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하나투어가 치앙마이 재방문객을 위해 근교 여행지인 '별의 도시' 치앙다오 연계 상품을 자사 최초로 선보입니다. 이번 상품은 치앙마이 고객의 높은 만족도에 기반해 기획됐으며 특히 2030세대를 위한 캠프파이어 등 특별한 체험을 제공한다는데요. 앞으로도 하나투어는 고객의 여행 경험 확장을 위해 인기 여행지와 연계한 신규 목적지 발굴에 주력할 예정입니다.
한편 ICT 리사이클 기업 민팃이 집에서도 중고폰을 판매할 수 있는 ‘민팃 Home’ 서비스를 개시합니다. 민팃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접수하면 제공되는 배송키트에 중고폰을 넣어 집 앞에 두면 픽업해 상태를 진단하고 보상금액을 지급하는 것인데요. 민팃은 언제 어디서든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환경 만들 계획입니다.
이외에도 농심이 봉지면 신제품 '새우탕면'을 오는 15일 출시하는 등 오늘(1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 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태국 인기 여행지 치앙마이 재방문 고객을 위해 '치앙다오' 연계 상품을 자사 최초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별의 도시' 치앙다오는 쏟아지는 별빛과 한적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매력적인 소도시다. 치앙마이에서 1시간 거리에 위치해 이동 부담도 적어 치앙마이를 다시 찾는 고객의 여행 경험을 확장하기에 최적의 선택지다.
하나투어는 만족도가 높은 여행지의 재방문율이 높다는 특성을 반영해 이번 상품을 기획했다. 2024년 하나투어 자체 고객만족도조사(HCSI) 결과, 치앙마이는 고객 만족도가 가장 높은 근거리 비행 구간(4시간~8시간) 내에서도 최상위 순위를 기록했다.
대표 상품인 '[2030전용] 치앙마이/치앙다오 5일 #불멍별멍'은 2030세대만 참여 가능한 상품이다. 참가자들은 밤에 함께 별을 보며 캠프파이어를 즐기고, 나이트 바자, 재즈바 등 현지 인기 명소를 둘러본다. 타이 전통 마사지도 특별 제공한다.
'치앙마오/치앙다오 5일 #매캄퐁' 상품은 치앙다오와 더불어 울창한 숲의 도시 '매캄퐁'을 여정에 포함한다. 태국 MZ세대 핫플레이스인 '매캄퐁 빌리지'와 탁 트인 숲 뷰가 장관인 '매캄퐁 폭포' 등을 체험하며, 치앙다오와는 또 다른 결의 힐링을 누릴 수 있다.
이외에도 인도네시아의 이색 관광지 '마나도' 기획 상품을 새롭게 내놓는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구간을 중심으로 신규 목적지 및 상품 확대를 추진 중이다.
‘마나도 직항 5일 #부나켄호핑투어’는 세계적 다이빙 명소 ‘부나켄’에서 열대어, 거북이들과 함께 스노클링을 즐기고, ‘돌고래 투어’로 유영하는 돌고래 떼를 감상할 수 있다. ‘토모혼 데이투어’에서는 인도네시아의 풍부한 전통문화와 대자연도 경험한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고객 만족도는 재방문율로 이어진다는 상관관계에 주목해 이번 상품을 출시했다”라며 “앞으로도 인기 목적지와 연계 가능한 신규 목적지를 적극 발굴해 고객의 선택지를 넓히고, 긍정적인 여행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중고폰 매입 플랫폼인 민팃 ATM을 운영하는 ICT 리사이클 기업 민팃(MINTIT)이 집에서 간편하게 중고폰을 판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서비스 선택폭을 넓힌다.
1일 민팃(대표: 이환용)은 고객 집 앞에서 중고폰을 픽업해 매입하는 ‘민팃 Home(홈)’ 서비스를 본격 출시한다고 밝혔다. ‘민팃 홈’은 바쁜 일상 가운데 어딘가에 방문하거나 복잡한 사전 준비 없이 집에서 중고폰을 손쉽게 판매하고자 하는 고객을 위해 우선 수도권에서 제공될 예정이다.
민팃 홈페이지 및 앱을 통해 신청하면 중고폰의 안전한 수거를 돕는 배송 키트가 제공되고, 안내에 따라 판매를 원하는 제품을 키트에 넣어 집 앞에 두면 픽업 후 민팃으로 입고돼 상태를 진단한 사진과 함께 보상 금액 산정 결과가 전달된다. 이에 동의할 시 중고폰 판매 금액이 계좌로 입금되고, 판매를 원하지 않으면 반송을 요청해 휴대폰을 돌려받을 수 있다. ‘민팃 홈’으로 판매를 의뢰한 모든 중고폰은 민팃의 데이터 삭제 프로세스를 통해 모든 데이터가 완전히 삭제돼 개인정보 유출 위험으로부터 안전을 보장한다.
‘민팃 홈’ 이용을 위한 별도 비용은 없으며 민팃 ATM으로 판매하는 것과 동일한 등급 판정 기준으로 보상 금액을 지급한다. 이에 따라 온라인 환경에 익숙하거나 바쁜 일상으로 인해 민팃 ATM을 찾아가기 어려운 고객에게 ‘민팃 홈’이 단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생활거점에 설치된 중고폰 매입 플랫폼 민팃 ATM에 이어 집으로 찾아가는 매입 서비스를 개시한 민팃은 원활한 서비스 운영과 프로세스 고도화에 힘쏟는 동시에 ‘민팃 홈’ 서비스 제공 범위 확장 및 고객 만족도 제고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민팃 관계자는 “’민팃 홈’과 민팃 ATM을 통해 일상처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환경을 만들 것”이라며 “우리 나라를 대표하는 ICT 리사이클 사업자로서 건전한 중고폰 거래 문화를 조성하는데 기여하고 서비스 수준 향상을 통해 고객 가치를 지속 제고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중고폰 업계를 선도해온 민팃은 지난 6월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의 중고폰 안심거래 사업자 인증 심사를 통과하며 ‘1호’ 사업자로 선정됐다. 개인정보 삭제, 매입 등급별 정보 공개 등의 여섯 가지 인증 기준을 모두 통과해야만 중고폰 안심거래 사업자로 인증받을 수 있으며, 민팃은 이미 기준을 상회하는 서비스를 펼쳐와 첫번째 인증번호를 부여받았다. 또한 7월에는 KAIT와 건전한 중고폰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한다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KAIT와 손잡고 중고폰 사업 환경 및 문화 개선에 나설 전망이다.
○.. 농심이 봉지면 ‘새우탕면’을 오는 15일 출시한다. 새우탕면은 1989년 출시된 용기면 ‘새우탕큰사발면’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더 깊고 시원한 해물맛을 더한 제품이다.
농심은 지난 2월 대형마트 한정판으로 봉지면 새우탕면을 선보였고, 출시 2주 만에 계획된 물량이 모두 판매되는 등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당시 SNS 등 온라인 리뷰에는 ‘새우와 해물 맛이 진하고 칼칼해 마음에 든다’, ‘건더기 구성이 알차고, 쫄깃한 면 식감이 좋다’ 등 긍정적인 반응과 함께, 소비자들의 상시 판매 요청도 꾸준히 이어졌다. 농심은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정식 출시를 결정했다.
농심 새우탕면은 새우를 바탕으로 한 깊고 진한 해물맛 국물에, 건더기로 건새우, 어포, 건미역, 당근 등을 풍성하게 담았다. 특히, 이번 정식 출시를 맞아 후첨 분말로 새우와 시원한 맛을 더욱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농심 관계자는 “지난 2월 한정판 출시 당시, MZ세대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소비자들로부터 깊은 새우 풍미에 대한 긍정적 반응을 확인했다”며, “해물라면의 대명사 농심 새우탕의 풍미를 더 깊고 진하게 즐겨 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 SSG닷컴이 1일 저녁 8시 자체 라이브커머스 채널 쓱라이브(SSG.LIVE)에서 발리 자유여행 상품을 특가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인천공항ᆞ청주공항에서 출발하는 발리 왕복 항공권과 림바 아야나 리조트 숙박권으로 구성된 자유여행 상품과 세미패키지 상품 2종을 선보인다. 자유여행 상품 성인1인 혜택가는 99만원대부터이며 패밀리팩(성인2명+아동1명) 핫딜가는 인당 82만원대부터다. 발리 관광명소의 가이드 동반 투어 프로그램이 포함된 세미패키지 가격은 성인1인 상품 119만원대부터, 패밀리팩(성인2명+아동1명)은 인당 103만원대부터다.
쓱닷컴 단독으로 구매 고객 전원에게 룸 업그레이드(리조트뷰룸->베이뷰룸) 혜택을 비롯해 웰컴키트, 리조트 내 바 음료 쿠폰 및 레스토랑 식사쿠폰, 프랑스 정통 피부관리법인 탈라소 테라피 이용권, 공항 픽업서비스를 공통 특전으로 제공한다. 3박 5일ᆞ4박 6일 일정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출발일은 9월 중순부터 내년 3월 중순까지다.
쓱라이브 방송 중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과일 바구니와 레이트 체크아웃, 무료 차량의전 서비스 등 다채로운 혜택도 증정한다.
이지희 SSG닷컴 여행MD는 “늘어나는 해외여행 수요에 대응하고자 해외여행 전용 쓱라이브 프로그램인 ‘걸어서 세계쓱으로’를 신설했다”며 “기대평 이벤트에 참여해 푸짐한 경품혜택을 누리기 바란다”고 말했다.
○.. 한샘(대표 김유진)은 창립 55주년을 맞아 개최되는 하반기 최대 세일 쌤페스타를 앞두고 9 월 1일부터 ‘쌤페스타 사전 알림 신청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샘 쌤페스타는 가구∙인테리어∙리빙용품 전 카테고리를 아우르는 브랜드 최대 규모의 할인 이벤트다. 오는 8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하는 쌤페스타는 창립 55주년을 기념해 한샘의 대표 상품과 스테디셀러를 중심으로 기존보다 더욱 풍성한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본 행사 진행에 앞서 9월 1일부터 사전 알림 신청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샘몰 이벤트 페이지에서 사전 알람을 신청한 고객 전원에게 한샘몰 온라인 포인트 5000점을 증정하며, 기획전을 3회 이상 공유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이번 쌤페스타에서는 약 1,500여 종의 상품을 최대 85%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총 18종의 상품을 론칭 당시 수준의 가격으로 선보이는 창립 55주년 기념 파격 특가 이벤트 등 다채로운 기획전도 준비했다. 유로 키친, 샘키즈, 호텔침대 등 한샘의 대표 상품을 론칭 당시 수준의 파격적인 할인가로 제공할 계획이다.
