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머 페스티벌'에서 존재감 드러낸 '아이온2'... 젊은 게이머에게 '눈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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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페스티벌'에서 존재감 드러낸 '아이온2'... 젊은 게이머에게 '눈도장'
  • 이지웅 기자
  • 승인 2025.11.0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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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 단독 시연사로 참가... '아이온2' '신더시티' 최신 빌드 공개
'아이온2' 부스 대기 시간 2시간 넘기며 열기 입증... 그래픽·전투시스템에 호평
엔비디아 행사 내 아이온2 부스 대기줄. [이미지=엔씨소프트]
엔비디아 행사 내 아이온2 부스 대기줄. [이미지=엔씨소프트]

[녹색경제신문 = 이지웅 기자] 엔씨소프트(이하 엔씨(NC))의 차세대 MMORPG ‘아이온2’가 엔비디아의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Ge Force Gamer Festival)’에 등장하면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엔씨(NC)는 지난 30일 서울 삼섬동에서 열린 엔비디아 ‘지포스 게미어 페스티벌’ 행사에 유일한 시연사로 참여하면서 ‘아이온2’와 ‘신더시티’의 최신 빌드를 공개했다. 해당 게임은 모두 고품질 그래픽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는 만큼, 해당 페스티벌을 통해 게임이 머금고 있는 기술력을 선보인 것으로 보인다. 

시연 시작 전부터 부스 앞에는 긴 대기 줄이 형성됐다. 특히 ‘아이온2’ 부스의 기본 대기 시간은 2시간이 넘을 정도로 폭발적인 관심이 이어졌다. 시연을 마친 이용자들은 “30분이 너무 빨리 지나갔다”며 압도적인 그래픽과 호쾌한 전투 시스템에 대한 호평을 쏟아냈다.

현장에서 확인된 뜨거운 반응은 아이온2가 온라인뿐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출시전부터 두터운 기대감을 형성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20대 관람객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았으며, 여성 이용자들의 참여도 눈에 띄었다. 아이온2가 기존 MMORPG 팬층을 넘어 성별과 연령을 가리지 않는 폭넓은 관심을 얻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같은 열기는 오는 11월에 개최되는 ‘지스타 2025’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어지고 있다. 엔씨(NC)는 창사 이래 처음으로 지스타 메인 스폰서를 맡아 단독 300부스 규모의 초대형 전시관을 구성한다. 이번 행사보다 훨씬 큰 시연 공간을 마련해, 더 많은 이용자들이 '아이온2'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아이온2. [이미지=엔씨소프트]
아이온2. [이미지=엔씨소프트]

한편 '아이온2' '메가 히트' 흥행을 이끌어 낸 '아이온'의 감성을 계승하면서, 그 당시 기술력의 한계로 인해 구현하지 못했던 요소들을 실현하고자 한 작품이다.

원작의 상징적 아이덴티티였던 ‘천족과 마족의 영원한 대립’과 ‘8개의 고유 클래스’를 구현하는 한편, 언리얼 엔진5 기반의 고퀄리티 그래픽을 기반으로 다양한 커스터마이징을 제공한다. 특히 광활한 필드에서의 탐험 요소를 강조했으며, 수동 전투를 통해 액션성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아이온2'는 오는 11월 19일 국내와 대만 시장에서 동시 출시된다. 현장 시연을 통해 게임성이 입증되면서, 정식 출시 전부터 '차세대' MMORPG의 새 기준을 예고하고 있다.

 

이지웅 기자  gam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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