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레이더] "이젠 모바일 시대"... GS샵, 개국 30주년 기점 모바일 중심으로 BI 재단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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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 레이더] "이젠 모바일 시대"... GS샵, 개국 30주년 기점 모바일 중심으로 BI 재단장 등
  • 양현석 기자
  • 승인 2025.08.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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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GS샵이 개국 30주년을 맞아 16년 만에 BI를 전면 리뉴얼했습니다. TV+PC 중심에서 TV+모바일 중심으로 변화한 홈쇼핑 환경과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했으며, 로고·채널명·컬러 등 브랜드 정체성을 새롭게 다듬었는데요. 9월 1일부터는 10일간 GS Pay 10% 할인+10% 적립을 동시 제공하는 역대급 프로모션 ‘텐텐텐 페스티벌’도 함께 진행합니다.

한편 CJ프레시웨이는 온라인 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해 'O2O테크센터'를 신설했습니다. 해당 조직은 자사몰 운영 및 외부 온라인 경로 유통 사업의 기술 지원을 전담하는데요. CJ프레시웨이는 기존 오프라인 식자재 유통 역량을 온라인으로 확장하고, 온·오프라인 통합 하이브리드 유통 체계를 구축하는 전략을 세우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SPC그룹의 잠바(Jamba)가 ‘캘리포니아 선샤인’ 콘셉트로 리브랜딩하는 등 오늘(28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GS샵이 개국 30주년을 맞아 9월 1일자로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전면 리뉴얼한다.[사진=GS리테일]
GS샵이 개국 30주년을 맞아 9월 1일자로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전면 리뉴얼한다.[사진=GS리테일]

○.. GS샵이 개국 30주년을 맞아 9월 1일 자로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전면 리뉴얼하고, 모바일 시대에 최적화된 새로운 디자인으로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한다.

이번 BI 리뉴얼은 2009년 GS샵(GS SHOP) 통합 BI(Brand Identity) 출범 이후 16년 만이다. TV와 PC 중심의 홈쇼핑 환경에서 설계됐던 기존 BI를 TV와 모바일 중심으로 재편된 쇼핑 환경과 변화된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GS샵만의 차별성을 한층 강화하려는 것이다.

가장 큰 변화는 로고다. 스마트폰과 같은 작은 화면에서도 형태가 선명히 보이도록 색상은 단일 톤으로 단순화하고, ‘GS SHOP’의 ‘O’ 부분에 위치한 괄호(브래킷)를 기존보다 두텁게 했다. 서체도 프리텐다드(Pretendard) 글꼴을 적용해 모바일 앱과 TV 방송 등 모든 채널에서 시인성을 높였다.

채널명의 경우 라이브 커머스 채널인 ‘샤피라이브’를 ‘모바일 라이브(MOBILE LIVE)’로 변경해 ‘모바일 앱’을 통한 서비스임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TV홈쇼핑 ‘GS샵’, 데이터 홈쇼핑 ‘GS마이샵’은 유지한다.

채널 페르소나(persona)는 ‘자기 스타일이 확실하고 유쾌하며 현명한’ 소비자로 정했다. 이를 위해 브랜드 대표 색상은 기존 ‘리프 그린’에서 모험과 활기를 상징하는 ‘다이내믹 블루(Dynamic Blue)’로 교체하고, 보조 색상으로 감각적인 ‘브라이트 핑크(Bright Pink)’를 선택했다.

브랜드 리뉴얼에 맞춰 모바일 앱 아이콘도 9월 1일부터 변경된다. 다만, 기존 아이콘에 익숙한 사용자가 혼란을 겪지 않도록 9월부터 10월까지 기존 로고 이미지를 점차 벗겨내면 그 아래에서 새 로고가 드러나는 형태로 연출해, 변화 과정을 재미있게 체험하면서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GS샵은 BI 리뉴얼과 함께 개국 30주년을 기념해 9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GS Pay 카드 10% 할인과 GS Pay 10% 적립을 동시에 제공하는 역대급 프로모션 ‘텐텐텐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대상은 순금이나 상품권 등 현금성 상품을 제외한 거의 모든 상품에 적용된다.