한샘 관계자는 “이번 쌤페스타는 한샘이 지난 55년 동안 고객들에게 받은 성원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다양한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한샘은 고객의 모든 일상과 라이프 사이클 안에서 언제나 함께하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9월 전국 주요 대학에서 열리는 잡 페어(Job Fair)에 참가한다.
이번 잡 페어는 외식산업 분야의 다양한 진로 기회를 청년들에게 직접 소개하고,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 실현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채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9월 1일부터 11일까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총 8개 대학 현장을 찾아가 대면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2026년 대졸 신입사원 정기 공채 채용분야에 대한 직무 상담과 채용 절차 등에 대해서 소개한다. 상담에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부쉬맨 브레드, bhc 뿌링클 나쵸, 볼펜 등이 제공된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10월부터 가맹 슈퍼바이저, 메뉴 개발, 재무, 마케팅, 해외영업관리, IT 등 다양한 분야의 미래인재를 두 자릿수 규모로 채용할 예정이다. 이번 잡 페어를 통하여 외식업계를 선도할 우수 인재풀을 사전에 확보하는 한편, 청년들에게 외식산업 분야에서의 폭넓은 일자리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김한민 다이닝브랜즈그룹 인사팀장은 “이번 대학 잡 페어 참가를 통해 청년들과 직접 소통하며 일자리 기회를 넓히고, 미래 인재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나아가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청년 일자리 창출과 인재 육성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KT&G(사장 방경만)가 지난 29일 법무부 보호대상자의 사회정착지원을 돕기 위해 법무부에 4억2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이상학 KT&G 수석부사장과 이영면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과천청사 법무부에서 열렸으며, 전달된 기부금은 보호대상자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법무부 보호대상자의 노후주택 개보수 등 주거환경개선, 소년원 학생을 위한 작은도서관 조성, 소년원 재학생 및 출원생 대상 장학지원 등이 이뤄지게 된다.
또한, 이번 후원금은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위기가족 대상 양육비 및 상담비 지원, 시설 입소자 대상 생활안정 물품 제공, 고령 피치료감호자의 인지훈련을 돕는 시설 조성 등에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
KT&G 관계자는 “보호대상자의 건강한 사회복귀를 돕기 위해 올해 후원금 규모와 지원 사업의 범위를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법무부와 함께 소외계층의 원만한 자립을 돕기 위한 맞춤형 사회책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락앤락이 ‘메트로 카페 핸들 세라믹 텀블러’ 3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지난해 출시된 메트로 카페 세라믹 텀블러는 내부를 세라믹 코팅 처리해 스테인리스 특유의 금속 맛이 나지 않고, 커피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색과 냄새 배임을 최소화해 장기간 사용해도 깨끗하고 위생적이라 출시 이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인기에 힘입어 휴대성과 사용 편의성을 강화해 ▲메트로 카페 탑핸들 세라믹 텀블러 710ml, ▲메트로 카페 탑핸들 세라믹 텀블러 900ml, ▲메트로 카페 듀얼핸들 세라믹 텀블러 1.2L를 새롭게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710ml와 900ml 제품은 수납형 탑핸들을 적용해 이동 시 편리하며,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손잡이를 뚜껑 안으로 넣어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다. 1.2L 제품은 대용량 사용에 최적화된 듀얼 손잡이 구조로, 이동 시에는 탑핸들을, 테이블 위에서는 사이드 핸들을 활용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마개는 두 가지 타입으로 구성해 상황에 따라 교체할 수 있다. 이동 시에는 실리콘 마개를 사용하면 완전 밀폐가 가능, 음료가 샐 걱정이 없다. 음료를 마실 때는 빨대를 끼울 수 있는 전용 마개를 사용해 보다 편리하게 음용할 수 있고, 모든 제품에는 재사용 가능한 빨대와 마개 2종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뛰어난 보온·보냉 기능도 장점이다. 이중 진공 더블 월 구조를 적용해 710ml 텀블러는 최대 41시간 보냉, 7시간 보온, 900ml는 최대 52시간 보냉, 9시간 보온할 수 있으며, 1.2L 텀블러는 최대 72시간 보냉, 보온은 12시간까지 유지된다.
이 밖에도 넓은 입구 설계로 세척이 용이하고, 바닥에는 실리콘 패드를 적용해 소음을 줄이고 미끄럼도 방지할 수 있다. 또한 차량 컵홀더에 맞춘 바디 디자인으로 운전 중에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락앤락 관계자는 “커피의 풍미를 지키면서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기존 400ml, 500ml, 650ml, 750m 용량에 710ml, 900ml, 1.2L까지 더해져 락앤락 텀블러 중 가장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게 됐으며, 선택의 폭을 더욱 넓혀 출시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고 밝혔다.
○.. 파스쿠찌가 국내 론칭 23주년을 맞아 ‘러브 유 어 라떼(Love You A Latte)’ 캠페인을 진행한다.
파스쿠찌는 23년간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준 소비자들에게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러브 유 어 랏(Love you a lot)’과 ‘라떼(Latte)’를 합친 ‘러브 유 어 라떼(Love You A Latte)’라는 슬로건으로 캠페인을 진행하고 기념 제품을 출시한다.
신제품은 파스쿠찌 시그니처 원두 ‘골든삭(Golden Sack)’으로 만든 ‘골든 라떼’를 활용했다. 카라멜과 바닐라를 넣은 진한 라떼 위에 부드러운 밀크폼과 바삭한 카라멜 크런치를 올려 풍성한 식감을 선사하는 ‘카라멜 골든 라떼’, 골든 라떼 위에 크리미한 솔티카라멜 젤라또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카라멜 골든 젤라또 라떼’, 카라멜과 콜드브루가 어우러진 음료에 솔티카라멜 젤라또와 카라멜 크런치를 올린 ‘카라멜 골든 그라니따’ 등이다.
감사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해피포인트앱에서는 15일부터 21일까지 파스쿠찌 제품 1만2000원 이상 구매 시 5000원의 가격 혜택을 제공하며, 신제품 3종은 50% 혜택이 적용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해피오더앱에서도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신제품 3종을 픽업 주문하면 50%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11번가, 카카오, 네이버 등의 채널에서 최대 25% 혜택을 적용한 파스쿠찌 모바일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다.
SNS에서는 12일부터 28일까지 이탈리아의 ‘브린디시(Brindisi·축배)’ 문화를 모티브로 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브린디시’는 이탈리아에서 축하 또는 기념 파티, 결혼식 등에서 진심을 표현하며 건배하는 문화다. 파스쿠찌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이벤트 콘텐츠에서 두 잔의 라떼가 부딪히는 이미지를 캡처한 후 친구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작성해 스토리에 업로드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카라멜 골든 라떼 23잔 교환권(1명), 파스쿠찌 3만원 권(23명)을 경품으로 증정하며, 자세한 내용은 파스쿠찌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꾸준히 파스쿠찌를 사랑해 주신 소비자 분들께 감사 드린다. 파스쿠찌의 23주년 한정 제품과 함께 사랑하는 사람과 소중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빙그레는 치커리 원료를 활용한 RTD(Ready To Drink) 형태의 액상 차 음료 ‘치커리브루 블랙’을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아메리카노와 유사한 맛이면서도 치커리 특유의 은은한 단맛과 쌉싸름한 풍미가 어우러져, 깔끔하면서도 매력적인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카페인이 없어 민감한 소비자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으며, 늦은 저녁이나 휴식 시간에도 부담 없이 편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한 병(260mL) 기준 16kcal, 당류 1g 미만으로 칼로리와 당류의 부담이 적어 소비자들에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이며, 온라인 전용으로 출시된다.
최근 글로벌 음료 시장에서는 건강과 웰빙 트렌드 확산으로 카페인이 함유되지 않은 음료들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보리와 치커리 등 다양한 원료 기반 제품이 소비자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최근 건강과 웰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신제품은 카페인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차별화된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아모레퍼시픽 아카이브와 팩토리가 창립 80년 기념 전시 '아모레퍼시픽 80년 | 1945-2025'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경기도 오산 아모레 뷰티 파크에 위치한 ‘아모레퍼시픽 아카이브’와 ‘아모레퍼시픽 팩토리’ 두 공간에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지난 80년 동안 K뷰티를 이끌어온 기업의 역사와 철학을 다층적으로 선보인다.
아카이브 전시가 기업의 역사와 철학을 보여준다면, 팩토리 전시는 산업적 기반과 생산 혁신을 전달하는 자리다. 두 전시는 서로 다른 관점을 통해 아모레퍼시픽의 도전 정신과 지속가능한 아름다움에 대한 비전을 함께 조명한다.
먼저 아카이브 공간에서는 ‘사람을 아름답게, 세상을 아름답게’라는 소명을 바탕으로 지난 80년 동안 이어진 아모레퍼시픽의 혁신과 도전의 여정을 선보인다. 전시 공간은 ‘강한 상품과 브랜드’, ‘디자인과 광고’, ‘자연 원료 연구와 보존’, ‘고객ž사회와의 소통’, ‘해외 진출과 글로벌 네트워크’, ‘용산 본사 건축’의 6개 테마로 나뉘어 있다. 관람객은 전시된 다양한 제품과 간행물 등 자료를 통해 K뷰티를 선도했던 아모레퍼시픽만의 찬란한 유산과 혁신 성과를 확인할 수 있다.
다음으로 팩토리 공간에서는 아모레퍼시픽의 과거와 현재의 생산 공장 변화상을 살펴볼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 여기서는 1958년 아시아 최초로 도입한 미세 제분기인 ‘에어스푼’을 비롯해 성형기와 충진기 등 과거 공장에서 쓰던 기계들과 오늘날의 첨단 자동화 라인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더불어 친환경 공정 도입, 스마트 생산 체계 구축 등 미래를 향한 생산 혁신 사례도 소개된다. 관람객은 이를 통해 아모레퍼시픽의 품질 혁신 발자취를 확인할 수 있다.
