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레이더] 동남아 뚫는 G마켓, 알리바바 '라자다' 프로모션 매출 4배 껑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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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 레이더] 동남아 뚫는 G마켓, 알리바바 '라자다' 프로모션 매출 4배 껑충 등
  • 양현석 기자
  • 승인 2025.11.19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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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G마켓이 동남아 대표 이커머스 ‘라자다’를 통해 입점 셀러의 글로벌 판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상품 연동 한 달여 만에 가시적인 성과를 보였다는데요. 신세계그룹과 알리바바 인터내셔널이 만든 조인트벤처(JV)의 효과가 어디까지일지 궁금해집니다. 

한편 K-라면 선두주자 농심이 인기 걸그룹 에스파(aespa)를 신라면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했습니다. 농심은 에스파 뮤직비디오 콘셉트 광고와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 신라면 스페셜 패키지 프로모션 등을 통해, 신라면 글로벌 슬로건 'Spicy Happiness In Noodles’을 전 세계에 더욱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인데요. 에스파의 신라면 댄스가 기대를 모읍니다.

이외에도 CJ제일제당이 자원순환사회연대(NGO), CJ푸드빌과 함께 일회용 석유계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줄이기 위한 ‘빨대 없는 스토어 만들기(Be Straw Free)’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오늘(19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사진=G마켓]
[사진=G마켓]

○.. G마켓이 글로벌 판매 채널로 연동한 ‘라자다(LAZADA)’에서 초반부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최근 진행한 라자다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글로벌 판매액이 4배 이상 증가하는 등 K셀러 상품의 저력을 확인했다.

G마켓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4일 간 동남아시아 대표 이커머스 라자다에서 열린 ’11.11 Biggest Sale of the Year’에 참여해 싱가포르, 필리핀, 태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5개국을 대상으로 K셀러 상품을 판매했다.

행사 기간 동안 라자다를 통한 해외 판매건수는 전주 동요일 대비 4배 이상(319%) 증가했고, 총 거래액도 292% 늘었다. 행사에서 G마켓 상품이 메인으로 노출되면서, 첫 날인 10일 행사 오픈 직후 거래액이 전주 동시간 대비 8배 이상(780%) 급증하기도 했다.

해외 판매가 호조를 보이면서, 글로벌 판매에 참여한 셀러들도 반색하고 있다. 가공식품을 취급하는 한 입점 셀러는 단일품목으로 행사 기간에만 1만개 이상을 판매해 전주 대비 8배 이상(770%) 거래액이 늘었다. 뷰티 상품을 취급하는 또다른 셀러는 동기간 500% 넘는 거래액 신장률을 기록하며 인기 상품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다양한 K상품(made in korea)이 인기를 끈 가운데, 뷰티 카테고리의 ‘수분크림’이 라자다 5개국 합산 최대 거래액을 기록했다. 2위는 가공식품군의 ‘과자/스낵’이 차지했다.

국가별 인기도를 살펴봤을 때, 5개국 가운데 ‘필리핀’의 거래액 비중이 53%로 가장 높았다. 이어 싱가포르(18%), 태국(15%), 말레이시아(12%), 베트남(2%) 순으로 나타났다. 국가별 선호하는 K상품도 달랐다. 필리핀은 믹스커피, 초코과자 등의 ‘가공식품군’이, 싱가포르는 스킨케어, 바디크림 등의 ‘뷰티상품군’이, 말레이시아는 유산균 등 ‘건강식품군’ 주문이 많았다.

앞서, 신세계그룹과 알리바바 인터내셔널이 만든 조인트벤처(JV)는 알리바바의 전 세계 유통망을 활용해 G마켓 셀러의 글로벌 진출을 강화한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지난 10월, G마켓은 알리바바의 글로벌 관계사인 라자다와 판매 제휴 계획을 발표했다.

현재 G마켓 글로벌 판매 참여 셀러는 총 1만6000여 명이며, 이 중 7000명 이상이 실제 라자다를 통해 온라인 수출을 진행 중이다. 현재 라자다에서 판매되는 K셀러 상품 수는 45만개에 달한다.

G마켓 관계자는 “라자다 판매 연동 후 한 달 만에 해외 플랫폼 직진출 전략이 효과를 보이면서, G마켓 셀러의 글로벌 판매 경쟁력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 며 “해외 소비자에게 더욱 쉽고 간편하게 상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해외 마케팅을 강화하는 등 판매 지원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농심이 신라면 글로벌 앰배서더로 한국 인기 걸그룹 ‘에스파(aespa)’를 발탁했다. 농심은 전 세계에서 K팝을 대표하는 아이콘인 에스파와 손잡고, 신라면의 글로벌 슬로건 'Spicy Happiness In Noodles’를 전 세계에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한국 대표 식품 ‘신라면’의 글로벌 앰배서더는 에스파가 처음으로, 에스파는 K팝을 중심으로 신라면의 맛과 가치를 전 세계에 홍보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농심은 “음악으로 전 세계 팬들에게 에너지를 전하는 에스파의 모습이 신라면의 슬로건 ‘인생을 울리는’의 글로벌 확장인 'Spicy Happiness In Noodles’의 가치와 가장 잘 어울린다고 판단했다”며, “지난 2021년부터 신라면, 짜파구리 등 농심 제품에 대한 자발적인 관심으로 팬들과 소통해 온 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라고 발탁 배경을 밝혔다.

농심은 에스파와의 첫 번째 협업으로 ‘글로벌 신라면 광고’를 온에어 한다. 이번 광고는 기존 광고의 틀에서 벗어나, K팝 아이돌의 특장점을 살린 뮤직비디오 형태로 제작됐다.

광고의 배경음악은 1997년 발매된 영국의 유명 팝그룹 ‘스파이스 걸스’의 대표 인기곡 ‘Spice up your life’를 에스파가 특유의 매력을 살려 가창했다. 본 광고는 신라면이 가지고 있는 매콤한 행복을 전 세계인들에게 전달한다는 내용이다. 에스파 특유의 세련된 가창과 퍼포먼스로 신라면의 맛과 에너지를 시각화하고, 신라면을 즐기며 행복해하는 글로벌 소비자들의 표정과 행동을 담았다.

에스파는 광고에서 ‘신라면 댄스’도 선보인다. 댄스는 총 3가지로, 라면 포장지를 열고, 물을 붓고, 젓가락을 준비하는 동작을 춤으로 표현했다. 또한, 신라면의 영문명 ‘SHIN’을 한 글자씩 손가락으로 표현하는 방식의 재치 있는 안무도 광고의 숨은 재미다.

신라면 에스파 광고는 농심이 해외시장에 포커싱을 둔 글로벌 광고로 미국, 중국, 일본, 유럽, 동남아 등 주요 수출 국가를 중심으로 디지털 송출될 예정이다.

농심은 에스파 멤버의 모습을 담은 ‘에스파 스페셜 패키지’ 제품도 선보인다. 신라면 멀티팩에는 에스파 단체 이미지가, 낱봉에는 멤버별 개인 이미지가 각각 디자인된다. 신라면 에스파 스페셜 패키지는 11월 중국을 시작으로, 12월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또한, 농심은 스페셜 패키지 출시와 더불어 신라면, 신라면툼바 멀티팩에 에스파 멤버들의 사진과 손글씨가 담긴 포토카드를 동봉할 예정이다. 또한 오프라인에서도 소비자들과의 소통에 나서며, 전 세계 유통매장에서 에스파를 활용한 광고나 이벤트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신라면 글로벌 앰배서더 에스파는 “신라면은 방송이나 월드투어, 연습실 등 일상에서 늘 즐겨 찾던 브랜드”라며, “이제 농심 제품을 먹던 소비자에서 더 나아가 정식 앰배서더로서 글로벌 팬들에게 신라면의 매력에 대해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라고 말했다.

농심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문화의 힘으로 'Spicy Happiness In Noodles’의 가치를 알릴 적임자인 에스파와 함께, 전 세계 팬들에게 K푸드 대표 브랜드 신라면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 CJ제일제당은 자원순환사회연대(NGO), CJ푸드빌과 함께 일회용 석유계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줄이기 위한 ‘빨대 없는 스토어 만들기(Be Straw Free)’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9일 밝혔다.

