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오뚜기가 할랄 인증을 획득한 ‘진라면’을 세계 2위 인스턴트라면 시장인 인도네시아에 선보이며 본격 판매에 나섭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방탄소년단 진과 협업한 제품의 출시 소식이 알려지자 현지 소비자들의 기대감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는데요. 이번 인도네시아 진출에는 진라면 뿐만 아니라 할랄 인증을 받은 치즈라면 3종도 포함돼, 오뚜기는 치즈라면을 현지 맞춤형 성장 품목으로 육성해 브랜드 라인업을 강화한다는 전략입니다.
한편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온라인 쇼핑 플랫폼 SSF샵이 오늘(10일) 아침 10시부터 'SSF 블랙 프라이데이' 행사를 시작했습니다. SSF 블랙 프라이데이는 연중 최대 규모로 진행하는 프로모션으로 고객들께 즐거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자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는데요. SSF샵은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즐거운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계획입니다.
이외에도 수능을 앞두고 필기구·에너지음료·찹쌀떡·핫팩·한방음료 등 편의점의 수험 상품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는 등 오늘(10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 오뚜기가 할랄 인증을 획득한 ‘진라면’을 앞세워 세계 2위 인스턴트라면 시장인 인도네시아에서 본격 판매에 나선다.
오뚜기는 2024년 12월 인도네시아 울라마위원회(MUI)로부터 할랄 인증을 획득하고, 지난 8월 초 수입허가(ML)를 완료, 11월부터 대형마트와 슈퍼마켓을 중심으로 현지 판매에 돌입할 예정이다.
올해 초 오뚜기는 ‘진라면’의 글로벌 신규 패키지를 공개하고, 방탄소년단 진을 모델로 한 글로벌 진라면 캠페인인 ‘Jinjja Love, 진라면’을 펼치고 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방탄소년단 진과 협업한 제품의 출시 소식이 알려지자 현지 소비자들의 기대감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이에 오뚜기는 온·오프라인 통합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현지 프리미엄 슈퍼마켓 대형 유통 채널인 랜치 마켓(Ranch Market), 파머스 마켓(Farmers Market) 등에서 시식행사를 진행하고, 쇼피(Shopee), 틱톡숍(TikTok Shop) 등 전자상거래 플랫폼에 입점 할 예정이다. 또한 라이브 커머스 등을 통해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동시에 공략하며, 약 100명 이상의 유명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을 통해 소비자 접점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인도네시아 진출에는 진라면 뿐만 아니라 할랄 인증을 받은 치즈라면 3종도 포함됐다. 오뚜기는 치즈라면을 현지 맞춤형 성장 품목으로 육성해 브랜드 라인업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인도네시아는 글로벌 사업에 있어 전략적으로 아주 중요한 시장”이라며 “할랄 인증 진라면과 치즈라면을 통해 오뚜기 라면의 맛과 품질을 동시에 제공하고, 빠른 시장 안착을 위해 다양한 유통 채널을 활용해 현지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SSF샵이 블랙 프라이데이 시즌을 맞아 대규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20일 오전 9시 59분까지 온라인 쇼핑 플랫폼 SSF샵에서 연중 최대 쇼핑 혜택을 제공하는 'SSF 블랙 프라이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SSF샵은 블랙 프라이데이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 59분까지 그날의 슈퍼브랜드딜을 진행한다. 10일 프로모션 시작과 함께 메종키츠네와 아미의 슈퍼브랜드딜이 시작되며,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운영하는 빈폴, 에잇세컨즈, 구호, 준지, 자크뮈스, 띠어리, 비이커 등 주요 브랜드가 순차적으로 참여한다. 또한, COS, 리바이스, 오니츠카 타이거, 말본골프, JAJU, UGG, 풋조이, 커버낫 등 다양한 입점 브랜드도 특별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SSF샵은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6시를 기점으로 진행하는 타임딜(데이딜, 나이트딜)을 통해 매일 새로운 카테고리의 여러 브랜드를 만날 수 있는 특가 이벤트도 진행한다. 데이딜과 나이트딜에는 갤럭시, 란스미어, 구호플러스, 토리버치, 샌드사운드, 핏플랍 등 다양한 국내·외 브랜드들이 참여한다.
타임딜 시간과 동일하게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6시에는 선착순 1000명에게 발급 당일 사용 가능한 20% 할인 쿠폰을 지급하며, SSF샵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은 매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5%에서 최대 80%까지 할인 가능한 랜덤 쿠폰을 받을 수 있다.
SSF 블랙 프라이데이 기간 동안 누적 구매금액이 20만원 이상인 고객에게는 응모자에 한해 구매금액별 5%에서 10%, 최대 10만원을 페이백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SSF샵은 쇼핑의 재미를 더할 이벤트도 진행한다. 매일 블랙 프라이데이와 관련된 OX 퀴즈를 통해 SSF샵에서 사용 가능한 퍼플 코인을 지급하고, 구매 이력이 있는 고객이 참여 가능한 응모 가능한 경품 추첨 게임이 준비됐다. 럭셔리 브랜드 상품과 가전제품, 10g 골드바 등을 경품으로 지급하는 래플 이벤트도 마련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온라인영업사업부장 김동운 상무는 "가을·겨울 시즌을 맞아 쇼핑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연중 가장 큰 행사인 블랙 프라이데이를 준비했다"면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온라인 쇼핑 플랫폼 SSF샵은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즐거운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편의점 수험 상품들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11월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 간 매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수능 준비에 필요한 주요 상품들의 판매가 2주 전(10월 18~24일)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험일을 앞두고 준비물 점검과 컨디션 관리, 막바지 문제집 풀이에 돌입한 수험생들이 늘면서 관련 상품 수요가 집중된 것으로 풀이된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필기구 카테고리다. 전체 필기구 매출이 38.2% 증가한 가운데, 세부 품목별로는 △사인펜 86.6% △지우개/수정용품 49.3% △볼펜 39.9% △형광펜 34.6% △샤프/연필류 19.8% 신장하며 고르게 판매량이 상승했다. 특히, 수능 당일 필수품인 컴퓨터용 사인펜은 품절을 우려해 미리 확보하려는 수험생 수요가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시험 당일 “찰떡같이 붙으라”는 응원이 담긴 찹쌀떡 또한 22.7%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 밤샘 학습을 위한 에너지음료는 26.0%, 추워진 날씨에 감기 예방 및 컨디션 관리를 위한 핫팩은 53.8%, 한방음료 20.7%, 꿀음료 30.2% 증가하며 큰 폭의 신장세를 보였다.
GS25가 올해 빼빼로데이와 수능을 맞아 EBS와 협업해 선보인 ‘빼빼로특강 2종’도 SNS에서 화제를 모으며 500개 이상 판매되는 등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해당 상품에는 응원 스티커, 행운부적, e-book 수강 쿠폰이 동봉돼 학생 및 학부모들 사이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GS25는 수능을 앞두고 수험생 수요가 집중되는 주요 상품의 재고를 충분히 확보해 고객 편의를 높이고 매장 내 응원 분위기를 적극 조성할 계획이다.
지난해 11월 14일 수능 당일에는 직전 동요일 대비 얼음 18.2%, 아이스크림 16.9%, 주스 16.2%, 탄산음료 12.6%, 맥주 12.2%, 냉장간편식품 10.6% 등의 매출이 크게 신장했다. 수능 이후 저녁 시간 가족끼리 회포를 풀기 위해 주류와 음료, 아이스크림 등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수능이 가까워질수록 수험 관련 상품들의 수요가 집중적으로 증가하는 패턴이 나타나고 있다”며, “GS25는 필기구, 핫팩, 에너지음료 등 수험생들이 필요로 하는 상품을 넉넉히 준비해 좋은 결과를 맞이할 수 있도록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정관장의 혈당·체지방 다이어트 브랜드 ‘GLPro’가 (사)한국당뇨협회와 스포티비뉴스가 주최하는 ‘2025 블루런(Blue Run)’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했다.
‘블루런’은 혈당 관리 및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된 국내 유일의 마라톤이다. 제2회 블루런은 11월 9일 경기 성남시 탄천종합운동장 일대에서 개최됐으며, 보건복지부와 관련 기관의 후원을 받아 진행했다. 'GLPro'는 작년에 이어 올해 '블루런'에서도 혈당 관리 인식 개선을 위한 소비자 커뮤니케이션을 지속해 나갔다.
마라톤 참가자 전원에게는 ‘GLPro 더블컷’을 포함한 15만원 상당의 기념품 세트가 증정되었다. 'GLPro'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기능성을 공식 인정받은 정관장 홍삼(KGC05pg)를 주원료로 하는 정관장의 혈당·체지방 다이어트 전문 브랜드이다.
‘2025 블루런’ 에서는 마라톤 참가자들의 혈당 체크 이벤트를 통해 러닝 전후 혈당 변화를 직접 확인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되었다. 참가자들이 본인의 혈당 변화를 눈으로 확인하며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걸그룹 우아(WooAh)의 축하공연과 함께, 다수의 유명 셀럽들이 참여해 현장을 더욱 빛내주었다.
지난해 제 1회 블루런은 서울 상암 평화의공원에서 출발해 하늘공원과 한강시민공원 일대를 달리며 ‘운동으로 건강을 지키자’는 취지를 성공적으로 알렸다. 정관장 ‘GLPro’는 지난해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혈당 관리를 위한 건강관리 습관의 중요성을 알리는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혈당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정관장은 오랜 연구와 데이터를 통해 홍삼의 과학적 효능을 입증해 왔으며, 이러한 노하우를 담은 ‘GLPro’를 통해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 G마켓과 옥션이 오는 11일 24시까지 ‘빅스마일데이’를 이어가며, 행사 마지막 이틀간 디지털가전 중심의 특가 상품을 대거 선보인다.
가격대 별로 다양하게 마련한 빅스마일데이 전용 ‘할인 쿠폰팩’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고단가·고관여 상품 위주로 혜택을 집중한다.
10일자 대표 특가상품으로 ▲LG 트롬 세탁기·건조기 세트 ▲삼성 비스포크 AI 에어드레서 ▲레노버 샤오신 패드 프로 등 인기 디지털가전을 선보인다. 여기에 ▲세타필 크림/로션 ▲라보에이치 탈모완화샴푸 ▲스킨푸드 클렌징폼 ▲나이키 후드집업 ▲코카콜라 제로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도 특가에 마련했다.
