 서울에서 ‘제7회 상전유통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상전유통학술상’은 유통학계의 우수 연구자를 발굴 및 양성하기 위해 2019년 제정된 상으로,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주의 호(상전·象殿)를 따 명명됐다. 기업이 유통학계 학술인들을 후원하는 유일한 학술상이다. 올해는 학술대상 1명을 비롯해 학술·정책·물류 3개 부문에서 최우수학술연구상 4명, 신진학술연구상 1명 등 총 6명의 수상자에게 총 1억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올해의 학술대상은 한상린 한양대학교 교수가 수상했다. 한상린 교수는 국내 대표 유통분야 학술지 『유통연구』에 최다 논문을 발표하는 등 국내∙외 주요 학술지에 총 184편의 논문을 게재하며 유통학 연구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2021년 '경영학연구'에 발표한 ESG 연구 논문은 기업의 ESG 활동이 소비자 인식에 미치는 심리적 메커니즘을 규명해 ESG 경영의 역할과 중요성을 본격 조명한 선도적 연구로 평가받는다.
해당 논문은 국내 대표 학술 플랫폼 ‘디비피아(Dbpia)’에서 국내 사회과학 분야 최다 인용 논문으로 기록되는 등 학계와 산업계에 미친 영향력이 지대하다. 한 교수는 앞서 제2회 상전유통학술상에서 학술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한국유통학회 고문으로 대형마트와 전통시장의 상생방안 등 유통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한 논의를 이끌고 있다.
학술부문 최우수상에는 김창주 일본 리츠메이칸대학교 교수와 허원무 인하대학교 교수가 선정됐다. 김창주 교수는 지금까지 80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이 중 42편은 국제저널에 게재되는 등 국내∙외 유통학 발전을 이끌었다는 평이다. 또한, 한일 유통학회 간 교류 활성화에 가교 역할을 해왔다. 허원무 교수는 서비스 및 산업재 유통 분야를 중심으로 국내∙외 약 170편의 논문을 저술하고, 산학포럼을 통해 AI와 디지털 트렌드를 공유하며 유통 현장에 적용 가능한 전략을 제시하는 데 힘썼다.
정책부문 최우수상은 이성호 국립한밭대학교 교수가 받았다. 이성호 교수는 대형 유통시설 규제 효과 및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 상생 방안 연구를 통해 정부와 산업계의 정책 개선에 활용 가능한 근거를 제시하고 균형 잡힌 유통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또한, 이태희 계명대학교 교수가 물류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태희 교수는 국제물류와 공급망관리(SCM) 분야에서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며 국제 물류 연구의 저변 확대에 기여했으며, 글로벌 환경 변화 속 국제 물류 및 국제 운송 분야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미래 유통학계를 이끌어갈 신진연구상은 이예령 화성의과대학교 교수가 수상했다. 이예령 교수는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 마케팅 성과로 이어지는 과정을 실제 데이터를 통해 검증하는 등 계량 분석 기반의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마케팅에 관한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는 등 신진 연구자로서 연구 역량을 인정받았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김상현 롯데 유통군 총괄대표 부회장, 정준호 롯데백화점 대표, 강성현 롯데마트·슈퍼 대표 등 롯데 유통군 내 주요 계열사 대표들이 시상자로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김상현 롯데 유통군 총괄대표 부회장은 "기술혁신을 기반으로 변화하는 유통 산업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학계의 연구성과가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롯데 유통군이 우수한 학술인 지원에 앞장서며 유통산업의 혁신 방향을 제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꼬북칩이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아랍에미리트연합국에 진출했다. 이로써 기존 아시아, 미주, 유럽, 오세아니아에 이어 아프리카까지 5대륙에 진출하며 K-스낵로드를 확장하게 됐다
오리온은 올 11월부터 남아공 SPAR의 프리미엄 슈퍼마켓 300여 점포에서 꼬북칩 ‘콘스프맛’, ‘초코츄러스맛’, ‘카라멜팝콘맛’ 등 3종의 판매를 시작했다. SPAR는 케이프타운, 요하네스버그 같은 주요 대도시에서 대형마트 및 슈퍼마켓 체인을 운영하고 있다.
오리온은 지난 6월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열린 식품 전시회 ‘아프리카 푸드 쇼(Africa Food Show)’에 참여했다. 꼬북칩 특유의 네 겹 구조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독특한 식감과 글로벌 소비자 취향에 부합하는 다양한 맛으로 당시 전시회에 모인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미국 코스트코, 프랑스 까르푸 등 글로벌 유통사에서 인정받은 대표 K-스낵 브랜드로 인식되면서 SPAR 외에도 2-3곳의 현지 대형 유통사들과 입점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아프리카 대륙 전체 GDP 중 약 15%를 차지하는 최대 경제국이자 34세 이하 인구 비율이 전체의 61%에 달하는 ‘젊은 소비시장’이다. 인접 국가로의 확장도 용이해 K-스낵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시장으로 꼽힌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확산된 K-콘텐츠 열풍과 맞물려 한국 식품이 ‘프리미엄 제품’으로 알려지면서 현지 소비자들 사이에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오리온은 두바이, 아부다비 등 UAE의 여러 도시에도 꼬북칩 수출을 성사시켰다. 두바이에 본사를 둔 유통업체 GSL(Golden Star International LLC)을 통해 현지 시장 특성을 고려한 비(非)할랄 마켓을 중심으로 입점을 시작했으며, 향후 인접 국가로 판매망을 넓혀갈 계획이다.
2017년 출시된 꼬북칩은 아시아, 미국, 호주 등 여러 국가로 진출하며 글로벌 시장을 넓혀왔다. 지난해 영국, 스웨덴, 아이슬란드 코스트코를 시작으로 올해 9월에는 프랑스 전역 까르푸(Carrefour) 매장 약 1200개에 입점하며 유럽 시장도 확대해 가고 있다. 현재는 전 세계 5대륙, 30개국에서 판매가 되며 K-스낵을 대표하는 제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꼬북칩의 남아프리카공화국 진출은 아시아를 넘어 미주, 유럽,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대륙까지 ‘K-스낵로드’를 만들어 가는 중요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독창적인 식감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맛으로 꼬북칩을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 남양유업이 ESG 경영의 일환으로 추진한 ‘찾아가는 친환경 교실’을 올해 역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는 서울∙경기권 14개 초등학교에서 23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하며, 지난해 대비 7배 이상 확대된 규모로 진행됐다.
‘찾아가는 친환경 교실’은 2021년부터 운영 중인 남양유업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자원 순환의 중요성과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배우는 체험형 환경 교육이다. 지난해까지 누적 참여 인원은 1400명으로, 올해는 규모와 프로그램 모두 대폭 강화됐다.