‘빨대 없는 스토어 만들기’ 캠페인은 자원순환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활동이다. 기후 위기 대응 실천과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촉진한다는 목표다. 매장 내 일회용 석유계 플라스틱 빨대를 비치하지 않고, 고객 요청 시 생분해성 PHA 빨대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달 10일부터 강릉 커피전문점(18곳), 뚜레쥬르 직영점(2곳) 등 총 20개 매장에서 진행된다.

CJ제일제당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가 ‘일회용 석유계 플라스틱 빨대 사용 줄이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한편, 생분해성 PHA 빨대를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한 대안으로 제시한다. PHA는 퇴비화가 가능해 ‘탈(脫)플라스틱’ 트렌드에 부합하는 지속 가능한 소재로 주목받고 있으며, 환경에 미세 플라스틱을 잔류시키지 않는다는 특성이 있다.

최근 해외에서는 PHA 빨대를 도입하는 글로벌 프랜차이즈가 증가하는 추세다. CJ제일제당은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지난달 글로벌 인증기관 ‘TÜV Austria로부터 ‘PHA 단일 소재로 만든 빨대 원료에 대한 해양 생분해 인증’을 취득하며, 국내외 상용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한편, PHA는 미생물이 식물 유래 성분을 먹고 자연적으로 세포 안에 쌓는 고분자 물질로, 산업∙가정 퇴비화 시설은 물론 토양과 해양에서 모두 분해되는 특성이 있다. 빨대뿐만 아니라 화장품 용기, 인조잔디 충전재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고 있으며, 종이코팅 및 식기류(Cutlery)와 같은 신규 용도로 확대 적용이 가능하다. CJ제일제당은 2022년 PHA 상업생산을 시작하며 생분해 소재 전문 브랜드 ‘PHACT’로 론칭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PHA빨대는 생분해가 가능하고 내구성이 뛰어나 기존 석유계 플라스틱·종이 빨대의 단점을 모두 보완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PHA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자원순환 사회 구축을 위한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풀무원 뮤지엄김치간은 11월 22일 ‘김치의 날’을 기념해 김치 그림, 사진들로 꾸린 특별 전시회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뮤지엄김치간은 김장문화의 계승·발전과 국내외 사람들에게 ‘김치의 날’을 알리고자 2023년부터 공모전을 열고 있다. 여기에 올해는 김치 명인으로 알려진 이하연 명인의 책 ‘별별김치’ 속 김치 사진들을 활용한 사진전까지 새로 준비했다.

먼저 ‘제3회 어린이 그림 공모전’에서 수상한 33점의 작품으로 그림 전시를 선보인다. 올해 공모전은 참가자가 ▲전 세계 사람들에게 우리나라 K-Food 알리기 ▲나만의 K-Food 나라 상상해 보기 중 하나를 택하고, 주제에 맞게 그림을 그려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접수는 9월 2일부터 10월 7일까지 한 달여간 진행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총 822건의 작품이 출품되었다. 뮤지엄김치간은 심사위원 5인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총 33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대상 황윤슬(서울당현초 4학년) ▲금상(저학년부) 진시윤(서울서이초 1학년) ▲금상(고학년부) 문지혁(부안초 6학년)을 비롯한 3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을 수상한 황윤슬 학생은 ‘밥도둑 김치왕, K-Food로 세상 바꾸기’를 주제로 작품을 출품했다. 대표 K푸드인 김치의 모습을 동화적인 상상력으로 완성도 있게 표현했다는 점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다.

수상작 전시는 이달 22일부터 내년 3월까지 진행되며, 뮤지엄김치간 5층에 위치한 김치 공부방에서 자유롭게 관람 가능하다.

또한 올해 말까지 사진전 ‘다(多) 김치’도 뮤지엄김치간 6층 전시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사진전은 ‘세상의 모든 김치’를 주제로 잡고 각양각색의 김치 재료들, 다양한 종류의 김치들을 담은 사진들로 전시 공간을 꾸렸다.

전시에는 이하연 명인의 신간 ‘별별김치’에 수록된 김치 사진 60점을 활용했으며, ▲시간 ▲공간 ▲재료 ▲이야기 4개의 부문으로 나눠 전시를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오는 22일 ‘김치의 날’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김치의 날을 즐길 수 있도록 특별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했다. 모든 관람객을 대상으로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하며, 계절별 김치를 종이 공예로 만들어보는 페이퍼 아트 프로그램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매회 1시간씩(총 6회) 진행된다.

또, 겨울 김장김치를 직접 담가보고 가져갈 수 있는 프로그램도 일 2회(오전 11시 10분, 오후 2시) 운영한다. 특별 체험 관련 세부사항은 뮤지엄김치간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며, 참가 희망자들은 공지사항에 게재된 예약 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풀무원 뮤지엄김치간 나경인 팀장은 “요즘 K푸드가 더 각광받고 있는 것에 맞춰, 대표 K푸드인 김치를 활용한 작품들로 ‘김치의 날’과 김장 문화를 알리고자 이번 전시회를 준비하게 됐다”며, “이번 전시회에 이어 다양한 이색 김치 콘텐츠들을 추가로 선보이며 김치, 김장 문화를 더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슈퍼마켓 GS더프레시가 우수한 품질의 덴마크산 돼지고기 100t을 매입해 12월 중순까지 한 달간 최대 40% 할인 판매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GS더프레시, 주한덴마크대사관 그리고 덴마크 유명 돈육 업체 티칸(Tican)의 공동 협력으로 기획됐다. 덴마크산 돼지고기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고물가로 장바구니 부담이 커진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덴마크산 돼지고기는 국가 차원의 이력추적제 운영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위생·안전 관리 체계를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다. 또한 엄격한 도축·가공 규정과 대규모·표준화된 농장 시스템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생산과 공급이 가능하다. 품질 측면에서도 지방과 육질의 균형이 좋아 구이, 수육, 볶음 등 다양한 조리에 적합하며 사육 환경과 위생 관리가 철저해 잡내가 적고 담백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이처럼 뛰어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덴마크산 돼지고기는 국내에서도 관심이 높아지며 냉동 수입 돈육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실제로 올해(1월 1일~10월 31일) GS더프레시에서 덴마크산 돼지고기가 스페인, 미국 등 다른 수입국을 제치고 냉동 수입 돈육 매출의 약 54%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GS더프레시는 높은 수요에 대응하고자 지난해부터 덴마크 현지와 협의해 총 100t 이상의 물량을 확보했다. 슈퍼마켓 업계를 선도하는 GS더프레시의 영향력에 따라, 덴마크 측에서도 이번 협력이 덴마크 돈육의 한국 시장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18일 GS더프레시 명일점에서 열린 현장 방문 행사에는 미카엘 헴니티 빈터 주한덴마크대사가 참석해 덴마크 티칸과 GS더프레시 파트너십에 대한 축하와 기대감을 나타냈다. 

주요 행사 내용으로는 먼저 오는 11월 25일까지 덴마크 대패 삼겹살 800g을 GS PAY로 구매 시 40% 할인된 89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업계 최저가 수준이다. 덴마크 옛날 삼겹살 600g은 12월 31일까지 9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윤현웅 GS더프레시 축산팀 MD는 “이번 행사는 고객분들께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품질 덴마크산 돼지고기를 제공하고자 한 노력의 결과”라며 “고물가 속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하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안정적인 해외 소싱과 행사를 기획할 것”이라고 말했다. 

○.. 매일유업(대표이사 김선희, 이인기, 곽정우)이 5년 연속으로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주병기)가 주관하는 ‘대리점 동행기업’과 ‘협약평가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표창을 수여받았다.

