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출시한 방치형 게임 ‘메이플 키우기’의 인기가 놀랍다.
최근 2~3년전부터 부담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방치형 게임이 주목받기 시작했다. 그리고 인기 IP와 결합한 방치형 게임이 탄생했다. 대표적으로 ‘세븐나이츠 키우기’나 ‘리니지’ IP를 기반으로 한 ‘저니 오브 모나크’가 있다. 그리고 최근에는 ‘메이플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방치형 게임이 출시됐다.
업계 관계자는 “’메이플스토리’는 국내 게임계에서 가장 유명한 IP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인기 IP를 기반으로 탄생한 ‘메이플 키우기’는 방치형이라는 쉬운 게임 구성과 원작의 느낌을 잘 살렸다는 평가 속에 출시 초반부터 높은 인기를 얻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인기 게임 ‘메이플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방치형 게임 ‘메이플 키우기’는 출시 첫날부터 놀라운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구글플레이에서는 인기게임 3위를 기록했고 앱스토어는 인기게임 1위를, 매출 순위도 1위를 기록 중이다.
이 게임은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싱가포르, 호주 등 4개 국가에서 공개 테스트를 진행하여 좋은 평가를 받으며 방치형 게임과 ‘메이플스토리’ 팬에게 관심을 받아왔다.
‘메이플 키우기’는 ‘메이플스토리’ IP를 기반으로 한 게임답게 원작의 세계관과 2D 횡 스크롤 게임구성, 그리고 방치형 게임다운 자동 성장 요소를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용자는 원작과 같은 도트 그래픽의 느낌과 캐릭터 성장에 따라 3단계에 걸친 전직 시스템, 다양한 클래스 등을 통해 원작 ‘메이플스토리’의 재미를 방치형 게임으로 가볍게 즐길 수 있다. 방치형 게임답게 자동 플레이가 기본이지만 일부 보스전 같은 이벤트 전투는 수동 플레이로 진행하는 것이 유리한 경우도 있다.
출시 초반부터 인기몰이에 성공한 ‘메이플 키우기’가 장기간 흥행에 성공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