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화재, 사전예방 소비자보호활동 지속 전개..."'지역사회 상생·환경보호'에도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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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화재, 사전예방 소비자보호활동 지속 전개..."'지역사회 상생·환경보호'에도 기여"
  • 윤덕제 기자
  • 승인 2025.11.03 15: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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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사기 피해 예방'과 '소상공인 상생 지원' 결합 캠페인 주목
- '환경보호'와 연계한 소비자 보호 활동도 전개...조직문화로 내재화
- 보험업계, 소비자보호 사전예방 체계는 소비자 신뢰 회복의 핵심
[사진=흥국화재]

 

[녹색경제신문 = 윤덕제 기자]보험업계 전반에 금융소비자 보호 기조가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흥국화재의 사전 예방적 소비자 권익 보호 활동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금융사기 예방 활동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거나 환경보호와 연계하면서 ESG경영 실천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3일 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흥국화재는 금융사기 피해 예방과 지역상생을 위한 '금융사기 피해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같은 캠페인은 최근 기승을 부리는 보이스피싱 등의 사회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사기 피해 예방'과 '소상공인 상생 지원'을 결합한 캠페인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보험업계 한 관계자는 "최근 보험업계는 금융당국의 소비자보호 강화 주문에 맞춰 소비자 중심의 제도개선 및 서비스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며 "소비자보호 사전예방 체계는 사회적 비용과 피해를 줄이는 실질적 효과를 거두고 있는 만큼 소비자 신뢰 회복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흥국화재 소비자중심경영은 일찌감치 사전예방적 소비자보호 체계를 마련하고 이미 전사적으로 내재화된 모양새다.

흥국화재는 지난 2021년 소비자중심경영 선포식을 개최하고 이를 추진할 TF를 출범하는 등 '소비자중심경영을 통한 고객만족 가치 실현'을 최우선 경영전략으로 삼고 있다.

그해 흥국화재는 소비자를 위한 고객중심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한 공로로 'CCM 신규 인증'을 획득했다. 이어 2023년에도 소비자중심경영문화 확산에 기여한 결과, 2회 연속 CCM 인증을 받기도 했다.

최근에는 금융사기 예방과 환경보호를 연계한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 보호와 사회적 책임을 동시에 강화한 ESG 경영 실천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흥국화재 임직원들은 서울 광화문역 출근길 시민들에게 최근 급증하고 있는 금융사기 수법 안내 및 피해 예방법을 정리한 리플릿을 배포하며 주의를 당부했다. 이후 청계천 일대로 이동해 구획을 나눠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도 진행했다.

아울러 흥국화재 임직원들은 보이스피싱·보험사기 등 금융사기 피해 대처요령을 시민들에게 안내문을 통해 알리고, QR코드로 공익광고 영상도 제공하기도 했다. 여기에 더해 금융사기 피해예방 지킴이’로 소상공인 골목상점 100여 곳이 동참해, 금융사기 예방 정보를 고객에게 전달하는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한편 이번 흥국화재 '금융사기 피해예방 캠페인'은 고객이 자주 찾는 생활 밀착형 공간을 금융사기 예방 홍보 거점으로 삼고, 금융사기 유형과 대응 요령을 안내하는 자료를 배포했다. 또 임직원이 직접 작성한 응원 메시지를 소상공인 매장에 전달하며, 꽃다발과 문화상품권(영화티켓)도 함께 전달했다.

흥국화재 관계자는 "금융사기 피해 예방은 단순한 소비자 보호를 넘어 사회 전반의 신뢰를 높이는 일"이라며 "흥국화재는 고객 중심의 경영 철학 아래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흥국화재의 다양한 '금융사기 피해예방 캠페인'[제공=흥국화재]

 

윤덕제 기자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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