‘대리점 동행기업’은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대리점분야 공정거래협약 체결을 권장하고 대리점과의 상생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로 매년 대리점 상생 우수기업들을 선정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18일 화요일에 대한상공회의소(서울 중구)에서 2025년 대리점 동행기업 선정식을 개최하고, 대리점 동행기업 인증서 및 협약 우수기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상생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매일유업은 2020년도 대리점 동행기업으로 처음 선정된 이후 올해로 5년째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매일유업은 대리점과의 분쟁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정거래위원회 식음료업종 표준대리점계약서를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전담부서를 운영하여 모니터링 하고 있다. 또한, 대리점의 신규 거래처 확대와 매출 증대 등 대리점 경쟁력 향상을 위해 도움을 주고 있으며, 대리점 가족 중심의 복리후생제도를 시행해 상호 동반자적 파트너쉽과 유대감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더불어 대리점의 사업운영 자금을 저리로 이용할 수 있도록 상생펀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대리점 자녀 학자금, 자녀출산 및 장례용품 지원 등 생애주기별 복리후생 프로그램을 지원해 왔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대리점의 권익을 보장하고 소속감을 강화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아 5년 연속으로 대리점 동행기업으로 선정됐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5년 연속 대리점 동행기업 선정 및 이번 최우수기업으로 표창을 수여받은 것은 매일유업과 대리점과의 굳건한 신뢰가 만들어낸 값진 결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는 상생 파트너십을 구축해 온 노력을 인정받게 되어 매우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대리점의 현장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책을 확대해 투명하고 공정한 거래 문화 선도와 함께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코웨이(대표 서장원)는 한국ESG기준원(KCGS)이 주관하는 ESG 통합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ESG기준원은 국내 대표 ESG 평가 기관으로, 매년 약 1000개 상장사를 대상으로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분야의 경영 시스템과 성과를 종합 평가해 등급을 부여한다.

올해로 코웨이는 3년 연속 통합 A등급을 획득하며 ESG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 세부적으로 ▲환경 분야는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에너지 사용 실적, 폐기물 발생 실적 등의 항목에서 실질적인 개선 성과를 인정받아 A 등급을 획득했다. ▲사회 분야는 파트너사 동반성장 이행 강화, 생물다양성 보존 활동 등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A+ 등급으로 이어졌다. ▲지배구조 분야는 주주환원정책 강화 및 지배구조 독립성•투명성 강화 등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로 B+ 등급을 획득했다.

코웨이는 지난 2021년 신설한 ESG위원회를 중심으로 매년 ESG 경영 전략을 고도화하고 있다. 탄소중립 경영체계 구축, 지속가능한 성장 도모, 투명하고 지속가능한 거버넌스 운영 등 세 가지 전략방향을 수립하고 이에 따른 중점과제를 설정해 전사적으로 실행하고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지속적인 ESG 경영 전략 고도화 및 이해관계자 소통 노력이 이번 평가에서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더욱 체계적이고 진정성 있는 ESG 경영 활동을 바탕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 현대그린푸드는 지난 18일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과 함께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현대그린푸드,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 관계자들과 함께 이영민 수지구청장, 지미연 경기도의회 의원이 참석했다.

현대그린푸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에 김장김치 10톤을 기증했다. 기증된 김치는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를 비롯해 수지구 내 행정복지센터, 돌봄 유관기관 등의 취약계층 1000여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는 현대그린푸드가 지난 2012년부터 14년간 매년 진행해오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올해까지 누적 3만9000포기, 총 100톤의 김치를 취약계층을 위해 지원한 바 있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주민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동계 성수기를 겨냥해 호주관광청 캠페인과 연계한 ‘호주 하나팩 2.0’ 신상품을 출시하고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하나투어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무해한 여행-쿼카’ 콘텐츠를 통해 MZ세대를 대상으로 호주 여행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린 바 있다. 올겨울에는 호주관광청이 전개하는 신규 캠페인 ‘진짜 호주를 만나는 시간, G’day’와 함께 현지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며, 호주 여행 수요를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이번 신상품은 ‘하나팩 2.0’ 스탠다드와 프리미엄 구성이며, 노쇼핑, 노옵션, 노팁으로 합리적인 선택과 품격 있는 여행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시드니 단독 ▲시드니/골드코스트 ▲시드니/멜버른/골드코스트 ▲시드니/퍼스 ▲시드니 /태즈메이니아 등 호주 전역을 아우르는 상품들을 준비했다.

‘시드니 일주 6~7일’은 오페라하우스, 하버브리지 등 주요 명소 관광을 비롯해 포트 스티븐스 돌핀 크루즈와 사막 체험, 블루마운틴 시닉 4종 체험이 가능하다. 또한 코알라∙캥거루∙쿼카를 볼 수 있는 시드니 동물원도 방문한다.

스탠다드 상품은 전 일정 4성급 호텔과 특식 4회를 제공하며, 프리미엄 상품은 오페라하우스 공연 관람과 5성급 호텔, 특식 7회, 호주 최고급 와인 산지인 헌터밸리 1박 및 와인 테이스팅을 포함했다.

‘시드니/골드코스트 7일’은 시드니 랜드마크 관광 후, 골드코스트로 이동해 열대과일 농장 체험, 헬리콥터 투어, 야생동물 보호구역 커럼빈 생츄어리 등을 방문한다. 상품에 따라 시드니와 골드코스트에서 반일 또는 1일의 자유 일정이 주어진다.

‘멜버른/골드코스트/시드니 9일’ 그레이트 오션로드와 멜버른을 관광한 뒤, 골드코스트로 이동해 헬기투어, 샴페인 크루즈를 즐기고 시드니 주요 명소를 둘러본다. 스탠다드는 멜버른 직항편을 이용하며, 프리미엄은 브리즈번으로 입국해 골드코스트와 멜버른, 시드니 순으로 이동한다.

스탠다드 상품으로만 만나볼 수 있는 ‘시드니/퍼스 8일’은 시드니 도심 투어와 함께 서호주의 대자연을 느낄 수 있는 퍼스에서 그레이트 오션로드, 사구 모래썰매 체험, 핑크빛 소금호수, 칼바리 국립공원 아웃백투어 등을 즐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시드니, 골드코스트, 멜버른과 같은 주요 도시뿐만 아니라 퍼스, 태즈메이니아 등 특색 있는 도시별 일정과 숙박, 체험을 강화한 신상품을 기획했다”며, “하나팩 2.0으로 온전히 여행에 집중하고, 호주의 진짜 모습을 즐길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 남양유업이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주관하는 ‘대리점 동행기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대리점과의 상생경영 체계와 공정거래 문화 정착을 위한 준법∙윤리경영의 실질적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2021년 도입된 공정위의 ‘대리점 동행기업’은 대리점과 기업 간의 공정거래 협약 체결을 장려하고, 상생경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다. 최근 1년간 대리점법 위반 이력이 없고, 공정거래 표준계약서 사용, 대리점 지원∙복지 제도 운영 등 필수 요건을 충족한 기업에 한해 부여된다.

남양유업은 ▲대리점 초기 비용 회수 및 안정적 거래 기간을 보장하는 ’계약갱신요구권 보장’과 함께 ▲’공정위 표준거래약정서 준용’ ▲’전자계약 시스템 도입’ 등 계약 투명성 제고와 공정거래 질서 확립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재 남양유업 대리점의 평균 거래 지속 기간은 9년 11개월로, 5년 이상 장기 거래 비율은 63.6%로 업계 상위 수준이다.

공정거래 문화 정착을 위한 내부 준법 경영 시스템도 지속 고도화 중이다. 남양유업은 2023년부터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을 도입해 내부 통제 기반을 마련했으며, 2024년부터 ▲공정거래 전담 조직 강화 ▲임직원 교육 및 윤리규범 제정 ▲내부 제보 시스템 강화 등을 통해 사내 준법 체계를 고도화했다. 또한 법조계∙학계∙경제계 전문가로 구성된 ▲컴플라이언스 위원회를 출범해 조직 전반의 리스크 관리 수준을 높였다.

