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미르M’ 연내 중국 출시 등 내년까지 주요 기대작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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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미르M’ 연내 중국 출시 등 내년까지 주요 기대작 출시한다
  • 이준혁 기자
  • 승인 2025.11.11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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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까지 ‘미드나잇 워커스’, ‘미르 5’, ‘나이트 크로우 2’ 등 대형 타이틀 출시
미드나잇 워커스 [사진=위메이드]

위메이드는 11일, 컨퍼런스 콜을 통해 올해 말 중국 출시를 준비 중인 ‘미르M’을 포함해 내년까지 글로벌 시장에 신작 6종 이상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위메이드는 이번 3분기 매출 1636억원, 영업이익 263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약 40% 증가했고, ‘미르의 전설 2, 3’ 중국 라이선스 매출이 실적을 견인했다. 위메이드는 지속적인 비용 효율화 노력과 함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전분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또한 지난 10월 28일, 글로벌 170여개국에 출시한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동시 접속자가 약 16만명을 꾸준히 유지하며 순항하고 있다. 연말에 핵심 콘텐츠 업데이트가 본격화되면 사용자 유입이 확대되며 장기 흥행 궤도에 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위메이드는 내년까지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6종의 게임 출시를 준비 중이다. 연내 출시 예정인 ‘미르M’ 중국을 포함하여 내년에는 ‘미드나잇 워커’, ‘미르5’, ‘나이트 크로우 2’ 등 주요 타이틀이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블록체인 사용자가 꾸준히 증가 중인 위믹스 플레이 플랫폼을 통해 마케팅 효율을 극대화하여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 도입하여 수익성을 개선할 예정이다. 위메이드는 이미 ‘미르4’, ‘나이트 크로우’ 글로벌 버전이 성과를 입증한 만큼 토크노믹스 기반의 블록체인 플랫폼을 활용해 글로벌 매출 확대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프로젝트 탈 [사진=위메이드]

한편 중장기적으로는 IP와 장르의 다변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할 예정이다. ‘미르4’ 중국 및 ‘나이트 크로우 2’, ‘미르5’ 등을 포함, FPS와 캐주얼 게임 등 총 20여개의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고 국내외 전략적 투자 파트너십을 통해 개발 및 퍼블리싱 역량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최근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하며 글로벌 게임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은 ‘프로젝트 탈’은 2027년 출시를 목표로 한다.

위메이드 천영환 IR실장은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신작 로드맵과 경영 효율화,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통해 성장세를 기대하고 있다. 신작 출시와 경영 효율화를 2026년에는 큰 폭의 성장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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