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맥스, 오픈월드 액션 RPG ‘프로젝트 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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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맥스, 오픈월드 액션 RPG ‘프로젝트 탈’ 공개
  • 이준혁 기자
  • 승인 2025.10.24 12: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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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적인 세계관과 거대 요괴와의 전투를 강조한 싱글 플레이 기반의 게임
프로젝트 탈 [사진=위메이드맥스]

위메이드맥스의 자회사 매드엔진이 제작 중인 싱글 플레이 오픈월드 게임 ‘프로젝트 탈’의 첫 트레일러 영상을 24일 새벽에 깜짝 공개했다.

‘프로젝트 탈’은 한국 전통 탈과 수백년간 이어져온 설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독창적인 세계관을 중심으로 한 싱글 플레이 기반의 액션 RPG다. 이번에 공개된 트레이일러는 ‘프로젝트 탈’의 동양적인 세계관과 전투 시스템을 게임 플레이 장면을 중심으로 보여준다. 

조선시대풍의 거대한 오픈월드 속에 거대 몬스터의 등장과 몬스터에 매달려 일격을 가하는 클리이밍 액션, 부위 파괴 공격과 적의 공격을 회피하고 동료를 활용한 반격과 연계 스킬 등 액션을 강조한 장면을 보여준다.

플레이어의 전투와 환경에 상호작용하는 동료 시스템도 엿볼 수 있다. 각 동료들은 서로 다른 능력과 전투 스타일을 갖고 있고, 근거리, 원거리, 방어나 지원, 마법 등 다양한 전략을 펼친다. 빠르게 전개되는 전투 속에서 동료와 연계하여 전략적인 반격을 통해 전투의 흐름을 바꾸고, 지능적인 NPC 동료는 전투에서 사용자를 돕기 위해 역동적으로 대응한다.

사용자는 거대한 괴물을 상대하고 오픈월드를 탐험하며 숨겨진 지역을 발견하고 전투와 탐험, 스토리가 어우러진 생동감 넘치는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프로젝트 탈 트레일러 장면 [사진=위메이드맥스]

위메이드맥스가 공개한 ‘프로젝트 탈’ 트레일러 영상에 대한 사용자들은 굉장한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한 사용자는 “한국적인 느낌이 너무 좋고 싱글 플레이 게임이라는 것이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또 다른 사용자는 “다크 판타지, 소울라이크 게임처럼 보이는 것은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이 게임은 국내 중세 배경이지만 해외 사용자에게도 관심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한 해외 사용자는 “이 게임은 큰 충격을 줬다. 소울라이크 게임이 아니기를 바란다”며 기대감을 나타냈고 다른 사용자는 “최적화만 잘하면 훌륭한 한국 게임이 탄생할 것 같다”고 말했다.

위메이드맥스의 손면석 대표는 “’프로젝트 탈’은 상처입은 세계를 치유해가는 감정적 서사와 정통 액션 RPG의 재미를 결합한 AAA급 타이틀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오픈월드 액션 RPG를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위메이드맥스가 공개한 ‘프로젝트 탈’은 2027년 PC와 콘솔로 출시할 예정이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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