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2025] 한화, “ K-방산, 기술‧연결로 글로벌 평화에 기여” 
상태바
[APEC 2025] 한화, “ K-방산, 기술‧연결로 글로벌 평화에 기여” 
  • 박성진 기자
  • 승인 2025.10.28 02: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화 방산3사, APEC 부대행사 ‘한화 퓨처테크 포럼’ 27일 개최
국내외 軍관계자, 안보파트너, 방산CEO 등 270명 참석

[녹색경제신문 = 박성진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손재일 대표이사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제공=한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손재일 대표이사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제공=한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시스템·한화오션 등 한화그룹 방산 3사는 27일 오후 경북 경주에 위치한 국립경주박물관에서 ‘Sustainable Peace for All(모두를 위한 지속가능한 평화)’이란 주제로 ‘한화 퓨처 테크 포럼: 방산(Hanwha Future Tech Forum: Defense)’을 개최했다. 

‘2025 APEC CEO SUMMIT’의 공식 부대 행사로 준비된 이번 포럼에는 국내외 軍 관계자 및 안보 분야 인사뿐 아니라 국내외 방산기업 CEO 등 모두 270여 명이 참석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손재일 대표이사는 “한화의 기술은 도발이 아닌 보호를 위한 기술이며,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평화를 위한 기술(Technology for Peace)’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화는 AI, 스마트 제조, 우주, 에너지 등 미래 프런티어 분야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며, 글로벌 안보 협력의 신뢰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화그룹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글로벌 안보·기술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글로벌 방산기업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재확인했다.

특히 ‘AI 시대의 기술주권’과 ‘산업 회복력’, ‘지속 가능한 평화’라는 핵심 의제를 중심으로 국방·산업·학계·정부 간 협력의 실질적 플랫폼을 구축하며, 글로벌 방산 생태계에서 혁신을 주도하는 전략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확인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정부의 주요 인사들도 나서 방위산업의 중요성과 함께 정부의 육성의지를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은 영상을 통해 “대한민국 정부는 ‘방산 4대 강국’을 목표로 방위산업을 핵심 미래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며 “전 세계 방산기업과 안보 전문가들이 AI와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미래 방위산업의 비전을 공유하고 협력을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축사 대독을 통해 “대한민국 방위산업은 AI와 유·무인 복합체계 등 첨단 기술을 결합해 ‘첨단 과학기술군’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정부와 민간의 협력이 지속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평화에 기여하는 새로운 생태계를 만들어갈 것”이라 전했다.

크리스토퍼 파인(Hon Christopher Pyne) 前 호주 국방장관은 ‘전략적 경쟁시대 호주 방위산업 정책 전망’을 주제로, 기술혁신과 국방 산업 간 협력 확대를 통한 국가 안보 강화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제공=한화]
크리스토퍼 파인(Hon Christopher Pyne) 前 호주 국방장관은 ‘전략적 경쟁시대 호주 방위산업 정책 전망’을 주제로, 기술혁신과 국방 산업 간 협력 확대를 통한 국가 안보 강화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제공=한화]

 

박성진 기자  pol@greened.kr

▶ 기사제보 : pol@greened.kr(기사화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 녹색경제신문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