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11번가의 날'인 11월 11일, 연중 최대 쇼핑 혜택이 펼쳐집니다. 11번가는 오늘 하루, 지난 1일~10일 '그랜드십일절' 기간 함께 했던 200여 정상급 브랜드들이 총출동해 누적 판매순위 상위권을 기록했던 인기 상품들의 앵콜딜을 쉴 새 없이 쏟아내는데요. 여기에 자정부터 매 시간 총 770여개 상품을 최대 80% 할인가로 판매하는 타임딜과 고물가에 더욱 인기인 e쿠폰 초특가 판매를 비롯해 방송 전용 혜택으로 무장한 라이브 방송도 12차례나 선보입니다.
한편 한국필립모리스가 이탈리아의 대표 디자인 브랜드 ‘셀레티’와 함께 선보인 한정판 컬렉션 ‘아이코스 일루마 i 셀레티 에디션’이 출시 일주일 만에 전량 판매됐습니다. 이번 셀레티 에디션은 지난 10월 28일부터 아이코스 클럽 플래티넘 및 골드 회원을 대상으로 사전 판매됐으며, 30일부터는 아이코스 닷컴을 비롯해 전국 아이코스 직영 매장에 공식 출시됐는데요. 사전 판매 첫날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특히 프라임 모델의 경우 출시 당일 완판되는 기록을 세우며 이번 한정판의 인기를 입증했습니다.
이외에도 CJ제일제당이 매출과 영업익 모두 하락한 3분기 실적을 발표하는 등 오늘(11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 11번가가 오늘(11일) 하루, 연중 최대 쇼핑축제 ‘그랜드십일절’의 메인 행사 ‘2025 십일절’을 진행한다.
‘2025 십일절’에서는 지난 1일부터 열흘간 펼쳐진 ‘2025 그랜드십일절’에 참여했던 판매자들이 총출동해 역대급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디지털(삼성전자, LG전자, 다이슨, 로보락), 식품(CJ제일제당, 코카-콜라, 농심, 삼양), 뷰티(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애경, 미샤) 등 카테고리별 정상급 브랜드 200여개가 참여해 쉴 틈 없이 특가 상품을 공개한다.
먼저, ‘2025 그랜드십일절’ 기간 동안 누적거래액 최상위권을 기록했던 인기 상품들의 앵콜 판매가 펼쳐진다. ▲삼성 갤럭시북5 프로(146만원대) ▲LG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매직스페이스 냉장고(164만원대) ▲ LG 트롬 오브제컬렉션 세탁기 24kg∙건조기 20kg 세트(179만원대) ▲드리미 X40 Ultra(79만원대) 등을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준비했다.
자정(00시)부터 오후 11시까지 매 시각 진행하는 ‘타임딜’에서는 총 770여개 상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삼성 QLED 4K TV 65인치(오전 11시, 99만원대) ▲투썸플레이스 스초생(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 케이크, 오전 11시, 3만2370원)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식기세척기 14인용(오후 9시, 82만원대) ▲LG울트라PC(오후 11시, 55만원대) 등이 있다.
높은 할인율(9%)을 내세운 ‘구글 플레이 기프트코드’(1∙3∙5∙10만원권)를 필두로 11일 하루 동안 e쿠폰 할인 상품도 쏟아진다. ‘메가MGC커피 핫 아메리카노’를 오전 10시부터 10분간 25% 할인한 1,250원에, ‘피자헛 수퍼슈프림 리치골드L+리치치즈파스타+콜라1.25L’를 오후 9시부터 3시간 동안 50% 할인한 2만4500원에 판매한다. 이 외에도 25% 할인한 ‘파스쿠찌 제주 저당 말차라떼 2잔+오! 마이 화이트 조각 케이크’(1만4000원)와 웨이브, 쉐이크쉑, 올리브영 등 ‘2025 그랜드십일절’ 기간 인기리에 판매되었던 e쿠폰 상품들이 총출동한다.
11번가의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LIVE11’은 11일 하루에만 총 12차례 특집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라이브 방송 특가, 사은품 증정, 경품 이벤트 등 전용 혜택을 선보인다. 오전 11시 ‘삼성 비스포크 냉장고, 세탁기∙건조기 세트’ 방송을 시작으로 ▲오후 1시 한샘(바이엘 붙박이장, 소파 등 최대 23% 할인) ▲오후 7시 멕시카나(와삭칸+콜라, 후라이드+콜라 등 최대 26% 할인) ▲오후 8시 배스킨라빈스(포키 케이크, 쿼터 사이즈 e쿠폰 등 등 최대 24% 할인) ▲오후 9시 LG전자(퓨리케어 공기청정기, 코드제로 무선청소기 등 최대 27% 할인)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2025 십일절’을 맞이해 빗썸과 함께하는 비트코인 적립 이벤트도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11번가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고객 1명당 비트코인 1만원이 쌓인다. 적립된 비트코인은 11번가 쇼핑지원 쿠폰 다운로드 등 미션을 100% 달성한 빗썸 가입 회원에게 균일하게 나눠 지급한다.
11번가는 오늘(11일) 모든 고객에게 ‘5,000원 그랜드십일절 할인쿠폰’(5만원 이상 구매 시)과 ‘그랜드십일절’ 엠블럼 부착 상품 대상 ‘2000원 장바구니 할인쿠폰’(2만원 이상 구매 시)을 발급한다. 1~10일까지 3차례 걸쳐 지급했던 릴레이 쿠폰(재구매 할인혜택)을 모두 사용한 고객에게는 당일 사용 가능한 11페이 포인트 5000점도 지급한다.
11번가 박현수 사장은 “11일간 이어진 쇼핑축제의 마지막 날인 만큼 11번가의 역량을 집대성해 ‘2025 십일절’을 준비했다”며 “’2025 그랜드십일절’에 참여한 7,000여 판매자들과 함께 풍성한 쇼핑 혜택으로 성대하게 행사의 피날레를 장식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한국필립모리스(대표이사 윤희경)가 이탈리아의 대표 디자인 브랜드 ‘셀레티(SELETTI)’와 함께 선보인 한정판 컬렉션 ‘아이코스 일루마 i 셀레티 에디션(IQOS ILUMA i × SELETTI Limited Edition. 이하 셀레티 에디션)’이 출시 일주일 만에 전량 판매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셀레티 에디션은 지난 10월 28일부터 아이코스 클럽 플래티넘 및 골드 회원을 대상으로 사전 판매됐으며, 30일부터는 아이코스 닷컴을 비롯해 전국 아이코스 직영 매장에 공식 출시됐다. 셀레티 에디션은 사전 판매 첫날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특히 프라임 모델의 경우 출시 당일 완판되는 기록을 세우며 이번 한정판의 인기를 입증했다.
셀레티 에디션은 블랙과 골드 컬러, 그리고 셀레티 특유의 패턴을 적용해 기존의 틀을 벗어난 세련된 디자인과 취향에 따라 조합 가능한 한정판 액세서리로 차별화된 소장 가치를 선사했다.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디자인 브랜드 셀레티와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감각과 창의성이 더해져,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이번 셀레티 에디션은 아이코스가 국내 시장에서 구축한 강력한 브랜드 영향력과 아이코스 한정판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기대감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실제로 아이코스는 지난 4월 미네라(MINERA) 에디션을 비롯해 네온(NEON), 스티브 아오키(Steve Aoki) 등 다양한 한정판 에디션을 선보이며 스타일과 기술이 조화된 브랜드 정체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다. 이번 셀레티 에디션 역시 출시 직후 단기간 내 완판되며, 한정판 전략의 성공을 이어갔다.
한국필립모리스 관계자는 “셀레티 에디션의 완판은 단순한 판매 성과를 넘어, 소비자들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감성과 가치를 직접 경험하고 공감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과 디자인을 접목한 다양한 제품으로 아이코스의 브랜드 가치와 소비자 경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CJ제일제당은 올해 3분기 매출 4조5326억원(-1.9%, 이하 전년 동기비), 영업이익 2026억원(-25.6%)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대한통운 제외 기준)
자회사인 CJ대한통운을 포함한 연결기준 실적은 7조4395억원의 매출(+0.3%)과 3465억원의 영업이익(-15.9%)을 기록했다.