박종범 GS리테일 홈쇼핑BU CI부문장은 “이번 BI 리뉴얼은 TV와 PC에서 시작된 온라인 쇼핑이 모바일 중심으로 이동한 시대 흐름을 반영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을 만나는 TV와 모바일 전 채널에서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해 GS샵만의 차별화된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하겠다”라고 설명했다. 

○.. CJ프레시웨이가 식자재 유통 사업의 온라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O2O테크센터’를 신설했다. 해당 조직은 자사 온라인몰 운영부터 외부 채널을 통한 온라인 유통, 고객 편의 향상을 위한 전방위 기술 지원을 전담한다.

이번 조직 신설은 기존 오프라인 식자재 유통 역량을 온라인으로 확장하고, 온·오프라인 통합 하이브리드 유통 체계를 구축하는 전략의 일환이다. CJ프레시웨이는 O2O테크센터 구축과 전문 인력 영입을 통해 구매 데이터 분석, 사용자 편의성 개선 등 실무 밀착형 기술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해당 조직의 주요 과제 중 하나는 외식업자를 위한 온라인 식자재몰 ‘프레시엔(FRESH&)’의 고도화다. 프레시엔은 CJ프레시웨이가 고객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운영하는 자사몰로, 온라인 유통 사업 기반을 확대하고 채널 다변화 전략을 실행하는 중심축 역할을 맡는다.

프레시엔은 현재 모바일 웹을 통해 베타 서비스로 운영 중이며, 연내 앱 출시와 함께 공식 론칭이 예정되어 있다. CJ프레시웨이의 자체 브랜드(PB) 상품을 비롯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소싱 상품과 외식업장에서 꾸준히 찾는 B2B 스테디셀러 상품 등 다양한 식자재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전국 콜드체인 물류망과 라스트마일 배송 시스템을 갖춰, 빠르고 안정적인 식자재 공급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유통 플랫폼 다각화 전략의 일환으로 외부 채널과의 협업도 확대하고 있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포함해 다수 이커머스 채널에 입점해 있으며, 지난해부터 오케이포스와 협력해 소상공인 매출관리 앱 ‘오늘얼마’에 식자재 주문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고객 접점 확대에 힘쓰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다양한 플랫폼에서 축적한 고객 피드백과 거래 데이터를 바탕으로 상품 추천, 구매 여정 개선, 멤버십 운영 등 외식 사업자 맞춤형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 고객은 물론, 온라인을 통해 새롭게 유입되는 고객들의 니즈까지 아우르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온라인 식자재 시장을 선도한다는 전략이다.

박성민 CJ프레시웨이 O2O사업담당은 “O2O테크센터는 온·오프라인 사업 역량을 통합하고 하이브리드 유통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핵심 조직이며, 전문 인력 영입 등으로 점차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프레시엔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에 특화된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식자재 구매 고객의 편의와 경험 수준을 향상하는 데 집중하겠다”라고 전했다.

○.. SPC그룹이 운영하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잠바(Jamba)가 리브랜딩(Rebranding)에 나섰다.

잠바의 새로운 브랜드 콘셉트는 ‘캘리포니아 선샤인(California Sunshine)’이다. 따뜻한 햇살과 여유로운 일상, 자연 속의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캘리포니아 라이프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았다. 브랜드명에서 ‘주스’를 제외하고, 스무디부터 주스, 커피, 에너지볼, 샌드위치, 샐러드 등 식사 대용 제품까지 카테고리 구성을 확대해 카페 콘셉트를 강화한다. 조명과 좌석 배치 등을 고객 친화적인 인테리어로 적용해 오랫동안 편안하게 매장에서 머무를 수 있도록 했다.

잠바는 최근 인천공항 터미널2 랜드점(5월)·서울역점(6월)·교대역점(6월)·상암MBC점(7월) 등 리브랜딩 콘셉트를 적용한 매장을 열었다. 캘리포니아의 건강한 에너지를 상징하는 ‘햇살’의 이미지를 천장과 벽면 조명에 반영하고, 우드(Wood) 소재를 활용해 따뜻하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바(bar)는 아이보리 톤을 적용해 다채로운 과일 색상을 담은 제품이 돋보이도록 했으며, 메뉴보드에는 시그니처 색상인 초록색을 활용해 브랜드의 생동감을 강조했다.

