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 중대재해 막기 위해 사장이 직접 안전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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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중대재해 막기 위해 사장이 직접 안전 챙긴다
  • 박성진 기자
  • 승인 2025.09.22 2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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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 작업 현장 특별안전점검 시행
배전·AMI·OPGW 등 고위험 현장 안전 강화 지시
“회사 경영의 가장 중요한 책무는 안전 귀가”

[녹색경제신문 = 박성진 기자] 한전KDN은 지난 11일 충북 신청주-문백 송전선로(OPGW) 공사 현장을 직접 찾아 특별안전점검을 시행하고 현장 작업자들에게 철저한 안전 준수와 경각심을 거듭 당부했다. 박상형 한전KDN 사장의 특별안전점검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경영 철학을 현장에 전하고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확인·제거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상형 사장은 현장 도착과 함께 OPGW 공사 작업환경과 안전관리 절차 준수 여부를 직접 확인하고 세부적인 작업 방식 및 안전 확보 방안에 대해 꼼꼼히 살폈다. OPGW 공사 개요와 현장 안전 강화 대책에 대해 보고를 받은 뒤 “작업자들이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는 것이 회사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고 강조하며 안전 최우선 경영 의지를 다시 한번 천명했다.

충북사업처 신규 사옥 건설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절차 준수를 강조하는 박상형 한전KDN 사장[제공=한전 KDN]
충북사업처 신규 사옥 건설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절차 준수를 강조하는 박상형 한전KDN 사장[제공=한전 KDN]

이번 특별안전점검의 대상이 된 OPGW(Optical Ground Wire, 광복합가공지선)는 전력계통의 안정적 운용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송전탑 상단에 송전선을 낙뢰로부터 보호하고 전력계통 감시·제어·통신 기능을 수행하는 첨단 설비로 작업의 특성상 높이 70m 이상 철탑 최상단에 설치하여야 하는 고난도 작업인 만큼 각별한 주의와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수적이다.

한전KDN 관계자는 “일·가정 양립을 위한 예방 중심의 선제적 안전 경영 실천과 정부의 산업재해 제로 정책에 부응하는 안전으로 신뢰받는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박성진 기자  po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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