남양유업은 올해부터 ‘서울 새활용플라자’ 전문 강사진을 기존 3명에서 7명으로 늘리고, 교구 제작 기업 ‘에코플레이’와 협업해 콘텐츠를 고도화했다. 교육은 ▲‘Save the Earth, 지구수호대’를 통한 자원순환∙분리배출∙새활용 개념 익히기 ▲보드게임을 활용한 소재별 분리배출 실습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환경 보호의 의미를 배우며 생활 속 실천법을 익혔다.
특히 남양유업 우유팩 등 제품을 교육 소재로 활용해 실생활 연관성을 높였으며, 이론과 체험을 결합한 초등학생 맞춤형 콘텐츠로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수원 곡정초등학교 교사는 “아이들이 수업 이후에도 자발적으로 분리수거를 실천하고 있어 교육 효과가 컸다”고 전했다.
김수향 남양유업 브랜드팀 대리는 “올해 새롭게 도입한 보드게임 형태의 분리배출 실습이 실제 교육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내년에도 찾아가는 친환경 교실과 같은 ESG 실천형 사회공헌 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신예 디자이너 조성민이 스물한 번째 SFDF의 주인공이 됐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운영하는 삼성패션디자인펀드(Samsung Fashion & Design Fund, 이하 SFDF)는 제21회 SFDF 우승자로 ‘제이든 초(JADEN CHO)’의 조성민 디자이너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디자인 디렉터·실장과 외부 패션업계 전문가 등으로 이뤄진 심사위원이 다양한 항목을 기준으로 쟁쟁한 지원자들을 평가한 결과, 조성민 디자이너가 최고점을 받았다. 특히 조 디자이너는 완성도와 독창성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으며, 그가 보여주는 예술적인 미감, 한국적인 미와 핸드메이드 기술의 수준이 상당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조성민 디자이너는 1991년생으로 국민대학교 패션디자인 학사를 거쳐 런던 로열 컬리지 오브 아트에서 여성복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2021년부터 국내 패션 브랜드 ‘엄버 포스트파스트(UMBER POSTPAST)’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고 있으며, 같은 해 자신의 이름을 딴 브랜드 ‘제이든 초’를 설립했다.
제이든 초는 한국 고유의 미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여성복 브랜드다. 낭만, 행복, 여유의 감정을 바탕으로 오뜨 꾸뛰르 기법에 현대적인 감성을 더한 컬렉션을 선보인다. 특히 소재의 퀄리티와 완성도를 중시하며, 특유의 꽃무늬와 기하학 패턴을 디자인 차별점으로 내세운다. 또한, 도시 ‘서울’이 가진 복합적인 감성과 미감을 지속 가능하고 세련된 방식으로 세계에 전달해 서울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제이든 초는 브랜드의 방향성을 보여줄 수 있는 협업 프로젝트를 활발히 진행해왔다. 올해는 궁중문화축전의 공예전시 <고궁만정>에 참여해 창경궁 빈양문에 시그니처 누비 작업인 ‘빛나는 별’을 전시했다. 지난해에는 이탈리아 소재 기업 알칸타라와 협업해 시그니처 실루엣의 드레스를 제작하고 전시했으며, 아모레퍼시픽 뷰티 브랜드 헤라와 협업해 서울의 섬세한 우아함을 담은 코스메틱 제품을 선보이기도 했다.
제이든 초는 현재 서울 북촌 플래그십 스토어와 온라인 스토어를 운영 중이며, 일본 도쿄에 위치한 백화점 바니스 뉴욕 긴자점과 중국 항저우 편집숍 IINC에 입점해 있다. 이번 SFDF 수상을 계기로 브랜드의 글로벌 확장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SFDF는 우승한 조성민 디자이너에게 10만 달러를 지급한다.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된 ‘본봄(BONBOM)’의 조본봄, ‘준태킴(JUNTAE KIM)’의 김준태, ‘오키오 라운지(OKIIO LOUNGE)’의 윤준혁 디자이너에게는 각각 1000만원씩 지원한다.
SFDF는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2005년 설립한 대한민국 신진 패션 디자이너 지원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재능 있는 한국 패션 디자이너 총 63개 팀을 발굴하고 이들의 성장을 뒷받침하고자 약 50억원을 지원했다.
신정원 삼성물산 패션부문 SFDF 사무국장은 “해마다 진보하는 디자이너들과 새롭게 등장한 인물들을 통해 K패션의 밝은 미래를 내다봤다”면서, “앞으로도 SFDF는 잠재력 높은 차세대 디자이너를 발굴하고 돕는 역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이디야커피가 겨울철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지역특화 액상 차 신제품 2종을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제주 레몬차’와 ‘제주 생강차’ 2종으로, 100% 제주산 원물을 활용해 제주 지역 특산 원료의 매력을 담은 MD 상품으로 기획됐다.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에 맞춰,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차 음료 라인업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제주 레몬차’는 100% 제주산 레몬 원물을 사용해 살아있는 상큼한 맛을 담았으며, 레몬 과육으로 산뜻하고 부드러운 맛을 완성했다.
‘제주 생강차’는 100% 제주산 생강을 사용해 통생강 본연의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으며, 부드럽게 감기는 따뜻한 여운으로 겨울철에 즐기기 좋은 메뉴다.
이디야커피의 지역특화 액상 차 2종은 11월 18일 이디야 공식 온라인 스토어 판매를 시작으로, 추후 전국 이디야커피 가맹점과 마트로 판매처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제주 지역의 우수한 원물을 활용해 따뜻한 겨울철 음료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다양한 지역 특산 원료를 활용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지역 상생과 건강한 소비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 신라스테이는 지난 14일 서울시 종로구 소재 신라스테이 광화문에서 글로벌 대학생 서포터즈 ‘신라스테이 월드 프렌즈(Shilla Stay World Friends)’의 출발을 알리는 발대식을 진행했다.
신라스테이 월드 프렌즈는 전국 신라스테이를 중심으로 한국의 다양한 여행 경험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콘텐츠로 제작해 전 세계에 공유하는 서포터즈 프로그램이다.
올해 처음 운영되는 프로그램임에도 K-컬처 열풍 속에 내외국인 대학생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약 5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종 선발된 20명은 일본, 중국, 베트남, 사우디아라비아, 인도, 우즈베키스탄, 러시아 등 7개국 외국인 대학생 10명과 내국인 대학생 10명으로, 글로벌 MZ세대의 시선으로 바라본 한국 여행의 매력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서포터즈는 앞으로 4개월간 신라스테이와 함께 한국 곳곳을 여행하며 다양한 주제의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오는 12월에는 서울을 비롯해 제주, 해운대, 여수, 전주 등 전국 12개 신라스테이에서 투숙하며 지역별 여행 코스를 외국인 관광객에게 추천하는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어 1, 2월에는 K팝 뮤직비디오 촬영지 방문, K뷰티 제품 리뷰, K푸드 체험 등 한국의 일상적인 매력을 담은 콘텐츠를 제작해 한국 관광의 새로운 매력을 전 세계에 전할 계획이다. 또한 명동, 홍대, 코엑스 등 외국인 관광객이 즐겨 찾는 장소에서 스트릿 퀴즈쇼, 인터뷰 등 오프라인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 11번가가 연중 최대 해외직구 할인 행사 ‘2025 블랙프라이데이 오리지널’(이하 ‘2025 블프 오리지널’)을 오늘(2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12일간 실시한다.