이와 함께 대리점 상생을 위한 지원∙복지 프로그램도 폭넓게 운영 중이다. 남양유업은 ▲저금리 신용 대출 ▲영업 지원 ▲경조사∙출산용품 지원 ▲자녀 학자금 지원(패밀리장학금) ▲장기근속 포상 등 현장 체감형 제도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13년부터는 ‘대리점 상생회의’를 정례화해 경영진과 대리점주가 함께 현장 애로사항과 정책 과제를 논의하며 실질적인 소통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김승언 남양유업 대표집행임원 사장은 “대리점 상생은 기업 신뢰의 핵심 가치이자 지속가능경영의 출발점”이라며 “공정거래 질서 확립과 대리점 복지 제도 강화를 통해 신뢰 기반의 상생문화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청호나이스가 오는 11월 29일, 서울시 동작구에 위치한 서울여성가족플라자에서 진행되는 ‘서울 다함께 어울림 한마당’ 행사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서울 다함께 어울림 한마당’은 서울외국인주민센터가 주관하고 케이헬스미디어가 주최하는 행사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외국인 이주민들에게 올바른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전통문화 체험 및 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내∙외국인이 함께 어울리는 소통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일상에서 꼭 필요한 생활 속 응급처치 교육이 진행되며, K-POP 댄스 및 노래 공연 등을 진행해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청호나이스는 행사 참여자를 위한 경품으로 자사 정수기와 분유포트를 지원하며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이번 후원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이웃들이 건강하고 편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의미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MZ 브랜드들의 신상품을 통해 올겨울 주목해야 할 ‘퍼(Fur)’와 ‘플리스(Fleece)’ 아우터 트렌드를 제안한다고 19일 밝혔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온라인 쇼핑 플랫폼 SSF샵이 이달 1일부터 16일까지(11/1~16) 검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퍼’ 관련 키워드 검색량은 전년 동기 대비 80% 이상, ‘플리스’는 60% 넘게 증가했다. 작년보다 이른 추위로 헤비 아우터의 수요가 일찍이 형성됐고, ‘보헤미안’, ‘그래놀라 코어’ 등 패션 트렌드의 영향도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부터 ‘보헤미안’ 트렌드가 이어지면서 올겨울에는 ‘퍼’ 아우터가 인기다. 올해는 정제된 단모 보다는 거친 매력의 장모가 특히 주목받는다. 퍼의 풍부한 질감과 야생적인 멋이 혹한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느낌과 보헤미안 특유의 자유로운 감성을 보여준다. 인조 퍼 소재가 주를 이루며, 컬러와 기장, 연출법이 다양하게 나타난다. 또한, 목깃과 소매 끝 등에 퍼를 더하는 퍼 트리밍 디테일의 아우터가 각광받기도 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에잇세컨즈는 모델인 아이브 리즈를 주인공으로 한 겨울 화보를 최근 공개했다. 화보 속 핵심 아이템은 단연 퍼였다. 갈색 퍼의 풍성한 질감이 돋보이는 블루종에 데님 미니 스커트를 조합해 강렬한 매력을 드러냈다.

구호플러스는 겨울 컬렉션을 통해 코트, 재킷, 베스트, 가방 등 다채로운 퍼 아이템을 선보였다. 지난 16일까지 겨울 시즌 퍼 제품의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0% 가까이 증가했다. 대표 룩으로 베이지 퍼 재킷과 브라운 밴딩 팬츠를 조합해 세련되면서도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또한, 목깃과 소매에 퍼 디테일을 더한 시어링 페이크 스웨이드 재킷은 고객들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추가 생산에 들어갔다.

비이커 오리지널은 올겨울 퍼 제품 라인업을 강화했다. 시어링 무스탕과 무통 재킷, 시어링·퍼 베스트, 시어링 모자·슬리퍼·가방 등을 준비했다. 앞여밈, 밑단, 암홀 라인에 몽글몽글한 털을 더한 시어링 베스트와 꽃무늬 플리스 점퍼를 매치해 귀여운 감성의 스타일링을 제안하기도 했다.

한편 ‘플리스’가 최근 화제인 ‘그래놀라 코어’를 대표하는 소재로 떠오르며 패션 트렌드의 중심에 섰다. 그래놀라 코어는 등산, 하이킹 등 아웃도어 활동에서 영감을 받은 자연 친화적이고 편안한 라이프스타일을 의미한다. 패션에서는 올리브 그린, 브라운, 베이지 같이 자연을 닮은 컬러가 주로 사용되며, 노르딕 패턴이나 꽃무늬 등으로 포인트를 주기도 한다. 빈티지하고 자연스러운, 과한 꾸밈이 없는 멋을 바탕으로 연출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온성과 활동성, 편안한 매력까지 갖춘 플리스 재킷은 겨울철 그래놀라 코어 룩에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이다. 아웃도어 브랜드부터 여성복 브랜드까지 다양한 디자인의 플리스 제품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단색 중심에서 다양한 색상과 독특한 무늬로 디자인이 확장됐고, 재킷 형태 뿐만 아니라 겹쳐 입기 좋은 조끼 스타일도 인기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디 애퍼처는 이달 초 꽃무늬 플리스 재킷을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출시 일주일만에 추가 생산에 들어갈 정도로 호응을 얻고 있다. 남녀공용 넉넉한 핏으로 겹겹이 껴입을 수 있어 한겨울까지 활용도가 높다.

샌드사운드는 올겨울 플리스 점퍼와 조끼를 주력 상품으로 내놓았다. 노르딕 패턴을 입힌 플리스 점퍼는 안쪽에 퀼팅 누빔을 더해 보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브라운, 아이보리, 애쉬 색상으로 출시한 플리스 조끼는 귀엽고 입체적인 느낌으로 완성됐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관계자는 “퍼 재킷과 플리스 재킷이 이번 겨울 필수 패션 아이템으로 떠올랐다”면서, “’사모님 패션’, ‘전형적인 등산복’과는 달리 ‘힙’한 느낌을 더해 감각적으로 연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 GS리테일이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2025년 정기 ESG 등급 평가에서 통합 A+ 등급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GS리테일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ESG 평가 최고 등급인 A+를 연속으로 획득하며,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해 왔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올해 평가 대상 805개 기업 중 통합 A+ 등급을 받은 기업은 19곳으로 단, 2.4%에 불과하다.

환경 경영 실천과 가맹점과의 동반성장 강화, 사회적 책임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결과, 환경(E)과 사회(S) 부문에서 각각 A+ 등급을 받았다. 또한 투명하고 공정한 지배구조 구축을 인정받아 지배구조(G) 부문에서도 A 등급을 획득했다.

먼저, 환경(E) 부문에서는 ▲에너지 효율화 ▲저탄소 점포 운영 ▲생물종다양성 보호 활동 등이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사회(S) 부문에서는 ▲가맹점 상생∙동반성장 강화 ▲상생나눔플랫폼 점포 확대 ▲일·가정 양립 제도 운영 ▲책임 있는 원재료 판매 확대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배구조(G) 부문에서는 ▲독립적인 내부 감사부서 운영 ▲이사회 중심의 의사결정 구조 강화 ▲주주와의 소통 확대 등 견제와 균형 체계를 고도화하며 지배구조 안정성을 확보했다.

박경랑 GS리테일 ESG파트장은 “GS리테일은 환경·사회·지배구조 전 영역에서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한 결과, 2년 연속 ESG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를 획득할 수 있었다”라면서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투명하고 건전한 경영을 실천해 ESG 선도 기업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교촌 임직원으로 참여한 바르고 봉사단 및 대학RCY 봉사회 소속 ‘촌스러버’들과 함께 지난 14일 전주시 완산구 낙수정마을에서 지역 이웃들을 위한 ‘치킨·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에너지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따뜻한 한 끼와 연탄 지원으로 온기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촌스러버 활동에는 교촌 바르고 봉사단 7명. 전북대학교 및 전북과학대학교 RCY 단원 30명과 대한적십자사 안전/RCY팀이 참여했다. 촌스러버들은 낙수정마을 55가구를 직접 방문해 교촌치킨 총 60마리를 전달하며 따뜻한 한 끼와 안부를 전했다. 그리고 전주 연탄은행이 지원한 연탄 600장을 난방 취약 2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겨울나기에 동참했다.