특히, 10일 오전 10시에 오픈하는 ‘오픈런 딜’에서는 ‘갤럭시탭 S10 울트라’를 파격 할인가에 한정수량 공개한다. 오픈런 딜은 행사 시작일인 11월 1일 이후 빅스마일데이 상품을 구매한 이력이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재구매 특화 혜택이다. 빅스마일데이 할인 가격에서 최대 ‘20% 중복쿠폰’이 추가로 제공되기 때문에 가격 경쟁력이 크다. 행사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압타밀 프로푸트라 프레 1·2단계’를 한정 특가로 판매하는 등 인기 출산육아용품까지 상품군을 확대할 예정이다.
G마켓의 자체 라이브커머스 채널인 ‘G라이브’ 역시 막판 열기를 더한다. 빅스마일데이 기간 G라이브는 편당 평균 60만뷰 이상을 기록하는 등 주목도가 높다. 특히 지난 4일 방송한 ‘삼성전자 인기상품 모음전’ 편은 단 1시간 동안 81만뷰를 기록, 행사 최고 조회수를 달성하기도 했다.
10일에는 ▲오전 10시 쿠쿠 ▲11시 헤라 ▲14시 나르왈 ▲20시 설화수 등 인기 브랜드 생방송이 예정돼 있다. 11일에는 마지막까지 구매를 망설이는 고객을 위해 로보락, 삼성가전, LG가전 등 고관여 제품 위주로 방송을 편성해, 자세한 상품 설명 및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G마켓과 옥션은 오는 11일까지 연중 최대 쇼핑 축제 빅스마일데이를 진행한다. 매일 가격대 별 다양하게 마련한 할인쿠폰팩과 카드사 중복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연말 쇼핑 수요 공략에 나선다.
G마켓 관계자는 “행사 막바지 이틀은 디지털가전, 생필품 등 대형 브랜드 중심의 특가 라인업을 통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며, “라이브방송과 오픈런 딜을 통해 행사 마지막까지 ‘재미’와 ‘득템’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축제와 같은 빅스마일데이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남양유업이 11월 11일을 맞아 대표 가공유 ‘초코에몽’과 ‘말차에몽’을 증정하는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양유업이 매월 운영하는 ‘전국민 간식 이벤트’의 일환으로, 오는 23일까지 소비자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참여형 SNS 프로그램이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남양유업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뒤, 이벤트 게시글에 가족, 친구, 동료를 태그하고 '초코에몽과 말차에몽 중 함께 나누고 싶은 제품'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초코에몽 190mL 24개입 ▲말차에몽 190mL 24개입을 랜덤 증정한다.
초코에몽은 2011년 출시된 가공유 제품으로, 진한 초콜릿 풍미와 친숙한 캐릭터를 앞세워 세대를 아우르는 사랑을 받는 브랜드다. 남양유업은 이러한 인기를 바탕으로 초코에몽의 감성을 확장해, 지난 8월 글로벌 트렌드로 부상한 말차를 활용한 ‘말차에몽’을 선보였다. 말차에몽은 국산 말차 가루를 사용해 은은한 말차 향과 초코에몽 고유의 진한 풍미를 완성한 제품으로, 출시 초기부터 온∙오프라인 주요 채널에서 완판 행렬을 이어가며 인기를 끌고 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11월 11일을 계기로 소비자들이 소중한 사람들과 진하고 달콤한 맛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즌별 다양한 브랜드를 활용해 ‘전국민 간식 이벤트’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신라스테이가 지난 9월 출시한 경품 추첨 패키지 ‘온 유어 신라스테이, 릴랙스 앤 언와인드(Own Your Shilla Stay, Relax and Unwind)’가 고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2만 객실 예약을 돌파했다.
‘온 유어 신라스테이’는 2017년 첫 출시 후 매 시리즈 ‘풍성한 경품’으로 주목받으며 신라스테이의 가을 대표 경품 프로모션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편안한 휴식을 주제로 △호텔 침구, △신라모노그램 강릉 숙박권과 식사권, △신라호텔 스파 이용권 등 총 6000만원 규모의 경품을 마련해 현재까지 2만 객실 이상 판매되는 등 높은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
패키지는 11월 말까지 신라스테이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다. △객실 1박, △경품 응모권 1매와 함께 △투숙 기간 중 조·중·석식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체크인 시 경품 응모권 작성만으로 자동 참여되며, 총 300명의 당첨자가 선정된다.
경품으로는 △1등 신라스테이 침대 풀세트(신라스테이 프리미엄 침대, 침구 세트, 라운지웨어 세트)(1명), △2등 삼성전자 The Serif TV(65인치)(1명), △3등 누하스 뉴클래식 패브릭 에디션 안마의자(1명) 등이 있다.
이외에도 △4등 신라모노그램 강릉 호텔 코너 스위트 숙박권과 디너 뷔페 2인 식사권(1명), △5등 서울신라호텔 더 파크뷰 뷔페 2인 식사권(3명), △6등 신라호텔 끌레드뽀 보떼 스파 시나끄띠쁘 바디 60분 트리트먼트 이용권(3명), △7등 신라스테이 전 지점(신라스테이 플러스 이호테우 제외) 스탠다드 객실 숙박권 1매(100명), △8등 신라스테이 10만원 식사권(40명), △9등 삼성상품권 5만원(150명)을 제공한다.
당첨 결과 발표는 12월 11일 신라스테이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되며, 당첨자에게 개별 안내된다.
○.. 제너시스BBQ가 전반기에 이어 미래 성장을 이끌 젊은 인재 확보에 나선다.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오는 23일까지 2주간 ‘2025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최근 위축된 청년고용 시장 속에서도 BBQ가 지속해온 ‘新인재경영’ 기조의 연장 선상에서 진행된다. 모집 직군은 ▲슈퍼바이저(=BM, Business Manager) ▲점포개발(FC, Franchise Consultant) ▲전략기획 ▲상품기획MD(마켓 센싱) ▲상품개발 ▲창업교육으로 총 6개 직군이다.
공개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AI 역량검사 ▲실무면접 ▲최종면접 ▲치킨대학 공채 교육 ▲부서배치 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제너시스BBQ 그룹 공식 홈페이지 ‘인재채용 →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람인·자소설닷컴 등 주요 채용 플랫폼에서도 동일하게 확인 가능하다.
BBQ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경기 침체 등으로 업계 채용 환경이 위축된 시기에도 공개채용을 꾸준히 확대하며 ‘사람 중심 경영’을 실천해왔다. 특히 윤홍근 회장의 ‘新인재경영’ 철학 아래, 2023년 신입사원 연봉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상향 조정해 우수 인재 확보 경쟁력을 강화한 바 있다.
BBQ 관계자는 “인재는 기업의 지속 성장을 좌우하는 핵심 경쟁력”이라며, “BBQ는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할 젊은 인재들이 열정과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대상의 공식 온라인 쇼핑몰 정원e샵이 11월 한 달간 연중 최대 규모의 할인 행사 ‘청정원 세일 페스타’를 열고, 인기 제품을 총망라해 최대 7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청정원 세일 페스타’는 블랙프라이데이 등 연말 쇼핑 성수기를 앞두고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기획한 행사다. ‘최다 품목, 최대 할인’을 내세워 가정에서 자주 사용하는 장류·소스류·간편식·반찬류 등 필수 식품을 중심으로 폭넓은 혜택을 마련했다.
먼저, 청정원의 베스트셀러 제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집밥의 기본 양념으로 꾸준한 수요를 보이는 ▲청정원 순창 현미 찰고추장 500gX2개+재래식 생된장 500gX2개 세트를 비롯해, 다양한 한식 요리에 감칠맛을 더하는 ▲청정원 맛선생 참치액 250gX2개 등이 대표 행사 상품이다. 집에서도 손쉽게 레스토랑급 파스타를 완성할 수 있는 ▲청정원 토마토 스파게티소스 1인분 170gX6개 ▲청정원 갈릭&페페로치노 알리오올리오 파스타소스 360gX4개도 특별가로 선보인다.
1+1 및 2+1 행사도 진행돼 소비자들이 필요한 제품을 보다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활용도 높은 양념·조미 제품 ▲청정원 순창 재래식 생된장 500g(사각) ▲청정원 멸치액젓 750g은 1+1 혜택으로 판매한다. 또한 가벼운 한 끼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청정원 콩담백면 멸치국수 404g ▲청정원 콩담백면 비빔 380g은 2+1 구성으로 준비했다.
이외에도 청정원 제품을 3만5000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할인 쿠폰을 증정해, 다양한 제품을 더욱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정대철 대상 정원e샵 팀장은 “이번 ‘청정원 세일 페스타’는 소비자들이 식탁에서 자주 찾는 품목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마련된 행사”라며 “올 한 해를 마무리하며 정원e샵에서 푸짐한 혜택과 함께 합리적인 쇼핑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CJ프레시웨이 학교 급식 특화 브랜드 ‘튼튼스쿨’이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노티드(Knotted)’와 함께 수능 응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수험생들에게 달콤한 디저트와 선물을 제공해, 즐거운 식사 경험과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는 취지다.
CJ프레시웨이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식자재를 공급하는 학교 급식장에 노티드 대표 캐릭터 ‘슈가베어’가 그려진 ‘수험생 응원 핫팩’ 1만 개를 제공한다. 핫팩과 함께 ‘행운’을 콘셉트로 한 다양한 후식 상품도 운영한다. GFFG의 노티드를 비롯한 다양한 식품 브랜드와 협업해 학교 급식 상품으로 선보이는 △노티드 행운을 담은 마카롱 △롯데웰푸드 빼빼로 행운이 백배로 △행운의 열쇠 초콜릿 등이다.
CJ프레시웨이와 노티드는 지난해부터 협업을 이어오며 트렌디한 학교 급식 경험 제공에 힘쓰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공동 기획 상품 △노티드 미니 시그니처 우유 생크림빵을 선보였고, 상품 인기에 힘입어 올해는15개 상품을 추가 기획하는 등 협업 폭을 확대했다.
CJ프레시웨이는 앞으로도 알파세대 선호도가 높은 트렌디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학교 급식 맞춤형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수험생들이 오랜 시간 준비한 노력이 긍정적인 결실로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기획했다”며, “학생들의 트렌디한 입맛과 취향을 고려한 다채로운 상품과 이벤트를 통해 건강하고 즐거운 급식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한국콜마가 협력사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동반성장 행보를 이어간다.
한국콜마는 지난 6일 서울 서초구 소재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에서 제3회 지속가능세미나 ‘CONNECT FOR GREEN: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내 화장품 업계 관계자 160여 명이 참석한 대규모 행사로, 2023년 첫 개최 이후 올해 3회째를 맞았다.