식품사업부문은 매출 2조9840억원(+0.4%)과 영업이익 1685억원(+4.5%)을 기록했다. 해외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성장에도 불구하고 내수 부진과 원가 상승 부담 등으로 국내 식품사업(매출 1조5286억원)에서 일부 어려움을 겪었다.
해외 식품사업(매출 1조4554억원)은 ‘K-푸드 신영토 확장’ 성과를 이어갔다.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K-푸드 열풍 속에서 만두, 가공(냉동·상온)밥, K-Street Food 등 글로벌전략제품(+9%)이 성장을 이어갔다.
권역별로는 유럽이 가장 높은 성장세(+13%)를 보였다. 지난해부터 유럽 전역에서 집중적인 사업 확장을 추진한 결과, 3분기 말 기준 유럽 내 진출 국가는 27개국으로 확대됐다. 9월부터 신(新)공장을 가동한 일본의 경우, ‘비비고 만두’를 중심으로 매출 성장(+4%)을 이어갔다. 미주는 만두와 피자를 기반으로 견조한 성장(+3%)을 이어갔고, 오세아니아는 주요 메인스트림 유통채널로 판매 제품을 확대하며 매출(+5%)이 늘었다. 2023년 만두, 지난해 김치를 호주 현지에서 생산한 데 이어 지난 3분기부터는 K-치킨도 생산·판매하고 있다.
바이오사업부문은 매출 9794억원(-8.4%), 영업이익 220억원(-71.9%)을 기록했다. 고수익 제품인 트립토판, 알지닌, 핵산 등의 시장 경쟁 심화와 유럽 내 라이신 시황 부진으로 매출과 수익성이 하락했다. 천연 조미소재인 '테이스트앤리치(TasteNRich)'는 신규 고객사를 확보하며 판매량이 증가했으나, 생산 원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수익성은 다소 둔화됐다.
Feed&Care부문은 매출 5692억원과 영업이익 120억원을 기록했다. 주요 사업국가에서의 사료 판가 하락과 지난해 동기 대비 높은 기저 부담으로 인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CJ제일제당은 4분기에도 글로벌전략제품을 중심으로 ‘K-푸드 신영토 확장’에 집중할 계획이다. 바이오사업부문은 프리미엄 조미 시장을 이끌고 있는 ‘테이스트엔리치’의 신규 수요를 지속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K-웨이브’를 이끌 수 있도록 글로벌 사업 진출을 가속화하는 한편, 사업 포트폴리오 효율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26일까지 ‘블랙프라이데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코웨이는 연중 최대 쇼핑 시즌을 맞아 행사 기간 동안 자사몰인 코웨이닷컴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인기 제품 최대 12개월 렌탈료 반값, 일시불 제품 최대 80% 할인, 라이브 방송 특별 혜택, 사은품 제공, 제휴카드 캐시백 등 다채로운 혜택을 마련했다.
먼저 행사 기간 동안 ▲아이콘 정수기 시리즈 ▲스퀘어핏 공기청정기 ▲룰루 더블케어 플러스 비데2 ▲비렉스 페블체어 ▲비렉스 모디 매트리스 등 주요 인기 제품을 대상으로 최대 12개월 렌탈료 반값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초특가 찬스로 ▲파워업 공기청정기 ▲룰루 더블케어 비데 ▲비렉스 마이 프레임 등 한정 품목을 최대 80% 할인된 일시불 가격으로 판매한다.
코웨이 라이브커머스 채널 ‘코웨이Live’에서는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 오는 18일 오전 11시에는 ‘거실/침실 패키지 특집전’이 열릴 예정이다. 방송 당일 구매 고객 1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오토모 탄소매트’를 증정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2대 이상 동시 주문하는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2대 이상 함께 구매 시 렌탈료 10% 할인을 추가로 적용하며, 2대 주문 고객에게는 ‘테팔 편수&양수 냄비 세트’(2000명 추첨)를 증정한다. 또한 3대 이상 동시 주문 고객에게는 ‘리엔케이 미드샷 앰플과 V&A 바디로션 워시 세트’를 전원 제공해 혜택을 더했다.
제휴카드 캐시백 및 할인 혜택도 준비했다. 롯데카드 등 코웨이 제휴카드로 렌탈료 결제 시 최대 10만 원의 캐시백과 매월 최대 2만5000원의 렌탈료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1년에 단 한 번 열리는 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인 만큼, 렌탈료 할인, 일시불 특가, 100% 증정 사은품까지 폭넓은 혜택을 담아 준비했다”며 “특히 18일 진행되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인기 제품 할인과 추가 경품까지 모두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오는 14일 오후 5시까지 ‘어메이징 프라이스’ 프로모션을 열고, 항공 및 호텔 상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2025년 인기 여행지부터 2026년 신규 여행지까지 다양한 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특히 ‘M소셜 호텔 푸켓’은 기존 판매가 대비 80% 인하된 10만원대에 예약 가능하다.
매일 오전 10시에는 ‘오늘의 도시’ 타임딜을 진행한다. 요일별 특가는 △오사카 △괌 △다낭·나트랑·푸꾸옥 △방콕 △하와이 순이며, 하나투어 회원에게는 추가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하나 LIVE’에서도 다채로운 특전을 마련했다. 11일 오후 2시 진에어, 12일 오후 2시 제주항공 라이브 방송을 통해 최대 12만원 할인을 선보인다. 12일 오후 8시 다낭·나트랑·푸꾸옥 호텔 방송에선 최대 52% 특가와 함께 객실 업그레이드, 레이트 체크아웃, 공항 왕복 픽업 등 단독 혜택도 증정한다.
프로모션 기간 내 항공과 호텔을 동시 구매한 모든 고객은 경품 이벤트에 참여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하나투어 30만 마일리지(1명)와 배달의민족 3만원 교환권(10명)을 지급하고, 참여자 전원에게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고객들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최적의 여행을 계획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매일 바뀌는 타임딜, 라이브 특가, 경품 이벤트 등 풍성한 혜택을 통해 고객들에게 만족스러운 여행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KT&G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2025 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직장’으로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은 사내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한 우수 기업에 수여되고 있다. KT&G는 2017년 최초로 인증을 획득한 이후 올해까지 9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다.
KT&G는 사옥 내 ‘상상마루’라는 독서 공간을 조성해 구성원들과 외부 방문객들이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이다. 또한, 임직원들의 직무 역량 향상 및 자기 계발을 독려하기 위해 다채로운 e-러닝 프로그램과 구독형 오디오북 서비스를 병행 운영하고 있다.
이 외에도 최태성 역사 강사(『역사의 쓸모』 저자)와 김난도 교수(『트렌드 코리아』 저자) 등 저명 작가들을 초청해 ‘독서 특강’을 진행하는 등 구성원들의 책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고 사내 독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해왔다.
KT&G 관계자는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독서문화를 통해 창의적 사고를 키우고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해 지속가능한 독서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매일유업(대표 김선희, 이인기, 곽정우)의 ‘바리스타룰스 디카페인 에스프레소 라떼’가 리뉴얼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150만개를 돌파하며, 이를 기념해 11월 한 달간 전국 주요 편의점에서 1+1 행사로 고객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바리스타룰스 디카페인 에스프레소 라떼(325mL)는 지난 7월 리뉴얼 출시 이후 월평균 판매량이 이전 대비 84% 급증했다. 최근 디카페인 소비 트렌드 확산 속에 카페인 걱정 없이 대한민국 컵커피(RTD)를 선도하는 바리스타룰스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에스프레소 라떼를 디카페인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올해 하반기, 매일유업은 바리스타룰스의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Better, Bolder(더 나은 품질, 더 대담한 진화)’를 선보이며 커피 전문 브랜드로서의 정체성과 전문성을 강화했다. 새로운 BI(브랜드 아이덴티티)와 패키지 디자인을 도입해 프리미엄 RTD 커피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한층 공고히 했다. 특히 리뉴얼의 핵심은 단연 ‘맛’이다. 매일유업의 특허* 커피 추출 기술인 ‘아로마 리저브 테크™’가 전 제품에 적용됐다. 이 기술은 커피 추출 과정에서 손실되기 쉬운 섬세한 향미(Aroma)를 보존하여, 원두 본연의 깊고 진한 풍미를 마지막 한 모금까지 온전히 구현해낸다.
