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직장' 온다... 현대차 10월 신입·경력 동시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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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직장' 온다... 현대차 10월 신입·경력 동시 채용
  • 김지윤 기자
  • 승인 2025.09.26 09: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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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부터 17일 접수
10월 2일 신입채용 라이브 설명회 개최

[녹색경제신문 = 김지윤 기자] 현대자동차가 오는 10월 1일부터 17일까지 약 3주간 신입과 경력, 장애인 신입 특별채용을 동시에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연구개발, 생산·제조, 사업·기획, 경영지원, IT 등 사업 부문 전반에서 인재를 모집하며, 지원은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특히 신입 채용은 지원 자격을 ‘경력 1년 미만’으로 제한해 실무 경험보다는 기본 역량과 성장 잠재력을 중심으로 선발한다.

경력직은 연차와 무관하게 직무 전문성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이는 현대차그룹이 연간 청년 7,200명 신규 채용 방침을 밝힌 가운데 청년 일자리 창출을 강화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채용 부문은 신입은 ▲연구개발 ▲생산/제조 ▲사업/기획 ▲경영지원이다.

경력직과 장애인 신입 특별채용은 ▲연구개발 ▲생산/제조 ▲사업/기획 ▲경영지원 ▲IT 등 특정 업무 분야로 한정하지 않고, 현대차의 사업 영역 전반에 걸친 전 부문으로 확대했다.

또한 채용 과정의 투명성과 소통 강화를 위해 10월 2일 ‘신입 채용 Live 설명회(Team Hyundai Talk)’를 열어 채용 제도와 절차를 소개하고, 최근 입사한 사원들과 지원자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이달 30일까지 접수 가능하다.

현대차 관계자는 “우수 인재 확보와 청년 고용 확대를 위해 전 부문에 걸쳐 적극적으로 채용을 진행한다”며 “특히 신입 채용 기준을 개선해 성장 잠재력을 갖춘 지원자들이 적극 도전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김지윤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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