한국콜마는 협력사들과 동반성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상생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원료·패키지 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콜마와 긴밀히 협업하고 있는 기업들이 초청됐다.
최현규 한국콜마 대표이사는 환영인사를 통해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지속가능한경쟁력의 핵심은 협력과 공유, 동반성장에서 비롯된다”며 “한국콜마는 앞으로도 함께 성장하는 진정한 동반자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컨설팅 기업 딜로이트와 한국콜마의 화장품 용기제조 전문 자회사 연우 등이 참여해 발표를 맡았다. 이들은 화장품 기업들이 주목해야 할 글로벌 규제 현황과 친환경 및 지속가능성의 가치에 대해 소개했다. 한상근 한국콜마 기술연구원 부원장은 한국콜마의 미래 비전과 연구 개발 방향성을 제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선 국제정치 전문가 김지윤 박사를 초청해 국제 정세 현황과 기업들의 ESG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 김지윤 박사는 글로벌 시장의 다극화와 이에 따른 각국의 규제 재정비가 ESG에 대한 제도화로 이어지는 흐름을 강조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한국콜마는 품질 향상에 기여하고 상생의 가치를 실현한 우수 협력사 6곳을 선정해 감사패와 포상을 전달하기도 했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협력사들과 함께 이뤄낸 성과를 돌아보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다짐하자는 취지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동반성장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고객사 및 협력사들과 뜻을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 알럭스(R.LUX)가 겨울 시즌을 맞아 ‘윈터 뷰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보습과 향을 중심으로 따뜻한 감성을 담은 뷰티 아이템을 소개한다. 알럭스는 한 해의 마무리를 더욱 특별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연말 선물 아이템도 함께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는 새롭게 입점한 에이피 뷰티와 수잔카프만(Susanne Kaufmann)을 비롯해 로라 메르시에, 메모, 아워글래스, 산타마리아노벨라 등 인기 브랜드가 함께한다. 에이피 뷰티는 피부과 전문 노하우를 바탕으로 탄탄한 기술력과 감각적인 사용감을 함께 담은 브랜드다. 대표 제품 ‘듀얼 리페어 리프트 크림’은 겨울철 피부를 매끄럽고 윤기 있게 가꾸는 크림이다. 부드러운 제형과 은은한 향이 특징이다.
수잔카프만은 오스트리아의 스파 전통에서 탄생한 비건 뷰티 브랜드다. 자연에서 얻은 식물 성분을 중심으로 피부에 순한 케어 제품을 선보이며, ‘핸드 크림’과 ‘리파이닝 스칼프 & 바디 스크럽’이 대표 제품이다. 두 브랜드 모두 알럭스가 추구하는 ‘지속 가능한 럭셔리’ 가치와 맞닿아 있다.
알럭스는 겨울 감성에 어울리는 인기 제품을 제안한다. 올겨울 뷰티 트렌드는 로지 모브와 브릭 코랄처럼 차분한 컬러를 중심으로 윤기 있는 텍스처가 주목받고 있다. 보습력과 발색을 모두 갖춘 ‘맥 러스터글래스 립스틱’과 ‘클라랑스 립 오일’ 등이 대표적이다. 치크는 ‘나스 블러쉬’와 ‘로라 메르시에 블러쉬’, 향수는 ‘산타마리아노벨라 멜로그라노’와 ‘멜린앤게츠 레더’가 겨울 향으로 주목받는다.
연말을 앞두고 브랜드별 리미티드 에디션도 선보인다. 로라 메르시에의 ‘딜리셔스 앤 데카당트 앰버 바닐라 컬렉션’은 바디 크림, 워시, 배스 세트로 구성돼 연말 선물용으로 적합하다. 아워글래스의 ‘앰비언트 라이팅 에딧 언락드 팔레트’는 고급스러운 패키지와 컬러감으로 소장가치를 더한다. 메모는 프랑스 파리를 모티브로 한 향수 ‘오데옹’을 프랑스 그래픽 아티스트 장 줄리앙(Jean Jullien)과 협업해 새롭게 선보인다.
행사 상품은 로켓배송으로 빠르게 받아볼 수 있으며, ‘시그니처 패키지’로 포장돼 배송된다. 고객은 ‘선물하기’ 기능을 통해 상대방의 연락처만으로 간편하게 선물을 보낼 수 있다. 와우회원은 익일 로켓배송과 함께 당일 새벽 배송도 이용할 수 있으며, 구매 금액의 10% 캐시 적립 혜택(하루 최대 15만원)을 받을 수 있다. 와우카드 결제 시 추가 4% 캐시 적립(월 최대 4만원)이 제공된다.
알럭스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겨울 시즌의 감성과 럭셔리 브랜드의 아름다움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고객들이 알럭스를 통해 자신만의 뷰티 스타일을 완성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현대홈쇼핑이 중소협력사의 북미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섰다.
현대홈쇼핑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현지 시간) 사흘간 미국 뉴저지 아메리칸드림몰에서 진행된 ‘2025 뉴욕 한류박람회’(KBEE‧Korea Brand & Entertainment Expo)에 중소협력사 9곳과 참가해 총 590만달러(약 86억원)의 수출 상담 실적을 거뒀다고 10일 밝혔다.
한류박람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는 산업‧문화 융합 행사로, 국내 100여개 중소기업과 해외 250여개 업체 바이어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치러졌다.
현대홈쇼핑은 참가 기업들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했다. 박람회 참가에 필요한 부대 비용을 지원하고, B2B 수출 상담 부스를 운영해 미국 바이어들과의 비즈니스 미팅을 주선했다. 또한, 현지 시장조사와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진행해 협력사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도왔다.
특히, 현대홈쇼핑은 이번 박람회에서 K팝·드라마 등 한류 콘텐츠와 연계한 다채로운 마케팅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국내 중소기업 제품의 현지 인지도 제고에 힘썼다. K뷰티·식품 등 한류 연관 품목 중심으로 활발한 수출 상담이 이뤄지며 현지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한광영 현대홈쇼핑 대표이사는 “이번 박람회는 한류 콘텐츠의 글로벌 인기를 기반으로 국내 중소기업 제품이 해외 바이어뿐 아니라 현지 소비자들에게 직접 어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중소협력사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소비자가 직접 미떼 광고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디지털 캠페인 ‘미떼 AI 프로덕션’을 11월 10일부터 12월까지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당신의 가족을 미떼 광고에 캐스팅합니다’는 콘셉트로, 매년 겨울마다 따뜻한 감동을 전해온 미떼의 대표 광고를 AI 기술을 활용해 우리 가족이 주인공이 된 버전으로 제작할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다.
미떼 공식 인스타그램 내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한 뒤, 미떼의 광고 3편(정재영 편, 김성균 편, 최영준 편) 중 하나를 선택하고 각 역할에 맞는 가족 사진을 업로드하면 된다. AI가 자동으로 얼굴을 인식해 광고 속 주인공으로 자연스럽게 합성해주며, 완성된 영상은 다운로드하거나 개인 SNS에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 후에는 제공되는 링크를 통해 공식 브랜드 스토어에 접속하여 미떼 제품을 특별가에 만나볼 수 있다.
동서식품 이정인 마케팅 매니저는 “이번 캠페인은 AI를 활용해 소비자들이 미떼 특유의 따스한 감성을 색다른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의 훈훈한 순간을 담는 다양한 이벤트로 소비자들과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삼양라운드스퀘어는 지난 9일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청소년 푸드테크 공모전 '라운드스퀘어 프라이즈'의 결선 발표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삼양라운드스퀘어와 한국과학창의재단, 그리고 삼양식품의 장학재단인 삼양이건장학재단이 공동으로 개최한 '라운드스퀘어 프라이즈'는 '극한의 기후환경에서 활용될 식품 및 푸드테크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그 구현 방안을 함께 기획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중·고등학생 대상 공모전이다. 지난 5월 예선 접수에만 총 84개 팀, 208명이 신청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모은 이번 대회는 8월 2차 예선을 거쳐 지난 9일, 약 6개월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진행된 결선 PT는 유튜브 채널 '안될과학'으로 잘 알려진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의 사회 아래 최종 단계에 오른 중·고등부 각 7개 팀이 직접 무대에 올라 발표를 진행했다.
대학 교수, 과학 교사, 연구원, 크리에이터, 삼양식품 관계자 등으로 꾸려진 심사위원단은 아이디어의 창의성, 구현 가능성,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수상팀을 선정했다.
그 중 ‘수분과 영양을 동시에 공급할 수 있는 젤리 캡슐 식품’을 발표한 고등부 '아쿠아펄' 팀, ‘개인 맞춤 영양식 3D 프린팅과 홀로그램을 제공하는 스마트 포크’를 소개한 중등부 'M.S.G' 팀은 최고 점수를 받으며 대상을 수상했다. ‘실내 수분을 흡수하여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는 푸딩형 영양 제습제’를 기획한 고등부 ‘쟤네 마시드랍 마시드랑’ 팀, ‘수소버스 기반의 AI 개인 맞춤 분무수경 재배’를 발표한 중등부 ‘에네넨’ 팀은 최우수상을 받으며 함께 수상의 기쁨을 나눴다. 이외에도 각 부문별로 2팀씩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실험왕상, 베스트스피치상 등 입상 시상도 함께 진행했다.
대상 수상팀에게는 각각 500만원의 장학금과 함께 2026년 초 옥스퍼드대학의 찰스 스펜스 교수팀과 함께하는 영국 어학연수 기회가 주어진다. 이외에도 최우수상 300만원, 우수상 200만원, 입상 100만원 등 장학금이 수여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사회를 맡은 궤도의 특별 강연도 함께 진행되며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삼양라운드스퀘어 관계자는 "이번 '라운드스퀘어 프라이즈'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도전정신을 보여준 청소년들의 가능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한 자리였다"며 "모든 참가자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삼양라운드스퀘어와 삼양식품은 창의적 아이디어를 지닌 우수 과학 인재들을 적극 발굴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CJ제일제당의 초간편 요리소스 제품인 ‘백설 10분쿡’의 디지털 콘텐츠에 대한 소비자 반응이 뜨겁다.