잠바는 이번 리브랜딩을 계기로 상권 특성에 따라 ‘카페형’과 ‘키오스크형’ 두 가지 형태의 매장을 운영한다. 상권에 따라 교대역점과 상암MBC점 등 다양한 푸드 페어링과 제품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카페형’ 매장, 서울역점과 인천공항 터미널2 랜드점처럼 공항이나 역사 등 특수 상권의 특성을 반영해 편리성을 강조한 ‘키오스크형’ 매장으로 운영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잠바 관계자는 “리브랜딩을 통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경쟁력을 높여 올해 10개 이상 매장을 오픈하는 등 사업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최근 혼인 건수가 늘고 출산율이 반등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매일유업(대표 김선희, 곽정우, 이인기)이 7년 만에 산양분유 신제품을 선보이며 육아 시장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매일유업은 출산 100일 신생아 시기 가장 큰 육아 고민인 소화와 수유텀 문제에 초점을 맞춰, 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생후 0일부터 100일까지의 '황금루틴'을 위한 프리미엄 산양분유 '앱솔루트 산양100'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 출시는 출산율 회복세와 맞물려 있다. 통계청 인구동향 자료에 따르면 2024년 0.75명이었던 합계출산율이 2025년 1분기 0.82명으로 상승하며 반등세를 보였으며, 2025년 1~5월 출생아 수가 연속으로 2만 명대를 기록하는 등 긍정적 신호가 이어지고 있다. 매일유업은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의 변화에 발맞춰 7년 만에 산양분유 신제품을 출시, 프리미엄 분유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앱솔루트 산양100은 출생 후 100일 이내 신생아를 둔 육아부모의 가장 큰 고민인 ‘소화’와 ‘수유텀’을 바탕으로 탄생시킨 제품이다. 지난 3월, 매일유업이 자사 육아정보 사이트인 매일아이의 0~15개월 아이를 둔 고객 48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부모들은 아이의 '소화'(1위)와 '아이 잠'(2위) 문제를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았으며, 이에 따른 불규칙한 수유텀을 해결하고자 고민하는 부모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앱솔루트 산양100’은 출생 후 첫 100일 신생아를 타겟으로 불규칙한 수유텀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영양설계를 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산양유의 장점을 극대화했다. 산양유에 함유된 A2-베타(β)카제인은 단백질의 소화흡수를 돕고, 산양유 지방은 우유보다 1/20 작은 크기인 중쇄지방산 함량이 높아 아기의 편안한 소화를 돕는다. 또한 우유의 유당 대비 소화가 느린 쌀 전분을 배합한 과학적인 탄수화물 영양설계로 아이의 포만감도 오래 유지시킨다.

아기의 장 건강을 위한 '황금변 설계'도 눈에 띈다. 모유수유아의 장내 환경과 유사하도록 프리바이오틱스 2종, 유산균 BB-12, HMO(모유올리고당) 2종을 함유했다. 또한 두뇌 구성성분인 DHA와 ARA 및 망막 구성 성분인 루테인을 모유수준 함량에 맞춰 영양설계를 했다. 더불어 아기의 자기방어체계 형성을 위한 뉴클레오타이드도 포함되어 아기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돕는다.

앱솔루트 산양100은 1캔 당 350g 용량 제품이며, 매일유업 공식몰 매일다이렉트 및 네이버 직영스토어, 쿠팡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매일유업 앱솔루트 관계자는 “출산율 회복이라는 반가운 소식과 함께 신생아를 둔 부모들이 가장 불안해하는 100일과 규칙적인 수유텀을 돕는데 초점을 맞춘 산양분유 신제품을 출시했다”며 “첫 100일은 아기의 건강에 골든타임과 같은 시기로 앱솔루트 산양100이 부모들의 육아 고민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아이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돕는 황금루틴 만들기 위한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NS홈쇼핑은 28일부터 서울특별시가 주최하는 ‘2025 서울 뷰티 위크(Seoul Beauty Week)’에 참여해 현장 부스를 운영하며, 중소기업 협력사 브랜드 상품의 전시, 홍보 및 상품 메이크업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서울뷰티위크는 K-뷰티 산업의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고 소비자와 업계 관계자들이 교류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뷰티 축제로, 매년 최신 트렌드와 혁신 제품을 소개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NS홈쇼핑은 이번 협업을 통해 K-뷰티 대표 브랜드와 중소 뷰티기업의 제품을 한자리에 모아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과 혜택을 제공하고, 동시에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신규 입점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NS홈쇼핑 홍보부스에서는 뷰티위크 행사기간동안 인플루언서와 서포터즈 협업 프로그램과 더불어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도 다채롭게 마련된다. 방문객은 전시 브랜드 제품을 직접 테스트할 수 있으며, 브랜드별 미션을 수행하면 샘플이나 미니어처를 받을 수 있다. 또한 NS홈쇼핑과 전시 브랜드 두 곳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면 메이크업 터치업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서비스는 1인당 약 15분간 제공된다.

