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 게임 '셰이프 오브 드림즈'도 좋은 반응
네오위즈는 12일,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네오위즈의 3분기 매출은 127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7%, 전분기 대비 16%가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6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10%, 전분기 대비 42%가 상승했다. 네오위즈는 PC, 콘솔, 모바일 등 모든 플랫폼에서 좋은 성과를 기록했다.
PC., 콘솔 부문 매출은 58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9%, 전분기 대비 2%가 증가했다. ‘P의 거짓’ 본편과 DLC ‘P의 거짓: 서곡’은 이번에도 좋은 성과를 기록했다. ‘P의 거짓’은 2023년 출시 이후 꾸준하게 인기를 유지하는 모습이다. 또한 ‘셰이프 오브 드림즈도 출시 2개월여만에 글로벌 누적 판매량 60만장을 기록하며 좋은 성과를 보였다.
모바일 부문 매출은 58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8%, 전분기 대비 33% 성장했다. ‘브라운 더스트2’가 2주년 업데이트 효과로 역대 최고 매출을 경신했고, 7분기 연속 성장세를 이어가며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네오위즈는 스토리 기반 IP의 확보와 팬덤 확장을 통해 좋은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4분기 역시 주요 IP의 성장과 팬덤 중심 활동에 주력할 예정이다. ‘P의 거짓’은 연말 플랫폼별 대형 프로모션을 통해 다시 한번 판매량을 증가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P의 거짓'은 출시 이후 2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소울라이크 팬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국내외 서브컬쳐 팬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브라운 더스트 2’는 오는 12월, 출시 2.5주년을 앞두고 3분기 스토리팩 업데이트와 대만 현지 라이브 개최, 국내 최대 서브컬쳐 행사로 떠오른 AGF 2025 참가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산나비’는 지스타에 참가하여 본편을 확장한 ‘산나비 외전 귀신 쓰인 날’을 공개한다.
이 밖에도 내러티브를 강조한 ‘안녕 서울 이태원편’, ‘킬 더 섀도우’ 등 퍼블리싱 작품과 신작 프로젝트를 2026년부터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