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브라운, 네이버페이에 입점… “카카오페이 입점도 검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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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브라운, 네이버페이에 입점… “카카오페이 입점도 검토중”
  • 유자인 기자
  • 승인 2025.09.26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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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브라운, 네이버페이 '펫보험 비교·추천 서비스' 입점해
디지털 플랫폼 입점으로 접근성 높이나... "카카오페이 입점도 검토중"
[사진=마이브라운]
[사진=마이브라운]

[녹색경제신문 = 유자인 기자] 26일 마이브라운반려동물전문보험은 네이버페이 '펫보험 비교·추천 서비스'에 입점했다고 밝혔다.

이번 네이버페이 입점으로 마이브라운은 합리적 보험료와 폭넓은 보장이라는 브랜드 핵심 가치를 더 많은 소비자에게 직접 전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가격 대비 혜택을 중시하는 소비자가 많은 비교·추천 환경에서 마이브라운 경쟁력이 드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마이브라운은 지난 7월 국내 최초 반려동물 전문 보험사다. 공식 론칭한 이후 두달여 만에 보험 계약건수 2000건을 돌파하며 시장에 안착하고 있다.

대표상품 '옐로우플랜'의 월 보험료는 말티즈·푸들·먼치킨(2세 기준) 기준 1만8000~1만9000원대로, 동종 상품 대비 20~30% 저렴하다. 

특히 1~3세 반려동물 보험료를 낮게 책정돼 어린 반려동물이 병원 방문 빈도가 낮음에도 고연령대와 유사한 수준 보험료를 부담하는 기존 구조 비합리성을 개선하며 가입 문턱을 낮췄다.

또 MRI, CT, 내시경, 화상, 항암치료, 췌장염 등 고액 진료 항목 12종을 기본 보장해 실질적인 보장을 넓혔다. 

특정 질병 이력이 있는 반려동물도 가입할 수 있도록 설계해 기존 상품에서 가입이 제한되던 보호자들의 부담을 완화했다.

한 마이브라운 관계자는 “현재 카카오페이 입점 역시 검토중이다”고 말했다. 

마이브라운은 디지털 플랫폼 입점과 전문가 채널 확장을 통해 더 많은 보호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보험 환경을 조성하고 반려동물 보험 일상화를 앞당길 방침이다.

이용환 마이브라운 대표는 “합리적 보험료와 전문적 보장을 앞세운 마이브라운은 네이버페이 비교·추천 서비스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을 발휘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채널 확대와 수의업계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반려동물 보험 저변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유자인 기자  po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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