이와 함께 NS홈쇼핑 회원 가입 후 서울뷰티위크 기획전 구매를 인증하면 뷰코백이 증정되며, 3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비타500 썬쿠션’ 본품이 추가로 제공되는 특별 이벤트도 준비됐다.

한편, NS홈쇼핑은 온라인몰(NSmall)에서도 서울뷰티위크와 콜라보한 특별 기획전을 8월 29일부터 9월 5일까지 운영한다. NS홈쇼핑은 공식몰 내 ‘서울뷰티위크 특별관’을 개설해 온라인 전시를 운영하며, 전문 MD 심사를 통해 선정된 6개사 40~50여 개 상품을 스킨케어, 색조, 헤어·바디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선보인다.

NS홈쇼핑 고객지원본부 유대희 본부장은 “서울뷰티위크와의 협업은 중소 뷰티기업이 소비자와 만나는 접점을 확대하는 동시에, NS몰을 통한 실질적인 매출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K-뷰티의 글로벌 확산을 돕는 플랫폼으로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새로운 사이드 메뉴 ‘콰삭 슈림프’와 ‘카이막 치즈볼’을 출시하며, 치킨과 어울리는 메뉴 조합을 한층 풍성하게 확대한다.

이번 사이드 신메뉴는 단순히 곁들이는 차원을 넘어, 치킨과 함께 즐길 때 새로운 재미와 맛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bhc는 고객들이 치킨과 곁들일 수 있는 다양한 선택 옵션을 제공해, 한 끼 식사의 만족도를 더욱 높여 나갈 예정이다.

‘콰삭 슈림프’는 탱글한 새우살을 바삭하게 튀겨낸 사이드 메뉴다. 특히 ‘콰삭킹’ 특유의 크럼블을 더해 씹을 때마다 경쾌한 바삭함을 느낄 수 있다. 곁들여 제공되는 스윗 하바네로 소스는 매콤달콤한 맛을 더해 새우와 함께 즐기면 감칠맛이 배가된다. 짭조름한 풍미 덕분에 안주로도 잘 어울리는 메뉴다.

‘카이막 치즈볼’은 bhc에서 처음 선보이는 특별한 사이드다. 터키 전통 유제품인 ‘카이막’이 들어간 치즈를 사용해 다른 브랜드에서는 맛볼 수 없는 부드럽고 진한 풍미를 구현했다. 여기에 bhc 대표 시즈닝을 더한 ‘뿌링 카이막 치즈볼’은 카이막 크림의 부드러움에 고소하면서도 달콤한 맛을 입혀 치즈볼 특유의 바삭함과 어우러진 색다른 조합을 선사한다.

신제품은 8월 28일부터 전국 bhc 매장은 물론 자사앱과 주요 배달앱 등 전 채널을 통해 판매된다. bhc는 이번 사이드 메뉴 출시를 계기로 ‘치즈볼’, ‘뿌링치즈볼’ 등 기존 인기 사이드 라인업의 성공을 이어가며, 사이드 카테고리에서도 독보적인 입지를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bhc 관계자는 “‘콰삭 슈림프’와 ‘카이막 치즈볼’은 bhc의 강점인 사이드 메뉴 인기를 이어가며 치킨을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메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취향 변화를 반영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이랜드리테일(대표 황성윤)의 여성복 브랜드 멜본(MELBON)이 8월 들어 바지 상품을 중심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멜본은 8월 말 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했다고 밝혔다.

