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국내 기대작 게임, 장르 불문 경쟁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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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국내 기대작 게임, 장르 불문 경쟁 펼쳐진다
  • 이준혁 기자
  • 승인 2025.09.15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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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스타라이트’, ‘뮤 포켓 나이츠’, ‘가디스 오더’ 격돌
더 스타라이트 [사진=컴투스]

국내 게임사의 여러 기대작 9월 경쟁이 시작된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주부터 ‘더 스타라이트’, ‘뮤 포켓 나이츠’, ‘가디스 오더’가 출시된다. 이 게임은 장르가 모두 다르지만 피할 수 없는 경쟁을 펼치게 됐다”고 말했다.

18일에는 컴투스의 대형 MMORPG ‘더 스타라이트’가 출시된다. 국내 게임사는 여전히 MMORPG에 대한 비중이 높다. ‘더 스타라이트’는 출시 전부터 많은 공을 들인 대작 게임으로 원작 소설을 기반으로 한 탄탄한 스토리와 세계관을 자랑한다. 

중세, 근대, 미래 시대가 공존하는 멀티버스 세계관과 한 캐릭터가 2개의 클래스를 가질 수 있는 듀얼 클래스 시스템, 배틀로얄 방식의 PVP 영광의 섬 등 독창적인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9월 경쟁작에서 유일한 MMORPG이자 대작 게임으로 가장 관심이 높은 게임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같은 날에는 웹젠의 방치형 게임 ‘뮤 포켓 나이츠’가 출시된다. 웹젠의 인기 IP ‘뮤’를 기반으로 한 방치형 게임으로 원작의 캐릭터와 콘텐츠를 방치형 게임에 맞게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흑기사, 요정, 마검사, 흑마법사 등 ‘뮤’를 대표하는 클래스가 SD풍 디자인의 캐릭터로 등장하며 원작의 주요 콘텐츠인 블러드캐슬, 악마의 광장 역시 간편한 조작으로 다시 즐길 수 있다. 

뮤 포켓 나이츠 [사진=웹젠]

또한 캐릭터의 성장도에 따라 전직을 하며 이미 클리어한 스테이지를 자동으로 탐험하는 멀티 방치 시스템을 통해 더욱 빠르고 효율적인 성장이 가능하다. 가볍고 편리한 게임을 원하는 사용자층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4일에는 카카오게임즈의 ‘가디스 오더’가 출시된다. 도트 2D 그래픽을 사용한 게임이지만 태그 스킬과 패링, 회피 등을 강조한 수동 전투 플레이를 강조한 게임이다. 이 게임은 3명의 캐릭터를 자유롭게 교체 가능한 태그 플레이 시스템을 통해 콤보와 궁극기 등 전략적인 재미도 강조한다. 

가디스 오더 [사진=카카오게임즈]

‘가디스 오더’는 횡 스크롤 게임과 수동 전투에서 오는 액션의 재미, 90년대를 연상시키는 도트풍의 그래픽과 연출 등으로 게임 사용자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이다.

이 게임들은 서로 다른 장르의 게임이지만 치열한 경쟁을 펼치며 9월 국내 게임업계의 관심사로 떠오를 전망이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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