CJ제일제당은 ‘백설 10분쿡’의 디지털 마케팅 콘텐츠인 ‘전자레인저’ 영상이 업로드 1주일만에 SNS 채널 합계 조회수가 1000만뷰를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11월 1일 공개된 영상은 자취생, 워킹맘, 기러기 아빠 등 총 3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을 위해 요리 히어로 ‘전자레인저’가 ‘백설 10분쿡’으로 차원이 다른 초간편 요리와 위로를 전하는 콘텐츠다. 배우 박희순과 한선화가 ‘전자레인저’로 출연해 현실감 넘치는 생활밀착형 히어로 연기를 선보이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누구나 공감 가능한 내용에 곳곳에 재미 요소가 가미되며 본편의 분량이 12분 정도로 짧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광고 영상을 끝까지 보기는 처음이다’, ’신선하고 재미있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무엇보다 콘텐츠 공개 이후 온라인 검색 플랫폼에서 ‘백설 10분쿡’을 검색하는 건수가 10배 정도 늘었으며, 실제 제품 판매량도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습김치’를 시작으로 ‘백설 육수에는 1분링’, ‘CJ 자메이카 Style 치킨’ 등을 연달아 성공시킨 CJ제일제당의 소비자 공감형 마케팅 전략이 이번에도 적중했다는 평가다.
‘백설 10분쿡’은 요리 소스가 담긴 초간편 파우치형 제품이다. 파우치에 고기나 생선, 야채 등 별도로 준비한 재료를 넣고 소스와 버무려 지퍼를 닫은 뒤 전자레인지에서 10분만 조리하면 찜요리가 완성된다.
특히, 고온고압으로 조리하는 압력밥솥의 스팀조리 비법을 적용한 패키징 기술 혁신으로 불이나 냄비 없이 전자레인지만으로 빠르고 쉽게 식재료 본연의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의 요리가 완성된다는 점에서 지난 7월 출시 이후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전자레인저’ 영상은 공감 가능한 일상적 소재에 재미와 감동을 더한 스토리로 공개 1주일만에 1천만 뷰를 돌파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단순히 제품을 알리는 방식을 넘어 소비자의 흥미와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참신한 디지털 마케팅을 더욱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hy가 ‘내추럴플랜 소화가 잘되는 고칼슘 우유(이하 고칼슘 우유)’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시니어 고객을 위한 유당분해우유이다. 효소처리를 통해 우유 속 유당을 분해해 유당불내증이 있는 소비자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뼈 건강을 고려해 칼슘 함량도 자사 일반 우유 대비 2배 높였다. 1병(930ml) 기준 2100mg의 칼슘을 함유하고 있다.
고칼슘 우유는 시니어 고객이 타겟인만큼 원유 선정부터 생산까지 까다로운 기준을 적용했다. 국내산 1급A 원유를 사용하고 HACCP 인증 공장에서 생산해 품질 신뢰도를 높였다.
정기구독 신청 고객에게는 온수 찜질팩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자사몰 프레딧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병진 hy 마케팅 담당자는 “고칼슘 우유는 시니어 고객이 뼈 건강을 챙기면서도 소화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맞춘 우유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현대백화점이 스킨·헤어 케어가 필요한 겨울 시즌을 맞아 뷰티 행사를 진행한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19일까지 더현대 서울, 판교점을 비롯한 전국 비클린 매장에서 ‘비클린 스페셜 위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비클린은 자연 유래 성분이 함유되어 있거나 동물실험을 진행하지 않고 재활용 가능한 친환경 패키지를 사용하는 등 지속가능성을 갖춘 상품만을 엄선해 선보이는 인디뷰티 편집숍이다. 지난 2021년 더현대 서울에 1호 매장을 론칭한 이후 판교점과 목동점에 2·3호점을 추가로 매장을 열었다. 지난해 4월에는 중동점 1층에 향수·디퓨저 특화 매장 '비클린 에센셜'을 첫 선을 보이고, 지난 9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 1층에 아울렛 1호 매장을 오픈하는 등 브랜딩을 지속 확장해 나가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스킨케어 브랜드 ‘오브먼트’, ‘레이비’, ‘힐란드’ 등 총 7개 브랜드가 참여해 바디로션, 헤어오일, 앰플 등 스킨케어·헤어 제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10~4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우선, 더현대 서울은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국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오브먼트'의 세럼·미스트 등 오브먼트의 인기 제품을 최대 40% 할인해 판매한다. 판교점은 오는 12일까지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레이비’ 전 제품을 최대 25% 할인 판매한다.
다양한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목동점에서는 오는 12일까지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1:1 피부 및 두피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며, 헤어·바디 전문 브랜드 ‘힐란드’ 제품 구매 고객 대상으로 100% 당첨 룰렛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겨울철을 앞두고 피부·헤어 보습 제품을 찾는 고객 수요가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비클린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해 계절과 날씨를 고려한 다채로운 할인 행사와 이색 이벤트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롯데웰푸드는 6일 강원도 정선군 북평지역아동센터에서 ‘롯데웰푸드 해피홈(Happy Home) 13호점’의 개장장식을 진행했다. 이날 개장장식에는 이창엽 롯데웰푸드 대표이사, 최승준 정선군수,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 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정선군 북평면 아이들이 참석했다.
‘해피홈 13호’의 이름은 ‘꿈 크는 빼빼로 놀이터’다. 북평면 어린이들이 직접 이름부터 공간 구성과 디자인에 참여해 기획했다. 정선군의 유일한 지역아동센터인 북평지역아동센터는 시설이 협소하고 놀이 및 체육 공간이 부족해 아이들 활동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해피홈 프로그램을 통해 북평지역아동센터의 시설을 아동 친화적인 환경으로 개선했고 놀이공간을 확충해 아이들이 방과 후에도 안전하고 재미있게 지낼 수 있도록 했다.
개장식 행사는 정선군 북평면 대표 어린이의 감사 인사를 시작으로 북평지역아동센터 어린이 밴드의 축하공연, 놀이터명 작명 어린이 시상, 어린이 디자인단 수료증 전달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행사 마지막에는 해피홈에서 ‘빼빼로 보물찾기’ 이벤트도 진행해 어린이들이 새로운 놀이공간을 재미있게 이곳저곳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롯데웰푸드 해피홈’은 ‘나눔’을 핵심 브랜드 가치로 운영 중인 ‘빼빼로’의 수익금 일부를 활용해 진행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2013년 ‘스위트홈’으로 시작해 매년 1개소씩 건립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정선군을 포함해 ▲전북 완주, ▲경북 예천, ▲강원 영월, ▲충남 홍성, ▲전남 영광(2개소), ▲경북 봉화, ▲충남 태안, ▲전남 신안, ▲부산 사하구, ▲강원 영월, ▲경남 남해 등 13개소가 운영 중이다. 누적 수혜 아동은 2400여 명에 달한다.
롯데웰푸드의 또 다른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닥터자일리톨 버스’ 캠페인도 연계해 지역상생과 나눔의 가치 더했다. 해피홈 개소 다음날인 7일 북평초등학교에서 해피홈 이용 어린이와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치과 진료 및 구강 보건 교육을 진행했다 이와 더불어 치아 관리를 잘한 학생을 선정해 ‘자일리톨 건치 어린이상’ 장학금을 수여하고, 진료를 받은 모든 환자에게 빼빼로를 비롯한 롯데웰푸드 과자 선물도 전달했다.
오는 11월 11일에는 부산 남구에서 열리는 유엔 참전용사 추모 행사 ‘턴 투워드 부산(Turn Toward Busan)’ 행사에서 빼빼로가 포함된 감사 키트 600여 개를 국내외 참전용사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롯데웰푸드는 2020년부터 부산 남구와 부산지방보훈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턴 투워드 부산 행사를 빼빼로데이와 연계해 홍보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런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받아 이번 행사에서 부산광역시 남구청으로부터 감사패를 받는다.
이창엽 롯데웰푸드 대표이사는 “13호 해피홈이 정선군 아이들에게 따뜻하고 즐거운 기억을 선물하는 소중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빼빼로를 통해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 SPC그룹이 운영하는 이탈리안 캐주얼 레스토랑 라그릴리아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을 위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30일까지 메인 메뉴 주문 시 본인의 수능 수험표를 제시하는 고객에게 ‘BBQ 폭립 플래터(4만3900원)’를 무료로 제공한다. BBQ 폭립 플래터는 진한 시그니처 소스를 발라 구운 바비큐향 가득한 두툼하고 부드러운 폭립에 바삭한 프렌치 프라이, 매콤 달콤한 시즈닝을 입힌 콘립을 곁들인 라그릴리아의 대표 메뉴다.
전 고객을 대상으로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쿠폰을 제시하면 ‘BBQ 폭립 플래터’를 50%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쿠폰은 5만원 이상 주문 시 사용 가능하며, 여의도점은 행사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내용은 라그릴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라그릴리아 관계자는 “수능의 긴 여정을 마친 수험생들이 라그릴리아에서 가족, 친구들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모든 수험생들에게 진심 어린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고 말했다.
○.. 빙그레가 요플레 오리지널 신제품 ‘요플레 오리지널 대추’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요플레 오리지널 대추’는 해외에서 이색 간식으로 꼽히는 ‘대추 요거트’를 요플레만의 색깔로 재탄생시킨 요거트 제품이다.
이번 신제품은 따뜻한 성질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는 대추를 활용한 것이 특징으로, 은은한 단맛의 국내산 대추 농축액을 사용했다.
또한 ‘요플레 오리지널 대추’는 80g 컵당 450억 유산균과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을 함께 함유하고 있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맛뿐 아니라 영양도 함께 제공할 수 있는 제품이다.
‘요플레 오리지널 대추’는 오는 11일 롯데마트에 입점 후 온·오프라인에서 점차 채널을 확장할 에정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지난 40년간 과일요거트 시장을 이끌어온 떠먹는 요거트 1위 브랜드인 요플레가 오랜만에 ‘요플레 오리지널’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부쩍 추워진 날씨에 ‘요플레 오리지널 대추’가 온 가족이 집에서 맛있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시몬스(대표 안정호)가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고객만족경영시스템(ISO 10002) 인증을 취득하며,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ISO 10002는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고객 불만 처리, 서비스 품질 개선에 대한 국제 표준으로, 고객의 요구와 기대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이를 경영 활동에 반영해 고객 만족도 향상 및 효과적인 재발 방지 시스템을 갖춘 기관에 부여하는 인증이다.
시몬스 침대는 고객만족경영시스템(ISO 10002) 인증을 위한 모든 과정을 세밀하게 점검해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 시스템을 마련했다.
뿐만 아니라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해 대응 프로세스를 고도화하고, 내부 교육과 시스템 개선을 지속적으로 시행하며 고객 응대 품질을 한층 끌어올린 점에 대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황은주 한국경영인증원 대표는 ”시몬스 침대는 단순히 고객 불만을 처리하는 수준을 넘어 고객의 요구와 기대를 경영활동 전반에 반영해 체계적이고 선진적인 시스템을 구축했다”며 “이번 인증 획득은 시몬스가 소비자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여기는 기업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셈”이라고 전했다.