특히 디카페인 제품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기존 ‘디카페인 라떼’에서 ‘디카페인 에스프레소 라떼’로 커피 본연의 진한 에스프레소 풍미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카페인이 99.9% 제거된 디카페인 원두를 사용하여 카페인 부담 없이 진한 커피 맛을 원하는 사람들의 만족감을 높여주고 있어 온라인에서도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겁게 이어지고 있다. SNS에서는 "언제 마셔도 부담 없는 커피", "디카페인인데 맛은 오히려 더 깊다"는 반응을 보이며 긍정적인 입소문이 확산됐다. 특히 오후 시간대나 저녁에도 커피를 즐기고 싶지만 수면에 영향을 받는 직장인, 임산부, 카페인에 민감한 사람들 사이에서 선호도가 높은 제품이다.
매일유업 바리스타룰스 관계자는 "이번 바리스타룰스 디카페인 에스프레소 라떼의 판매량 150만개 돌파는 디카페인 커피도 맛있어야 한다는 소비자들의 기대에 완벽하게 부응한 결과로, 앞으로 디카페인 컵커피 시장이 더욱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편의점 1+1 행사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바리스타룰스 디카페인의 차별화된 맛을 경험하고,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매일유업 바리스타룰스 디카페인 에스프레소 라떼(325mL) 1+1 행사는 전국 편의점(CU, GS25, 이마트24)에서 11월 30일까지 진행된다. 매일유업 바리스타룰스는 앞으로도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기능성·프리미엄 라인업을 지속 확장할 계획이다. 바리스타룰스의 전 제품은 전국 주요 편의점 외 매일유업 공식몰인 매일다이렉트와 네이버 직영스토어, 쿠팡 등 온라인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 이랜드월드(대표 조동주)에서 전개하는 로맨틱 여성복 브랜드 로엠(ROEM)의 25FW 코트가 출시 초반부터 판매 호조를 기록하며 올 겨울 돌풍을 예고했다.
로엠은 가수 '츄(CHUU)'와 함께한 25FW 시즌 윈터 캠페인을 지난 10월 20일 공개한 이후, 10월 20일부터 11월 10일 기준 코트 상품군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약 5배 급증했다.
로엠은 츄를 모델로 기용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사랑스러운 로맨티시즘'을 영한 느낌의 캠페인으로 선보인 것이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밝혔다.
코트는 로엠의 30년 이상 제작 노하우가 집약된 대표 상품이다. 브랜드 론칭 이후 누적 64만 장 판매를 돌파했으며, 매 시즌 고객 반응을 반영해 업그레이드된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25FW 시즌 메인 아이템인 '벨티드 맥 코트'는 로엠의 시그니처 핸드메이드 울 코트다. 따뜻하면서 경량감을 동시에 갖춘 울 소재로 제작됐으며, 이번 시즌에는 전작대비 여유로운 실루엣에 부드러운 터치감을 느낄 수 있다. 탈착 가능한 비조 디테일이 적용돼 세련된 코트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카라 벨티드 미디 코트'는 올 시즌 로엠에서 새롭게 출시한 유형이다. 25FW 시즌 고객 수요가 높은 '하프' 기장으로 출시돼 운전할 때,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에도 편안하게 착용 가능하다. 울이 함유된 소재의 핸드메이드 코트로 부드럽고 포근한 텍스처가 특징이다.
이랜드 로엠 관계자는 "직장인의 하루를 표현한 25FW 코트 상품이 고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하며, "30년 넘게 축적된 로엠만의 코트 제작 노하우와 매 시즌 고객 목소리 반영한 개선 작업을 통해 감도 높은 코트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LG생활건강은 지난 7일 국가유산청 주최로 경남 통영시에서 열린 ‘2025 국가유산 사회공헌 컨퍼런스’에서 국가유산보호 기업 활동 유공 기업에 선정됐다. LG생활건강이 국가유산 보호 활동으로 국가유산청장 표창을 받은 건 2021년 이후 이번이 두번째다.
LG생활건강은 2015년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과 협약을 맺고 ‘국가유산 지킴이’ 기업 활동을 해왔다. 조선 왕궁 보존 관리와 무형문화재 전승 활동, 왕실 여성 문화 관련 콘텐츠 개발로 우리 궁중 문화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보호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최근 대표 활동으로는 2023년 조선 왕실의 여성 문화 전파를 위한 궁중 캠페인 ‘왕후의 선물 – Royal Dining’을 전개했다. 미쉐린 1스타 명장이자 국가무형문화재 제38호 궁중 음식 이수자인 조은희 셰프와 협업한 창덕궁 ‘궁중 다과 체험 행사’에는 더후 ‘환유 라인’ 제품의 대표 성분을 담은 전통차와 왕실에서 즐긴 개성 약과, 잣박산, 검은깨 다식을 정성스레 담아 제공했다. 당시 이 행사는 인터넷 사이트에서 예매 시작 1분 만에 티켓이 매진될 만큼 큰 화제를 모았다.
또한 같은 해부터 2년에 걸쳐 LG생활건강이 후원한 ‘대한제국 황실 의복 복제 사업’도 올해 결실을 거뒀다. 금박, 염색, 직조 등 각 분야 장인 12명이 함께한 이 사업으로 대한제국 마지막 황태자비인 영친왕비(이방자 여사)가 실제로 착용한 동절기 ‘당의’ 한 점을 원본과 똑같이 복제했다. 이로써 진품 전시로 인한 의복 훼손 가능성을 줄이면서도, 구한말 궁중 복식의 아름다운 모습을 대중에게 그대로 선보일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지난 달에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린 경주에 더후 브랜드 전시 공간을 꾸몄다.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리, 미국 패션 디자이너 니키 힐튼 등 글로벌 명사들이 직접 이 전시장을 방문해 나전칠기 등 한국 전통 공예를 체험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국가유산 지킴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궁중 문화를 비롯한 우리 국가유산 보호 활동을 꾸준히 실시해왔다”며 “단순히 유물의 보존뿐만 아니라 한국 전통 문화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활동 방향성을 늘 고민하고 차별적인 고객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해태아이스가 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아 ‘쌍쌍바데이’ 프로모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쌍쌍바데이는 ‘쌍쌍바’ 제품과 1이 두 개씩 서 있는 숫자로 구성된 11월 11일이 유사한 점에서 착안하여 기획됐다. 이에 11월 11일 가래떡데이로 불리는 법정기념일 ‘농업인의 날’과 연계하여 2023년부터 매년 쌍쌍바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해태아이스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업해 농림축산식품부 공식 캐릭터 ‘새농이’와 함께한 온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해태아이스는 1일부터 11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캐릭터를 꾸미고 농업인의 날 기념 메시지를 남긴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쌍쌍바 손난로 보조 배터리, 쌍쌍바 초코, 가래떡 등을 증정한다.
이 외에도 해태아이스는 11일 원주 댄싱공연장에서 개최되는 ‘원주 삼토페스티벌’에 참여해 쌍쌍바 브랜드 부스를 운영한다. 원주 삼토페스티벌은 매년 농업인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농촌문화관광형 축제로, 해태아이스는 방문객들에게 쌍쌍바 제품을 무료로 제공하고 미니 게임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펼친다.
해태아이스 관계자는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아 소비자와 농업인이 함께 웃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마련했다”며 “해태아이스는 앞으로도 농업인들에게 감사함을 전할 수 있는 쌍쌍바데이 프로모션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올겨울에도 스타벅스는 소상공인 카페 점주와의 따뜻한 동행을 이어간다.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제7차 상생음료로 ‘안동 찐 사과’를 개발하고, 11월 12일부터 전국 소상공인 카페 150개소에 선보인다.
스타벅스는 지난 2022년 3월 커피업계 최초로 동반성장위원회(이하 동반위),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이하 카페조합)과 ‘카페업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스타벅스의 전문화된 음료개발 노하우를 발휘한 상생음료를 개발해 소상공인 카페에 전달하며 상생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소상공인 카페와 지난 3년간의 성공적인 상생활동을 바탕으로, 스타벅스는 11월 11일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위치한 스타벅스 지원센터에서 기관 관계자와 소상공인 점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반위, 카페조합과 ‘카페업 대중〮소기업 상생협약’을 다시 한번 맺으며 제7차 상생음료를 전달했다.