교촌 바르고 봉사단 및 대학RCY 촌스러버들은 단순히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 대화를 나누며 정서적 돌봄에도 힘썼다. 촌스러버들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겨울철 난방 취약 이웃 지원에 참여해 의미가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촌스러버 프로젝트’는 교촌이 치킨을 매개로 지역사회에 나눔과 봉사 문화를 확산하고자 2021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올해는 전국 대한적십자사 대학RCY 소속 2,700여 명이 참여해 전국 각지의 다양한 현장에서 총 5500마리의 교촌치킨과 함께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교촌 바르고 봉사단과 대학생 봉사자들이 함께 촌스러버가 되어 겨울철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직접 살피고 힘을 보탰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교촌은 청년 세대와 지역사회를 잇는 뜻 깊은 나눔의 자리를 꾸준히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롯데하이마트(대표 남창희)가 수능을 마친 수험생 고객들에게 유용한 IT·게임 가전 대상으로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하는 ‘2025 롯데하이마트 가전절’의 일환으로, 온라인쇼핑몰에서 모바일과 웨어러블, 취미 관련 기기 대상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수험표 인증 이벤트를 통해 네이버페이, 엘포인트(L.POINT) 등 추가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대학 진학 후 필요성이 더욱 커지는 노트북과 태블릿, 모바일 기기를 카드 할인, 즉시 할인 쿠폰 등 혜택을 더해 특별 할인가에 판매한다. 삼성전자 '갤럭시 북2 Pro 스페셜 에디션', 애플 'iPad Air 11 M2 Wi-Fi+Cellular' 행사상품을 각각 120만원대에 제공한다. 모바일 기기는 자급제 모델을 중심으로 행사 상품을 구성했다. 삼성전자 '갤럭시Z 플립7(256GB)'은 120만원대에, '갤럭시 S25(256GB)'는 96만원대에 선보이고, 선착순 90명 대상으로 엘포인트 5만점을 추가로 제공한다.

큰 시험을 끝낸 수험생들에게는 학업 외에 운동과 건강관리, 취미 또한 주요 관심사다. 러닝 등 운동 시에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는 웨어러블 행사상품도 마련했다. 대표 상품인 삼성전자 '갤럭시 워치8 클래식(46mm)'는 51만원대에 판매하며, 선착순 50명 대상으로 엘포인트 2만점을 추가로 지급한다. 블루투스 이어폰인 ‘샥즈(SHOKZ) 오픈런 프로2 미니’도 20만원대에 제공한다.

닌텐도 스위치, 플레이스테이션 등 가정용 콘솔 게임기 및 인기 게임 타이틀 행사도 진행한다. ‘PS5 슬림 디스크 에디션’ 본체를 69만원대에 제공하는 등 콘솔 게임기를 할인가에 판매하며, 닌텐도 스위치2 ‘슈퍼 마리오 파티 잼버리 + 잼버리TV’ 를 7만원대에, ‘조이콘 라이트블루+라이트레드‘를 9만원대에 판매하는 등 게임 타이틀과 액세서리도 할인가에 선보인다. 또한 게임 타이틀을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대상으로 매장, 온라인쇼핑몰에서 각각 선착순 1000명 대상으로 즉시 할인, 엘포인트 등 최대 2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수험생 맞춤형 이벤트인 ‘수험표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온라인쇼핑몰에서는 오는 25일까지 행사 기간 동안, 이벤트에 응모하고 상담을 받은 뒤 삼성전자 ‘갤럭시S25’, 애플 ‘iPhone 16 Pro’, ‘iPhone 17 Pro’행사모델을 구매·개통하고 수험표를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 5만 포인트를 제공한다. 또한 오는 30일까지 전국 310여개 매장에서는 수험표를 인증한 고객이 노트북과 키보드 행사상품, 모바일과 가전교체서비스 행사상품을 동시구매 시 선착순 최대 200명 대상으로 엘포인트 최대 5만점을 제공한다.

김상백 롯데하이마트 EC퍼포먼스팀장은 “오랜 시간 고생한 수험생들의 미래를 응원하는 취지에서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애플 기획전, 게임 타이틀 행사, 수험표 인증 이벤트 등 수험생 선물 준비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롯데칠성음료가 식이섬유를 함유한 차 음료 ‘더하다 보리차, 옥수수수염차’ 2종에 대해 패키지를 리뉴얼 한다.

롯데칠성음료는 음료를 구매할 때 건강을 꼼꼼하게 챙기는 소비자들에게 ‘더하다 보리차, 옥수수수염차’의 핵심 속성으로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식이섬유가 함유된 기능성 표시 일반식품인점을 강조하고 우리땅에서 자란 국산 곡물로 만든 차 음료임을 직관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리뉴얼을 기획했다.

먼저 패키지 라벨은 보리, 옥수수 등 제품별 국산 곡물 본연의 이미지와 식이섬유 4.2g을 함유한 기능성 표시를 라벨 전면에 배치해 제품의 특징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롯데칠성음료는 용기 디자인도 변경했다. 기존 각진 사각페트병에서 둥근 원형페트병으로 바꿔 곡선미와 그립(Grip)감을 개선시켰다. 페트병 하단은 투명하게 적용되어 곡물차 음료의 깔끔한 속성을 강조하고자 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패키지 디자인 변경을 통해 ‘더하다 보리차, 옥수수수염차’가 소비자에 한층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변경된 디자인과 함께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한샘(대표 김유진)은 시흥시 거북섬에서 진행된 ‘한샘숲 2호’ 조성 행사에 임직원 40여 명이 참여해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9일 밝혔다.

한샘은 가구의 주 원자재인 나무를 보전하고 국내 산림 생태계 보호에 기여하기 위해 지속적인 숲 조성 활동을 추진해 왔다. 지난 9월에는 도시환경 개선과 생물다양성 증진을 목표로 환경 NGO (사)평화의숲과 ‘한샘숲 2호’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한샘숲 2호’는 사업장이 위치한 시흥 시화공업단지 인근 1,500평 규모의 부지에 조성되는 도시숲으로, 칡덩굴로 뒤덮여 생육이 어려웠던 공간을 복원해 녹지 대기오염과 소음을 줄이고 지역사회에 자연 친화적 휴식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한샘 임직원 40여 명이 참여해 1.5m 높이의 해송 700여 그루를 식재했다. 남은 구간은 지역 영림단을 통해 추가 식재가 이뤄져 이곳에 총 1,200그루의 나무가 심겨질 예정이다. 한샘은 내년부터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숲 가꾸기 및 생태 모니터링 프로그램을 확대, 발전시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한샘과 평화의숲은 향후 3년간 풀 베기, 덩굴제거, 비료 주기, 가지치기, 전문가 생태 모니터링 등 정기적인 생태 관리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며 숲 가꾸기 활동을 이어간다.

한샘 관계자는 “한샘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도시숲 조성을 통해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본격적인 스키 시즌을 맞아, 국내 대표 맥주 ‘테라(TERRA)’와 스키 리조트 ‘모나용평’이 손잡고 겨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양사는 올해로 3년째 이어지는 겨울 스포츠 마케팅 협업을 통해 MZ세대 공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청정한 짜릿함이 스키장을 휘몰아친다’는 콘셉트 아래, 테라의 청정 이미지와 겨울 스포츠의 역동성을 결합해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협업의 핵심은 5개 스키장에서 이용가능한 시즌권이 걸린 ‘테라 X 모나용평 경품팩’이다. 19일부터 이마트, 농협 하나로마트 등에서 테라 453mL 캔 8본입 제품으로 한정 판매되며, 경품팩 구매 고객은 팩 내부에 부착된 경품 쿠폰으로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1등 경품인 ‘X5 시즌권’은 25/26 시즌 동안 모나용평, 하이원리조트, 웰리힐리파크, 지산포레스트리조트, 엘리시안 강촌 등 5개 스키장의 슬로프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시즌권이다. 이외에도 모나용평 시즌권, 모나용평 일일 리프트권, 블랙보리 모바일 기프트콘 등도 경품으로 준비했다.

또 하이트진로는 모나용평 현장 방문객을 위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모나용평 스키장 슬로프 내에 대형 포토존 설치, ‘테라 포토존’은 높이 1.8m 가로 4.1m 규모의 대형 미러 조형물로, 스키장 풍경과 어우러져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겨울 시즌 명소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모나용평 25/26 시즌 개장일부터 폐장일까지 운영된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전무는 “모나용평과의 협업은 올해로 3번째 이어지는 대표 겨울 시즌 마케팅으로, 지난해 켈리에 이어 올해는 청정라거 테라로 브랜드 시너지를 확장했다”며 “각 브랜드의 콘셉트에 맞춰 새로운 경험을 선사해온 만큼, 이번 시즌 역시 청정라거 테라로 겨울 스포츠의 짜릿함을 그대로 담아내 MZ세대 소비자와 한층 가까이 소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롯데웰푸드는 지난 18일 경상남도 남해군에 건립한 ‘롯데웰푸드 해피홈’ 12호점(남해다함께돌봄센터2호)을 이용하는 어린이 20명을 초청해 ‘해피피크닉’ 행사를 부산 롯데월드에서 진행했다.