‘2025 블프 오리지널’에서는 11번가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에서 판매중인 수천만 개의 아마존 미국(US) 상품을 비롯해, 11번가 해외직구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독일∙호주∙일본∙중국 등 15개국 판매자의 인기 해외직구 상품 140만개를 최대 61% 할인 판매한다.
먼저,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에서는 1년 중 가장 큰 규모의 해외직구 할인행사에 걸맞게 가전∙디지털, 식품∙건강, 스포츠∙레저, 패션∙잡화 등 모든 카테고리에서 수십만 개 핫딜을 오픈한다. ‘필립스’, ‘질레트’, ‘하이드로플라스크’, ‘타미힐피거’, ‘스파이더’, ‘몰스킨’ 등 해외직구 인기 브랜드들의 베스트셀러 상품을 핫딜을 통해 매력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여기에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의 상품기획자(MD)들이 홀리데이 선물∙장식품∙식기, 겨울 여행∙레저용품, 강추위 대비용 방한∙보습용품 등 테마별로 상품을 큐레이션해 선보인다.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시즌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난 4년 간의 판매 데이터 분석을 통해 요즘 시기에 꼭 맞는 인기 상품들을 엄선했다.
‘2025 블프 오리지널’을 기념해 20일과 28일 오후 5시에 11번가의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LIVE11’에서 특집 라이브 방송도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한다. 컴퓨터 부품, 외장하드, 카메라 등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의 인기 상품 30여 개를 특가로 판매한다. 구매인증, 채팅참여 등 라이브 방송에 함께한 시청자를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11번가는 ‘2025 블프 오리지널’ 행사 기간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 전 상품에 적용 가능한 5% 장바구니 쿠폰(7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000원 할인)과 기획전 상품 전용 5% 중복 쿠폰(2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000원 할인)을 매일 1장씩 발급한다. 여기에 ‘토스페이’와 ‘페이코’ 결제 시 7%(최대 10만원) 추가 할인 혜택까지 매일 제공한다.
11번가 신현호 전략그룹장은 “많은 해외직구족들이 연중 최대 해외직구 혜택을 제공하는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을 기다려 온 만큼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며 “11번가가 선물처럼 준비한 ‘2025 블랙프라이데이 오리지널’을 통해 많은 고객들이 고물가 속에서도 연말 기분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동원그룹은 최근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2025 ESG 평가’에서 동원산업과 동원시스템즈 등 상장 계열사 모두 종합 A등급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동원산업은 환경 분야 A등급, 사회 분야 A+등급을 획득했으며, 특히 지배구조 분야에선 지난해 보다 두 계단 상승한 B+ 등급을 기록했다. 동원산업이 주주들에게 다양한 의결권 행사 방법을 고지했고, 사외이사 참여율 공개 등 이사회 운영에 관한 내용이 대폭 개선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한 동원산업은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해 동원F&B를 100% 자회사로 편입시키며 중복 상장을 해소했고, 중간 배당을 지급하는 등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모범적인 행보를 보인 바 있다.
동원그룹은 동원F&B, 동원로엑스 등 계열사 주요 사업장에 고효율 냉동공조(HVAC)를 도입해 탄소 배출량을 절감하고, 국내 최초로 참치를 조업하는 선망어업과 연승어업에 대한 MSC 인증을 획득하는 등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한국해양재단의 인재 육성활동을 지원하고 글로벌 해기사 양성을 위해 인도네시아 유학생을 모집하는 등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동원시스템즈의 종합 등급은 2022년부터 매년 한 등급씩 상승해 올해 A등급을 기록했다. 동원시스템즈는 재활용이 가능한 폴리에틸렌(PE) 기반의 ‘유니소재(Uni-Material)’ 포장재를 개발하며 환경 보호에 앞장설 뿐 아니라 협력사의 동반성장을 지원하고 공급망 지속관리 정책을 확립하는 등 사회구성원들과 상생하는 기업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동원그룹 관계자는 “동원그룹은 사회의 필요에 답하기 위해 사회구성원들과 상생할 수 있는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가능경영을 선도하는 모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 대상그룹과 지방시대위원회가 19일 개막한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서 전국 각지의 식재료를 활용한 ‘5극3특 미식회’를 공동 기획해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는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수도권 중심의 ‘일극(一極)’ 구조에서 벗어나 전국이 균형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5극 3특(5대 초광역권·3개 특별자치도)’을 중심으로 한 균형 발전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다.
‘5극3특 미식회’는 지역 균형발전의 핵심 자원인 지역 식재료의 가치와 매력을 국민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특별 프로그램으로, 대상그룹의 ‘지식존중(地食尊重)’ 프로젝트가 모티브다. 대상그룹은 그룹의 핵심 가치인 ‘존중’을 바탕으로 2023년부터 소멸 위기에 놓인 지(地)역의 식(食)재료를 활용해 해당 지역을 ‘가고 싶은 곳’으로 새롭게 브랜딩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 같은 취지에 지방시대위원회가 공감하면서 공동 기획이 성사됐다.
‘5극3특 미식회’에서는 19일과 20일 양일간 이연복, 송하슬람, 김태성, 김병묵 등 국내 정상급 셰프 4인과 협업해 5극 3특 각 지역을 대표하는 식재료를 활용한 8가지 메뉴를 선보였다. 포털사이트를 통해 메뉴별 200명 한정으로 사전 예약을 받았으며, 전 메뉴가 조기 마감되며 행사 전부터 높은 관심을 모았다. 특히 송하슬람 셰프가 준비한 ‘영양고추·의성마늘 주먹밥 튀김 & 달성군 한재 미나리무침’과 ‘양구 곰취 쌈밥 & 정선 곤드레 떡갈비’는 지난해 10월과 올 9월에 열린 ‘지식존중’ 팝업스토어에서 호평 받은 레시피를 기반으로 재구성한 메뉴로, 현장에서도 큰 호응을 얻으며 ‘지식존중’의 인기를 이어갔다.
‘5극3특 미식회’를 찾은 지자체 관계자들과 시민들은 대상그룹이 추진해 온 ‘지식존중’ 프로젝트의 취지에 공감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현장에서는 ‘각 지역 식재료의 매력을 새롭게 알게 됐다’, ‘지역 균형발전이라는 메시지를 음식으로 풀어낸 점이 인상적이었다’ 등 시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으며, 이번 행사가 올해 엑스포의 시민 참여도를 끌어올리는 데에도 기여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최성수 대상홀딩스 대표는 “대상그룹은 ‘존중’을 그룹의 핵심 가치로 삼고,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활동으로 ‘지식존중’ 프로젝트를 기획해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각 지역이 지닌 자원과 매력을 널리 알리고, 모든 지역이 균형 있게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무신사 스탠다드와 함께 겨울 시즌 의류 라인업을 확대한다.