○.. 롯데칠성음료가 수입/판매하는 칠레 와인 브랜드 ‘카르멘’이 롯데컬쳐웍스,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과 함께 미혼 남녀를 대상으로 소개팅 프로그램 ‘무비플러팅’을 진행한다.
작년 4월에 첫 선을 보인 후 14회를 맞이하는 ‘무비플러팅’은 롯데컬처웍스와 노블레스 수현이 함께 기획한 커플 매칭 프로그램으로 영화 관람 후 단체 미팅을 통해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각자의 취향에 맞는 짝을 찾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무비플러팅’은 노블레스 수현의 커플 매칭 노하우가 더해진 미혼남녀의 만남 이벤트로 지난 13회 동안 ‘무비플러팅’의 평균 커플 성사율은 약 52%에 이를만큼 커플 매칭 비율이 높다.
특히, 이번 무비플러팅에는 단체 미팅과 함께 ‘카르멘 그란 리세르바 까버네소비뇽’, ‘카르멘 그란 리세르바 프리다칼로 에디션’을 시음하며, 취향에 맞는 와인 카드를 선택하는 과정이 추가된다. 이후 선호 와인 등 취향이 비슷한 참가자들끼리 추가 대화를 통해 커플이 될지를 결정하는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와인 ‘카르멘’과 함께 하는 이번 무비플러팅은 9월 26일 오후 2시부터 ‘롯데 시네마 월드타워 샤롯데 라운지’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참가 희망자는 ‘노블레스 수현’의 홈페이지를 통해 9월 19일까지 접수할 수 있고 참가비는 3만원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사랑하는 아내의 이름에서 와이너리 이름을 따와 ‘아내의 와인’으로 유명한 ‘카르멘’이 무비플러팅을 통해 새롭게 커플이 되고자 하는 모든 청춘 남녀를 응원한다”며, “이번 ’무비플러팅’에 선보이는 카르멘 2종은 스테이크 등의 육류 요리와 잘 어울려 데이트 와인으로 손색없으며, 특히, 롯데마트 등 롯데 유통사 전용으로 선보인 ‘프리다칼로 에디션’은 멕시코의 화가 ‘프리다칼로’의 작품이 제품 라벨에 포함되어 특색 있는 선물용 와인으로도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 롯데웰푸드는 지난 8월 31일 서울 마포구 평화의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이색 러닝대회 ‘2025 설레임런’이 약 3천여명의 참가자가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일 밝혔다.
2025 설레임런은 ‘열받는 러닝대회’을 콘셉트로 한 이색 스포츠 행사다. 달리기로 인해 체온이 오르는 상태와 감정적으로 들뜨고 흥분된 상태를 동시에 뜻하는 중의적 표현으로 몸과 마음이 열받는 순간을 이겨내는 ‘이열치열’ 이색 러닝이다. 콘셉트를 배가하기 위해 5km 단일 코스 곳곳에 열받는 특별 미션 구간이 준비돼 있었다.
참가자들이 처음 마주한 미션은 맨발로 지압판 코스를 통과하는 ▲’열오르 ZONE’으로 체온을 한껏 끌어올리며 본격적인 레이스를 시작했다. 두 번째 ▲’약오르 ZONE’에서는 수많은 스태프들의 물총세례로 참가자들의 약을 올렸다. 급수대가 마련된 반환점의 ▲’복불복 ZONE’ 에서는 시원한 물과 미지근한 물이 무작위로 제공돼 갈증난 참가자들의 열을 한껏 돋았다. 다음 미션 구간은 오직 경보로만 진행해야 하는 ▲’뛸수없 ZONE’으로 뛰고싶지만 뛸 수 없는 답답한 마음을 이겨내며 결승선을 향해 나아갔다.
코스의 말미에는 꽁꽁 얼은 설레임을 먹을 수 있는 ▲’설레임 ZONE’이 준비돼 있었다. 여러 미션을 거치며 한껏 열이 오른 참가자들은 차가운 설레임으로 몸과 마음을 시원하게 식히며 성취감과 행복함을 만끽했다.
러닝 일정이 종료된 후에는 즐거운 부대행사가 진행됐다. 지예은, 지석진의 프로젝트 그룹 ‘충주지씨’는 대표곡 ‘밀크쉐이크’을 선보이며 설레임런 행사의 열기를 더했다. 설레임런 앰배서더 김원훈 또한 무대에 올라 참가자들의 이목을 끄는 럭키드로우 행사를 진행하며 흥을 한껏 돋았다.
참가자가 직접 참여하는 무대도 눈길을 끌었다. 열 받는 이색 콘셉트에 걸맞은 착장으로 대회를 참가한 베스트 드레서를 선정하는 ‘열 받는 드레서’ 행사사에서는 러닝 실력뿐만 아니라 트렌드와 재치를 겸비한 다양한 참가자들이 치열하게 경쟁했다. 이밖에도 설레임을 비롯한 다양한 후원사 부스들이 곳곳에 꾸려져 대회의 즐길거리를 한층 더 풍성하게 했다.
설레임은 지난 7월 한 달간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60% 이상 신장했다. 동기간 동일 제품군인 펜슬형 아이스크림의 매출 신장률이 37%를 기록하며 호조세를 보인 것과 비교해봐도 상당한 성장세다. 이는 올해 설레임 라인업 확장 및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친 성과다. 특히, 파우치형 아이스크림으로 손에 묻지 않고 비교적 오랜 시간 시원함을 즐길 수 있는 형태라는 점을 강조해 스포츠를 즐기는 소비자를 집중 공략하고 있다.
한편, 설레임은 지난 2003년 출시된 국내 최초의 파우치(치어팩)형 아이스크림이다. 파우치형 제품은 어린이용이라는 당시의 시장 인식을 깨고, 고급스러운 패키지와 손에 묻지 않는 편리함으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출시 1년 만에 30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단숨에 대표 아이스크림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치열한 러닝 후 설레임으로 열기를 식히는 순간, 설레임이 주는 시원함과 즐거움을 제대로 경험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설레임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 소비자와 소통하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쿠팡은 KB국민카드와 함께 출시한 ‘쿠팡 와우카드’가 출시 2년 만에 발급 200만 장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와우카드가 쿠팡의 ‘와우 멤버십’ 혜택을 완성하는 핵심 서비스로 자리매김했음을 입증한 결과다.
쿠팡 와우카드는 와우 멤버십 가입 회원만 발급 가능한 제휴카드로, 멤버십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쿠팡이 KB국민카드와 손잡고 2023년 10월 내놓은 카드다. 출시 2년 만에 200만 장 발급은 업계에서도 이례적인 성과로,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 시장의 대표 카드가 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와우카드의 폭발적인 성장 비결은 전월 실적 조건 없이 제공되는 업계에서 독보적인 수준의 적립 혜택이 와우 멤버십의 다른 혜택들과 강력한 시너지를 내기 때문이다. 와우카드 고객은 매월 최대 5만2000원까지 쿠팡, 쿠팡이츠, 쿠팡플레이 결제액의 최대 4%(기본 적립 2%+추가 프로모션 2%, 월 최대 4만원), 기타 온·오프라인 가맹점 결제액의 최대 1.2%(기본 적립 0.2%+추가 프로모션 1%, 월 최대 1만2000원)만큼 쿠팡캐시로 되돌려 받을 수 있다. 비자(Visa) 카드의 경우 해외 결제까지 최대 1.2% 적립 대상에 포함돼 혜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와우 멤버십의 핵심 혜택인 ‘쿠팡이츠 무제한 무료배달’과 결합했을 때 혜택이 극대화된다. 와우회원은 쿠팡이츠에서 ‘무료배달’ 혜택을 누리는 동시에, 와우카드로 결제 시 최대 4% 적립이 되는 ‘더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러한 강력한 혜택 덕분에 와우카드 발급 회원의 대부분이 매월 쿠팡뿐만 아니라 다양한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카드를 활발하게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쿠팡은 와우 멤버십 혜택을 확대하는 차원에서 와우카드 제휴 혜택을 꾸준히 강화해왔다. 대표적으로 여행 플랫폼 트립닷컴에서 해외여행 예약 시 최대 20% 할인을,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는 종합이용권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혜택을 지속적으로 추가하고 있다.
쿠팡은 와우카드 200만 장 발급을 기념해 오는 10월 31일까지 KB국민카드와 함께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KB국민카드의 혜택 가맹점인 ‘스타샵’ 오프라인 매장에서 누적 이용금액 순위에 따라 총 2220명에게 쿠팡 기프트카드를 증정한다. 1위부터 20위까지는 각 200만원, 21위부터 220위까지는 각 50만원, 221위부터 2220위까지는 각 5만원 상당을 지급한다.
또한, 최근 3개월간 쿠팡 외 가맹점 이용 실적이 없는 고객이 스타샵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1만 원 이상 결제하면 쿠팡이츠 기프트카드 1만원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쿠팡 관계자는 “와우 멤버십 고객들께 더 많은 ‘와우’ 경험을 선사하고자 만든 와우카드에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쿠팡 안팎을 넘나드는 다양하고 풍성한 경험을 제공해, 쿠팡 와우카드가 고객의 삶에 필수적인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콜마비앤에이치(대표이사 윤여원)는 8월 29일, 윤여원 대표가 개인 주주 자격으로 콜마홀딩스에 이승화 전 CJ그룹 부사장의 사내이사 선임에 반대하는 공식 공문을 제출했다고 1일 밝혔다.