롯데웰푸드는 2013년부터 ‘빼빼로’ 브랜드의 수익금 일부를 활용해 지역아동센터 건립을 지원하는 ‘해피홈’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해피피크닉’은 해피홈을 이용하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전국의 명소로 소풍을 다녀오는 활동이다. 아동센터 건립으로 그치는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는는 활동으로써 해피홈 1호점 건립부터 해피피크닉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해피피크닉은 부산 롯데월드에서 진행됐다. 초청된 남해군 어린이들은 ‘해피홈’에서 이른 시간 출발해 부산 롯데월드를 방문했다. 놀이공원에서 다양한 놀이기구를 즐기고, 롯데웰푸드와 세이브더칠드런이 준비한 맛있는 점심도 먹었다. 행사 마지막에는 롯데웰푸드가 준비한 과자선물과 함께 재미있는 추억을 쌓았다.

한편, 롯데웰푸드는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빼빼로 수익금을 활용해 ‘해피홈’ 건립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6일에는 강원도 정선군 북평지역아동센터에서 ‘롯데웰푸드 해피홈(Happy Home) 13호점’을 개장했다.

해피홈 사회공헌사업은 2013년 전북 완주 지역에서 시작해 매년 1개소씩 건립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정선군을 포함해 ▲전북 완주, ▲경북 예천, ▲강원 영월, ▲충남 홍성, ▲전남 영광(2개소), ▲경북 봉화, ▲충남 태안, ▲전남 신안, ▲부산 사하구, ▲강원 영월, ▲경남 남해 등 13개소가 운영 중이다. 누적 수혜 아동은 2,400여 명에 달한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해피홈, 해피피크닉 사회공헌활동은 빼빼로의 나눔 가치를 아이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빼빼로를 통해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한국필립모리스(대표이사 윤희경)는 연말을 맞아 국민 셰프 최현석과 함께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하는 두 가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말, 미식 그리고 감성’을 테마로, 아이코스(IQOS)와 함께 감각적인 미식의 즐거움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첫 번째 프로그램인 ‘최현석 셰프의 미식 토크 콘서트’는 오는 12월 20일, 아이코스 가로수길점에서 열린다. 스타 셰프로서의 경험과 요리 철학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이번 콘서트에서는 최현석 셰프가 참가자와 가까운 거리에서 소통하며, 그가 구상한 특별 메뉴를 선보인다. 참가자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미각으로 느끼며 연말의 감성을 오롯이 체험할 수 있다.

이어 12월 21일에는 청담동 쵸이닷에서 ‘최현석 셰프의 다이닝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번 다이닝 세션은 최현석 셰프가 아이코스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한 3가지 코스 요리를 중심으로 프라이빗한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참가자는 셰프의 손끝에서 완성된 메뉴를 즐기며, 함께 사진을 남기고 연말의 분위기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다.

두 이벤트는 오늘부터 12월 2일까지 공식 온라인 스토어인 아이코스 닷컴(iqos.com)과 전국 아이코스 직영 매장에서 응모할 수 있다. 아이코스 클럽 회원뿐 아니라 비회원 성인 흡연자도 가입 후 참여 가능하며, 당첨자는 12월 중 개별 발표될 예정이다.

또한 응모 기간 동안 전국 아이코스 직영 매장에서 ‘나만의 시즈닝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참가자는 최현석 셰프의 감각과 브랜드 철학이 담긴 시즈닝을 직접 만들어 기념품으로 가져갈 수 있다.

한국필립모리스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스타 셰프와의 미식 경험을 넘어 감각과 감정이 만나는 특별한 순간을 선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코스의 감각적 가치를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 삼양그룹의 스페셜티(고기능성) 소재 2종이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세계일류상품으로 신규 선정되며 우수한 기술력과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삼양그룹 의약바이오 사업 전문 계열사 삼양바이오팜(대표 김경진)과 화장품∙퍼스널케어 소재 전문 계열사 삼양KCI(대표 이진용)는 지난 18일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5년 세계일류상품 인증서 수여식’에서 수상기업으로서 인증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세계일류상품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의 글로벌 경쟁력 인증 제도로 크게 현재와 차세대 부문으로 구분된다. 현재 세계일류상품은 연간 500만 달러 이상 수출하는 상품 중 세계시장 점유율 5% 이상이면서 상위 5위 이내인 상품이 선정 대상이며,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은 연간 100만 달러 이상 수출하는 상품 중 향후 7년 이내 세계시장 상위 5위 진입 가능성이 있는 상품을 선정해 수출 확대를 지원한다.

인증식에는 삼양KCI 차기 대표이사로 내정된 안태환 경영총괄과 삼양바이오팜 김주관 생산PU장이 참석했다. 이날 삼양KCI의 생체친화적 소재 ‘MPC(Methacryloyloxyethyl Phosphoryl Choline) 유도체’가 현재 세계일류상품에, 삼양바이오팜의 흡수성 지혈제 ‘써지가드(SurgiGuard)’가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에 각각 선정됐다.

MPC 유도체는 인체 세포막의 주성분인 인지질을 모방해 피부 친화성이 높고, 피부 장벽 강화와 수분 유지력이 뛰어난 고기능성 소재다. 생체적합성 특징을 바탕으로 고보습∙저자극 스킨케어 제품과 자외선 차단제에서 활용되고 있다.

써지가드는 삼양바이오팜이 독자 기술로 개발한 흡수성 지혈제다. 체내에 안전하게 흡수되는 생체적합 소재를 적용하고 수술 중 발생하는 출혈을 조절해 외과, 산부인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등 여러 의료부문에서 폭넓게 쓰인다. 우수한 지혈 성능과 안전성을 바탕으로 지난해 12월 유럽 의료기기(CE MDR) 인증을 획득하며 글로벌 수준의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삼양KCI 안태환 경영총괄은 “이번 성과는 글로벌 시장에서 삼양KCI의 뛰어난 기술력과 개발 역량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MPC 원료 제조와 MPC 유도체 기술을 모두 보유한 국내 유일의 기업으로서 중장기적으로 의료용품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하기 위한 연구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양바이오팜 김주관 생산PU장은 “삼양바이오팜은 차별화된 생분해성 원료 기술을 토대로 지혈제를 포함한 수술용 의료기기를 개발해왔다”며 “이번 세계일류상품 선정을 발판 삼아 인류의 건강한 삶을 위해 글로벌 혁신을 주도하는 의약바이오 전문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스타벅스가 배달의민족(배민)의 1인분 식사 메뉴 특화 서비스인 ‘한그릇’과 포장 주문 고객을 위한 ‘픽업’ 서비스에 모두 입점했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은 스타벅스의 한그릇 서비스 및 픽업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배민은 한그릇 서비스에서 지난 10일부터 스타벅스 인기 메뉴 조합을 최소주문금액 적용 없이 무료로 배달해준다. 아메리카노 등 인기 음료에 에그 클럽 샌드위치, 바질 치킨 토마토 브리또 등 식사 대용 음식이나 생크림 카스텔라와 같은 디저트를 조합한 전용 메뉴를 선보여 1인 가구 고객의 배달 주문 선택지를 디저트류까지 대폭 늘렸다.

또한 이달 초 스타벅스 매장은 배민 픽업 서비스에도 입점했다. 배민은 ‘픽업 지도’에 스타벅스 매장의 위치를 별도 아이콘으로 표시해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사전 주문을 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배민과 스타벅스는 배민 픽업 서비스 입점을 기념해 오는 23일까지 픽업 이용시 아메리카노를 매일 선착순으로 50%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스타벅스는 지난해 4월 국내 배달 앱 최초로 배민에 입점했다. 이어 이번 스타벅스의 한그릇, 픽업 서비스 입점으로 고객 가치 제고를 위한 양사의 파트너십은 더욱 공고해졌다. 