이를 통해 스타벅스는 동반위, 카페조합과 함께 ▲상생음료 개발 및 전달 ▲자연재해 피해 소상공인 점주에 대한 복구 지원 ▲농가 방문 봉사활동 및 지역 특산물 활용한 음료푸〮드 벤치마킹 등 상생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제7차 상생음료로 선정된 ‘안동 찐 사과’는 경북 안동 사과를 활용해 달콤하고 상큼한 과즙과 은은한 풍미를 느낄 수 있도록 스타벅스 음료팀이 직접 개발했다.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얼음이 갈린 블렌디드 형태의 아이스 음료 또는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핫 음료 두 종류로 개발됐다.
스타벅스 김지영 ESG팀장은 “새롭게 맺은 상생협약과 더불어 이번 제7차 상생음료에 대한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스타벅스는 앞으로도 소상공인 점주분들과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며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책임감 있게 해내겠다”라고 전했다.
동반성장위원회 곽재욱 운영처장은 “이번 협약 연장은 대기업과 중소상공인이 함께 만들어온 상생협력의 성과를 이어가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매년 추진 중인 상생음료가 소상공인 카페의 매출 향상과 홍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생협력 활동이 확산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 고장수 이사장은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들어준 스타벅스와 동반성장위원회에 진심으로 감사한다. 지난 3년간 스타벅스가 보여준 진심 어린 상생 노력과 헌신에 카페 업계를 대표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은 스타벅스와 함께 대기업과 소상공인이 공존할 수 있음을 증명하고, 더 많은 상생 프로그램을 통해 소상공인 카페의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 이랜드리테일(대표 황성윤)이 운영하는 마트 브랜드 킴스클럽이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경북 포항시 영일대 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된 ‘2025년 수산물 직거래·유통 상생 대축제’에 성공적으로 참여했다.
해양수산부 주최, (사)한국수산회 주관으로 진행된 ‘수산물 직거래·유통 상생 대축제’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소비자에게는 신선한 국산 수산물을 직거래 방식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참여 업체에는 신규 판로를 개척할 기회를 주는 수산물 유통 분야의 통합 상생 모델이다.
킴스클럽은 이번 축제에서 직거래 기반으로 제조한 간편 수산물 6종을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했다. 판매 품목은 ▲자연별곡 완도전복미역국 ▲자연별곡 완도톳 전복내장죽 ▲완도 데친전복손질 ▲가시제로순살고등어 ▲두마리 그대로 제주통갈치 ▲국산손질 꽃게이다.
특히, 킴스클럽은 축제 기간 중 진행된 유통 상생 상담회에서 구룡포소재 건오징어 생산업체 ‘울릉수산’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지역 생산자와의 신규 판로 개척이라는 상생 결실을 맺었다. 이는 생산자에게 안정적인 유통망 진출 기회를 제공하는 등 수산물 거래선 상생에 앞장서겠다는 모습이다.
이랜드리테일 킴스클럽 관계자는 “이번 상생 대축제는 소비자에게 신선한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여 킴스클럽 수산물을 알릴 수 있었던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전국 수산인의 신규 판로 개척에 함께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쿠팡은 인기 생필품을 한데 모아 할인하는 11월 ‘블랙생필품위크’를 오는 16일까지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닥터지∙피죤∙세타필∙옥시크린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브랜드 상품 2000종 이상을 선보인다. 일부 상품은 새벽배송이 가능하다.
이번 행사의 백미는 오늘(11일)만 운영되는 ‘단 하루 선착순’ 특가 코너다. 990원 상품부터 1990∙2990원 등 초특가 상품을 판매한다. ▲스웨이 식기세척기 클리너(250ml, 990원) ▲무균무때 세탁조클리너(500ml, 1990원) ▲크리넥스 콧물전용 물티슈 휴대형(20매, 2990원)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고객 검색량을 기반으로 구성된 ‘HOT 추천 키워드’ 코너에서는 ‘보습케어’ ‘유아 고보습 로션’ ‘탈모샴푸’ 등 계절과 트렌드를 반영한 인기 키워드별 상품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외에도 요일별로 품목이 달라지는 ‘릴레이 반값특가’, 쿠팡 MD가 직접 선정한 ‘금주의 특가찬스’ 등 다양한 할인 코너가 마련됐다.
대표 상품으로는 ▲케라시스 프로폴리스 헤어본딩 에이큐 리페어 세럼 ▲액츠 퍼펙트 실내건조 일반 드럼 겸용 액상세제(4L) ▲조르단 뉴스텝1 어린이 불소 치약 열대과일향 ▲가그린 오리지널 구강청결제(1.2L*2) ▲피죤 건조기용 오리지널 시트 섬유유연제 핑크로즈(120매) ▲닥터지 두피랩 세라-LPT 클리닉 샴푸(800g) 등이 있다.
와우회원에게는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1만 원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쿠팡 관계자는 “고객들이 일상 속 필요한 생필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엄선해 준비했다”며 “이번 블랙생필품위크를 통해 실속 있는 쇼핑의 기회가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롯데칠성음료가 한국관광공사,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이하, 밥상공동체)과 손잡고 사회 취약계층의 국내관광 여행지원을 위해 약 6500만원의 기부금을 밥상공동체에 전달했다.
기부금 전달식은 10일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한국관광공사 본사에서 롯데칠성음료 서인환 영업1본부장, 한국관광공사 서영충 사장직무대행, 밥상공동체 하태화 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전국 395개 소매점에서 '모두의 여행에 칠성사이다의 희망을 담다' 콘셉트로 ESG 매대 캠페인을 진행했다. ‘칠성사이다’, ‘칠성사이다 제로’로 구성된 ESG 매대를 통해 소비자가 행사 제품의 QR코드에 접속하면 소비자 부담 없이 롯데칠성음료 기금 출연을 통해 건당 5000원이 모아졌고, 약 6500만원이 적립됐다.
롯데칠성음료는 누적금액을 밥상공동체에 기부했고 한국관광공사는 사회 취약계층 대상 국내 관광여행 프로그램 지원과 사업 전반을 관리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에 응모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롯데호텔 숙박권, 카메라, 칠성사이다 제로 교환권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ESG 매대 캠페인이 성공리에 마무리되고 조성된 기부금이 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는데 사용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고객과 함께하는 ESG 활동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식단을 통해 건강을 관리하려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홈쇼핑에서 다양한 ‘컬러푸드(color food)’ 상품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GS샵이 6월 말 선보인 ‘돈시몬 토마토주스’와 7월 말 론칭한 ‘하이랜드 토마토주스’의 누적 주문액이 10월 말 기준 30억 원을 돌파했다. 토마토는 라이코펜이 풍부한 대표적인 레드(Red) 푸드로, 항산화 성분이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준다. 두 상품 모두 물, 설탕, 색소 등 첨가물이 없는 100% 토마토 착즙 주스로 마녀스프, 토마토 냉국수 등 토마토가 들어가는 다양한 요리에도 활용할 수 있어 실용적인 것이 특징이다.
이 상품들은 첫 방송부터 매진을 기록한데 이어 매 방송마다 목표 대비 20~30% 높은 실적을 올릴 정도로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홈쇼핑 채널 시청률 1~2위를 기록할 정도로 고객 관심도 또한 높다. 특히 지난 10월 중순 <지금 백지연> 방송에서는 ‘하이랜드 토마토주스’가 방송 시작 약 30분만에 준비 수량 8300세트(낱개 기준 약 70만 팩) 모두 매진되기도 했다.
‘퍼플(Purple) 푸드’도 인기다. GS샵이 지난 8월과 10월 방송한 ‘비타프룻 캐나다산 야생 블루베리’는 두 차례 모두 매진을 기록했다. 블루베리는 안토시아닌과 폴리페놀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세포 손상 억제와 혈관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물량 확보가 어려워 추가 방송을 잡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GS샵은 식단을 통해 건강을 챙기려는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그린(Green)과 오렌지(Orange) 푸드 상품도 잇따라 선보인다.