윤 대표는 해당 공문에서 “이승화 후보자는 과거 CJ제일제당 재직 당시 해외 자회사 바타비아의 경영 부실과 관련해 인수 시작 및 이후 운영 등 전반적인 경영실태에 대하여 점검한 결과 서면경고를 받은 뒤 퇴직한 이력이 확인됐다”며 “이와 같은 경력은 사내이사 및 대표이사로서 자격과 적격성을 결여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무리한 이사 선임은 회사와 일반 주주의 가치 훼손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콜마비앤에이치 관계자는 “이번 사례는 갈등이 더욱 격화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며 “윤여원 대표 역시 개인 주주로서 회사의 독립성과 안정적 경영을 지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있으며, 콜마비앤에이치는 특정 세력의 이해가 아닌 모든 주주와 임직원의 신뢰를 기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맥도날드는 ‘한국의 맛(Taste of Korea)’ 프로젝트의 광고 캠페인이 ‘2025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MAD STARS)’에서 6개 부문을 석권했다고 밝혔다.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는 2008년 출범해 올해로 18회를 맞은 국내 유일의 마케팅·광고·디지털콘텐츠 국제 행사다. 매년 전 세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고 미래 산업의 방향성을 논의하는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맥도날드의 한국의 맛 프로젝트 광고 캠페인은 올해 해당 광고제에서 금상 1개, 은상 2개, 크리스탈상 3개 등 총 6개 부문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먼저, 전략(Strategy Stars) 부문 내 ‘컬처 앤 콘텍스트(Culture & Context)’ 분야에서는 국산 농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접근이 높은 평가를 받아 금상을 거머쥐었다. 또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Stars) 부문 내 ‘책임감 있는 소비와 생산(Responsible Consumption and Production)’ 분야와 ‘양질의 일자리와 경제성장(Decent Work and Economic Growth)’ 분야에서 각각 은상을 받았다.
이어 크리스탈은 3가지 부문에서 수상했다.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Stars) 부문 내 ‘산업, 혁신과 사회기반시설(Industry Innovation and Infrastructure)’ 분야에서는 지역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한 점, 다양성 존중(Diverse Insights Stars) 부문 내 ‘컬처 앤 콘텍스트(Culture & Context)’ 분야에서는 다양한 문화적 통찰을 광고 캠페인에 효과적으로 녹여낸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이와 더불어, 전략(Strategy Stars) 부문 내 ‘레스토랑(Restaurant)’ 분야에서는 창의적이고 전략적인 접근으로 업계 표준을 제시한 점이 수상 배경으로 꼽힌다.
한국의 맛 프로젝트는 맥도날드가 2021년부터 진행해온 로컬 소싱 프로젝트다. 국내산 고품질 식재료를 활용한 신메뉴를 출시해 고객에게는 맛있는 메뉴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목표로 시작됐다. 맥도날드는 매해 한국의 맛 광고 캠페인을 통해, 실제 해당 지역 주민이 참여한 영상 광고를 선보이며 진정성을 더해오고 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한국의 맛’ 광고 캠페인이 2025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에서 6개 부문을 수상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맛과 즐거움을 제공함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삼양라운드스퀘어는 청소년 푸드테크 공모전 ‘라운드스퀘어 프라이즈(Roundsquare Prize)’의 첫 오프라인 행사인 예선 2차를 지난 달 30일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과학창의재단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라운드스퀘어 프라이즈’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푸드테크 공모전이다. ‘극한의 기후환경에서 활용될 식품 및 푸드테크 아이디어’라는 주제 아래 아이디어의 주요 원리를 검증할 수 있는 실험이나 구현 방법을 기획하는 구성으로 진행됐다.
‘라운드스퀘어 프라이즈’는 앞서 5월 2일부터 6월 20일까지 참가 신청 및 연구기획서 접수를 받았으며, 중학부 33개 팀, 고교부 51개 팀 등 총 84개 팀, 208명이 참가 신청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 중 예선 1차 단계를 통과한 중학부 14개 팀, 고교부 18개 팀 등 32개 팀(총 82명)이 이날 행사에 참여했다.
예선 2차는 각 팀에서 제출한 연구기획서를 기반 삼아 3분간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과학 커뮤니케이터처럼 직접 무대에 올라 정해진 시간 동안 창의적이면서도 밀도 있는 발표를 진행했다. 과학기술문화, 푸드테크분야 전문가 및 삼양식품 연구원 등 총 6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발표 이후 각 팀마다 심사평과 함께 별도의 멘토링을 제공했다.
모든 발표가 끝난 뒤에는 참가자들을 위한 별도의 강연도 진행됐다. 먼저 오민환 서울대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 교수는 ‘AI의 낙관주의적 사고’를 주제로 AI와 푸드테크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과학 전문 인플루언서 수드래곤은 ‘때려서 고기굽기, 우주식품 생존기 등 음식에 대한 긱블의 도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참가자들과 유익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외에도 참가자 전원에게는 삼양식품의 프로틴 파스타 브랜드 탱글과 영양 스낵 브랜드 펄스랩의 굿즈와 제품이 기념품으로 제공됐다.
삼양라운드스퀘어는 이후 심사위원단의 종합 토의 등을 통해 결선 진출 14개 팀(중·고교 각 7개 팀, 예정)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결선은 11월 9일 과천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진행하며, 중학부, 고교부 각 4개 팀씩 총 8개 팀을 우수팀으로 선정한다. 선정된 팀에게는 장학금, 전문가 멘토링, 연구 지원 기회 등을 제공하며, 1등팀에게는 별도 해외 연수 기회도 제공한다.
삼양라운드스퀘어 관계자는 “이번 ‘라운드스퀘어 프라이즈’는 푸드테크 아이디어라는 주제 아래 참신한 아이디어와 넘치는 열정으로 무장한 중·고등학생들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이번 예선 2차를 위해 많은 준비를 해주신 모든 참가자 분들에게 감사 인사드리며, 오는 11월에 열릴 예정인 최종 결선 역시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이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가 주관하는 9월 동행축제에 참여한다고 1일 밝혔다.
동행축제는 중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내수 소비 진작에 기여하는 전국 단위 소비 촉진 행사다.
배민은 9월 한 달간 진행되는 동행축제 기간 다양한 프로모션을 운영하고 고객 혜택을 강화해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에 나설 예정이다.
먼저 이번 동행축제 개막식이 열리는 제주와 연계해 픽업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배민은 오는 7일까지 제주도 전 지역에서 픽업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5천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제주 지역 골목상권 방문과 소비를 유도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 여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약 30곳 이상의 특별재난지역 소재 가게에서 사용할 수 있는 픽업 5천원 할인 쿠폰도 22일부터 30일까지 선착순 지급한다. 아울러 특별재난지역 소재 가게에 응원 메시지를 담은 리뷰를 작성한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만원 픽업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배민은 수해 피해 복구가 일정 부분 이뤄진 시점에 해당 이벤트를 마련했다. 지역 상권에서의 소비를 활성화해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앞으로도 배민은 지역 상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15일부터 28일까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충남본부가 추천하는 충남 지역 우수 상품을 판매하는 기획전을 진행해 지역 생산자의 매출 증대도 도울 예정이다. 판매 상품은 부여 대추방울토마토, 서산 6쪽마늘떡갈비, 청양 구기자누룽지한과 등이다.
우아한형제들 김중현 가치경영실장은 “국내 최대 소비 활성화 행사인 동행축제에 올해도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매출 확대를 도와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하고, 고객에게는 더 많은 혜택과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SK인텔릭스(대표이사 김완성)의 웰니스 로보틱스 브랜드 나무엑스(NAMUHX)가 오는 3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프리즈 서울 2025(Frieze Seoul 2025)’에 참가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현대 미술 작가인 최영욱 작가와 함께 예술과 기술이 결합한 협업 전시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프리즈 아트페어는 런던, 뉴욕, LA,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 최고 권위의 아트페어 중 하나로 매년 전 세계 유수의 갤러리와 작가들이 참여해 글로벌 미술계의 이목을 끈다. 나무엑스는 이번 ‘프리즈 서울 2025’에 참가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웰니스 로봇을 대중에 공개하며, 관람객들에게 웰니스의 새로운 경험과 기준을 제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VIP 관람객과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대거 참석할 것으로 예상돼, 벌써부터 많은 관람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나무엑스는 최영욱 작가의 <,(쉼표)> 프로젝트에 대표작 Karma 시리즈 6점과 함께 웰니스 로봇을 선보인다. 전시 주제를 최영욱 작가의 작품 세계와 연결된 ‘쉼’으로 설정하고, 웰니스 라이프를 위한 ‘휴식과 치유’의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이는 곧 ‘기술은 사람을 향해야 한다’는 나무엑스의 브랜드 철학을 담아낸 것이다.
나무엑스 전시 관계자는 “작품에 담긴 달항아리를 모티브로 디자인 된 ‘나무엑스’는 최대한 절제된 디자인과 달빛의 청아한 흰색, 흙이 빚어내는 자연스러운 회색을 표현하여 공간에 부드럽고 따뜻한 감성을 전달하고자 하였다”며 “정서적으로 교감할 수 있는 제품, 사람과 공간을 어루만지는 존재로서 ‘쉼’을 주는, 사람을 위한 기술로 제품 출시 전부터 최영욱 작가의 작품과 함께 큰 관심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이번 최영욱 작가와의 협업 전시 <,(쉼표)> 프로젝트는 바쁘고 치열한 일상 속에서도 잠시 멈춰 자신만의 안식을 찾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며 “전시를 통해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가 추구하는 웰니스의 가치를 많은 관람객이 공감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슈즈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글로벌 슈즈 브랜드 핏플랍(fitflop)의 국내 사업을 9월부터 독점적으로 전개한다고 1일 밝혔다.
핏플랍은 2007년 영국에서 론칭한 신발 전문 브랜드이다. 브랜드 출범 당시부터 일반적인 신발 브랜드와 다르게 생체역학과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중시해 왔으며, 현재 전세계 88개국 5000여개 매장에서 연간 7500만 켤레 이상을 판매하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이다.