배민 한그릇 서비스는 국내 배달업계에서 최초로 선보인 최소주문금액이 없는 소액 주문 전용 서비스다. 크게 늘어난 1인 가구를 공략하면서 지난 4월 출시 이후 약 반 년 만에 누적 주문 고객 400만명을 달성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픽업은 포장 선호 고객을 위해 기존 포장 주문을 리브랜딩 해 개선한 서비스다. 지속적인 마케팅 투자와 함께 최근 현재 위치를 기준으로 서비스 제공 가게가 노출되도록 하고, 재주문을 보다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사용자인터페이스(UI)를 대폭 개선했다.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배민 픽업 서비스 주문수는 지난 8월 마지막 주(25~31일) 대비 10월 마지막 주(20~26일) 40%나 증가했다. 

배민 관계자는 "스타벅스와의 새로운 협업을 통해 고객들이 더 편리하게 스타벅스의 제품을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강화해 나가면서 배민 고객 경험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삼양식품은 신제품 '삼양1963' 출시를 기념해 오는 26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옥외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삼양1963' 옥외광고 캠페인은 수증기 장치를 활용해 갓 끓인 '삼양1963'에서 김이 피어오르는 모습을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삼양식품은 라면 특유의 따뜻함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연출을 통해 제품의 이미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소비자가 감성적으로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번 캠페인은 '삼양1963'의 핵심 타겟층인 2030세대와 소통 강화를 위해 유동 인구가 많은 성수동 상권의 중심 구역에 광고를 배치했다. 삼양식품은 라면의 본질인 따뜻함을 내세운 옥외광고를 통해 브랜드 노출 효과를 제고하고, 2030세대와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성수동 지역의 문화적 특성과 젊은 소비층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실험적이면서도 감성적인 옥외광고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향후에도 '삼양1963'을 중심으로 브랜드 가치와 제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호텔신라의 모든 호텔 브랜드가 친환경 호텔로 도약한다.

호텔신라는 글로벌 친환경 인증 기관인 ‘환경교육재단(FEE; Foundation for Environmental Education)’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운영 중인 3대 호텔 브랜드 ‘신라호텔’, ‘신라모노그램’, ‘신라스테이’ 전반에 걸쳐 국제 기준의 친환경 운영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호텔신라는 △에너지 절감, △재활용 확대, △친환경 제품 사용 등 13개 세부 항목에 대한 관리 기준을 수립하고, 국제 기준에 따라 호텔 운영 현장을 상시 점검하며 정기 평가를 실시한다. 또한 임직원 대상 지속가능경영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친환경 운영 시스템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로써 올해 서울신라호텔과 제주신라호텔이 먼저 ‘그린키(Green Key)’ 인증을 받는 것을 시작으로, 국내외 20개 호텔 모두 그린키 인증을 획득할 예정이다. 향후 오픈 예정인 신규 호텔에는 설계 단계부터 친환경 운영 방침을 반영해 지속가능한 호텔 운영 체계를 만들 계획이다.

또한 ‘환경교육재단’이 확보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호텔신라 브랜드의 ESG 리더십과 지속가능경영 위상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달 17일 덴마크 코펜하겐에 위치한 환경교육재단 본부에서 진행된 ‘호텔신라–환경교육재단 간 그린키 인증 업무협약식’에는 신라호텔 이주영 마케팅 그룹장, 환경교육제단 다니엘 셰퍼(Daniel Schaffer)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호텔신라가 환경교육재단과 체결한 업무 협약은 호텔을 운영하는 기업으로서는 아시아 최초 사례다.

○.. 대상이 장애예술인의 자립 기반 마련과 안정적인 일자리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인천 지역 예술 특화 장애인 표준사업장 ‘올모인천’에 지분을 투자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부천·하남·용인에 이어 인천까지 ‘올모’ 사업장에 대한 네 번째 투자다.

대상은 지난 18일 인천광역시에서 열린 ‘올모인천’ 개소식에 참여해 장애예술인 고용 확대 및 창작 활동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 개소식에는 최창빈 대상 경영안전본부장, 김정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지역본부장 등을 비롯해 공동 참여기업, 지역사회 단체와 장애계 인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올모(OLMO, Open Leap Master Overcome)’는 미술에 재능을 가진 장애인을 고용해 전문 미술 교육과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문화예술 전문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 기업의 지분 투자와 협력으로 운영된다. 장애예술인들은 개별 창작 공간에서 전문 강사진과 함께 작품 활동을 진행하고, 완성된 작품은 전시회나 사회공헌 캠페인, 굿즈 제작 등 다양한 형태로 활용된다.

새롭게 문을 연 ‘올모인천’은 전용면적 110평 규모로 조성됐다. 총 51명의 발달장애인 작가가 이곳에서 활동하게 되며, 상시 미술 교육과 전시회, 작품 기반 굿즈 제작·판매, 미디어아트 제작, 그림 구독 서비스 등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장애예술인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공용·개인 작업실과 휴게 공간, 커뮤니케이션실, 전용 갤러리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최창빈 대상 경영안전본부장은 “대상은 장애예술인들이 재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일터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러한 노력이 그룹이 지향하는 ‘존중’의 가치를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과정인 만큼, 앞으로도 문화예술 분야를 중심으로 사회적 일자리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오뚜기가 저감화 트렌드에 맞춰 당 함량을 낮춘 ‘라이트앤조이(LIGHT&JOY) 당을 줄인 액상차(유자·생강)’ 2종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차 고유의 풍미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당 함량을 25% 낮춘 제품으로, 당이 높아 차를 평소에 마시기 망설이던 중장년층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당을 줄인 유자차’는 상큼한 유자 향과 맛은 그대로 살리면서 기존 대비 당을 25% 낮춰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당을 줄인 생강차’ 역시 낮아진 당 함량에도 불구하고 알싸한 생강의 풍미를 그대로 담아 재료 본연의 맛을 강조한 제품이다.

오뚜기의 “라이트앤조이(LIGHT&JOY)” 브랜드는 당, 칼로리, 지방, 나트륨을 저감한 제품들로 구성된 라이트푸드 브랜드로, 금번 신제품을 출시하여 라인업을 확대했다.

신제품 ‘라이트앤조이(LIGHT&JOY) 당을 줄인 액상차’ 2종은 공식 자사몰 ‘오뚜기몰’을 비롯해 각종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 구매 가능하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보다 가볍고 편하게 전통차를 즐길 수 있도록 개발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라이트앤조이 제품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선택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미국 네바다주 투자사절단이 바쁜 한국 방문 일정 중에도 K-치킨을 맛보기 위해 'BBQ 청계광장점'을 찾았다.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프리미엄 플래그십 매장 ‘BBQ 빌리지 청계광장점’에 미국 네바다 주지사실 산하 경제개발국(GOED, Governor’s Office of Economic Development) 투자사절단이 방문했다고 19일 밝혔다.

투자사절단은 방한 기간 동안 한국 정부·기업과의 협력 등 주요 일정을 진행하는 가운데 K-치킨을 대표하는 BBQ 매장을 찾아 K-푸드 대표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지난 14일부터 투자사절단은 리튬·배터리 공급망, 청정 에너지 기술, 반도체 산업, 엔터테인먼트 및 문화 교류 등 산업 협력 및 투자 유치를 위해 방한 중인 톰 번스(Tom Burns) 경제개발국 총괄이사 등 고위 관계자 10여 명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청계광장점을 찾았다.

이날 ▲황금올리브치킨 ▲양념치킨 ▲빠리치킨 ▲빠더스치킨 ▲뿜치킹 ▲자메이카소떡만나 치킨 등 다양한 치킨과 ▲뿜치킹 콘립 ▲모둠볼 등 인기 사이드 메뉴와 BBQ 수제맥주로 '치맥'을 즐겼다.