우선 11월 13일 저녁 8시 45분 ‘지금 백지연’ 방송에서 ‘홀베리 슈퍼그린 샐러드’를 론칭한다. 유기농 케일을 비롯해 양배추, 브로콜리, 샐러리 등 녹색 채소를 열처리를 거치지 않는 동결건조 공법으로 영양을 보존한 ‘그린(Green) 푸드’ 상품이다. 케일의 폴리페놀과 브로콜리의 설포라판 등 녹색 채소 고유의 영양소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스틱형 분말 형태로 물이나 주스에 타서 손쉽게 즐길 수 있다.
이어 11월 14일 저녁 8시 35분 ‘소유진쇼’ 방송에서는 오렌지(Orange) 푸드 상품인 ‘보넬드 당근주스’를 방송한다. 1000ml 한 병에 당근 약 16.7개(150g 기준)가 들어간 100% 착즙 주스로, 첨가물 없이 껍질부터 뿌리까지 통째로 갈아 베타카로틴, 비타민A, 비타민C 등 영양소를 풍부하게 담고 있다.
박종현 GS샵 푸드팀 MD는 “요즘 소비자들은 색만 보고도 영양소를 떠올릴 만큼 컬러푸드에 익숙하다”며 “다양한 원물을 활용한 컬러푸드 상품으로 고객의 건강하고 다채로운 식생활을 돕겠다”고 말했다.
○.. 오뚜기는 겨울철 따뜻한 간편식 수요가 증가하는 시즌을 맞아 새로운 브랜드 ‘비밀 컵스프’를 출시하고, 기존 ‘오뚜기 컵스프’를 ‘프레스코 컵스프’로 리뉴얼하여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최근에는 밀가루 섭취를 줄이고 국산 원료를 선호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간편하면서도 건강한 컵스프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바쁜 아침 한 끼 대용이나 간식으로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컵스프의 인기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신규 브랜드 ‘비밀 컵스프’는 국산 쌀로 만든 글루텐프리 제품으로, 밀가루 대신 쌀가루를 사용해 부드럽고 부담 없는 식감을 구현했다. 오뚜기의 대표 스프 맛인 크림맛을 비롯해 콘크림, 머쉬룸크림 등 다양한 라인업으로 구성됐며, 소화 부담을 줄여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다.
‘비밀’ 브랜드는, ‘밀이 들어가지 않은 非(비)밀’이라는 의미와 바쁜 일상 속에서 나만의 따뜻한 휴식과 위로를 주는 작은 ‘비밀 같은 존재’가 되고자 한다는 중의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
‘프레스코 컵스프’는 기존 ’오뚜기 컵스프’에서 디자인과 제품명을 변경하고, 맛과 식감 등 품질을 개선하여 새롭게 선보였다. 스프의 풍미를 한층 강화했으며, 크루통을 강조한 고급스러운 패키지 디자인으로 세련된 감성을 담았다.
‘비밀 컵스프’와 ‘프레스코 컵스프’ 모두 부드러운 음용감과 간편한 조리성을 갖춰, 언제 어디서나 따뜻한 스프를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비밀 컵스프 출시와 프레스코 컵스프 리뉴얼을 통해 겨울철 따뜻한 먹거리로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맛과 영양, 편의성을 모두 갖춘 컵스프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신라면세점이 제주 로컬 디저트 특별관 ‘스윗 제주’를 선보인다.
신라면세점이 제주시 연동에 위치한 제주점에 제주 로컬 카페 및 디저트 브랜드와 협업해 디저트 선물세트를 선보이는 ‘스윗 제주(Sweet Jeju)’를 열었다.
‘스윗 제주’는 신라면세점에서 처음 선보이는 제주 지역 로컬 디저트 특별관으로, 최근 K-컬처 및 미식 체험을 선호하는 외국인 제주 여행객들의 여행 패턴을 반영했다.
신라면세점은 제주 여러 지역에 흩어져 있는 유명 베이커리와 카페들의 대표 상품을 한 곳에 모아 소개하며, 제주의 특색있는 미식 상품을 고객들이 한 곳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해 원스톱 쇼핑 편의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스윗 제주’에서는 현지인뿐 아니라 제주를 찾는 내국인에게도 인기있는 제주 로컬 디저트 브랜드 △몽그레, △귤메달, △구아우쇼콜라, △바솔트, △플러스 제주까지 총 5개 디저트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다.
‘몽그레’는 제주 보리와 녹차, 땅콩 등 제주산 재료로 만든 구름 모양 찰보리 과자로, 제주를 찾는 관광객에게 선물용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귤메달’은 착즙쥬스를 판매하는 브랜드로, 제주의 대표 상징인 감귤의 다양한 품종으로 만든 음료를 선보인다.
‘구아우쇼콜라’는 현무암을 형상화한 초콜릿인 ‘현무초콜릿’이 대표 제품으로, 제주를 형상화 한 비주얼과 부드럽게 녹는 독특한 식감으로 최근 2030세대에게 인기가 높다. ‘바솔트’도 현무암을 모티브로 제주산 재료를 사용한 디저트를 선보이며 제주 대표 미식 디저트로 자리잡은 브랜드다.
또 종합 제주 식품 브랜드 ‘플러스제주’에서는 아침미소목장샌드와 감귤 로쉐 등 다채로운 제주 특화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 이디야커피가 동절기 시즌을 맞아 커피와 함께 즐기고, 식사 대용으로도 즐길 수 있는 ‘고구마 디저트 3종’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K-디저트’의 대표 재료인 고구마를 현대적인 디저트로 재해석해 든든하면서도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고객 트렌드를 반영하여, 차가운 아이스크림 디저트와 따뜻한 고구마의 조화를 통해 색다른 온도감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출시 제품은 ▲바닐라아이스크림 고구마, ▲소프트아이스크림 고구마 ▲군고구마 총 3종으로 구성됐다.
‘바닐라아이스크림 고구마’는 풍미 있는 바닐라아이스크림과 달콤하게 구운 고구마의 조화로 부드럽고 달콤한 겨울 디저트다. ‘소프트아이스크림 고구마’는 부드러운 소프트아이스크림 위에 따뜻한 고구마를 곁들여 온기와 시원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군고구마’는 오븐으로 구워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정통 겨울 간식이다.
‘바닐라아이스크림 고구마’와 ‘군고구마’는 전국 이디야커피 매장뿐 아니라, 이디야멤버스 앱과 배달의민족·요기요·쿠팡이츠 등 배달앱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고구마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겨울철 대표 간식으로, 커피·아이스크림 등 이디야만의 다양한 메뉴와 함께 즐길 때 최고의 궁합을 자랑한다”며 “앞으로도 계절의 감성을 담은 신제품을 통해 고객의 일상 속 따뜻한 즐거움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 NS홈쇼핑이 미래 글로벌 인재들을 대상으로 한 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NS홈쇼핑은 지난 10일, 판교 사옥에서 연세대학교 글로벌인재대학의 학부생 33명을 초청해 ‘NS견학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국내 유통 산업과 홈쇼핑 비즈니스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산업 구조와 유통 트렌드를 이해하고, 현직자와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한 학생들은 실무 MD와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홈쇼핑 산업의 변화 방향, 글로벌 소싱, K-라이프스타일 트렌드 등에 대해 이해하고, 직무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다.
이어 실제 방송이 송출되는 스튜디오와 부조정실 등을 견학하며 방송 제작 과정과 상품 기획 현장을 생생히 경험했다.
NS홈쇼핑 방송심의소비자보호팀 최성복 팀장은 “미래의 글로벌 인재들에게 홈쇼핑 산업을 통해 K-라이프스타일과 소비문화를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이번 견학으로 유통 산업의 다양한 직무를 경험하고 향후 진로를 탐색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S홈쇼핑은 앞으로도 청년과 미래 인재를 위한 견학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며, 산업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나누고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남양유업이 물처럼 가볍게 마시는 워터형 단백질 음료 '테이크핏 프로'의 샤인머스캣맛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샤인머스캣 특유의 상큼한 향과 깔끔한 목 넘김을 구현해 운동 전후는 물론 일상에서도 수분과 단백질을 동시에 보충할 수 있다.