신발은 크게 스포츠 브랜드와 패션 브랜드로 분류할 수 있다. 스포츠 브랜드에서 러닝 슈즈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면, 패션 브랜드에서는 실용성과 편안함을 장점으로 하는 컴포트 슈즈가 메가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핏플랍은 컴포트 슈즈를 대표하는 브랜드이며, 컴포트 슈즈 시장은 소비자의 웰니스(wellness) 수요 확대에 따라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분야이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2023년 국내 판매를 시작한 유러피안 풋웨어 브랜드 숄(Scholl)에 더해 핏플랍의 국내사업을 추진하면서, 슈즈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회사의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핏플랍 영국 본사와의 계약을 통해 국내 오프라인 매장 판매, 온라인 사업, 홀세일까지 담당하기로 했다. 롯데백화점 잠실점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현대백화점 목동점 등을 비롯해 현재 14개 규모인 오프라인 단독 매장은 내년까지 30개 수준으로 점차 늘려나갈 예정이며, 온라인 사업은 SSF샵을 중심으로 하고, 홀세일은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핏플랍은 생체역학 연구센터의 엄격한 테스트를 거쳐 샌들, 스니커즈, 플랫슈즈, 부츠 등 다양한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가격은 봄·여름(SS) 상품의 경우 10~20만원대이고, 가을·겨울(FW) 제품은 20~30만원대까지 구성되어 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2025년 가을·겨울 시즌을 맞아 새롭게 출시된 '핏플랍X송혜교 컬렉션'도 1일 공개했다. 한국을 넘어 아시아 전역에서 사랑 받고 있는 배우 송혜교는 지난해부터 핏플랍의 아시아 앰배서더로 활동하고 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핏플랍 국내사업 전개를 기념하여 온라인 쇼핑 플랫폼 SSF샵에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SSF샵 방문 고객은 오는 15일까지 가을·겨울 신상품에 사용 가능한 최대 50% 할인 랜덤 쿠폰을 1일 1회 받을 수 있고, 같은 기간 동안 구매 고객에 대해서는 무료교환 및 무료반품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핏플랍 메리제인 뮬 상품을 증정하는 댓글 이벤트도 진행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남성/컨템사업부장 이무영 상무는 "핏플랍은 남녀노소 폭넓은 인기를 끌고 있으면서도, 향후 한국과 아시아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 또한 매우 큰 브랜드"라면서,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신뢰할만한 파트너로서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고 더 많은 소비자의 선택을 이끌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 현대백화점이 일본 최대 규모의 패션쇼에 유망 K패션 브랜드들을 최초로 선보이며 K패션 글로벌 위상 강화를 가속화한다. 지난해부터 팝업스토어를 통해 K패션 브랜드를 일본에 알리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일본 Z세대가 열광하는 패션쇼 무대까지 진출한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6일 일본 사이타마에 위치한 슈퍼 아레나에서 열리는 도쿄걸즈컬렉션(Tokyo Girls Collection, 이하 TGC)에 참가해 K패션 특집 무대인 ‘더현대 글로벌 스테이지’를 마련한다고 1일 밝혔다. 2005년 시작돼 2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TGC의 런웨이에서 한국 토종 브랜드들을 한데 모아 K패션을 주제로 하는 특집 무대를 선보이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TGC는 일반적인 패션쇼와 달리 아이돌 그룹을 비롯한 글로벌 아티스트의 공연 등이 접목된 엔터테인먼트 결합형 패션쇼로, 일본 1020세대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패션 페스타로 평가된다. 현장 관객만 2만명, 온라인 생중계 시청자는 500만명에 달한다.
더현대 글로벌 스테이지는 TGC 주최사인 더블유 도쿄(W TOKYO) 측의 제안으로 마련됐다. 최근 일본 Z세대 최대 관심사가 한류 트렌드인 데다, 현대백화점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소싱 파워에 주목해서다.
현대백화점은 K브랜드 수출 플랫폼 사업인 ‘더현대 글로벌’을 통해 일본 유명 쇼핑몰에서 K브랜드 팝업스토어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다음달 도쿄 쇼핑몰 파르코 시부야점에 더현대 글로벌 정규 매장 입점도 예정돼 있다. 해외 시장에 진출하고 싶어도 통관과 물류, 입점 계약, 매장 운영 등을 직접 하기엔 자금 부담이 크고 규모가 영세한 유망 브랜드들이 안정적으로 해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W TOKYO 측은 “더현대 글로벌의 팝업스토어가 일본에서 높은 성과를 거두는 것을 보고 현대백화점만의 브랜드 소싱 매력을 실감하고 있다”며 “이번 협업은 단순한 협력 관계를 넘어 한국과 일본의 문화를 연결하는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내며 아시아 패션 문화 전반의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더현대 글로벌 스테이지에 오를 브랜드 선정은 물론, 전반적인 무대 기획 및 연출을 총괄한다. 이를 위한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 한국패션협회와도 손잡고 브랜드별 스타일링 가이드 제작, 무대 테마 및 연출 키워드 선정 등 세부 준비 과정을 마쳤다.
우선, 더현대 글로벌 스테이지 런웨이에는 트리밍버드·레스트앤레크레이션·더바넷·오헤시오 등 4개 브랜드가 등장해 올해 가을·겨울(FW) 시즌 대표 착장을 선보인다. 개성과 독창적인 스타일을 중시하는 일본 Z세대 취향을 반영해 현지에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는 브랜드들로 엄선했으며, 각 브랜드 고유의 스타일이 돋보이도록 무대를 구성할 계획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또한, 이들 브랜드가 일본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다음달 19일 오픈하는 파르코 시부야점 더현대 글로벌 매장과 도쿄 오모테산도 거리에 위치한 편집숍 ‘오모카도 더쉘터 도쿄’에서 일본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트리밍버드·레스트앤레크레이션·더바넷 3개 브랜드는 더현대 글로벌 매장에서, 오헤시오는 오모카도 더쉘터 도쿄에서 각각 브랜드별 단독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게 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TGC 주관사인 W TOKYO와 협업하는 최초의 한국 리테일 기업으로서 이번 패션쇼 무대를 발판 삼아 K패션 브랜드들이 안정적으로 해외 판로를 넓힐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단기적인 이벤트성 지원이 아닌, 장기적으로 현지 고객 락인(Lock-in)에 성공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연속성 있는 지원을 펼쳐 K패션의 지속적인 글로벌 확산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오뚜기가 9월 1일부터 ‘진라면 약간매운맛’을 정식 출시하며,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키는 ‘진라면 삼총사’(순한맛·약간매운맛·매운맛) 라인업을 완성했다.
지난 6월 한정판으로 선보인 ‘진라면 약간매운맛’은 순한맛과 매운맛 사이에서 고민하던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실제로 온라인 판매 채널에서는 약간매운맛 출시 이후 진라면 전체 판매량이 뚜렷하게 증가했으며, “적당한 매콤함”, “새로운 선택의 재미”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특히 쿠팡에서는 런칭 직후 진라면 전체 6월 판매량(멀티팩 기준)이 전월 대비 약 20% 증가하였다. 또한 구매 후기의 70% 이상에서 “알맞게 맵다”는 의견이 확인됐으며 소비자 만족도 역시 높게 나타났다. 다만, 일부 반응으로는 한정된 채널에서만 판매되어 구매가 쉽지 않았다는 아쉬움과 지속 판매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이러한 소비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정식 출시된 ‘진라면 약간매운맛’은 기존 순한맛·매운맛과 함께 소비자들이 입맛에 맞는 국물라면을 선택할 수 있는 폭을 더욱 넓혔다. 오뚜기는 국물라면 성수기를 앞두고 할인점과 체인슈퍼 등 주요 유통 채널로 판매를 확대하고, ‘진라면 삼총사’를 앞세워 봉지면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정식 출시를 통해 소비자들이 더욱 쉽게 ‘진라면 약간매운맛’을 접할 수 있도록 유통망을 대폭 확대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맵기와 맛의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진라면 약간매운맛’ 정식 출시로 소비자 선택권을 넓히고, 균형과 중심을 갖춘 ‘한국식 정통 국물라면’으로서의 진라면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취향을 세분화한 다양한 제품 개발과 유통망 확대를 통해 국물라면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CJ제일제당이 매운맛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습김치’에 이어 ‘습파김치’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습 실비김치’의 라인업 확대를 통해 MZ세대를 중심으로 ‘매운맛 트렌드’를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습파김치’는 파의 알싸한 맛에 매운 베트남 고춧가루와 국내산 청양 고춧가루의 최적 배합으로 더욱 강렬하고 화끈한 맛을 낸다. 단순히 맵기만 한 것이 아니라, 풍부한 양념에 파의 풍미와 비비고 김치에 사용되는 액젓 4종이 어우러져 더 감칠맛 있고 입맛을 돋우는 것이 특징이다. 파는 먹기 좋은 크기의 통파를 사용해 아삭하게 즐길 수 있고, 돌돌 말아 면이나 고기 요리와 함께하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습파김치’ 출시와 더불어, 매운맛 챌린지 등으로 소비자의 적극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던 ‘습김치’ 관련 디지털 마케팅 활동이 이어져, 이 제품도 출시 초반부터 온라인에서 화제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가수 노라조가 히트곡인 ‘슈퍼맨’을 편곡해 ‘습파김치’의 강렬한 매운 맛을 표현한 ‘애(愛)습파’ 음원을 발매해 주목 받고 있다.
중독적인 멜로디와 가사로 개그맨 나선욱, 개그우먼 김미려, 가수 서이브 등 유명 셀럽들과 어린이 크리에이터들까지 남녀노소 챌린지에 참여함은 물론, 일반 소비자들도 영상 속 댄스를 따라 하는 영상과 숏폼을 온라인에 자발적으로 업로드하며 ‘콘텐츠를 가지고 노는 문화’가 번지고 있다. 특히 ‘습파~’라는 키워드가 반복되는 부분에서 자연스럽게 제품이 연상되며 재미있게 따라 하고 있는데, 이 영상은 유튜브, 틱톡,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에서 8월 말 기준 누적 합계 700만뷰 이상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습파김치’ 제품에 대한 소비자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실비 파김치 특유의 풍미에 강렬한 매운맛이 맛있게 맵다’, ‘감칠맛과 단맛의 조화로 중독적이다’, ‘패키지 디자인이 귀엽고 강렬하다’, ‘면이나 고기에 둘둘 말아서 먹으면 최상의 꿀조합’ 등 맛, 패키지, 디자인, 취식 행태 등 다양하다.