이번 주 본격적인 영하권 추위가 시작됨에 따라, GS25는 이달 20일부터 ‘무신사 스탠다드 익스프레스’ 겨울 신상품을 출시해 고객들에게 필요한 방한 아이템을 적시에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은 △무신사 스탠다드 ‘힛탠다드’ 맨즈 크루 넥 티셔츠 이너웨어 1종(블랙) △무신사 스탠다드 크루 넥 긴팔 티셔츠 2종(화이트, 블랙)으로 구성됐다. 겨울철 수요가 높은 이너 및 데일리 의류를 가까운 GS25에서 빠르고 간편하게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무신사 스탠다드 ‘힛탠다드’ 이너웨어는 보온성을 강화한 기능성 원사를 사용해 한겨울에도 따뜻함을 유지할 수 있다. 몸에 자연스럽게 밀착되는 실루엣과 9부 소매 디자인으로 아우터 안에 착용해도 밖으로 드러나지 않아 깔끔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이너웨어 본연의 기능성과 실용성, 합리적 가격을 모두 갖춘 것이 장점이다. (가격은 1만3900원)
‘무신사 스탠다드 크루넥 긴팔’은 16수 코마사 면 100% 소재를 사용해 부드러운 터치감을 구현했다. 넥라인과 소매에는 텐션과 복원력을 갖춘 스판 원단을 적용해 활동성과 내구성을 높였으며,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어깨선과 기본적인 디자인으로 일상에서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는 데일리 아이템이다. (가격은 1만9900원)
해당 상품 패키지에는 무신사 온라인 스토어 및 무신사 스탠다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90% 할인 랜덤 쿠폰(최대 4만원)’이 동봉돼 추가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GS25는 현재 전국 5000여 매장에서 ‘무신사 스탠다드 익스프레스’를 운영하고 있다. 무신사 상품 매출은 최근 일주일(11/12~18) 기준 출시 초기(3/5~11) 대비 181.2% 증가했으며, 특히 무신사 운영 이후(3~11월) 의류, 양말, 속옷 카테고리는 전년 대비 각각 133.4%, 15.8%, 23.2%의 신장률을 기록하며 높은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고웅 GS리테일 라이프리빙팀 MD는 “무신사 스탠다드 익스프레스는 품질이 우수하면서도 편의점에서 빠르고 간편하게 의류 관련 상품을 구매하려는 고객 니즈를 정확히 반영한 모델”이라며, “겨울철 필수 아이템을 중심으로 상품력을 강화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1030세대 신규 고객 유입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라고 말했다.
○.. BBQ가 ‘뿜치킹’ 출시 이후 시즈닝 치킨 맛집으로 주목받고 있다.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신메뉴 뿜치킹의 인기에 힘입어 기존 시즈닝 치킨 메뉴 ‘크런치버터치킨’이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서 바이럴되며 일평균 판매량이 10배 이상 증가하는 등 역주행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9월 출시된 뿜치킹은 고다, 체다, 블루, 파마산 치즈와 요거트, 유크림 분말의 조합으로 달콤하면서도 고급스럽고 진한 치즈 풍미가 특징이다. 뿜치킹은 출시 이후 평일 평균 1만 마리, 주말 평균 2만 마리 판매고를 기록하고, 한 달 만에 누적 판매 40만 마리를 돌파하며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새로운 시즈닝 치킨 뿜치킹의 인기가 높아지자 BBQ의 기존 시즈닝 치킨에도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 4일, X(구 트위터)의 한 사용자는 크런치버터치킨을 먹고 “얘들아 뿌링클보다 더 맛있는 치킨 있다는 거 왜 아무도 안 알려줬어”라는 글과 이미지를 업로드 했고, 해당 게시물은 조회수 600만건, 리트윗 6000건을 넘으며 사용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댓글에는 “이 비주얼 뭐지”, “꼭 먹어보겠다”, “인기 아이돌 그룹‘스트레이키즈’의 ‘필릭스’가 좋아하는 치킨으로 유명하다” 등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실제로 해당 글이 온라인에서 바이럴된 이후, 크런치버터치킨의 일평균 판매량 10배 이상 증가하며 역주행 현상을 보이고 있다.
BBQ는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이달 말까지 BBQ앱 및 웹사이트에서 크런치버터치킨과 뿜치킹 주문 시 BBQ의 시그니처 메뉴 황금올리브치킨 반 마리와 시즈닝 치킨과 곁들이기 좋은 파인마요소스를 무료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에 역주행한 크런치버터치킨은 2022년 3월, 봄을 맞아 MZ세대 입맛을 저격하기 위해 출시됐다. ‘단짠’의 대명사 콘버터향에 매콤한 레드착착 시즈닝이 더해져 강력한 중독성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BBQ 관계자는 “뿜치킹 인기에 크런치버터치킨 역주행까지 BBQ가 시즈닝 치킨 강자로 자리잡은 것을 실감했다”며 “BBQ의 시즈닝 라인업을 사랑해 주시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준비한 프로모션을 많이 즐겨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 CJ제일제당이 공식몰 CJ더마켓에서 고객들의 건강한 식문화를 돕는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플랫폼 ‘라임(Lime)’을 론칭했다고 20일 밝혔다.
‘라임’은 CJ더마켓 모바일 앱에서만 제공되는 헬스앤웰니스(Health&Wellness) 전문관으로,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라임’을 통해 주기적으로 새로운 테마를 공개하고, 이에 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맞춤형 제품 조합과 레시피 추천을 통해 고객들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라임’은 스크롤을 통해 간편하게 열람할 수 있는 피드형으로 구성됐다. 건강과 푸드 관련 최신 트렌드 등을 재미있게 풀어낸 <매거진 카드>, 헬스앤웰니스 제품을 소개하는 <상품 카드>, 실제로 제품을 구매한 고객들이 공유한 <레시피 리뷰 카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지난달 공개된 첫 테마는 <나에게 딱 맞는 아침 루틴 간편식>으로, ‘든든한 밸런스모닝’, ’가볍게 라이트모닝’, ‘상쾌한 에너지모닝’ 세 가지 카테고리로 구성돼 소비자들이 각자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콘텐츠를 골라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테마에 맞춰 ‘햇반 라이스플랜’의 탄생 비화와 오리엔탈 드레싱을 활용한 요리법 등이 소개되었으며, ‘햇반 파로곤약주먹밥’, ‘밸런스밀 프로틴 쉐이크’ 등 건강한 식단 관리를 위한 다양한 제품이 제안됐다. 또한, ‘백설 굴소스’를 활용한 토마토달걀볶음, ‘비비고 순살 고등어구이’를 올린 고등어 오일파스타 등 소비자들이 남긴 창의적인 레시피 리뷰가 피드에 자동으로 반영되어 활발히 공유되고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CJ더마켓은 고객들이 단순히 제품을 구매하는 것을 넘어, 일상을 함께할 수 있는 맞춤형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진화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풍부한 쇼핑의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 오뚜기는,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타바스코’ 브랜드의 ‘타바스코® 할라피뇨 핫소스’를 국내에 신규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타바스코® 할라피뇨 핫소스’는 스코빌지수 600~1200SHU의 순한 매운맛을 지닌 제품으로, 타바스코 라인업 가운데 가장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할라피뇨 특유의 톡 쏘는 맛과 산뜻한 향이 조화를 이루며, ‘오리지널 핫소스’에 이어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이 판매된 제품이다.