멜본의 성장세를 견인한 주력 아이템은 바지다. 8월 전체 매출에서 바지가 33%를 차지했으며, 시스루·플리츠 등 트렌드를 반영한 상의 아이템도 14% 비중을 기록하며 실적을 뒷받침했다. 바지는 40~50대 여성 고객을 중심으로 ‘편안함’과 ‘세련된 핏’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브랜드의 핵심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바이오워싱 일자통바지·배기바지’는 올 여름 시즌에만 1만6천 장을 판매하며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았다. ‘아웃포켓 에어소재 배기팬츠’와 ‘폴리 8부 일자통바지’가 그 뒤를 이었는데, 가벼운 착용감과 여유 있는 핏으로 인기를 끌었다.

멜본 바지가 고객에게 사랑받는 비결은 ‘과하지 않은 핏과 탁월한 편안함’이다. 허리 밴딩과 신축성 있는 스판 소재를 적용해 활동성을 높였으며, 지나치게 좁지도 넓지도 않은 절제된 실루엣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다. 여기에 ‘안 입은 듯 가벼운 소재감’이 더해져 일상은 물론 격식 있는 자리까지 두루 소화할 수 있다는 점이 차별화된 강점이다.

멜본은 다가오는 가을 시즌에도 바지를 중심으로 한 신상품 전략을 이어간다. 대표적으로 ‘일자통 슬랙스’와 ‘원턱 일자통 슬랙스’를 주력으로 선보인다. 두 제품 모두 멜본 특유의 편안한 착용감과 균형 잡힌 핏을 살려, 일상과 출근룩을 모두 아우르는 실용적인 가을 아이템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이랜드 멜본 관계자는 “4050 여성 고객이 원하는 것은 트렌디하면서도 매일 입어도 불편하지 않은 옷”이라며, “이번 가을에도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슬랙스 신상품을 선보이겠다” 고 전했다.

○..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는 미래 물류 혁신을 주도할 청년 인재 육성을 위해 대학과 산학협력을 지속해 나간다.

CFS는 27일 건양대학교와 물류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식은 건양대학교 메디컬캠퍼스 죽헌정보관에서 진행됐으며, 박익형 CFS HR 전무를 비롯해 김용석 AI·SW융합대 학장, 인공지능학과 박종욱, 김한섭 교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실무 중심의 맞춤형 교과목 개설 ▲학생 현장실습 및 인턴십 운영 ▲정규직 채용 연계 등 다방면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CFS는 ‘쿠팡 물류의 이해’ 교과목을 개설해 건양대 학생들이 물류 산업의 최신 흐름과 현장 사례를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용석 건양대 AI·SW융합대 학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에게 단순한 이론 수업을 넘어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학생들이 쿠팡과 함께 글로벌 물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익형 CFS HR 전무는 “쿠팡풀필먼트서비스는 AI 기반 스마트 물류와 자동화를 선도하며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이 물류에 관심있는 건양대학교 학생들에게 필요한 교육이 제공되고 진로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아모레퍼시픽의 정통 더마 브랜드 에스트라(AESTURA)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25 PCHi(Personal Care and Homecare Ingredients)'에서 민감 피부 연구 성과를 발표하며 주목을 받았다.

이번 발표는 아모레퍼시픽 중국 연구소가 출범한 뷰티연구 전문위원회(YSC, Young Scientist Committee) 신임 멤버이자 상하이시 피부병 병원 주임의사 위안 차오 교수(Dr. Yuan Chao)가 맡았다. 차오 교수는 △'3세대 세라마이드' 기반 민감 피부 장벽 회복 솔루션을 주제로, 에스트라 핵심 캡슐 기술인 더마온 세라마이드 캡슐 개발 및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관련 연구는 민감 피부와 비민감 피부의 대사 관련 뚜렷한 차이 확인을 통해 민감 피부에 특화된 캡슐 더마온을 개발한 것이다. 이 기술은 피부 라멜라 구조를 유사하게 재현한 캡슐 기술로 높은 안정성과 18시간 이상의 지속성을 확보했다.