이종성 시몬스 생산물류전략부문 부사장은 “소비자의 브랜드 경험은 제품 구매 이후 과정에서까지 이어지는 만큼 시몬스는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모든 접점에서 만전을 기하고 있다”면서 “이번 인증은 그간의 노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품질 혁신과 소비자 신뢰도 제고를 위해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 아성다이소가 ‘조리저장용품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요리나 식재료를 저장하고 보관하는 데 유용한 조리저장용품을 모아 구성했고, 말랑핏 용기, 알알이쏙 용기, 냉장고 시스템 용기 등 20여 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냉동식품 보관에 최적화된 ‘말랑핏 용기’는 말랑말랑한 소재로 만들어져 쉽게 비틀어지고 바닥면에는 크고 작은 돌기가 있어, 꽁꽁 언 음식물도 쉽게 분리할 수 있다. 봉지째 보관하는 것보다 냉장고 공간활용에도 좋고, 내용물을 확인할 수 있어 관리도 용이하다. ‘약 600ml’ 용기는 ‘약 1.3L’ 위에 2개가 딱 맞게 올라가는 사이즈로 함께 사용하면 깔끔하고 효율적으로 냉장고 정리를 할 수 있다. 전자레인지에도 사용이 가능해 ‘약 250ml(2개입)’ 용기에 공기밥이나 떡볶이를 1인분용으로 얼려두었다 점심식사용 도시락 용기로 사용해도 괜찮다. 이 외에, 가래떡이나 생선류 등을 보관하기 좋은 기다란 모양의 ‘약 1.25L’, 육류 또는 샐러드용 양상추를 대량으로 보관하기 좋은 ‘약 6L’ 등 다양한 사이즈로 판매한다.
칸칸이 나뉘어져 내용물을 구분해 보관할 수 있는 ‘알알이쏙 용기’는 바닥면을 유연한 재질로 구성해 밑부분을 누르면 냉동된 내용물이 쏙 빠진다. 뚜껑 부분에 월, 일을 표시할 수 있는 슬라이더바가 있는 ‘약 300ml x 2구’ 용기는 보관일자를 체크하며 선입선출 관리를 하기 용이하고, ‘약 100ml x 4구’에는 고기, 채소 등 국거리를 1인분 용량으로 소분해두었다가 꺼내어 끓여먹기 좋다. 또한 ‘약 15ml x 15구’와 ‘약 7.5ml x 24구’는 얼음이나 완자를 얼려두는 용도 외에 ‘이유식 큐브’(아이 이유식을 만드는 재료로써, 육류나 채소를 다져 큐브 형태로 얼려놓는 것)를 만드는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다. 여러 개를 구매해 식재료별, 용량별로 얼려두었다, 끼니 때마다 쏙쏙 빼내어 간편하게 이유식을 완성할 수 있다.
‘냉장고 시스템 용기’는 큰 사이즈 용기 위에 작은 사이즈 2개를 쌓을 수 있도록 맞춤설계해 공간활용에 유용하다.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모두 사용이 가능해 보관, 조리, 세척까지 간편한 것도 장점이다. 또한 같은 시리즈 상품인 ‘냉장고 시스템 바구니’와 함께 사용하면 한층 실용성을 높일 수 있다. 바구니에 용기를 책처럼 차곡차곡 꽂아둘 수 있어 남는 공간 없이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고, 반찬이나 과일 등을 한꺼번에 꺼냈다가 다시 보관하기 편리하다.
이 밖에,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담은 보관용기도 눈에 띈다. ‘뚜껑이 열리는 보관용기’는 용기를 밀폐하는 뚜껑 상단에 작은 뚜껑이 이중으로 구성돼, 시리얼이나 곡물을 덜어가며 사용할 때 편리하다. 덜어 먹을 때는 작은 뚜껑을, 세척하거나 내용물을 채울 때는 전체 뚜껑을 열어주면 된다. 늘어나는 소스류를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고민된다면 ‘냉장고 도어수납 소스홀더’를 사용해 볼 만하다. 냉장고 도어 뒷면 수납칸에 걸어 사용하는 형태로 공간활용도가 좋고, 튜브형 소스용 3개와 파우치형 소스용 2개로 구성했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외식물가 상승, 1인가구 증가 등에 따라 조리저장용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다이소의 실용적인 조리저장용품과 함께 보다 편리하게 집밥을 즐기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 교촌에프앤비는 성남시 수정구에 위치한 자사 사옥 ‘교촌 1991 빌딩’이 ‘2025 한국건축문화대상’ 건축물 부문 민간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교촌의 ‘기업 철학과 공간의 조화’가 건축적으로 구현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국토교통부가 주최·주관하는 ‘한국건축문화대상’은 매년 사회적 가치와 건축적 완성도를 갖춘 건축물에 수여되는 국내 최고 권위의 건축상이다.
‘교촌 1991 빌딩(작품명 WHITE STRIPE)’은 백색 외관에 녹색 이미지를 더해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설계가 특징이다. 임직원이 일상 속에서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쾌적한 업무 환경을 지향했으며, 중앙 파티오 정원과 옥상 녹지를 통해 자연 채광과 환기를 유도하며 기능성과 심미성을 함께 구현했다. 교촌이 추구하는 투명성과 신뢰, 지속가능한 성장의 가치를 공간 전반에 담은 건축물로 평가받았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교촌 사옥이 설계적 완성도와 공간적 가치를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교촌이 추구하는 상생의 가치가 일터와 공간 속에서도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KT&G(사장 방경만)가 지난 5일 ‘2025 대한민국 솔라리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7회차를 맞이한 ‘대한민국 솔라리그’는 지자체·공공기관·민간부문이 함께 참여하는 국내 유일의 태양광 보급 성과 경연 프로그램으로 KT&G는 그간 노력해온 태양광 발전 등 재생에너지 확대·보급 성과를 인정받았다.
KT&G는 환경부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지정한 온실가스 배출권 할당 대상기업으로 정부의 탄소중립 목표에 기여하고 있으며, ‘KT&G Green Impact’라는 환경경영 비전 및 전략 체계를 중심으로 온실가스 저감과 재생에너지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금까지 전국 총 14곳에 달하는 공장·건물에 10.9MWp급 태양광 발전 설비를 구축하고, 지역 태양광 발전 사업자와 재생전력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2045년까지 그룹 넷제로 달성을 목표로 단계적 계획을 꾸준히 이행하고 있다.
KT&G 관계자는 “글로벌 스탠더드에 발맞춘 기후변화 대응과 체계적인 태양광 발전 보급 성과 등이 조명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기후변화 관련 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그룹 차원의 재생에너지 확대와 에너지 효율 증진 활동 등 기후변화 대응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가 연말 연시 시즌을 맞아 ‘RUBY THE WINTER(루비 더 윈터)’를 테마로 한 겨울 신메뉴를 전국 매장에서 출시한다.
이번 신메뉴는 ‘루비로 물드는 겨울, 아웃백이 전하는 빛나는 순간’이라는 슬로건 아래, 연말연시 모임과 파티에 어울리는 고급스럽고 특별한 식사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핵심 식재료인 ‘랍스터’와 연말의 화려함을 상징하는 ‘루비’를 테마로 한 스페셜 가니쉬가 특징이다.
프리미엄 라인인 ‘프레스티지 스테이크 셀렉션’은 꽃등심 스테이크와 탱글탱글한 랍스터 테일 2개를 즐기면서, 4가지 최상급 부위 중 3가지를 고객이 직접 선택하는 ‘맞춤형 럭셔리 스테이크 컬렉션’이다. 와사비 크림의 산뜻함, 치폴레 쌈장의 감칠맛, 루비 시즈닝이 더해져 특별한 스테이크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객분들께 최상의 스테이크 품질 서비스를 위해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특히 ‘K-라이스 핫 플레이트’는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세계를 한국으로, 한국을 세계로’ 연결하는 미식 철학을 담아 특별히 선보이는 메뉴다. 미국 다음으로 큰 아웃백 한국 시장의 고객들을 위해 우리 입맛에 익숙한 김치볶음밥 풍미를 아웃백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해당 메뉴는 ‘프레스티지 스테이크 셀렉션’ 주문 시에만 선택 가능하다.
‘블랙라벨 루비 랍스터 에디션’은 풍부한 마블링의 ‘블랙라벨 스테이크’를 중심으로 랍스터 테일 플레이트와 적채 글레이즈, 고구마 칩 가니쉬를 함께 제공해 스테이크의 풍미를 한층 끌어올렸다.
다양한 사이드 메뉴도 눈길을 끈다. ‘콰트로 사이드 샘플러’는 방울토마토 피클, 블랙 크리스피 후라이즈, 브뤼셀 스프라우트 플레이트, 루비 후무스&칩 4가지 시그니처 사이드를 한꺼번에 맛볼 수 있는 메뉴다. 특히 ‘브뤼셀 스프라우트 플레이트’는 블루치즈 드레싱과 발사믹으로 풍미를 더해 메인 메뉴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연말 분위기를 더해줄 스페셜 디저트와 음료 2종도 선보인다. 디저트 ‘루비 썬더 프롬 베리 원더’는 진한 초코 브라우니 위에 상큼한 라즈베리 소르베, 러블리한 핑크 휘핑크림이 올라가 화려한 색감과 달콤한 맛을 선사한다. ‘루비 석류 그라니따’는 체리 석류 에이드 위에 석류 그라니따를 올려 상큼함과 청량감을 즐길 수 있으며, ‘루비 와인 스파클링’은 체리 석류 베이스에 하우스 레드 와인을 더한 스파클링 와인 에이드로 우아한 풍미를 자아낸다.
아웃백은 전국 매장에 키 컬러인 ‘루비’를 포인트로 활용한 홀리데이 감성 장식을 적용, 고객들이 매장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연말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잠실점은 스페셜 모델 매장으로 운영돼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아웃백 정필중 전무는 “이번 ‘RUBY THE WINTER’ 신메뉴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소중한 모임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아웃백의 모든 노하우를 집약한 프리미엄 메뉴”라며, “화려한 비주얼의 스테이크와 랍스터, 그리고 루비 테마 가니쉬가 어우러진 아웃백의 신메뉴와 함께 잊을 수 없는 연말의 특별한 순간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청호나이스가 지난 11월 7일 진천군여성회관에서 진행된 ‘2025 진천군 사랑의 김장 나눔 한마당’에 참여해 기금 1000만원을 후원했다.