60ml 한 병 기준 5kcal에 불과해 칼로리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과카몰리·타코 같은 멕시칸 메뉴는 물론 포케 등 샐러드류와도 잘 어울린다. 이번 국내 출시로 소비자들은 1단계(할라피뇨)-3단계(오리지널)-5단계(스콜피온) 등 취향에 맞춘 다양한 매운맛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오뚜기 관계자는 “국내 소비자들이 매운맛 강도에 따라 타바스코 소스를 폭넓게 선택할 수 있도록 라인업을 확장했다”며 “할라피뇨 특유의 상큼한 매운맛이 음식의 풍미를 더하고, 일상 속 식사에서도 색다른 매운 맛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지난 19일 대전 예람인재교육센터에서 충청권 대규모 단독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대전은 남북과 동서를 연결하는 교통의 중심지이자 물류 네트워크 확장에 있어 전략적 거점지로 꼽힌다. 이번 채용은 쿠팡 대전1센터(프레시 풀필먼트센터)의 운영을 확대함에 따라 대전·충청권의 청년 인재를 지속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CFS는 박람회 참석자들에게 입고, 출고, 재고 검수, 지게차 운행, 물류 현장관리자 등 다양한 채용 정보를 소개했다. 이번 채용 역시 취업 상담부터 현장 면접까지 원스톱으로 진행됐으며, 웰컴 키트와 경품 지급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열려 구직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쿠팡 알바관’ 부스에는 입사 전 쿠팡 풀필먼트센터의 업무를 탐색하고자 하는 구직자들이 몰려 긴 줄을 이루기도 했다.
이날 채용박람회에는 지역 청년 등 170여 명이 입사 지원서를 제출했다. 물류 현장관리자 면접을 마친 20대 남성 구직자는 “대학에서 물류를 전공했고 근무 환경이 좋은 쿠팡 물류 현장에서 첫 커리어를 시작하고 싶다”고 말했다. 30대 여성 구직자는 “대전1센터에서 몇 번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현장관리자로 입사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며 “오늘 면접 결과가 잘 나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박수현 CFS 최고인사책임자(CHRO)는 “쿠팡 풀필먼트센터 직원의 95%는 비서울에서 근무하고 있을 만큼 쿠팡은 대부분의 일자리를 지역에서 창출하고 있다”며 “CFS는 앞으로도 전국 각지에서 안정적인 고용을 이어가며 지역 경제 지킴이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
○.. CJ온스타일은 tvN 인기 드라마 ‘태풍상사’의 공식 굿즈를 단독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CJ ENM 엔터테인먼트 부문의 IP 인기에 CJ온스타일의 상품 기획력과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이하 라방) 역량을 더해 팬덤 커머스 확대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신규 굿즈는 드라마의 1990년대 말 레트로 감성을 그대로 구현했다. 구성은 ▲레고트 텀블러 ▲텀꾸(텀블러꾸미기) 스티커 3종 ▲페이스타월 3종 ▲핸드타월 3종 ▲페이스타월 2종·핸드타월 2종 세트이다. 텀블러는 극 중 태풍이네 집의 타일 패턴을 모티브로 디자인했으며, 타월과 스티커에는 당시 시대 분위기를 담은 문구와 아이콘을 적용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굿즈는 CJ온스타일 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11월 26일까지 사전 예약 시 최대 15% 할인을 제공한다. 또 27일부터 12월 5일까지 서울 용산아이파크몰에서 팝업스토어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CJ ENM 커머스 부문의 CJ온스타일과 브랜드웍스코리아, CJ ENM 엔터 부문 산하의 스튜디오드래곤 3사의 첫 협업 프로젝트이다. CJ온스타일은 앞서 드라마 ‘선재업고튀어’ 굿즈, KBO 텀블러 등으로 엔터테인먼트와 커머스 협업의 흥행 공식을 증명한 바 있다. 특히 KBO 텀블러는 지난 시즌 라방에서 1초에 2개씩 판매되는 기록을 세웠다.
출시를 기념해 CJ온스타일은 23일까지 앱에서 고객 대상 참여 이벤트를 진행하며, ‘태풍상사’ 굿즈를 비롯해 LG 스탠바이미 2, 세포랩 에센스, 키캡 키링·포토카드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팬덤 기반의 IP 소비는 커머스 성장의 핵심 축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엔터테인먼트와 커머스 간 협업 시너지를 더욱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CJ푸드빌이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한 나눔봉사 프로그램 ‘푸드빌 해피데이’를 새롭게 론칭했다고 밝혔다.
‘푸드빌 해피데이’는 CJ푸드빌 임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이 정기적으로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갖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활동은 지역 사회와의 지속적인 상생을 도모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기획됐다.
봉사단은 각 조별로 서울, 경기, 대전, 광주, 음성, 대구, 부산 등에 위치한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아이들에게 생일 축하 파티를 열어주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아이들의 기호를 고려해 뚜레쥬르의 인기 제품인 캐릭터 케이크와 빵류, 음료수, 티라노파티용품, 왕관모자 등으로 구성된 푸드빌 해피세트를 준비했으며, 임직원들이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따뜻한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
CJ푸드빌은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 문화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난 9월에는 임직원들이 서울 강남구 뚜레쥬르 강남직영점 인근에서 플로깅(Plogging) 활동을 진행했으며, 6월에는 베트남에서 베트남 어린이날을 맞아 현지 임직원들이 보육원을 방문해 물품을 기부하는 등 지역 아동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한 바 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CJ푸드빌은 업(業)의 특성을 살린 진정성 있는 ESG 활동을 지속 전개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ESG 선도 기업으로서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빙그레가 한국ESG기준원(KCGS)이 실시한 2025년 ESG 평가에서 7년 연속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한국ESG기준원은 국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ESG 평가 기관으로 매년 국내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부문별 평가를 진행해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평가한다.
올해 빙그레는 환경 A, 사회 A+, 지배구조 B+를 기록해 전 부문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보이며 통합 A등급을 받았다.