이번 샤인머스캣맛 출시로 ‘테이크핏 프로’는 샤인머스캣맛·납작복숭아맛·레몬맛 총 3종 라인업이 됐다. 동시에 남양유업은 ‘테이크핏 프로’ 전 제품의 용량과 영양 설계를 전면 강화하며 라인업 리뉴얼을 완료했다. 용량은 기존 450mL에서 500mL로 확대했고, 단백질 합성에 관여하는 아르기닌 함량은 기존 780mg에서 1400mg로 늘렸다. 필수 아미노산 9종(EAA)은 3400mg을 함유하며 이 중 BCAA 1200mg으로 영양 설계도 고려했다.
단백질은 한 팩 당 25g을 함유한다. 이는 삶은 닭가슴살 약 89g에 해당하는 양으로, 하루 권장량의 45%를 간편하게 채울 수 있다. 또한 지방·설탕·콜레스테롤 무첨가이며, 한 팩에 100kcal로 설계해 칼로리 부담을 낮췄다.
남양유업은 2022년 단백질 음료 ‘테이크핏’을 론칭한 이후 수요 확대에 맞춰 총 11종의 라인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을 포함한 ▲수분+단백질 보충 ‘테이크핏 프로’ 3종(단백질 25g) ▲운동 전후·식사 대용 ‘테이크핏 맥스’ 4종(단백질 24g) ▲국내 최대 함량 ‘테이크핏 몬스터’ 2종(단백질 43g) ▲간편 파우치형 ‘테이크핏 아쿠아’ 2종(단백질 10g)으로 용도∙강도별 선택 폭을 넓혔다.
김석윤 남양유업 브랜드 매니저(BM)는 “수분과 단백질을 동시에 보충할 수 있는 테이크핏 프로 라인업을 샤인머스캣 맛으로 확장하며 영양과 용량을 한층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맛∙영양∙건강 등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KGC인삼공사가 11월 7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한중일 생약학회 학술대회’에 초청받아 ‘홍삼오일의 전립선 비대증 증상 개선 효과와 작용 기전’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한국생약학회가 주최한 이번 제13회 한중일 생약학회 학술대회는 한국·중국·일본의 생약학 분야 학술단체가 공동으로 2년마다 개최하는 국제 심포지엄으로, 올해는 각국의 연구원, 의사, 교수 등 전문가 4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발표 연사로 참석한 KGC인삼공사 김종한 R&D본부 미래기술연구소 팀장은 홍삼오일의 전립선 비대증 개선 효과에 대한 임상 및 전임상 연구 결과를 비롯해 식약처 기능성 인정 획득, 해외학술상 수상 등 연구성과를 발표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김 팀장은 KGC인삼공사와 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 김세웅 교수팀의 공동연구 결과, 홍삼오일을 섭취하면 전립선 비대 증상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개선하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연구팀은 전립선 비대 증상(중등도)을 가진 40세 이상 남성 88명을 대상으로 대조군과 홍삼오일 섭취군으로 나누어 실험 대상자의 각 수치 평균을 기준선으로 하고, 12주동안 매일 홍삼오일 500mg 캡슐 2개를 1일 1회(1,000mg/일) 섭취 후 국제전립선증상점수(IPSS)의 변화, 전립선특이항원(PSA)의 변화를 측정했다.
그 결과 IPSS 총점은 기준선과 비교해 대조군이 3.7% 증가한 반면, 홍삼오일 섭취군은 50.5% 개선되었고, 각 세부 항목에서도 요절박(소변을 참기 힘든 느낌) 69.2% 개선, 빈뇨 65.0% 개선, 배뇨지연 61.5% 개선, 잔뇨감 53.9% 개선, 배뇨중단 44.4% 개선, 야간뇨 41.8% 개선, 약한배뇨 37.1% 개선, 생활만족도 24.1%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립선에서 생산되며 전립선의 크기를 예측할 수 있는 인자로 활용되는 PSA를 측정한 결과, 대조군은 기준선 대비 3.8% 증가한 반면, 홍삼오일 섭취군은 3.0% 감소하였다.
이 연구는 비뇨의학 부문에서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해외학술지 ‘The World Journal of Men’s Health’에 게재됐으며, 지난해 말 열린 대한남성과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해외학술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1년간 해외학술지에 게재된 남성과학 분야 논문 중 가장 우수한 연구에 수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KGC 인삼공사 관계자는 “정관장은 ’홍삼오일’이라는 차별화된 소재 연구 통해 과학 기술력과 연구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면서 “앞으로도 국내외 주요 연구기관과 협력해 기능성 원료로서 홍삼의 과학적 신뢰를 높이고, 건강 소재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글로벌 시장에서 정관장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 현대백화점이 ‘따뜻한 자원순환’ 프로젝트를 통해 제작한 업사이클 다운 베스트 2천벌을 에너지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이 프로젝트는 고객이 기부한 패딩을 재활용해 다운 베스트를 제작하고, 고객이 해당 업사이클 제품을 구매하면 동일 제품이 자동으로 기부되는 현대백화점의 독자적인 ESG 활동이다.
현대백화점은 서울 중구 서울시청 8층 간담회장에서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업사이클 다운 베스트 기부’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양명성 현대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 권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 본부장, 부청하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다운 베스트는 지난 3월 진행한 ‘365 리사이클 캠페인’에 참여한 고객 3천명이 기부한 패딩 약 4000벌(2.5톤)을 재활용해 제작됐다. 현대백화점은 사회적기업과 협력해 패딩을 선별·분해한 뒤 재활용이 가능한 덕·구스 충전재 360kg을 확보했으며,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스노우피크’를 운영하는 감성코퍼레이션과 협업해 ‘업사이클 다운 베스트’를 완성했다.
현대백화점은 유통업의 본질을 살려 고객이 합리적인 소비와 기부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한 벌을 구매하면 한 벌이 자동으로 기부되는 ‘원포원’(One for One) 방식으로 제품을 선보였다. 실제로 고객과 임직원 1000명이 업사이클 다운 베스트 제품을 구매해 기부에 참여했으며, 현대백화점도 동일 수량인 1천벌을 추가로 제작해 총 2000벌(약 2억원 상당)을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전달했다.
양명성 현대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기후변화로 한파가 심화되는 가운데, 4000여 명의 고객이 참여한 이번 지원이 에너지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고 책임감을 가지고 고객과 함께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지원 활동들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SSG닷컴은 이마트와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상품·가격·배송 등 온라인 장보기 핵심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11일 밝혔다.
핵심은 통합 매입, 대형 프로모션 공동 추진, 배송 서비스 고도화 등 이마트와의 협업을 확대해 ‘온라인 이마트’로서의 정체성을 공고히 하는 데 있다.
이를 알리기 위해 쓱닷컴은 ‘SSG.COM 신선은 이마트로부터’를 슬로건으로 한 브랜딩 캠페인을 시작한다. 추억의 만화 캐릭터 영심이·경태의 대사를 통해 이마트가 30년 이상 쌓아온 상품 매입, 운영 노하우를 쓱닷컴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에 구현했다는 점을 직관적이고 유쾌하게 표현했다.
예를 들어 ‘천혜향 신선하다. 언제 제주도까지 다녀왔니?’, ‘딸기 신선하다. 언제 농장까지 다녀왔니?’ 등 영심이의 질문에 영태가 ‘오늘 이마트몰에서 온 건데?’라고 답변하는 식이다.
SSG닷컴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이마트몰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의 핵심 경쟁력인 ‘신뢰도’가 이마트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강조한다는 방침이다.
SSG닷컴 대표 배송 서비스인 ‘쓱 주간배송’은 전국 100여 개 이마트 점포 후방 공간 PP(Picking&Packing)센터를 거점으로 매장의 신선한 상품을 배송하고 있다. 주문한 신선식품 선도가 만족스럽지 않을 경우 사진을 등록해 간편하게 환불받을 수 있는 '신선보장제도' 역시 품질에 대한 자신감에서 비롯됐다. 전국 이마트 점포는 수도권과 강원, 충청, 영·호남은 물론 제주까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배경이기도 하다.