해당 특허 성분은 에스트라 아토베리어365 크림에 적용해 피부 장벽 개선과 장시간 보습 효과를 입증했다. 이 제품은 5년 연속 올리브영 어워즈 수상을 비롯해 2024년 크림 부문 1위를 차지하는 등 다수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올해 8월 중국 현지 이커머스 플랫폼을 중심으로 중국 시장에 공식 진출한 에스트라는 중국ㆍ미국ㆍ캐나다 등 전 세계 피부 전문가들과 협력해 민감 피부 장벽 개선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제124회 일본피부과학회 부스 참여하고, 6월에는 캐나다피부과학회(CDA)에서 브랜드를 발표하는 등 글로벌 피부과 전문의와의 협업을 확대하며 국제 무대에서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 교촌에프앤비가 경북 구미의 교촌치킨 1호점에서만 선보였던 ‘치룽지’ 2종을 전국 가맹점으로 확대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치룽지’는 교촌의 역사가 시작된 구미 교촌치킨 1호점에만 판매하는 특화 메뉴다. 현장 방문 고객들의 전국 출시 요청과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자, 교촌은 이를 반영해 전국 가맹점으로의 정식 출시를 확정했다.

‘치룽지’는 얇게 편 국내산 닭가슴살에 쌀 알갱이를 입혀 바삭하게 튀겨 낸 치킨 스낵이다. 고소한 쌀 튀김옷과 교촌의 시그니처 시즈닝을 더한 메뉴로, ▲허니시즈닝을 더한 달콤바삭 ‘허니치룽지’ ▲레드시즈닝으로 풍미를 살린 매콤바삭 ‘레드치룽지’ 2종으로 구성됐다.

특히, 한 손에 잡히는 치룽지 전용 박스에 제공돼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아이들 간식 및 맥주 안주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치룽지’는 닭가슴살에 쌀알을 더한 이색 조합으로, 교촌만의 ‘맛의 재미’를 살린 차별화된 메뉴”라며 “고객 반응으로 전국 출시까지 이어진 만큼, 앞으로도 교촌의 맛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메뉴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대표 안정호)가 서울 강서구 등촌동에 ‘시몬스 맨션 강서발산점’을 오픈했다.

시몬스 맨션은 시몬스 본사에서 인테리어, 진열 제품, 홍보 등 매장 운영에 관련한 제반 비용 100%를 지원하는 위탁 판매점으로, 일원화된 양질의 서비스와 최상의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시몬스 맨션 강서발산점은 강서구를 비롯해 양천구와 영등포구 등 서울 서남권 전역을 아우르는 입지에 들어섰다. 인근에는 NC백화점, LG전자 베스트샵, 삼성스토어 등 대형 가전·유통 매장이 밀집한 핵심상권으로 접근성과 편의성을 갖췄다. 또한, 마곡 엠밸리, 마곡 힐스테이트 마스터 등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인접해 있어 이사를 앞둔 가족 단위 고객부터 혼수를 준비하는 예비부부 등 다양한 고객층의 유입이 기대된다.

매장은 80여 평 규모로 여유 있는 동선과 쾌적한 쇼핑 환경을 자랑한다. 시몬스의 대표 매트리스이자 침대 업계 메가히트 매트리스 컬렉션 ‘뷰티레스트(Beautyrest)’의 인기 모델 에디슨, 윌리엄, 헨리, 지젤을 비롯해 최근 리뉴얼 출시된 마르코니까지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나아가 시몬스 침대의 최상위 라인인 ‘뷰티레스트 블랙(Beautyrest BLACK)’의 스테디 셀러인 켈리, 브릿지, 로렌 등도 체험할 수 있으며, 1인 가구와 자녀 침대로 제격인 슈퍼싱글(SS) 사이즈부터 여유로운 수면 환경을 구현해 주는 그레이트킹(GK) 사이즈까지 다양한 사이즈가 진열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아울러 감각적인 디자인의 프레임을 비롯해 시몬스홈 베딩, 퍼니처 등도 비치돼 시몬스 제품으로만 침실을 조화롭게 스타일링하는 ‘시몬스 룩’도 경험이 가능하다.