BBQ의 시그니처 메뉴 황금올리브치킨과 빠리치킨을 맛본 톰 번스 네바다 주지사 경제개발국 총괄이사는 "라스베가스에 운영 중인 BBQ 매장의 위치를 알려달라"며 "네바다주로 돌아가면 가족들과 오늘 먹은 '판타스틱'한 K-치킨의 맛을 알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네바다주는 미국 서부 관광·레저·MICE 산업(회의·포상관광·국제회의·전시·박람회 등 대규모 비즈니스 이벤트 산업 전체 말함)의 핵심 지역으로, 전체 인구의 70% 이상이 클라크 카운티에 집중돼 있다. 특히 라스베가스는 카지노·호텔·리조트·전시 산업을 기반으로 카운티 경제를 이끄는 중심 도시다.

BBQ는 미국 캘리포니아, 뉴욕, 뉴저지, 텍사스, 하와이 등 미국 33개주에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네바다 라스베가스 지역에는 2020년 첫 진출하는 등 ‘K-치킨’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BBQ 관계자는 “주요한 일정을 소화하는 대표단이 K-치킨을 맛보기 위해 매장을 방문했다는 것이 의미가 크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미국 서부 지역과 네바다주에서 K-치킨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글로벌 파트너십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CJ푸드빌이 CJ제일제당, 자원순환사회연대와 함께 ‘빨대 없는 스토어(Be Straw Free)’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불필요한 일회용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줄이고 자원순환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활동으로, 2025년 11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진행된다. 캠페인에는 뚜레쥬르 강남직영점, 압구정직영점과 강릉 18개 커피전문점 등 총 20개 매장이 참여한다.

참여 매장에서는 빨대를 비치하지 않으며, 고객 요청 시에만 CJ제일제당이 개발한 생분해성 PHA 빨대를 제공한다. 해양 생분해 인증을 보유한 PHA 단일 소재로 만들어져, 환경에 영구적인 미세 플라스틱을 남기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내구성이 우수해 기존 석유계 플라스틱 빨대를 대체할 수 있는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이와 함께 오는 12월 3일 강릉 경포해안에서 CJ푸드빌, CJ제일제당, 자원순환사회연대 임직원, 지역사회 시민들과 함께 해안 정화 활동을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해안가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지역 상생 행보에 동참하게 된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빨대 없는 스토어 캠페인은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자원 선순환의 가치를 함께 만들어가자는 취지”라며 “앞으로도 CJ푸드빌은 지속 가능한 소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CJ프레시웨이가 ‘2025 APEC 정상회의’에서 해외 귀빈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인기 메뉴들을 ‘스낵픽’에서 연말까지 한정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CJ프레시웨이는 2025 APEC 정상회의 당시 간편식 테이크아웃 코너인 스낵픽을 통해 세계 각국의 귀빈들에게 한국 특산물을 활용한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인 바 있다. 특히, K푸드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경주 찰보리 소고기 비빔밥’, ‘김치 아란치니’ 등 한국 전통 식재료로 만든 메뉴들과 비건을 위한 ‘트러플 구운 머쉬룸 샌드위치’ 등 APEC 맞춤 신메뉴를 출시하며 인기를 끌었다.

CJ프레시웨이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APEC에서 선보인 신메뉴들을 포함, 총 20여 종의 메뉴를 일반 고객들도 즐길 수 있도록 제공한다.

경주 찰보리 소고기 비빔밥은 국내산 찰보리로 지은 밥에 소고기와 각종 나물을 고명으로 올린 건강식으로, 균형 잡힌 한 끼 식사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김치 아란치니는 비프 토마토 아란치니에 김치를 활용한 수제 잼을 곁들인 양식과 한식의 퓨전 요리이며, 트러플 구운 머쉬룸 샌드위치는 바게트빵에 트러플 페스토를 버무린 구운 버섯, 비건 홀그레인 마요 소스가 조화를 이룬 비건 샌드위치다.

이외에도 ‘한라봉 치킨 아보카도 샌드위치’와 ‘유자 칙피 샐러드’, ‘약과 마카롱’ 등 다양한 메뉴들을 연말까지 스낵픽에서 맛볼 수 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스낵픽은 CJ프레시웨이의 신사업 모델인 키친리스 전략의 일환으로, 바쁜 일과 속에서도 간편하게 식사를 해결할 수 있어 직장인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스낵픽 이용 고객들을 위한 메뉴 개발과 품질 향상 등을 통해 만족도를 더욱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 쿠팡이 9000여 개 먹거리를 모은 ‘식품 블랙프라이데이’ 할인 기획전을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1000여 개 인기 식품 브랜드가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로, 고객들은 다양한 먹거리를 한눈에 만나 볼 수 있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라면, 밀키트 등의 가공·즉석식품을 비롯해, 오일·소스, 생수·음료·커피, 스낵·과자·디저트, 건강식품까지 폭넓은 카테고리를 선보인다. 모든 상품은 ‘로켓배송(로켓그로스)’으로 빠르고 편리하게 만날 수 있다.

대표 브랜드로는 △종근당건강 △뉴트리원 △풍년보감 △황금이네 △전두유 등이 함께한다. 특히 인기 유튜버 ‘히밥’과 협업한 신제품이 최초로 공개되며, 오픈 기념 특별 할인도 적용된다.

쇼핑 편의를 높이는 다양한 테마관도 준비했다. 후기 1000개 이상을 보유한 ‘믿고 먹는 쿠팡템’과 가성비 식품을 모은 ‘1만원 이하’, 최근 인기가 좋은 ‘최근 구매 많은 상품’ 등 테마관을 통해 고객들은 쉽고 간편하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풍성한 식탁을 준비할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종근당건강 비타민D 2000IU △풍년보감 6년근 고려홍삼정 에브리데이100 홍삼스틱 △완전두유 검은콩 17곡 고칼슘 △황금이네 생강청 △나우그린 프리미엄 비피더스 특허균 등이 있다.

쿠팡 관계자는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에 맞춰 수천 개의 인기 식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가성비 높은 인기상품을 통해 고객들이 보다 즐거운 쇼핑 경험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 롯데웰푸드가 2025년 한국ESG기준원(KCGS)의 ESG 평가에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통합 등급 'A'를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ESG기준원은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조사 및 평가하는 기관으로 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상장회사협의회, 한국공인회계사회 등이 사원기관으로 참여한 사단법인이다.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유도하고, 자본시장 참여자들이 기업의 ESG 수준을 인지할 수 있도록 평가해 매년 공표하고 있으며, 올해는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805개사가 평가에 참여해 등급을 부여받았다.

롯데웰푸드는 체계적인 ESG경영 추진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다양한 활동들이 우수한 평가를 받아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 ‘올바른 기업활동으로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든다’는 ESG 미션 아래 건강한 지구, 행복한 사회, 올곧은 지배구조의 세 가지 핵심가치를 중심으로 전략체계를 수립해 전사적 ESG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해 ESG 경영 노력과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하며 이해관계자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환경과 소비자의 건강을 위한 제품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2021년 친환경 포장재 프로젝트 ‘Sweet Eco 2025’ 추진 선언을 통해 포장재 경량화 및 소재 단일화를 확대하고, 녹색인증 제품 적용을 늘려왔다. 이를 통한 누적 플라스틱 저감량은 617톤에 달하며, 친환경 잉크 사용과 디자인 단순화를 통해 폐기물 저감 효과를 높였다.

기후변화와 병해로 인한 아프리카 가나 지역의 카카오 수확량 급감에 대응해 ‘착한카카오 프로젝트’를 운영 중이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재배한 서스테이너블 카카오빈을 공급받고, 현지 농가 점검과 함께 카카오 묘목 13만 그루를 기증하는 등 생산지의 환경·사회적 가치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2013년부터 13년째 진행 중인 ‘닥터 자일리톨버스가 간다’ 캠페인을 비롯해 졸음운전전 방지 껌씹기 캠페인, 빼빼로 수익금 일부를 활용한 지역아동센터 건립 프로젝트 ‘해피홈’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지배구조 측면에서도 주주가치 제고와 경영 투명성 강화를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하며 2028년까지 평균 주주환원율 35%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으며, 2025년에는 자사주 소각과 ‘선 배당액·후 배당기준일’ 방식 도입을 통해 주주환원정책을 한층 강화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양현석 기자  market@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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