빙그레는 ESG 경영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온실가스 감축, 용수 및 폐수 관리, 매립 폐기물 제로화를 핵심 목표로 하는 중장기 환경경영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속가능한 제품 개발에도 주력하며 요플레 드링크 용기 등 주요 제품의 친환경 패키징 개선을 통해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에서 한국포장기술사회장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영업용 냉동탑차의 전기차 전환 프로젝트를 본격화하고, 협력사를 대상으로 ESG 자가진단 및 컨설팅 지원 사업을 운영하는 등 공급망 전반으로 ESG 경영을 확대하고 있다. 사회공헌 활동으로는 독립유공자 및 국가유공자 후손 지원 사업과 보훈문화 확산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7년 연속 우수한 ESG 평가 등급을 유지한 것은 모든 빙그레 임직원이 지속가능경영을 일관되게 추진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ESG 경영을 바탕으로 이해관계자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 SPC그룹이 운영하는 이탈리아 정통 카페 브랜드 파스쿠찌가 브랜드 모델 에스파(aespa) 카리나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케이크 마지막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12월 14일까지 해피오더 앱을 통해 크리스마스 홀케이크 6종(원더랜드 트리·화이트 스노우맨·메리 초코베리·홀리데이 스트로베리·마법의 선물·원더랜드에 놀러온 진저맨)을 사전 예약하면 최대 2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전 예약 고객은 ‘크리스마스 케이크 25% 할인’ 또는 ‘15%할인+카리나 브로마이드 증정(2종 1세트, 선착순 한정 수량)’ 중 원하는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예약 제품은 고객이 지정한 매장에서 12월 18일부터 25일까지 픽업 가능하다.
크리스마스 케이크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28일부터 12월 14일까지 파스쿠찌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진행하는 댓글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총 40명에게 카리나 친필 사인 엽서를 증정한다. 또한 카리나가 파스쿠찌 크리스마스 캠페인 영상에서 사용한 ‘필름 카메라’도 굿즈로 출시한다. 브랜드 시그니처 컬러인 골드·화이트와 시즌 컬러인 레드를 적용한 필름 카메라 2종은 파스쿠찌 매장에서 커피류 주문 시 1만9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일부 점포 제외)
파스쿠찌 관계자는 "올해 크리스마스 케이크 ‘슈퍼 얼리버드’ 예약을 처음 도입해 지난해 동기간 대비 예약량이 약 800% 증가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에 진행되는 사전 예약 혜택도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파스쿠찌는 ‘카리나와 함께하는 파스쿠찌 크리스마스 파티로의 초대(PASCUCCI Wonderland with KARINA)’를 주제로 크리스마스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 삼양사 식자재유통사업 브랜드 서브큐(ServeQ)는 19일부터 22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서울카페쇼’에 참가해 자체 생산하는 냉동생지 브랜드 ‘프레팡’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서울 카페쇼는 아시아 최초의 커피 박람회로, 올해 전 세계 35개국 631개 브랜드에서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이번 전시에서 서브큐는 냉동생지와 유제품, 소스 등을 선보이고 이를 활용한 카페·베이커리 전문 솔루션을 제안한다.
특히, 삼양사는 이번 전시에서 자체 개발하고 생산하는 냉동생지 브랜드 ‘프레팡’을 처음 선보인다. 프레팡은 선명하면서 균일한 결을 만들 수 있는 전용 원료를 사용하고, 냉동 시 얼음결정의 크기가 작게 생기도록 개발돼 해동 시에도 품질이 유지된다. 이러한 장점을 투영한 ‘프레팡’은 프랑스 단어 ‘Pret(준비된)’과 ‘Pain(빵)’의 합성어로, ‘누구나 일정한 품질로 완벽한 베이킹을 완성할 수 있게 돕는 냉동생지 브랜드’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프레팡은 △시트류 △크루아상류 △파이류 등 3개 카테고리 내 28개 제품으로 구성된다. 시트류 생지는 파이, 페이스트리, 몽블랑 등을 만들 때 쓰이는 제품으로 얇고 균일한 두께가 특징이다. 크루아상류 생지는 24겹 결이 만들어내는 바삭한 식감과 고급 버터의 풍미가 특징이며, 발효와 성형이 완료된 RTB(Ready To Bake) 제품으로 해동 후 바로 굽기만 하면 되어 조리와 섭취가 간편하다. 파이류 역시 별도의 발효 과정 없이 해동 후 바로 오븐에 구워 갓 구운 빵의 풍미를 즐길 수 있다. 특히 파이류는 롤, 플레이트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되며 초콜릿, 오렌지, 피스타치오, 아몬드크림 등의 다채로운 필링과 토핑을 적용해 제품 경쟁력을 강화했다.
서브큐는 프레팡 외에도 △스위스 냉동 베이커리 브랜드 ‘히스탕(Hiestand)’ △프랑스 베이커리 브랜드 ‘쿠프드 팟(Coup de pates)’ △정통 덴마크 베이커리 브랜드 ‘메테 뭉크(Mette Munk)’ △이탈리아 토마토 브랜드 ‘무띠(Mutti)’ △뉴질랜드 유제품 브랜드 ‘앵커(Anchor)’ 등 국내 공급하는 5개 해외 브랜드 상품을 함께 전시한다.
아울러, 서브큐가 공급하는 식자재를 활용한 레시피 시연 이벤트도 전개한다. 20일에는 이탈리아 현지 레스토랑 셰프가 참석해 앵커버터를 활용한 브라우니와 스콘 베이킹을 시연하고, 21일에는 유럽 냉동 베이커리 기업 아리스타 그룹(Aryzta Group) 소속의 제과제빵 전문가가 참여해 치아바타롤과 라우겐 브레드를 활용한 샌드위치 레시피를 선보일 예정이다. 22일에는 서브큐 소속 제과기능장들이 프레팡 제품을 활용한 창의적인 레시피 시연 행사가 진행된다.
삼양사 정지석 식자재유통BU장은 “프레팡 냉동생지는 양질의 원재료와 차별화된 생산 기술로 만들어 다양한 조건에서도 균등한 품질의 빵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경쟁력”이라며 “뛰어난 맛과 식감은 물론 다양한 메뉴로 확장이 가능해 소비자들의 호응을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 맥도날드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깊고 풍부한 맛의 ‘크리스마스 트러플 치즈 버거’ 2종을 포함한 연말 신메뉴 4종을 출시한다.
맥도날드의 크리스마스 시즌 신메뉴 4종은 각각 ▲크리스마스 트러플 치즈 버거 ▲크리스마스 핫 트러플 치즈 버거 ▲크리스마스 트러플 치즈 머핀 ▲메리 베리 맥피즈로 구성됐다.
‘크리스마스 트러플 치즈 버거’는 지난해 첫 출시 당시 프랑스 남부 지방의 대표 겨울 요리 ‘알리고(Aligot)’와 고급 향신료 트러플의 향긋함을 결합한 이국적인 맛으로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메뉴다. 맥도날드는 세 가지 종류의 치즈와 감자를 섞어 만든 알리고를 바삭한 크로켓 형태로 재해석해 맛과 식감의 균형을 살렸다. 여기에 송로버섯 오일과 가루로 만든 트러플 랜치 소스를 더해 풍미를 완성했다.