이번 행사는 진천군, 진천군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였으며 청호나이스를 비롯해 행사 당일 사회단체와 봉사자 등 10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 참가해 김장김치 3,500kg은 지역 내 취약계층 330여 가정과 경로당 20곳에 전달됐다.
청호나이스는 이번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 사각지대 해소와 이웃간 온정 확산에 기여했다. 회사는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원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올해도 진천군의 따뜻한 나눔 행사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이웃에게 힘이 되는 기업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매일홀딩스(대표 김정완∙권태훈)와 자회사 매일유업과 매일헬스뉴트리션 및 대한골프협회(KGA)가 공동 주최한 '매일 셀렉스배 제30회 한국시니어오픈골프선수권대회'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컨트리클럽에서 예선전을 포함해 4일 간의 일정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만 50세 이상의 국내외 프로 및 아마추어 골퍼 114명이 참가했으며, 총상금 2억 원을 걸고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됐다. 치열한 접전 끝에 황인춘 선수가 최종 합계 13언더파 203타(68-69-66)를 기록하며 1위로 선정되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손준호 선수는 10언더파 206타(73-67-66)로 2위를 차지했다. 또한 6일 열린 2라운드 경기 13번 홀에서는 강형규 선수가 홀인원을 기록해 경품으로 근력단백질이 함유된 ‘셀렉스 프로틴 락토프리 플러스’ 제품 1년 정기구독권을 선물 받기도 했다.
‘매일 셀렉스배 한국시니어오픈골프선수권대회’는 대한민국 시니어 골프의 발전을 대표하는 대회이다. 주최사인 매일유업과 매일헬스뉴트리션은 건강한 시니어 라이프를 응원하기 위해 매년 대회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중장년층 소비자에게 과학적으로 설계된 균형영양식 브랜드 ‘메디웰’, 단백질 전문 브랜드 ‘셀렉스’, 프리미엄 산양유 단백질 브랜드 ‘오스트라라이프’ 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특히 올해는 한국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함에 따라 중장년층의 건강 관리와 균형 잡힌 영양 섭취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매일유업과 매일헬스뉴트리션은 단백질 제품과 고령자용 영양식품 등 전문적인 영양설계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으며, 참가 선수들에게는 영양 보충용 음료를 제공하고, 갤러리 관객들을 대상으로는 제품 시음과 이벤트 참여가 가능한 브랜드 부스를 운영했다. 더불어 고창의 대표적인 체험형 농어촌 테마공원으로 잘 알려진 상하농원도 참여하여 ‘진 유정란’ 계란을 비롯해 소시지와 김치 등 지역 농축산물로 만든 건강한 먹거리 제품들도 소개했다.
매일유업의 균형영양식(환자식) 전문 브랜드 ‘메디웰’은 최근 노년내과 전문의와 공동 개발로 과학적인 영양설계와 편안한 소화흡수를 강조한 신제품 ‘메디웰 구수한 누룽지맛’을 소개했다. 또한 국내 대표적인 단백질 전문 브랜드 ‘셀렉스’와 국내 고령자용 영양조제식품 중 최다 호주산 산양유 단백질을 함유*한 ‘오스트라라이프’, 국내 최초** 유기농 락토프리 우유인 ‘상하목장 유기농 락토프리 우유’ 등 다양한 제품들도 함께 선보였다.
매일홀딩스 관계자는 “올해로 30회를 맞은 국내 최고 권위의 시니어 골프 대회 후원을 통해 건강한 시니어 라이프를 응원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매일유업의 과학적인 영양 설계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생한 셀렉스, 메디웰, 오스트라라이프가 소비자들이 활기찬 삶을 즐기시는데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시니어 라이프를 후원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 SK인텔릭스(대표이사 김완성)는 지난달 30일 선보인 세계 최초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NAMUHX)’가 ‘CES 2026 혁신상’을 수상하며 혁신 기술력을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았다고 10일 밝혔다.
1976년에 제정된 'CES 혁신상(CES Innovation Awards)'은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 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가 매년 1월 개최하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를 앞두고, 기술력과 혁신성이 뛰어난 제품에 수여하는 권위 있는 글로벌 상이다.
나무엑스는 인간 중심의 AI Tech를 기반으로 다양한 웰니스 솔루션을 통합 제공하는 세계 최초의 웰니스 로봇으로 혁신성·기술력·디자인·고객가치 등 전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CES 혁신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자율주행 및 100% 음성 컨트롤 기반 에어 솔루션(Air Solution) △비접촉식 바이탈 사인 체크(Vital Sign Check) 등 AI 기술이 집약된 다양한 웰니스 솔루션을 갖췄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향후에는 차별화된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씨큐리티, 뷰티, 명상, 펫케어, 슬립케어 등 다양한 웰니스 영역으로 서비스 확장이 가능한 통합형 웰니스 플랫폼으로의 발전 가능성 등 또한 수상에 주효하게 작용했다.
나무엑스는 자율주행과 100% 음성 제어 기능을 기반으로 오염원을 스스로 찾아가 사각지대 없이 청정하는 ‘에어 솔루션(Air Solution)’을 핵심 기능으로 제공한다. 기존 20평형 고정형 공기청정기 대비 청정 속도는 10배 빠르며, 웰니스 로봇 1대로 최대 60평 공간까지 관리할 수 있어 구독료와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고성능 에어센서와 올인원 필터를 적용해 초미세먼지·세균·바이러스 등 28종 오염 물질을 99% 이상 제거하고 가정과 사무실, 로비 등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비접촉 방식의 원격 광혈류측정(rPPG, remote Photoplethysmography) 기술을 활용해 체온·심장활동강도·맥박·산소포화도·스트레스 지수 총 5가지 주요 건강 지표를 10초 이내에 측정하는 ‘바이탈 사인 체크’ 기능, 일상의 다양한 상황에 맞춰 작동하는 ‘웰니스 모드(웨이크업·웰컴·릴렉스)’ 등 웰니스 기능을 부가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뿐 아니라 건강·생활 데이터를 다루는 만큼 설계 단계부터 철저한 보안 내재화를 추진했으며, 글로벌 전문 컨설팅 업체 EY의 보안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최고 수준의 보안 체계를 구축했다. 사용자의 음성, 얼굴, 생체 정보 등 민감한 개인정보는 외부 서버에 저장되지 않고, 암호화된 상태로 기기 내부에서만 처리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네트워크 환경과 관계없이 언제든 기기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나무엑스 관계자는 “이번 CES 혁신상 수상은 세계 최초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의 차별화된 AI 기술력을 글로벌 무대에서 입증한 성과”라며, “나무엑스만의 차별화된 AI 기술을 기반으로 웰니스 로봇 시장에서 선두 자리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는 지난 7일 일본을 대표하는 여행사 중 하나인 H.I.S.(대표이사 야다 모토시, 矢田素史)와 전략적 파트너십(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회사는 한·일 관광 교류를 넘어, 각자가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와 호텔·항공 운영 인프라, 디지털 역량을 결합한 ‘차세대 관광 공동체(Next-Generation Tourism Community)’를 구축하고,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관광 시장을 선도하는 파트너십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양사는 새로운 패러다임과 혁신적인 모델을 창출한다는 공통된 비전 아래 ‘차세대 아시아 관광의 공동 창조(Co-creation of Next-Generation Asia Global Tourism)’를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관광 콘텐츠 공동 개발 ▲서비스 품질 향상 및 운영 효율화 ▲글로벌 마케팅 및 전략적 투자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은 한국, 일본, 동남아를 아우르는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의 연장선으로, 국경을 초월해 고객과 서비스를 연결하는 새로운 관광 생태계 구축의 시작점이 될 전망이다.
두 회사는 각자의 관광 콘텐츠를 결합해 고객 수요에 최적화된 신규 상품을 구성하고, 이를 통해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밸류체인을 고도화하고, 글로벌 OTA들과의 경쟁에서도 지속 가능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앞으로는 상호 투자와 인프라 교류를 확대해 아시아를 비롯해 호주, 미주, 유럽 등으로 여행 콘텐츠를 확장하고, 규모의 경제를 실현해 공동 수익을 극대화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H.I.S. 야다 모토시 대표이사는 “한국을 대표하는 하나투어와의 파트너십은 H.I.S.에게도 매우 뜻깊은 일이며,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글로벌 여행 시장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투어 송미선 대표이사는 “이번 협력은 차세대 관광 공동체로 나아가는 중요한 출발점으로, 글로벌 관광 산업 내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하나투어는 글로벌 시장 내 입지 강화를 위해 올해 1분기 싱가포르에 투자 법인을 설립했다. 현재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현지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확대하며 한국∙동남아∙제3국을 잇는 글로벌 바운드 사업을 적극 추진 중이다.
○.. 유니클로(UNIQLO)가 대전의 중심 상권인 롯데백화점 대전점 2층에 ‘유니클로 롯데백화점 대전점’을 11월 14일 리뉴얼 오픈한다.
대전에서 7년 만에 새롭게 오픈하는 매장인 유니클로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대전시 서구 괴정동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내 약 1200m2(366평)의 규모로, 여성, 남성, 키즈 & 베이비 등 전 라인업을 선보인다. 본 매장은 차별화된 매장 디스플레이와 지역 협업 상품 등을 통해 대전에서 유니클로를 대표하는 매장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이번에 리뉴얼 오픈하는 유니클로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기존 대비 약 3배 이상 확장된 규모로, 롯데백화점 대전점에 입점한 의류 브랜드 중 가장 큰 매장이다. 특히 이전에 없었던 키즈&베이비 상품존이 새롭게 추가되는 등 판매 상품 또한 360여 품목으로 크게 늘었다.
넓고 트인 공간으로 구성된 유니클로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메인 입구를 전면 개방형으로 설계하여 외부에서도 쉽게 매장 내 디스플레이와 상품을 확인할 수 있으며, 매장 가운데에는 백화점 1층 성심당에서 바로 입장할 수 있는 전용 에스컬레이터가 연결되어 다양한 동선으로 고객이 매장을 찾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유니클로는 대전의 대표 마스코트 ‘꿈돌이’를 비롯하여 대전에서 시작한 브랜드 ‘이삭토스트’ 등과 협업한 UTme!(유티미) 티셔츠를 선보인다. 본 협업 티셔츠는 유니클로 롯데백화점 대전점을 포함한 대전 지역 내 유니클로 3개 매장에서만 판매된다.