이에 따라 초반 판매도 순항 중이다. ‘습파김치’ 출시 후 4주간 판매량은 ‘습김치’ 초반 판매량에 육박하며 소비자 관심을 받고 있다. ‘습김치’과 ‘습파김치’를 합한 누적 판매량은 지난달 기준 10만개를 돌파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애(愛)습파’ 콘텐츠 인기에 따라 2차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를 기획, 소비자 공감과 관심을 이어간다. 오는 3일부터 17일까지 ‘애(愛)습파 노래 부르며 습파김치 먹방’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습파김치’만 먹거나 원하는 음식과 함께 조합해서 먹은 후 매운 정도를 ‘습파’ 단어를 활용해 자신의 SNS에 멘트나 자막으로 자유롭게 표현하는 방식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햇반 한 박스를, 우수 참여자에게는 러쉬 스파이용권을 증정한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습 실비김치’에 이은 ’습 실비파김치’의 출시, 소비자의 뜨거운 반응과 바이럴 등은 기획 단계부터 디자인, 유통 채널 등 디지털 환경과 MZ세대에 맞춘 전략이 통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환경과 MZ세대 등 핵심 타깃층에 맞춘 제품 기획과 마케팅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맘스터치가 국내 QSR브랜드 최초로 우즈베키스탄에 진출하고 중앙아시아 시장 공략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토종 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는 지난 26일 오전 서울 중구 맘스터치앤컴퍼니 본사에서 우즈벡 현지 기업 ‘UHL CO’의 F&B 전문 자회사인 ‘ONE FOOD LLC’와 현지 외식사업 진출을 위한 마스터 프랜차이즈(이하 MF)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김동전 맘스터치앤컴퍼니 대표이사, 자파르(Zafar) ‘ONE FOOD LLC’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맘스터치는 ONE FOOD LLC와의 이번 MF 계약을 통해 국내 QSR 브랜드 최초로 연내 수도 타슈켄트의 핵심상권에 약 150평 규모의 대규모 1호점을 오픈하고, 향후 60개까지 매장을 늘릴 예정이다. 현지 대표 치킨, 버거 브랜드인 KFC 대비 2배 이상 매장 확대가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또한, 우즈벡을 중심으로 향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인근 중앙아시아 국가로 영향력을 넓혀가는 한편, 이후 러시아부터 할랄 시장인 중동까지 실크로드를 타고 ‘맘세권’을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자파르(Zafar) ONE FOOD LLC 대표이사는 이날 협약식에서 “한국의 주요 햄버거, 치킨 브랜드들을 우즈벡으로 도입하기 위해 오랜 시간 한국 내 여러 유명 브랜드들을 집중적으로 검토해 본 결과, 맘스터치가 가장 경쟁력 있는 브랜드라고 판단했다”며 “‘치맥’이 보편적인 한국과 달리 우즈벡은 치킨 소비 문화가 다르고 매출 수요가 적어, 햄버거나 치킨 등 단일 메뉴만으로는 우즈벡 내에서 빠르게 성장하기 쉽지 않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런 관점에서 맘스터치는 버거와 치킨, 피자까지 모두 판매하는 유일한 K-브랜드로, 하나의 매장에서 다양한 QSR고객 수요 대응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높은 내부평가를 받았다”며 “또한 한국에서 후발주자로 시작해 매장 수 1위 브랜드로 성장한 맛의 경쟁력, 우즈벡 내에서도 인기있는 K브랜드라는 점까지 감안했을 때 빠르고 안정적인 출점을 통해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한편, 자파르 대표이사는 대학시절 우즈벡 무에타이 국가 대표로 활동하며 훈련지인 한국과 인연을 맺은 이후, 국내 물류회사에서 근무한 경력을 기반으로 현재는 한국-우즈벡 간 물류 회사를 운영중인 한국통이다. 또한, 다양한 한식의 맛에 매료돼 국내에서 한식당을 운영한 경험이 있을 만큼 한식 마니아이자, 물류와 식음료 등 관련 산업 및 밸류 체인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양사 간 시너지가 기대된다.
중앙아시아 국가 중 인구가 가장 많은 우즈베키스탄은 약 17만 고려인이 거주하는 등 과거부터 한류와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은 국가다. 또한 인구의 약 88%가 돼지고기를 기피하는 무슬림으로 ‘싸이버거’, ‘빅싸이순살’, ‘싸이피자’ 등 치킨 활용 메뉴가 주력인 맘스터치에 유리한 시장으로 평가된다. 최근 타슈켄트를 비롯한 수도권을 중심으로 외식이 일상화됐고, 코로나 19 펜데믹 이후 음식 배달 서비스도 보편화되는 등 QSR(Quick Service Restaurant) 사업 성공을 위한 기본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맘스터치는 제품 및 가격 경쟁력, 매장 운영 능력 등 성공 DNA를 현지에 효과적으로 이식하기 위해 비즈니스 역량을 갖춘 최적의 파트너사와 손잡았다. MF 파트너십을 맺은 ‘ONE FOOD LLC’는 한-우즈벡 양국을 잇는 물류 기업인 ‘UHL CO’가 성공적인 현지 맘스터치 MF 사업 론칭을 위해 설립한 F&B 전문 법인이다. 모기업의 한국 기업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식자재 유통 등 현지 공급망 전문성을 토대로, 맘스터치만의 차별화된 QSR 제품 경쟁력과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국내 QSR 브랜드가 직영이 아닌 MF 방식으로 중앙아시아 시장에 진출하는 첫 사례로, ‘QSR플랫폼’ 기반의 차별화된 메뉴 및 품질 경쟁력에 성공을 확신한 MF사의 요청으로 적합성 검토를 거쳐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국내 QSR 브랜드 최초로 중앙아시아 시장에서 마스터 프랜차이즈 사업을 전개하는 만큼, 현지 파트너와 긴밀히 협력해 연착륙 후 성과를 내고 있는 일본시장처럼 K-QSR의 성공 신화를 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대상 청정원이 자체 엠블럼 ‘LOWTAG(로우태그)’를 부착한 저당 소스 3종을 출시하며 저당·저칼로리 제품 라인업을 강화한다.
최근 헬시플레저, 저속노화 등 건강 중심의 라이프스타일이 확산하면서 저당·저칼로리 제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실제로 국내 저당 시장 규모는 2016년 903억원에서 2022년 3000억원을 돌파했으며, 이 중 저당·저칼로리 소스 시장은 최근 1년 새 약 3배 가까이 성장했다. 이에 대상 청정원은 당류, 칼로리 등 식약처가 정한 요건을 충족한 제품임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도록 ‘LOWTAG(로우태그)’ 엠블럼을 도입하고, 관련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LOWTAG’ 저당 소스는 ▲저당 굴소스 ▲저당 스위트칠리소스 ▲저당 돈까스소스 등 총 3종으로,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소스 제품들로 엄선했다. 스테비아 잎에서 추출한 성분과 대상이 자체 생산한 알룰로스를 사용해 당 함량과 칼로리를 낮춘 것이 특징이다. 3개 제품 모두 100g 기준 당류 함량이 5g 미만으로 저당 기준을 충족하며, 특히 스위트칠리소스는 기존 제품 대비 당 함량과 칼로리 모두 90% 이상 줄여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당 함량과 칼로리는 낮췄지만 원재료는 아낌없이 사용해 소스 본연의 깊고 균형 잡힌 맛을 유지했다.
이번 신제품 3종은 이마트를 비롯해 정원e샵 등 온라인 채널과 농협, 소매채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대상 청정원은 연내 저당 케찹, 저당 허니 머스타드, 저당 양념치킨 소스, 저당 마요네즈 등 4종을 추가로 출시해 저당 소스류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고봉관 대상주식회사 편의소스팀장은 “맛과 건강을 모두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 확산에 발맞춰 대중적으로 선호도가 높은 청정원 대표 소스들을 저당·저칼로리 버전으로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LOWTAG’ 엠블럼을 통해 대상이 만든 저당 제품임을 명확히 전달하고 소비자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대상 청정원은 지난 4월 장류를 중심으로 한 ‘LOWTAG’ 제품 5종을 출시한 데 이어, 5월에는 드레싱 3종, 6월에는 음용식초 홍초 2종을 선보이며 빠른 속도로 저당·저칼로리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기존 제품과 동일한 맛 품질을 구현해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으며, 그 결과 출시 100일여 만에 누적 매출 100억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연내에는 총 20여 종까지 제품 수를 늘려 국내 저당 식품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 서울신라호텔이 좋은 음악과 맞춤 처방된 책을 읽으며 호캉스를 즐기는 상품을 출시한다.
서울신라호텔은 음악과 책이 함께하는 뮤직 북캉스(뮤직+북+바캉스) 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북 큐레이션 패키지를 출시해 호응을 얻자, 음악까지 결합해 업그레이드 상품으로 선보이는 것이다.
뮤직 북캉스 패키지는 맞춤 책 처방으로인기를 얻고 있는 ‘사적인서점’과 음악 큐레이팅 브랜드 ‘에센셜(essential;)’과 함께 한다.
‘사적인서점’은 파주 출판단지에 위치한 독립 서점으로 한 사람을 위한 맞춤 책 처방으로 유명하다. ‘사적인서점’에서는 서울신라호텔 북캉스 패키지 이용 고객을 가을에 어울리는 키워드로 맞춤 책을 처방했고, 패키지 이용객은 체크인 시 원하는 키워드에 따라 처방된 책 한 권과 처방사의 편지를 제공받는다.
‘에센셜’은 NHN벅스의 음악 큐레이션 브랜드로, 음악 큐레이팅으로 인기가 높다. 좋은 분위기를 위한 여러 장르의 플레이리스트를 제공하고 있다. ‘에센셜’은 서울신라호텔 고객만을 위한 감성 플레이리스트를 제공해 색다른 휴식을 선사한다.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매주 금요일 (9월 12일부터 11월 28일 운영, 제외 기간: 10월 3, 10, 31일) 23층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에서 진행되는 ‘뮤온 스트리밍 세션(The Muon Streaming Session)’ 초대권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추가로, 9월 중 신라 리워즈 상품으로 투숙 시, 신라 리워즈 10만 포인트를 추가 적립하는 프로모션도 제공한다.
청음회는 영국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케프(KEF)’의 상징적인 하이엔드 오디오 ‘뮤온(Muon)’을 체험하는 자리로, 작가·아티스트들이 진행하는 토크세션과 청음회가 함께 진행된다. 전세계 100대 한정으로 제작된 ‘뮤온’ 스피커는 전 세계 오디오 애호가들에게 전설로 자리 잡은 제품이다.
뮤직 북캉스 패키지 ‘페이지스 앤 플레이리스츠’는 △객실(1박), △’사적인서점’ 책처방 도서(1권) 및 편지, △’에센셜’의 플레이리스트 엽서, △미니바 무료, △뮤온 스트리밍 세션 초대권(2인) 등 혜택이 포함되며, 11월까지 이용 가능하다.
○.. SK스퀘어 자회사 11번가가 오늘(1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열흘간 대규모 디지털∙가전 쇼핑축제 ‘디지털 십일절’을 실시한다.