특히 올해 맥도날드는 매콤한 맛을 선호하는 국내 고객들의 입맛을 겨냥해 ‘크리스마스 핫 트러플 치즈 버거’를 새롭게 선보이며 선택의 폭을 넓혔다. 크리스마스 핫 트러플 치즈버거는 알리고와 트러플의 조화에 ‘핫 트러플 소스’를 더해, 풍부한 트러플 풍미에 매콤함을 더한 색다른 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맥모닝 메뉴 ‘크리스마스 트러플 치즈 머핀’도 라인업에 더해, 아침에도 특별한 풍미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크리스마스 트러플 치즈 머핀’은 잉글리시 머핀에 버거 2종과 같은 알리고와 트러플의 조합으로 탄생했다.
‘메리 베리 맥피즈’는 시즌 한정으로 출시되는 탄산음료로 상큼한 라즈베리 시럽과 연말을 연상시키는 붉은 색감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층 더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스프라이트, 콜라, 제로콜라 총 3종으로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곧 크리스마스가 다가옴에 따라 맥도날드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메뉴를 선보이게 됐다”며, “‘크리스마스 트러플 치즈 버거’ 2종과 머핀, ‘메리 베리 맥피즈’까지 고객 취향에 맞춰 즐길 수 있는 메뉴 구성으로, 연말 시즌 맥도날드에서 색다른 경험을 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콜마비앤에이치가 11월 19일 코엑스(COEX)에서 열린 제51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품질경쟁력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가품질경영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주최,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품질경영 시상식이다. 매년 품질 향상, 원가 절감, 생산성 향상 등 경쟁 우위를 확보해 국가 산업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우수 기업 및 단체를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콜마비앤에이치는 이번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품질경영과 혁신활동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품질경쟁력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같은 날 진행된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포상에서도 음성공장 ‘오아시스+낙타’ 분임조가 상생협력부문 금상을, 세종공장 ‘HIM UP’ 분임조가 ESG부문 은상을 각각 수상했다.
두 분임조는 충전공정 불량 요인 제거부터 협력사와의 공동 개선, 환경개선 활동까지 공장별 특성에 맞춘 체계적 문제해결 활동을 수행해 실질적 성과를 창출했다. 음성공장은 충전공정 조건 최적화를 통해 멀티바이알 공정 부적합품률을 약 5% 줄이며 생산 안정성을 높였고, 세종공장은 ‘헤모힘 환경개선’을 추진하며 설비 개선과 공정 표준화를 통해 탄소배출·폐기물 처리 비용을 크게 절감했다.
콜마비앤에이치는 지속적인 공정혁신과 품질경영 고도화를 바탕으로 고객 신뢰 확보에 앞장서고 있으며, 최근에는 멀티바이알 충전 기술, 친환경 생산공정, 공정 표준화 역량을 인정받아 글로벌 고객사와의 협력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특히 비(非)중국권 시장 중심의 수출 증가세가 두드러지며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ODM 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콜마비앤에이치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품질 경영과 혁신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품질 경영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가 복합 쇼핑몰 중심으로 매장을 재편하는 출점 전략이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며 패밀리 레스토랑의 재부상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아웃백은 고객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자 대형 쇼핑몰 등으로 리로케이션(Relocation)과 신규 출점 전략을 펼쳤다. 현재 아웃백 전국 101개 매장 중 59개 매장(58%)이 백화점 및 복합 쇼핑몰 안에 들어서 있다.
대표적으로, 지난 6월 17일 리로케이션 오픈한 ‘진주롯데몰점’은 올해 10월 누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6%나 급증하며 전략의 성공을 증명했다. 아웃백은 현재까지 ‘진주롯데몰점’을 비롯한 총 17개 매장의 성공적인 리로케이션을 완료했다.
아웃백은 이러한 성과가 쇼핑과 외식을 한 곳에서 해결하고 주차가 용이한 곳을 선호하는 고객 트렌드 변화에 주목한 것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기존 ‘고객이 찾아오는 아웃백’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대형 쇼핑몰과 복합몰 등 유동인구가 풍부한 핵심 상권으로 진출하는 ‘고객에게 다가가는 아웃백’ 전략을 본격화한 것이다.
기존 단독 매장 역시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는 공간으로, 단순히 식사만 하는 곳이 아닌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특히 ‘잠실점’의 경우, 올겨울 시즌 테마인 ‘루비(Ruby)’ 콘셉트를 적용해 매장 전경을 화려하고 로맨틱하게 꾸며 연말 분위기를 만끽하려는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러한 외형적 변화는 브랜드의 내실 강화와 맞물려 시너지를 내고 있다. 아웃백은 작년 4월, 브랜드 정체성을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재정의했다. 기존 '가족 외식 공간'을 넘어 비즈니스 미팅, 친구, 연인과의 식사 등 일상 속 다양한 순간을 함께하는 '라이프스타일형 외식공간'으로 리포지셔닝했다.
이를 위해 런치 세트 메뉴와 파스타 라인업을 확장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지난 10일 연말 시즌을 맞아 ‘루비’를 테마로 한 신메뉴 ‘프레스티지 스테이크 셀렉션’과 ‘블랙라벨 루비 랍스터 에디션’을 출시하며 캐주얼 다이닝 경험을 한층 강화했다.
아웃백은 앞으로도 ‘캐주얼 다이닝 No.1 브랜드’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는 것을 중장기적 목표로 삼고 있다. 지속적인 리로케이션과 리뉴얼을 통해 고객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별 특성에 맞는 매장 콘셉트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필중 아웃백사업본부장은 “최근 아웃백의 성과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춰 ‘캐주얼 다이닝’이라는 본질에 집중하고, ‘찾아가는 아웃백’ 전략으로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한 것이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언제 가도 믿을 수 있는 맛과 편안한 공간으로 고객의 일상과 특별한 순간에 늘 곁에 있는 다이닝 브랜드로 기억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 현대백화점그룹이 국내 주요 ESG 평가에서 연이어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ESG 경영 모범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그룹 차원의 체계적인 ESG 추진 전략과 계열사별 특성에 기반한 실효성 있는 활동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현대백화점그룹은 한국ESG기준원(이하 KCGS)이 실시한 ‘2025년 ESG 평가’에서 평가 대상 13개 상장 계열사 중 12개사가 통합 A등급 이상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통합 A등급 이상을 받은 계열사는 그룹 지주회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를 비롯해 현대백화점, 현대홈쇼핑, 현대그린푸드, 한섬, 현대리바트, 현대퓨처넷, 현대이지웰, 현대에버다임, 현대바이오랜드, 지누스, 대원강업 등 12개사다.