지난 9월 선보인 퀵커머스 서비스 ‘바로퀵’ 또한 이마트 점포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이 같은 구조 덕분에 신선 및 가공식품, 이마트 PL(Private Label), 즉석조리식품까지 다양한 구색을 갖추고 있으며, 주소지 반경 3km 이내의 점포에서 배송되기 때문에 1시간 전후로 빠르게 받아볼 수 있다.
한편, 신규 광고에는 SSG닷컴이 진행 중인 ‘100% 당첨 출석 체크 룰렛 이벤트’에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QR코드가 포함됐다. 참여는 매일 1회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장보기 지원금과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이명근 SSG닷컴 영업본부장은 “이마트 상품을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쓱닷컴의 본원적 경쟁력”이라며 “온라인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상품도 꾸준히 소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롯데마트는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 H&B(헬스앤뷰티) 기획전 ‘뷰티플렉스’를 진행한다. ‘뷰티플렉스’는 롯데마트가 연중 최대 규모로 선보이는 뷰티 특가전으로, 2주간 약 1000여 종의 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보습대전’ 테마로, 가을·겨울철 피부 건조를 예방하는 보습 제품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초저가 혜택을 마련했다.
최대 규모 행사답게, 인기 스킨케어 제품은 역대 최저가다. 대표적으로 ‘VT R5 퍼밍 앰플 PDRN 기획(30ml+2ml*5입)’을 1만 8900원에 판매하고, ‘잡티 로즈 세럼’으로 잘 알려진 ‘아이소이 블레미쉬 잡티 세럼 기획(25ml+5ml)’은 롯데마트 단독 규격으로 2만6180원에 내놓는다. 이 밖에도 ‘SNP 골드 콜라겐 3종 기획 세트(150ml+150ml+50ml)’는 할인가 2만6900원에, ‘끌레드벨 콜라겐 리프팅 아이크림(30ml*4입)’은 2만2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동절기 수요가 높은 바디 보습 제품도 특가로 선보인다. ‘니베아 바디로션 인텐시브/SOS(각 400ml)’는 2개 이상 구매 시 60% 할인하고, ‘카밀 바디로션 클래식/바이탈 Q10(각 500ml)’은 각 8900원에 판매한다. ‘바세린 바디로션 5종’은 1만3900원에 1+1 혜택을 제공한다.
주말 특가 상품도 풍성하다. 오는 16일까지 ‘메디힐’, ‘VT’, ‘메디앤서’ 등 23개 인기 브랜드의 ‘마스크팩 120종’ 1+1 프로모션을 제공하고, ‘기초 스킨케어 149종’도 30% 저렴하게 판매한다. 같은 기간 ‘일리윤’의 바디케어 전 품목은 1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4950원 화장품’ 라인업도 강화한다. 롯데마트는 행사 첫 날인 13일, 전문 제조사 ‘더마펌’, ‘제이준’과 손잡고 기능성 스킨케어 9종을 신규 출시한다. 롯데마트가 직접 개발한 단독 상품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기능성 케어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더마펌 멜라비타 스킨케어 4종’은 기미 완화에 도움을 주는 미백 라인으로, 토너·세럼·크림·아이크림을 모두 구매해도 1만원대다. 함께 선보이는 ‘제이준 레티놀 스킨케어 5종’은 탄력 관리에 특화된 상품으로, 주름 개선에 탁월한 레티놀 성분을 활용해 기초 화장품뿐만 아니라 클렌징 폼, 목주름을 위한 넥크림까지 만나볼 수 있다.
‘4950원 화장품’은 롯데마트의 초저가 특화 매대 ‘가성비 뷰티존’에서 판매되고 있다. 고객이 가격 고민 없이 다양한 뷰티 제품을 한눈에 비교 및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한 전용 코너로, 전 상품을 4950원 균일가로 구성해 7개 브랜드의 초저가 상품 28종을 운영 중이다.
고객 반응은 폭발적이다. 지난 9~10월 롯데마트의 ‘4950원 화장품’ 매출은 운영 초기(7~8월) 대비 3배 이상 증가했으며, 운영 매장 역시 런칭 4개월 만에 전국 80개 점포로 확대됐다. 대표적으로 폴란드 뷰티 점유율 1위를 기록하는 ‘지아자(Ziaja)’, 롯데마트 전용 상품 ‘미니페이스 by 끌레드벨’ 등이 인기를 얻으며, 30~40대 여성 고객을 중심으로 구매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롯데마트는 ‘4950원 화장품’ 라인업을 스킨케어 중심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대형마트를 찾는 주요 고객층의 니즈를 고려해 색조보다는 기초·클렌징·마스크 등 기본 제품군에 초점을 맞추고, 기미·미백, 탄력·주름 개선 등 기능성 라인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오는 12월에는 탄력·광채·보습 케어를 위한 기능성 화장품 3종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양우석 롯데마트∙슈퍼 퍼스널케어팀장은 “고물가 시대에 고객들의 뷰티 소비 부담을 덜고자, 초가성비 뷰티 프로모션과 초저가 상품을 함께 준비했다”며, “합리적인 가격과 품질을 모두 갖춘 상품을 통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피엠인터내셔널(이하 PMI) 미주(Americas) 본부가 2200만 달러(약 310억원)를 투자해 신 본부 건립을 완료했다.
PMI 미주 본부(CEO 스튜어트 맥밀런)는 지난 7일 롤프 소르그 회장 및 비키 소르그 대사가 참석한 가운데 미국 플로리다 사라소타 미주 본사 개소식을 갖고 북남미 지역의 시장 확장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최근 신사옥으로 이전한 싱가포르 아시아-태평양 본부를 비롯해 독일 스파이어의 유럽 본부, 그리고 현재 확장 중인 룩셈부르크 셍겐의 국제 본부와 함께 PMI의 성공적인 글로벌 본부 네트워크에 합류하게 된 미주 본부는 북미와 남미 전략적 운영부터 생산, 제조, 유통 등을 총괄할 예정이다.
롤프 소르그 회장은 "새롭게 설립된 미주 본사는 앞으로의 미래와 프리미엄 전략에 투자한다는 PMI의 강력한 약속”이라며 “PMI는 이미 전세계 많은 시장에서 성공적인 성과를 이루고 있는 만큼 미주시장에서도 PMI의 제품력과 브랜드 파워를 제대로 보여줄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투자로 PMI는 북남미 지역의 추가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의 목표는 미주지역에서도 시장의 선두주자가 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1993년 독일에서 설립된 PMI는 2019년 첫 미주지역 운영을 시작했으며 2021년부터 두차례에 걸쳐 미주시장의 대규모 창고 매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 확장을 진행한 바 있다. 아울러 2024년 6월까지 전세계 인프라 프로젝트에 4000만 유로(약 665억원) 이상을 투자했다.
○..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가 LG유플러스와 함께 ‘유플투쁠’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LG유플러스 멤버십 VIP, VVIP, 우수 등급 고객이 아웃백의 연말 신메뉴 등 다양한 메뉴를 풍성한 혜택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11일 하루동안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으며, 30일까지 3주간 아웃백에서 2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LG유플러스 U+ONE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아웃백 할인 쿠폰을 다운로드한 후, 아웃백 매장 결제 시 직원에게 제시하면 된다. 아웃백 자체 쿠폰 1개와 중복 사용도 가능하며, 일행 당 1회만 사용할 수 있다. 다른 제휴 할인과 중복 사용을 불가하며 딜리버리 주문 시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아웃백은 지난 10일 ‘루비’를 테마로 한 연말 시즌 한정 신메뉴 ‘프레스티지 스테이크 셀렉션’과 ‘블랙라벨 루비 랍스터 에디션’을 출시했다. 또한, 풍성하고 화려한 연말 모임을 위해 전국 매장에서 오후 8시 이후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별도 비용 없이 와인을 즐길 수 있는 ‘콜키지 프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아웃백 관계자는 “아웃백을 사랑해주시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LG유플러스와 함께 강력한 11월 할인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지난 10일 출시한 ‘RUBY THE WINTER’ 신메뉴나 저녁 8시 이후 ‘콜키지 프리’ 혜택 등 아웃백이 준비한 다채로운 연말 다이닝 경험을 이번 25% 할인이라는 큰 혜택과 함께 소중한 분들과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NS홈쇼핑은 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아 국산 쌀 소비를 장려하고 농가를 응원하기 위한 ‘우리쌀 소비촉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NS홈쇼핑 본사에서 임직원과 인근 직장인, 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한 ‘가래떡데이’ 나눔 행사가 열렸다.