‘디지털 십일절’은 고물가 상황 속에서 디지털∙가전 쇼핑 부담을 줄이고자 11번가가 올해 새롭게 선보인 프로모션이다. 신학기와 혼수·이사 시즌에 맞춰 연중 최고 수준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는 삼성전자, LG전자, 캐리어, AMD, 로보락, 드리미, 나르왈, 브라운, 캐치웰, 린나이, 쿠첸, 노비타, 돌체구스토 등 국내외 주요 디지털∙가전 브랜드가 총출동해 최신 디지털 기기와 인기 가전을 온라인 최저가 수준에 선보인다.
특히, 필수 생활가전으로 자리잡은 로봇청소기를 역대급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오늘(1일) 드리미의 ‘X40 Ultra’(액세서리 키트 증정)를 최대 혜택가 89만원대에 한정수량 선착순 판매하며, 내일(2일) 로보락의 최상위 모델 ‘S9 MaxV Ultra’ 풀 패키지(전용 액세서리 키트, 전용 클리너 포함)를 164만원대에, 오는 4일 로보락 ‘Q레보 프로 로봇청소기’(직배수 스테이션 증정)를 65만원대에 선보인다.
에너지 고효율 가전도 더욱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다. ‘삼성 비스포크 AI 냉장고 4도어 902L 푸드쇼케이스’(RM70F90M1ZD, 188만원대),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식기세척기 14인용’(DUE5BGL1E, 87만원대) 등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 대상 특가 상품을 다양하게 준비했다. 구매 고객은 ‘디지털 십일절’ 할인과 10%(최대 30만원) 환급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이 외에도 AMD 프로세서를 탑재한 ‘LG그램 AI’(15ZD80T-GX56K, 119만원대), ‘MSI 32인치 4K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MAG321CUP, 34만원대) 등 신학기 맞이 노트북/모니터 특가 행사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쿠쿠, 코웨이, 청호나이스 등 렌탈 상품도 다양한 구매 혜택과 함께 선보인다.
지난 행사에서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라이브 방송도 알차게 준비했다. ‘LIVE11’을 통해 삼성 갤럭시, LG가전, 필립스 등과 함께 총 30건의 라이브 방송을 선보이며, 방송 별로 추가 할인 및 사은품 증정 등 한정 혜택을 제공한다.
‘디지털 십일절’ 참여 고객들을 위한 이벤트도 다채롭다. 행사 기간 디지털·가전 제품을 3회 이상 구매하고 총 구매 금액이 30만원 이상이면 ‘11페이 포인트’를 최대 300만 포인트까지 받을 수 있는 ‘디지털 페이백 헌터스’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매일 11번가의 학생 전용 무료 멤버십 ‘캠퍼스플러스’를 통해 학생 인증을 완료한 고객 11명을 추첨해 치킨+콜라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행사 기간 상품 별로 최대 30만원 즉시할인에 최대 5% 카드사 추가 할인(신한/BC/KB국민/롯데/NH농협, 최대 20만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11페이 결제 시 최대 2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누릴 수 있다.
11번가 유승범 디지털/리빙/뷰티담당은 “디지털∙가전 수요가 늘어나는 시즌에 맞춰, 인기 상품을 경쟁력 있는 가격에 확보해 실질적인 고객 혜택을 제공하는 데 집중했다”면서, “생활 필수 가전부터 고효율 프리미엄 제품까지 실속 있게 쇼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이디야커피가 글로벌 숙소 예약 플랫폼 호텔스닷컴과 손잡고 9월 2일부터 이탈리아 여행 경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이탈리아 요리 전문가 권성준 셰프와 협업해 선보이는 가을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마련됐다.
9월 2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항공·숙박권 경품 이벤트는 신제품 ‘헤이즐넛 아메리카노’와 ‘헤이즐넛 젤라또 카페모카’를 구매하고 적립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진행된다. 1등에게는 항공예약 기프트카드 및 머큐어 로마 센트로 콜로세오 숙박권(1명), 2등은 글래드 여의도 호텔 숙박권(1명), 3등에게는 9월 신메뉴 1000원 할인권(100명)이 제공된다.
또한 9월 2일부터 30일까지는 이디야멤버스 전용 ‘룰렛 이벤트’도 운영된다. 매일 1회 참여 가능하며, 선착순 1만 명까지 응모할 수 있다. 참여 고객은 결과에 따라 300원부터 3000원까지 신제품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이벤트 페이지에서는 호텔스닷컴 10% 할인 쿠폰과 유럽 호텔 특가 예약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특별 링크도 제공된다.
호텔스닷컴은 전 세계 약 100만 개 숙박 옵션을 보유한 글로벌 온라인 숙박 플랫폼으로, 가격 변동 추적 등 스마트 예약 시스템과 회원 전용 혜택을 통해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숙박 10박 시 1박 무료 리워드, 회원 전용 특가, VIP 숙소 업그레이드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 중이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이탈리아 감성을 담은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고객들이 가을 여행의 설렘을 느낄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커피 한 잔으로 떠나는 특별한 유럽 여행의 기회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필립모리스(대표이사 윤희경)가 협력사 및 지역 중소기업 대상 안전보건 상생에 나섰다. 한국필립모리스 공장이 위치한 경상남도 양산 지역에 위치한 협력사 및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전문화 교육에 나선 것이다.
이는 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모기업과 협력사, 지역 중소기업이 함께 공급망 전반에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25일 경상남도 양산시에 위치한 대한산업안전협회 교육장에서 실시된 교육에는 총 8곳의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 협력사 및 지역 중소기업이 참여했으며, 산업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지사 김규환 차장, 대한산업안전협회 경남동부지사 김관영 지회장,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 정창권 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생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교육에선 생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사고 유형과 위험 요인 개선, 보건관리체계 구축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이 다뤄졌으며, 안전보건 문화 정착을 위한 의식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 정창권 이사는 "이번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협력사와 지역의 중소기업이 모기업과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위험을 줄이고 안전 혁신을 이뤄내는 중요한 시작점"이라며, "앞으로도 공급망 전반의 안전 수준을 높여 지역사회와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9월에는 지역 협력사와의 합동 안전점검 및 설비 지원을, 10월에는 연간 성과를 공유하는 성과 세미나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안전보건 상생협력 사업의 실질적 가치를 구현하고 지속가능한 공급망 구축에 앞장설 계획이다.
○.. GS샵이 패션을 미래 성장축으로 삼아 차별화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GS샵은 프리미엄 브랜드 ‘SO,WOOL(쏘울)’을 25FW 시즌부터 소재, 디자인, 로고까지 새롭게 기획해 리뉴얼을 진행했다. 또한 컨템포러리 캐릭터 브랜드 ‘모르간(MORGAN)’은 새로운 뮤즈로 배우 옥자연을 발탁하며 올 시즌 패션 공략을 강화한다.
지난 8월 말 자체 기획 브랜드 ‘르네크루’를 론칭하고 모바일 앱에 패션 전용 버티컬 매장 ‘패션Now(나우)’를 오픈한데 이어 패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구매 고객 150만명, 재구매율 50%의 충성도를 보유한 쏘울은 이번 시즌 한층 업그레이드된 소재로,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로서 위상을 더욱 높인다. 캐시미어 중에서도 최고급 소재 ‘소모 캐시미어 100%’로 만든 니트, 가디건 등을 처음으로 선보이고, 10년 만에 ‘캐시미어 100% 코트’를 다시 선보이는 등 하이엔드 소재 아이템을 대표 상품으로 전개한다. 또한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브랜드 로고와 이탈리아의 세련된 도시 풍경을 배경으로 촬영한 화보를 통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한층 강화한다.
모르간은 이번 F/W 시즌 프렌치 감성을 바탕으로 일상과 오피스 모두에 어울리는 스타일을 제안한다. 기존의 미니멀하면서도 시크한 무드를 유지하되, 시대의 흐름에 맞춘 트렌디한 감각과 보다 지적인 분위기를 더해 브랜드만의 정체성을 한 단계 끌어올린 것이다.
이를 위해 배우 옥자연을 새로운 뮤즈로 발탁했다.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슈룹’, 예능 ‘나 혼자 산다’ 등을 통해, 지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를 보여온 옥자연은 모르간이 지향하는 도시적이고 스타일리시한 여성상을 자연스럽게 구현한다는 평가다. 실제 이번 화보에서 주력 아이템인 ‘뉴핏 재킷’, ‘FAUX 스웨이드 셔츠’, ‘밴딩팬츠’를 착용해 심플하면서도 시크한 무드를 완벽히 소화했다.
쏘울은 9월 6일 오전 9시 20분 ‘더컬렉션’ 방송에서 소모 캐시미어 100% 반팔 니트와 카디건, 시어 니트 머플러 등을 선보이며, 리뉴얼 첫 방송을 기념해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모르간도 같은 날 저녁 9시 35분 ‘쇼미더트렌드’ 방송에서 ‘뉴 핏 재킷’, ‘데님 슬랙스’, ‘FAUX 스웨이드 셔츠’ 등 신상품을 소개한다. 이날 방송에서 구매하면 GS샵 개국 30주년을 맞아 9월 10일까지 진행되는 ‘텐텐텐 페스티벌’에 따라 10% 할인과 10% 적립도 동시에 받을 수 있다.
이지운 GS리테일 홈쇼핑BU 패션2팀장은 “모르간과 쏘울은 각각 프렌치 감성과 프리미엄 소재 가치를 담아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해 왔다”며 “버티컬 매장 ‘패션Now’, 자체 기획 브랜드 등과 시너지를 통해 패션에서 확실한 경쟁 우위를 실현하겠다”고 설명했다.
○.. NS홈쇼핑이 개국 24주년을 맞아 오는 9월 한 달간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총 30일간 진행되며, 순금과 주유상품권 경품 이벤트를 비롯해 적립금과 할인쿠폰 등 풍성한 혜택이 마련돼 있다.
먼저, 9월 1일부터 10일까지는 고객 1명을 추첨해 순금 9g을 경품으로 증정하고, 이어 9월 11일부터 30일까지는 고객 3명을 추첨해 각각 100만원씩 총 300만원의 주유상품권을 제공한다. 경품 이벤트는 NS홈쇼핑 모바일 이벤트 페이지에서 푸시 알림 수신에 동의한 뒤 응모할 수 있으며, ID당 하루 한 번씩 참여가 가능하다. 응모 횟수가 많을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지므로 매일 응모하는 것이 유리하다.