특히, 현대백화점은 유통업계 최초로 3년 연속 통합 A+등급을 받았다. 환경(E)·사회(S) 두 부문에선 A+를 획득했다. 현대백화점은 연간 온실가스 배출량을 3000톤 이상 줄이고, ‘비닐 투 비닐’ 재활용 체계 구축 및 고객 참여형 365 리사이클 친환경 캠페인 등 업의 특성을 반영한 독자적인 친환경 활동을 지속한 게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현대백화점그룹 종합 헬스케어 기업 현대바이오랜드가 올해 처음 A+ 등급을 받은 것도 눈길을 끈다. 통합 A+는 전체 평가 대상 기업 약 800곳 중 상위 19곳(2.4%)에만 주어지는데, 현대바이오랜드는 코스닥 상장사 중 유일하게 통합 A+ 등급을 획득한 것이다.
현대지에프홀딩스, 현대홈쇼핑, 현대그린푸드, 한섬, 현대리바트, 현대퓨처넷, 현대이지웰, 현대에버다임, 지누스, 대원강업 등 10개 계열사는 통합 A등급을 받았다. 이중 지난 2023년 그룹 편입 이후 ESG 체계를 강화해온 대원강업은 2년 만에 통합 등급이 C 등급에서 A 등급으로 크게 상향됐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지배구조(G) 부문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 평가 대상 13개 상장 계열사 모두가 A등급을 획득한 것이다. KCGS가 올해 평가 기준을 강화하며 전체 평가 대상 상장회사(1,024곳) 중 지배구조 A등급 이상 기업 수가 133곳에서 115곳으로 줄어든 상황에서 얻은 결과라 더욱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지난 2023년 지주회사 체제 완성 이후 중장기 배당정책 수립, 반기 배당 도입, 자사주 소각 등 다양한 주주가치 제고 노력을 실행해 왔다. 지주회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를 중심으로 주요 계열사들은 자기자본이익률(ROE)·주가순자산비율(PBR) 목표 제시 및 향후 3년간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하는 등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최근 발표된 서스틴베스트 ESG 평가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적을 거둔 바 있다. 현대홈쇼핑과 현대백화점이 2조원 이상 상장사 부문 1·2위를 차지했으며, 현대그린푸드는 5000억~2조원 미만 상장사 부문에서 상·하반기 연속 2위에 올랐다. 이들 계열사 외에도 현대지에프홀딩스, 현대리바트, 한섬이 ‘ESG 베스트 기업 100’에 선정됐다.
현대백화점그룹은 환경(E)·사회(S) 분야에서도 ‘리그린(Re:Green)’과 ‘위드림(We:Dream)’ 등 그룹 대표 ESG 브랜드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취약계층을 아우르는 ESG 프로젝트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온실가스 감축, 친환경 패키지 도입, 자원순환 프로세스 구축 등 환경 활동은 물론, 취약계층 아동 지원, 자립준비청년 지원 등 사회 공헌 프로그램도 지속하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ESG는 그룹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핵심 경영축”이라며 “앞으로도 ESG 공시 의무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ESG 경영 체계를 강화해 진정성 있는 ESG 경영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KT&G(사장 방경만)가 연말 시즌을 겨냥한 ‘릴 하이브리드 3.0 미스티 로제 에디션(lil HYBRID 3.0 Misty Rose Edition)’을 20일 출시한다.
크리스마스·연말 시즌을 맞아 그라데이션 로즈 컬러의 패키지에 동봉된 이번 에디션 제품은 톤다운된 장밋빛을 입힌 미니멀 무드의 디자인이 특징이다.
‘릴 하이브리드 3.0 미스티 로제 에디션’은 20일에 직영채널인 온라인 판매처 ‘릴 스토어’, ‘네이버몰’, 오프라인 릴 플래그십 스토어 ‘릴 미니멀리움’ 4개소에서 동시 출시된다. 또한 전국에 위치한 1007개소의 ‘릴 스테이션’ 편의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총 2만 대 한정 수량으로 출시되며, 소비자 가격은 직영 채널 7만8000원, 편의점 8만8000원이다.
한편, ‘릴 하이브리드 3.0’은 액상 형태의 전용 카트리지와 스틱을 함께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형식의 궐련형 전자담배 제품으로, ‘스탠다드 모드’, ‘클래식 모드’, ‘캐주얼 모드’ 총 3가지 흡연모드를 제공한다.
홍대화 KT&G NGP사업본부장은 “소비자 호응에 힘입어 ‘릴 하이브리드 3.0’이 연말 감성에 맞게 재탄생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선호도 기반의 다양한 제품 출시로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라고 말했다.
○.. 매일유업 관계사 엠즈씨드가 운영하는 스페셜티 커피 전문점 폴 바셋이 김영사와 함께 20일, 혜화역점에서 밀라논나(장명숙), 이경신과 함께 북토크를 진행한다.
이번 북토크는 커피와 함께하는 온전한 쉼을 제안하는 브랜드 캠페인의 일환으로, ‘읽는 휴식’을 주제로 출판사 김영사와 함께 진행한다. 사회는 유튜브에서 책을 매개로 한 컨텐츠 ‘이혜성의 1% 북클럽’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이혜성 아나운서가 맡는다.
북토크는 김영사에서 출간된 <오롯이 내 인생이잖아요>, <비주류 프로젝트> 책을 주제로 ‘세대를 잇는 일, 삶을 나누는 쉼’에 대해 이야기한다. 자신과 타인을 존중하고 즐겁게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두 저자가 대화하듯 써내려 간 책을 토대로, 잠시 멈춰 자신을 돌아보는 ‘쉼’의 순간에 대해 세대 간의 공감과 삶의 지혜를 나눌 예정이다.
폴 바셋 관계자는 “세대를 아우르며,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밀라논나님과 폴 바셋에서 북토크를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며, “행사 전부터 고객님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참여 인원이 빠르게 마감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폴 바셋 슬로우 커피 클럽’ 캠페인을 통해 다양하고 즐거운 행사를 기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독일계 건강기능식품 ‘피트라인’ 유통 판매사인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이하 PMIK, 대표 오상준)가 ‘한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
PMIK는 글로벌 신뢰경영 평가기관인 미국 GPTW(Great Place to Work Institute)가 주관하고 GPTW코리아가 주최하는 ‘2025 한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에서 개인 성장, 근무 환경 등 여러 항목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3년 연속 인증 획득했다고 밝혔다.
GPTW 인증 제도는 매년 전세계 180개 국가, 10만여 개의 기업 및 단체의 약 5000만명의 근로자 자료를 토대로 근무 환경, 조직 문화 등을 진단하는 제도로 국제적 권위와 공정성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GPTW코리아가 믿음, 존중, 공정성, 자부심, 동료애 등 5가지 항목으로 구성된 신뢰경영 지수로 인증 기업을 평가한다.
PMIK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을 비롯한 기업 부문 수상은 물론, ‘대한민국 일터를 빚낸 위대한 CEO’ ‘GPTW 탁월한 공헌상’ 등 개인 부문에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티모 브라이트하우프트 대표는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3년 연속 인증은 PMIK가 직원들의 행복과 복지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추진해온 성과”라며 “앞으로도 임직원들과 원활한 소통과 신뢰를 통해 건강한 기업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현석 기자 market@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