‘우리쌀 소비촉진 캠페인’은 NS홈쇼핑이 2015년부터 매년 실시해온 사회공헌 활동으로, 국산 쌀의 가치를 알리고 쌀 소비 확대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가래떡을 나누는 ‘가래떡데이’ 행사는 2016년부터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확대되어 농업인의 날을 상징적으로 기념하는 전통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 행사에서도 NS홈쇼핑은 쌀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응원하고, 일상 속에서 우리 쌀을 활용한 먹거리를 친숙하게 즐기자는 의미를 담아 우리쌀로 만든 가래떡세트를 나누어 제공했다. 이날 오전 본사 로비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임직원뿐 아니라 주변 기업과 어린이집 관계자 등 다양한 구성원들이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보였다.
NS홈쇼핑 사회공헌위원장 이상근 상무는 “NS홈쇼핑은 우리 농가가 겪고 있는 어려움에 공감하고, 농업인의 날을 맞아 함께 응원하고자 캠페인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산 농수축산물 소비 촉진과 농가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NS홈쇼핑은 지역 농가 지원과 농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농촌 일손돕기 봉사단 운영, 청년농부 지원 프로그램 ‘뉴파머스 프로젝트’, 지역 농식품 스타트업과의 판로 협력 등 농업 가치 확산을 위한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SK네트웍스가 불확실성이 높은 산업 환경 속에서도 사업 포트폴리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 기반을 확립하며 인공지능(AI) 중심 사업지주회사 입지를 강화한 3분기를 보냈다.
SK네트웍스(대표이사: 이호정)는 11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연결기준 3분기 매출 1조9726억원, 영업이익 223억원, 세전이익 24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자회사 SK인텔릭스의 신제품 출시 비용 반영으로 전년 동기대비 영업이익이 22% 감소했으며, 차입금 및 이자비용 감소 등에 따라 세전이익은 14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 감소 이유는 전년 3분기 SK렌터카 매각차익 반영에 따른 기저효과로 인한 것이라고 SK네트웍스는 설명했다.
SK네트웍스는 3분기 보유사업 전반에 걸쳐 안정적인 성과를 거뒀다. 정보통신사업은 네트웍 관리 강화 및 단말기 판매 증가 효과가 나타났으며, 워커힐은 호텔 객실과 식음료 매장, 대외 사업 고객 증가에 따라 매출이 한층 증가했다. SK스피드메이트의 경우 정비·부품·ERS 사업의 고른 성장으로 수익성이 개선됐으며, 엔코아 또한 솔루션·교육 사업 중심의 매출 확대와 경영 효율화를 통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실리콘밸리 기반 AI 스타트업 피닉스랩(PhnyX Lab)은 지난 8월 SK네트웍스의 전략적 투자와 글로벌 AI 리더들의 참여 속에 400만 달러 규모의 자금을 유치하기도 했다.
SK인텔릭스는 렌탈시장의 경쟁 심화 속에서 ‘원코크 플러스 얼음물 정수기’가 꾸준한 인기를 끌었으며 10월에는 ‘초소형 라이트 직수 정수기’ 판매에 나서는 등 지속적인 고객 마케팅을 실시했다. 아울러 ‘AI 웰니스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전략 방향성을 앞세워 브랜드 체계를 재정비했다. 이 과정에서 새롭게 개발한 세계 최초 웰니스 로보틱스 브랜드 나무엑스(NAMUHX) 제품 마케팅 비용 등이 발생해 이익 측면에서는 전년에 미치지 못한 실적을 기록했다.
SK네트웍스는 4분기 및 향후 사업별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AI 기반 사업모델 혁신 속도를 높여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SK인텔릭스는 지난달 30일 나무엑스를 그랜드 런칭해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SK네트웍스는 또한 최근 미디어렙 시장 유력 사업자인 ‘인크로스’ 지분 36%를 SK스퀘어로부터 인수하기로 하고 자사의 AI 역량과 결합해 AX(인공지능 전환)를 추진하겠다는 전략을 밝히기도 했다. 이 같은 본·자회사 전반에 걸친 AI 연계 사업모델을 구축하는 동시에, 어떤 환경 변화에도 대응할 수 있는 안정적이고 굳건한 재무구조를 확고히 할 방침이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다양한 사업 영역에서의 AI 실증 사례와 전략적 투자를 통해 산업 생태계 내 연결 가치를 높이고, AI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경쟁력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성장과 미래 혁신을 이끌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청호나이스가 자사 고객을 대상으로 ‘매트리스 케어 서비스’ 1회 무상 제공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청호 플래너를 통해 신청한 선착순 1000명을 대상으로 한다.
최근 기온이 떨어지면서 환기와 세탁이 어려운 계절적 특성으로 침구 위생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청호나이스는 이러한 계절적 특성에 맞춰 고객이 보다 쾌적한 수면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청호나이스 매트리스 케어 서비스는 전문적인 교육을 이수한 청호 케어마스터가 직접 방문해 전문 장비와 친환경 제품을 이용해 7단계 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주요단계는 △오염도 측정 △프레임 케어 및 워싱 △바디∙사이드 케어 △진드기 기피제 코팅 △UV 스틱 살균 등으로 구성됐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청호나이스를 믿고 사용해주시는 모든 고객에게 혜택을 드리고자, 매트리스 무상 케어 서비스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더 깨끗하고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컬리가 3분기에도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하며 올 들어 3분기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당기순이익도 사상 처음으로 흑자 전환했다.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는 올 3분기에 지난해 동기 대비 4.4% 증가한 매출 5787억원(이하 연결기준)을 올린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1일 공시했다.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105억원 개선된 61억원, 당기순이익 23억원, 전체 거래액(GMV)은 10.3% 늘어난 8705억원으로 나타났다.
회사측은 이번 분기 실적과 관련해 주력 사업의 견고한 성장과 신사업 추진을 통한 수익 구조 다각화가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또 휴가철 등 비수기에 속하는 계절적 특성에도 시즌 상품 발굴 등 데이터 기반 큐레이션 강화로 거래액이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식품 카테고리의 경우 강점인 신선식품 판매 호조로 올 3분기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7.7% 성장했다. 뷰티컬리 역시 럭셔리와 인디 브랜드 등의 수요가 지속됐고, 네이버와 함께 지난 9월 론칭한 컬리N마트도 성장에 기여했다.
수익 다각화 측면에서는 풀필먼트서비스(FBK)와 판매자배송상품(3P) 등의 성과가 컸다. 특히 FBK 등이 포함된3P 거래액은 45.7% 늘어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패션과 주방용품, 인테리어 등의 상품력과 FBK의 서비스 경쟁력 등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됐다.
컬리가 상시 추진 중인 샛별배송 권역 확대도 실적 제고 원동력 중 하나였다. 배송 지역이 확대되면서 신규 고객 수와 주문량 등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컬리는 지난해 2월 경주를 시작으로 포항, 여수, 순천, 광주 등 11 개 지역에서 새롭게 샛별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 올 10월에는 전주와 완주, 익산 등 전라북도 지역에 처음으로 샛별배송을 시작한 만큼 추가적인 실적 개선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컬리는 남은 4분기에도 수익 다각화를 통한 성장성 강화에 더욱 집중할 방침이다. 주력인 신선과 뷰티 사업은 강점인 큐레이션 역량과 상품력을 더욱 강화하고, 컬리N마트 등 신사업은 시장 안착을 위해 서비스 품질 개선과 경쟁력 차별화, 신규 고객 확보 등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 AI 기술을 적극 도입해 일하는 방식과 서비스 가치의 혁신도 추진할 예정이다.
컬리 김종훈 경영관리총괄(CFO)은 “올 3분기에는 주력 사업의 성장과 사업 다각화 효과가 맞물려 3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와 첫 당기순이익 흑자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성장세를 유지하고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현재 추진 중인 신사업 활성화와 안착에 더욱 집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양현석 기자 market@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