경품 이벤트 외에도 합리적인 쇼핑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먼저, 행사 기간 모바일 앱에서 구경만 해도 적립금 1000원을 제공한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 후 30분 안에 5분 이상 앱에 머무르는 미션을 달성하면, 기간별로 안내된 일자에 적립되며 7일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모바일에서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최대 총 4천원의 구매 적립금이 제공된다. 방송상품을 모바일로 구매하면 3천원이 즉시 적립되며, 온라인 상품을 추가로 구매하면 1000원이 사후 적립된다. 구매 후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해야 하며, 적립금은 지급된 당일에만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매일 다운로드해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5% 할인쿠폰도 제공된다. 1일 1회 다운로드 및 사용이 가능하며, 최대 1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NS홈쇼핑 관계자는 “개국 24주년을 맞아 그동안 성원해 주신 고객들께 보답하고자 특별한 경품과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즐겁고 합리적인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꼬북칩이 ‘미식의 나라’ 프랑스에 진출했다.
오리온(대표이사 이승준)은 꼬북칩이 프랑스 까르푸 전 매장에 입점했다고 1일 밝혔다. 프랑스 전역 약 1200여 개 대형마트 점포망을 가진 까르푸에 동시 입점한 것은 K스낵 통틀어 첫 사례다. 작년 9월 영국, 스웨덴, 아이슬란드 등 유럽시장 공략에 나선 이후 약 1년여 만의 성과다.
꼬북칩의 까르푸 입점은 매우 이례적이다. 모든 유통처가 그렇듯 프랑스 까르푸도 여러 단계의 검증을 거쳐 제품 입점이 결정된다. 입점 매장 수도 판매추이를 보며 늘려간다. 하지만 꼬북칩은 이러한 검증 단계를 생략한 채 전 매장에 동시 입점한 것이다.
이러한 파격적인 결정은 까르푸 내부 상품 품평회에서 이뤄졌다. 신규 브랜드 입점에 까다롭기로 유명한 까르푸 바이어들이 꼬북칩의 상품성을 높게 평가했기 때문이다. 케데헌 등 K컬쳐 확산 등도 프랑스에서의 성공 확신에 한 몫을 했다.
꼬북칩은 이미 세계 최대 요리 매거진인 ‘올레시피스(Allrecipes)’에서 집중 소개되며 전 세계가 주목하는 K스낵으로 자리매김했다. 올레시피스는 해외 유명 스낵 제품과 비교하며 부드러우면서도 바삭한, 기존에 경험해보지 못한 네 겹 식감을 극찬했다.
미국, 영국 등 서구권을 중심으로 전 세계 미식업계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매체가 꼬북칩을 언급했다는 것은 K스낵이 ‘글로벌 트렌드’로 인식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여기에 더해 ‘Made In Korea’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꼬북칩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
프랑스에 출시된 첫 제품은 지난 2018년 국내 출시 당시 웃돈을 주고도 구할 수 없어 ‘품절대란’까지 이어졌던 ‘꼬북칩 초코츄러스맛’이다. 달콤한 디저트를 즐겨 먹는 프랑스 소비자를 먼저 사로잡은 뒤, 시장 수요에 따라 현지 소비자 입맛에 맞는 다양한 맛을 개발해 순차적으로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현지인들이 좋아하는 맛을 가장 먼저 선보여 인지도를 높이고 시장을 확대하는 전략은 미국에서도 성공을 거둔 바 있다. 2017년 콘스프맛으로 첫 미국 수출을 시작한 이후 김맛, 트러플맛, 플레이밍라임맛 등 플레이버를 10종으로 늘렸다. 미국시장 특성상 다양한 문화와 입맛의 소비자가 공존해 있는 만큼 각양각색의 차별화된 맛을 선보이면서 지난해 꼬북칩 미국 수출액은 2017년 대비 230배 넘게 성장했다.
오리온 꼬북칩은 풍부한 네 겹 식감과 각 나라별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는 다양한 맛을 통해 ‘초코파이’를 잇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한국에서 생산한 꼬북칩은 스낵의 본고장인 미국을 비롯해 영국, 스웨덴, 호주, 캐나다 등 20여 개 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중국, 베트남 등 해외법인에서는 현지 생산해 각 내수시장에 판매 중이다.
최근에는 독일, 네덜란드 등 유럽 주요국과 아프리카의 남아프리카공화국, 중동의 아랍에미리트까지 수출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케데헌과 ‘Made in Korea’ 열풍에 힘입어 꼬북칩 수출국이 확대되고 물량도 급증하고 있다”며 “예감, 알맹이 젤리 등 다양한 제품에 대한 바이어들의 문의도 늘고 있는 가운데 8월 착공한 진천 통합센터를 ‘수출 전진기지’로 만들어 해외시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대표 이동훈)는 자사가 운영하는 비거니즘 레스토랑 ‘플랜튜드(Plantude)’ 고덕점에서 식물성 ‘만세 탕수’ 출시를 기념해 9월 한 달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플랜튜드 고덕점에서는 1인 1메뉴 주문 고객에게 ‘만세 탕수(정가 1만원)’를 70% 할인된 가격인 3000원에 제공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8월에 이어 진행되는 고덕점 고객 맞춤 프로모션 2탄으로, 고객들의 외식 물가 부담을 덜고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한 끼 식사의 가치를 더 많은 고객에게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만세 탕수’는 풀무원지구식단 제품인 ‘표고야채한식교자’와 ‘세서미두부카츠’에 새송이버섯을 더해 바삭하게 튀겨낸 뒤, 케첩 베이스의 새콤달콤한 소스를 곁들인 식물성 탕수 메뉴다.
‘표고야채한식교자’는 고기 없이 표고버섯과 부추 등 10가지 한식 재료로 속을 채운 만두이며, ‘세서미두부카츠’는 국산 콩두부에 참깨와 아몬드를 입혀 튀겨낸 두부카츠로, 두 제품 모두 플랜튜드 사이드 메뉴로도 즐길 수 있다.
플랜튜드 고덕점은 강동구 최대 상업·업무 복합단지인 ‘고덕비즈밸리’ 중심부에 위치한 아이파크 더리버몰 4층(205.09㎡)에 자리 잡고 있으며, 자연친화적 인테리어와 오픈 키친 구조(총 69석)를 통해 도심 속 지속가능한 식문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고덕점 대표 인기 메뉴로는 △고사리오일스톡파스타(1만6900원) △모둠버섯두부강정(1만3500원) △시그니처블랙온면 with 송이버섯&교자만두(1만8900원) 등이 있으며, 지역 상권 고객들에게 맛있고 색다른 식물성 한 끼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풀무원푸드앤컬처 이동훈 대표는 “플랜튜드 고덕점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8월에 이어 9월에도 지속적으로 식물성 식사의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맛과 건강, 지속가능성을 모두 담은 메뉴와 서비스를 통해 건강한 식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빕스가 T 멤버십 대상 ‘SKT T멤버십 고객 감사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빕스 브랜드 론칭 이후 최초로 50% 할인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으로,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됐다.
T멤버십 이용자는 9월 1일부터 10일까지 T멤버십 애플리케이션의 고객 감사제 페이지에서 빕스 50% 쿠폰을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사용 기간은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로, 고객들이 보다 여유롭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말 및 공휴일, 추석 연휴를 제외한 평일에만 사용 가능하다. 할인 전 주문 금액 20만원 한도 내에서 최대 10만원까지 적용된다.
쿠폰은 빕스 매장에서 직원에게 제시하면 사용할 수 있으며, 테이블 당 1장 적용 가능하다. 매장에서 샐러드바와 스테이크 등 빕스의 전 메뉴를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매장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추석 선물세트나 RMR(레스토랑 간편식) 구매 시에도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빕스를 아껴주신 고객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T 멤버십과 함께 50% 혜택을 준비했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빕스의 다채로운 미식 버라이어티를 부담없이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제너시스BBQ 그룹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비전을 선포했다.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전국 패밀리(가맹점)주, 협력업체, 임직원이 함께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제너시스BBQ는 이번 행사를 통해 1995년 9월 1일 제너시스BBQ의 창업과 경기도 전곡 BBQ 1호점에서 출발한 3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2030년 ‘전 세계 5만 매장 개설’이라는 비전과 미래 전략을 선포하는 자리도 함께 마련됐다.
비전과 미래 전략 발표 이후 명예의 전당 헌정식도 함께 개최됐다. 서인성 부회장과 성인교 고문, 김단 사장 등이 새롭게 명예의 전당에 오르게 됐으며 이들에 대한 헌정식도 함께 열렸다.
윤홍근 회장은 기념사에서 지난 30년간 IMF 외환위기, 글로벌 금융위기, 코로나19 팬데믹 등 숱한 위기 속에서도 BBQ가 성장할 수 있었던 원동력으로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BBQ DNA’와 ‘임직원과 패밀리들의 헌신’을 강조하고 노고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또한 “제너시스BBQ그룹의 역사는 단순한 기업의 발자취가 아니라, 모든 임직원과 패밀리의 삶의 철학과 열정이 만들어낸 위대한 기적의 역사입니다. 오늘 BBQ가 세계 57개국에서 매장을 운영하는 글로벌 프랜차이즈로 성장한 것은 여러분 모두의 땀과 노력 덕분”이라고 말했다.
제너시스BBQ는 2018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 선언 이후 AI(인공지능), 빅데이터, 글로벌 ERP(전사적 자원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전 세계 매장 운영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였다. 또한 SFA(현장지원시스템) 개편과 그룹웨어 통합을 통해 글로벌 소통·협업이 가능한 환경을 구축했다.
이번 ERP 도입으로 제너시스BBQ 그룹은 글로벌 경영정보를 실시간 통합 관리하며, 2030년 전세계 5만개 매장 달성을 위한 실행력을 극대화할 수 있게 됐다.
윤 회장은 또 “위대한 여정이었던 오늘의 30년은 이제 과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30년의 역사를 넘어서는 가슴 뛰는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의 30년, 100년, 그리고 1,000년을 향해 나아가기 위해, BBQ는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책임지는 기업으로 성장하겠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제품으로 전 세계 80억 인류를 잘 먹고 잘 살게 만드는 창업이념을 반드시 완성하겠습니다”고 강조했다.
양현석 기자 market@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