유니클로 관계자는 “대전의 중심 상권이자 상징적인 장소인 롯데백화점 대전점에 새롭게 매장을 리뉴얼 오픈하게 돼 기쁘다”며, “크게 확장된 공간에서 다양한 상품 및 지역 협업 콘텐츠, 차별화된 서비스 등을 통해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매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니클로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매장 오픈에 맞춰 11월 14일부터 20일까지 ‘퍼프테크 재킷’, ‘배기 커브진’, ‘멀티 포켓 숄더백’ 등을 비롯한 주요 인기 제품을 특별 가격에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오픈 3일간 구매 고객에게는 ‘오리지널 꿈돌이 키링’과 ‘유니클로 후리스 룸슈즈’ 등의 사은품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 이랜드그룹(부회장 최종양)은 11월 7일 베이징 중국장애인연합회 본부에서 중국장애인복지기금회(이사장 자오수징)와 장애인 가정 청소년을 위한 10년 장학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이랜드가 중국에서 운영해 온 ‘양광장학사업’의 지원 대상을 2024년부터 ‘장애인 가정 고등학생’으로 전환한 체계를 공식화하고, 한·중 공공–기업 협력의 대표 사회공헌 모델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노재헌 주중 한국대사를 비롯해 이랜드그룹 최종양 부회장, 정영일 이랜드재단 대표, 중국장애인연합회 저우창쿠이 서기 겸 이사장, 후샹양 부이사장, 중국장애인복지기금회 자오수징 이사장 등 양국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노재헌 대사는 “이번 협약은 한·중 양국이 가치와 비전을 공유하며 함께 그려 나가는 따뜻한 여정의 출발점”이라며, “이랜드그룹은 30여 년간 ‘나눔’을 경영의 중심에 두고 순이익의 10%를 중국 사회에 환원해 온 책임 있는 기업”이라고 말했다. 이어 “장애가정 청소년을 위한 이번 협력은 ‘사랑에는 국경이 없다’는 정신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례로, 양국이 함께 포용과 공생의 가치를 실천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11년 시작된 이랜드 ‘양광장학사업’은 지금까지 누적 3만7천 명의 장학생을 배출하며 중국 내 대표 민간 장학사업으로 자리 잡았다. 이랜드는 2024년부터 지원 대상을 ‘장애가 있거나 장애인 가족을 둔 고등학생’으로 확대해 매년 1000명을 선발하고, 3년간 장학금·멘토링·생활용품을 종합 지원한다. 대학에 진학한 장학생에게는 중국장애인복지기금회가 졸업 때까지 등록금 전액을 지원할 예정이다.
후샹양 중국장애인연합회 부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국경을 초월한 따뜻한 연대의 사례이자, 장애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이랜드와의 협력이 장애인 복지의 외연과 깊이를 함께 확장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오수징 중국장애인복지기금회 이사장은 “이랜드는 매년 순이익의 10%를 사회에 환원해 온 책임 있는 기업으로, 이번 협약은 공공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영역을 보완하고 장애학생에게 실질적 기회를 제공하는 새로운 10년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랜드는 지난 30여 년간 중국에서 거둔 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글로벌 사회공헌 철학’을 실천해왔다. 2010년부터 2025년까지 중국 내 누적 사회공헌 규모는 약 2200억원에 이르며,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장애가정 청소년을 위한 지속 가능한 교육 복지 모델을 구축하는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최종양 이랜드그룹 부회장은 “이랜드는 지난 30여 년간 중국에서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이 땅에서 받은 것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것은 당연한 책임”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가정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포기하지 않도록 돕고, 정부 및 지역사회와 함께 실효성 있는 사회공헌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아모레퍼시픽이 개발한 스킨사이트(Skinsight™) 기술이 CES 2026 뷰티테크 분야 혁신상을 받았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번까지 7년 연속으로 CES 혁신상(CES Innovation Awards)을 수상했다.
아모레퍼시픽이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연구팀과 공동 연구해 개발한 Skinsight™는, 피부 노화 원인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개인별 맞춤 솔루션을 제시하는 차세대 ‘전자피부(electronic skin)’ 플랫폼이다.
Skinsight™는 피부에 부착하는 초박형 센서 패치, 초소형 블루투스 모듈, AI(인공지능) 기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구성된다. 패치는 피부의 미세한 움직임을 마이크로미터(μm) 단위로 감지하는 초정밀 센서를 장착해, 속당김·자외선/블루라이트·온도·수분 등 4가지 노화 요인을 동시에 측정한다. 패치를 통해 측정한 피부 데이터는 블루투스 모듈을 통해 실시간 전송되며, AI 기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은 24시간 동안의 생활 데이터를 종합해 복합 노화 인자를 모델링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개인별 피부 노화 가속 요인을 파악할 수 있고, 향후 주름이나 탄력 저하가 나타날 위치와 정도를 예측해 맞춤형 스킨케어 루틴과 제품도 제안받게 된다.
Skinsight™는 MIT 김지환 교수팀이 개발한 ‘리모트 에피택시(Remote Epitaxy) 공정'과, 전자 수준의 감도를 지닌 '피에조트로닉(piezotronic) 센서' 구조를 적용해 정밀도를 더욱 높였다. 관련 기술은 우수한 통기성을 구현해 땀이 나도 잘 떨어지지 않고, 피부 곡면을 따라 밀착해 장기간 안정적으로 작동한다. 이를 통해 다양한 환경에서 피부 변화 추적 관찰을 통한 맞춤형 데이터 확보가 용이하다.
아모레퍼시픽은 관련 연구 성과를 ‘사이언스(Science)‘, '사이언스 어드밴시스(Science Advances)’ 등 저명한 국제학술지를 통해 발표했으며, 4건의 특허를 PCT 국제 출원 및 미국 한국 등 여러 국가에 등록했다. 해당 기술은 설화수 윤조에센스 제품의 속당김 개선 효과를 증명하는 데에도 활용했다.
아모레퍼시픽 R&I센터장 서병휘 CTO는 “이번에 CES 혁신상을 수상한 Skinsight™ 기술은 피부를 단순히 ‘관찰’하는 수준을 넘어, ‘예측하고 관리하는 과학적 도구’로 진화시킨 혁신적인 플랫폼이다. 이는 아모레퍼시픽이 추구하는 Ageless Beauty(시간을 초월한 아름다움)을 구체화한 결과”라며, “이러한 첨단 과학 기술을 통해 피부 노화의 원인을 미리 예측하고 개인의 아름다움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아모레퍼시픽만의 Longevity, 즉 피부의 생명력을 연장하는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깨끗한 공기에 따뜻한 온풍을 더한 ‘히티브 온풍 공기청정기’를 출시했다.
코웨이 히티브 온풍 공기청정기는 고효율 세라믹 발열체를 탑재해 실내 공간을 신속하게 데워준다. 즉각적인 발열이 가능해 실내 온도를 약 5도(℃) 높이는 데에 단 4분 가량 소요된다. 희망 온도는 16도부터 35도까지 자유롭게 설정 가능하며, 3단계 맞춤 온도(약 25도, 30도, 35도)로 간편하게 사용하거나 휴대폰 앱을 통해 1도 단위로도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다.
히티브 온풍 공기청정기는 입체 순환 회전 시스템을 적용해 공간 케어 효율을 강화했다. 중앙 홀을 통해 전면과 후면 양방향으로 청정한 바람을 내보내며, 180도 회전이 가능해 집안 곳곳으로 깨끗한 공기를 전달해준다. 특히 △청정 순환 모드 △청정 에코 모드 △온풍 자동 모드 △온풍 취침 모드 등 상황에 따라 최적화된 공기 관리를 제공한다.
이 제품은 코웨이만의 차별화된 필터 시스템으로 사계절 내내 깨끗한 실내 공기를 유지해준다. 0.01μm(마이크로미터) 크기의 극초미세먼지를 99.999% 제거하며 부유 세균, 곰팡이, 바이러스 및 생활 속 냄새까지 케어한다. 주거환경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맞춤형 공기 관리를 제공하는 에어매칭필터가 탑재되어 △펫필터 △알레르겐필터 △미세먼지집중필터 △이중탈취필터 중 선택해 장착할 수 있다.
국내외 인증으로 신뢰성도 인정받았다. 실내 공기 속 미세플라스틱 제거 성능을 인정 받아 공인시험기관인 KOTITI시험연구원으로부터 ‘실내공기청정기 부유 미세플라스틱 저감 인증’을 획득했으며, 영국 알러지 협회로부터 BAF 인증을 획득하며 알레르겐 유발물질 제거 성능을 입증했다. 저소음을 인정받아 영국 소음저감협회에서 부여하는 국제 인증 마크인 ‘Q마크(Quiet Mark)’도 획득했다.
신제품 히티브 온풍 공기청정기는 다양한 편의 기능을 갖췄다. 중앙 홀의 시그니처 조명인 ‘서클 라이팅’은 다양한 색상으로 실시간 공기 오염도 및 온풍 설정 온도 등 작동 상태를 직관적으로 알려준다. 취향과 기분에 따라 색상과 조도를 휴대폰 앱을 통해 마음대로 바꿀 수도 있다. 또한 5가지 테라피 모드는 취침 전, 운동, 공부 등 상황별로 색상뿐 아니라 풍량과 풍향까지 맞춤 제공한다. 전용 리모컨을 통해 원거리에서도 편리하게 제어 가능하며 리모컨은 제품 옆면에 자석으로 부착해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다.
코웨이 히티브 온풍 공기청정기는 13cm 두께의 슬림한 크기와 다채로운 색상으로 집안 분위기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디자인을 강화했다. 방이 넓지 않아도 어디에나 두고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며, 색상은 취향과 인테리어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포슬린 화이트 △샌드 베이지 △스웨이드 블루 △페블 그레이 등 4가지로 구성됐다.
코웨이는 “실내 공기를 깨끗하게 정화하는 동시에 온도까지 포근하게 유지하고자 하는 고객층을 겨냥해 융복합 제품을 선보였다”며 “쾌속 온풍과 청정 성능뿐 아니라 저소음과 세련된 디자인까지 갖춘 만큼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시장의 새로운 리더십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쿠팡이 공동 주관한 글로벌 해커톤 시리즈 ‘핵서울(hackseoul) 2025’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8일부터 9일까지 쿠팡 본사에서 열렸으며, ‘현실 문제 해결과 미래 혁신을 위한 AI’를 주제로 진행됐다.
‘핵서울’은 전 세계 여러 도시에서 동시에 열리는 ‘앤젤핵(AngelHack) 글로벌 시리즈’의 하나다. 지난해에는 샌프란시스코·싱가포르·런던 등 주요 기술 도시에서 개최됐다. 올해는 서울에서 유일하게 개최됐다. 쿠팡은 지난해에 이어 한국을 대표하는 공동 주관사로 참여하며 AI 분야에서 기술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넓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AI 개발자와 스타트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업의 장을 마련했다. 참가자들이 기술로 실제 문제를 해결하며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올해 핵서울에는 쿠팡을 비롯해 람다256(Lambda256), 엘리브에이트(Elev8) 등 AI·블록체인·클라우드 분야의 주요 기업이 파트너로 함께했다. 120여 명의 개발자, 엔지니어, 디자이너 등이 참가해 24시간 동안 AI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솔루션을 개발했다. 최근에는 AI 툴을 활용해 개인 단위로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참가자가 늘었다. 참가 규모는 간결해졌지만, 예년보다 더 다양한 아이디어와 기술적 깊이가 돋보였다.
30여 명의 업계 주요 기술 리더들이 멘토 및 심사위원으로 참여했으며, 이들 중 다수가 굵직한 글로벌 테크 기업의 리더들로 구성된 엘리브에이트의 멤버들이었다. 또한, AI 연구 커뮤니티인 ‘가짜연구소’ 소속 멘토들도 참여해 참가자들을 이끌었다. 참가자들은 커머스, 물류, 핀테크, 거래 신뢰·안전(Trust & Safety), 크리에이티브 산업 등 실제 생활과 밀접한 과제를 다뤘다.
쿠팡은 이번 행사에서 엔지니어링 리더와 기업개발팀이 멘토 및 심사위원으로 직접 참여하며, 스타트업 생태계와의 교류 폭을 넓혔다. 백엔드 엔지니어링 팀 디렉터 윤기용은 기조연사로 나서 쿠팡이 AI를 통해 개발 문화와 생산성을 혁신하고 있는 사례를 공유했다. 그는 “좋은 AI 프로덕트를 만들기 위해서는 기술뿐 아니라 시장의 공백, 제품의 가치, 투자 대비 효과(ROI)까지 함께 고민해야 한다”며 “이번 행사가 그런 사고를 배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엔비디아(NVIDIA)에서도 연사로 참여해 “AI는 산업의 혁신을 넘어 사회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며 “핵서울은 그런 변화를 주도할 차세대 인재들이 서로의 시각을 넓히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자리”라고 행사의 의의를 강조했다.
대회 마지막 날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사용자가 SNS에 저장한 요리 영상을 기반으로 필요한 재료를 자동으로 장바구니에 담아주는 AI 서비스를 제안한 팀을 비롯해 상위 3개 팀이 선정됐다. 총상금 1000만원이 수여됐으며, 수상팀은 쿠팡 기업개발팀과 후속 미팅을 갖고 협업이나 투자 가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쿠팡은 최근 AI 및 첨단 기술 부문에 대한 투자를 꾸준히 강화하고 있다. 쿠팡의 기술 혁신 방향은 이번 핵서울의 주제와도 일맥상통한다. 쿠팡 물류센터에는 선반을 이동시키는 무인운반로봇(AGV), 상품을 자동 분류하는 소팅 봇(Sorting Bot), 무거운 박스를 들어 올리는 무인지게차 등 다양한 로봇 기술이 도입돼 있다. AI 기반 자동화 설비와 로봇을 전문적으로 운영·관리하는 ‘오토메이션’ 직군 채용도 늘리고 있다.
핵서울은 쿠팡의 기술 리더십과 엔지니어링 문화가 글로벌 개발자 생태계와 만나는 무대로 자리매김했다. 쿠팡 관계자는 “앞으로도 핵서울을 비롯한 글로벌 기술 행사를 통해 AI 인재 및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AI 기술이 실제 고객 경험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투자와 생태계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LG생활건강은 2025년 3분기(이하 연결기준) 매출 1조5800억원, 영업이익 462억원을 기록했다. 내수 부진 속에서도 HDB(Home Care & Daily Beauty·생활용품)와 Refreshment(음료) 사업은 판매 호조를 보이며 성장했지만, 강도 높은 사업 효율화에 나선 Beauty(화장품) 사업은 부진했다. 이에 따라 LG생활건강의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8%, 영업이익은 56.5% 각각 하락했다.
LG생활건강은 10일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의 2025년 3분기 실적(잠정)을 발표했다.
Beauty 사업부는 면세점을 중심으로 고강도 전통 채널 재정비 작업을 본격화하면서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감소했다. HDB 사업부는 해외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프리미엄 데일리뷰티 브랜드가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Refreshment 사업부는 계절적 성수기를 맞아 제로콜라, 에너지음료, 스포츠음료 등의 수요가 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성장했다.
3분기 해외 시장 매출은 493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6% 증가했다. 지역별(매출)로 보면 북미와 일본에서 각각 21.1%, 6.8% 성장했고, 중국은 4.7% 하락했다.
Beauty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6.5% 줄어든 4710억원, 영업이익은 -588억원으로 적자를 기록했다. 헬스앤뷰티(H&B)스토어 등 국내 육성 채널에서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지속했지만, 강도 높은 사업 효율화로 인해 전체 매출이 하락하며 영업이익도 적자를 나타냈다. 특히 주력 브랜드의 건전성 제고를 위해 대규모 물량 조절에 나서면서 면세 매출 비중이 큰 폭으로 줄었다. 반면 CNP, VDL, 힌스 등 MZ세대에게 인기 있는 기초 및 색조 브랜드에서 꾸준히 기능성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HDB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4.1%, 6.8% 증가한 5964억원과 424억원을 기록했다. 데일리뷰티 주력 브랜드를 기반으로 해외 사업 성과가 확대되면서 전체 실적이 호조를 보였다. 프리미엄 오랄케어 브랜드 ‘유시몰’은 국내 H&B스토어와 일본 시장을 중심으로 견조한 매출 성장세가 지속됐고, 프리미엄 더마 두피케어 브랜드 ‘닥터그루트’는 북미 온라인 채널에서의 인기에 힘입어 오프라인 채널로 진출하면서 고객 접점을 확대했다. HDB는 프리미엄 브랜드를 중심으로 차별적 고객 경험을 선사하는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며 충성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Refreshment 3분기 매출은 5125억원, 영업이익은 62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4%, 16.9% 증가했다. 즉석 음료(RTD) 시장의 침체는 계속되는 가운데 계절적 성수기를 맞아 주력 유통 채널을 중심으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면서 매출이 증가했다. 여기에 각종 비용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면서 영업이익도 크게 개선됐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뷰티 사업의 재정비는 새로운 도약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라면서 “새로운 리더십과 함께 사업 경쟁력 제고와 중장기 실적 회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한샘(대표 김유진)이 부동산 경기 침체의 악조건 속에서도 2023년 2분기 이후 10분기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한샘은 10일 공시한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잠정실적을 통해 매출 4414억원과 영업이익 6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장기화된 건설 경기 침체와 소비 수요 감소로 인테리어·가구 시장의 전반적 위축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거둔 성과다. 특히 선제적인 전략적 투자가 효과를 발휘하며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
한샘은 ▲핵심 카테고리 강화를 통한 시장 리더십 강화 ▲고객 경험 중심의 유통 채널 개편 ▲마케팅 고도화 등 본원적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집중적으로 투자했던 B2C 분야가 3분기 실적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한샘은 ‘키친’을 중심으로 상품 경쟁력 강화에 집중했다. 핵심 라인업인 ‘유로키친’ 신제품 출시를 통해 유로키친의 매출 비중은 전년 대비 5% 증가하며 중고가 시장에서 성장세를 보였고, 3분기 매출액도 전년 동기 대비 13% 올랐다. 신상품 출시와 함께 감도 높은 디자인과 효율적 수납 등의 특장점을 강조한 캠페인이 소비자의 니즈에 부합했다는 평가다.
한샘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본원적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해 어려운 시장 상황을 극복해 간다는 방침이다. ▲핵심 카테고리의 제품 경쟁력 지속 강화 ▲온·오프라인을 잇는 유통 경쟁력 확장 ▲B2B 포트폴리오 확장을 통한 중장기 수익 기반 강화가 주요 전략이다.
우선 4분기에도 ▲학생방 ▲바스 ▲키즈 등 핵심 카테고리 신제품 출시를 통해 상품 경쟁력을 높여갈 계획이다.
학생방 카테고리는 품질과 기능성을 높인 신제품 출시와 함께 트렌디한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해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의 고객층을 적극 공략할 방침이다. 신소재 개발을 통해 바스 분야도 강화한다. 한샘이 강점을 보이는 판넬 바스 분야에 신소재를 접목해 더욱 고급스러운 패턴과 질감을 구현하고 기능성을 높인다. 더불어 키즈 카테고리에서도 신제품을 중심으로 상품 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다. 최근 선보인 샘키즈 시리즈 신제품은 뛰어난 공간 활용도와 안전성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고객 접점 확장과 차별화된 경험 제공을 위한 유통 채널 전략 고도화도 이어 나간다. 오프라인에서는 플래그십 스토어를 중심으로 브랜드 경험의 깊이를 더할 계획이며, 최근 다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온라인 채널에도 힘을 싣는다.
한샘이 논현에 이어 지난 10월 30일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에 리뉴얼 오픈한 ‘한샘 플래그십 부산센텀’의 방문객과 매출액이 두 배 가량 증가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플래그십 부산센텀은 지난 6월 플래그십 논현에 이은 두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로, 한샘이 55년 간 축적해온 브랜드 철학과 가치를 영남권으로 확장한 상징적인 공간이다.
한샘몰을 통한 구매 경험 제고는 물론, 네이버, 오늘의집, 쿠팡 등 주요 제휴몰과의 협업도 더욱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한샘몰을 통해서는 시즈널 이슈를 반영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며, 각 제휴몰에서 블랙프라이데이를 앞두고 빅 프로모션과 신학기 타깃 프로모션을 통한 매출 견인도 준비 중이다.
분양시장 둔화에 대응해 B2B 부문의 사업 구조 재편을 추진한다. 조합시장의 지속적 확장 장과 상품 및 원가 경쟁력 강화를 통해 성장 동력을 정비하고, 4분기 중 오피스 가구 라인업의 정비를 마무리해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 또한 시스템 가구 제품군을 확대해 중장기 수익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한샘은 B2C와 B2B가 균형을 이루는 사업 모델을 구축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샘 관계자는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지속해 온 전략적 투자가 결실을 맺으며 3분기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며 “앞으로도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 확대와 효율적인 경영 기조 유지를 통해 홈 인테리어 업계 내 리더십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현석 기자 market@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