시몬스는 신규 매장 오픈을 기념해 파격적인 가격 할인 혜택과 풍성한 사은품을 준비했다. 모든 사은품은 한정 수량으로 조기에 소진될 수 있다.

현재 전개 중인 ‘뷰티레스트 100주년 프로모션’의 ▲매트리스 최대 20% 할인 ▲신제품 프레임 및 베딩류 10% 할인 ▲특정 프레임·퍼니처·룸세트 30% 할인 등의 혜택을 더하면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구매 금액에 따라 다채로운 사은품도 선착순으로 증정하며, 쿨링 제품을 구매하면 추가 할인 혜택을 선사하는 ‘올 시즌 쿨쿨 패키지’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여기에 시몬스는 결제 금액과 상관없이 ‘프리미엄 배송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전 제품 72시간(평일 기준) 내 빠른 배송은 물론, 최소 2인 1조 배송, 손소독제·방역 스프레이·일회용 덧신을 활용한 청결방역 배송 등을 시행하고 있다. 매주 수요일 저녁에는 맞벌이 부부나 1인 가구 직장인 등을 위해 퇴근 후에도 침대를 받을 수 있는 ‘이브닝 배송 서비스’를 운영해 소비자들은 보다 편리하게 시몬스 침대를 받을 수 있다.

고물가 시대에 실속 있는 프로그램으로 떠오르고 있는 최대 24개월 장기 카드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 ‘시몬스 페이’도 활용 가능하다.

○.. 오뚜기가 전자레인지 조리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렌지에 돌려먹는 임연수구이’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렌지에 돌려먹는 임연수구이’는 별도의 손질이나 해동 없이 전자레인지 조리만으로 완성된다. 임연수구이에 맞춘 특수 공법을 새롭게 적용하여 특유의 고소하고 담백한 맛, 촉촉한 수분감과 쫄깃한 식감을 살렸다. 특히 염지 과정에서 기존에 사용해온 녹차, 강황, 생강 추출물과 더불어 새롭게 청귤과 미향을 추가하여 비린 맛을 확실하게 잡아냈다. 1팩(70g) 기준 95kcal에 단백질 12g을 함유해 칼로리에 대한 부담 없이 단백질 보충이 필요한 소비자에게도 적합하다.

해당 제품은 1입(70g)과 5입(70gx5), 두 가지 형태로 출시됐으며 현재 공식 자사몰 '오뚜기몰'을 비롯한 각종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오뚜기 관계자는 “단백질이 풍부한 생선구이 메뉴를 간편하게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이번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간편식 제품을 통해 가정에서도 맛있고 건강한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합리적인 가격과 깔끔한 맛으로 사랑받고 있는 발포주 ‘필라이트 클리어’를 오는 9월 1일부터 더욱 부담 없는 가격에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고, 정부의 민생경제 회복 및 소비 활성화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번 가격 인하는 가정 채널 판매 제품인 ▲350mL 캔 ▲500mL 캔 ▲1.6L 페트 총 3종에 적용, 각 20%, 25%, 15% 인하돼 소비자들이 한층 합리적인 가격으로 ‘필라이트 클리어’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소비자 수요가 가장 많은 500mL 캔 제품은 인하율을 25%로 확대해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앞서 하이트진로는 지난 4월 슈퍼 클리어 공법으로 깔끔한 목 넘김을 구현한 ‘필라이트 클리어’를 출시했다. 출시 이후 ‘가성비와 깔끔한 맛’을 동시에 원하는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발포주 시장에서 빠르게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전무는 "필라이트 클리어는 하이트진로의 기술력으로 구현한 최상의 발포주 제품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고물가 시대상을 반영한 이번 가격 조정이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소비자들에게 도움이 되고, 가정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 누적 1500만명 달성을 앞두고 다가오는 9월 한 달 동안 역대 최대 규모의 혜택을 제공하는 버디(단골 고객) 감사 이벤트를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진행한다.

스타벅스는 9월 한 달 동안 ‘원 모어 커피’ 쿠폰 제공 대상 음료를 ▲오늘의 커피 ▲아이스 커피 ▲카페 아메리카노 ▲카페 라떼 ▲콜드 브루 등 기존 5종에서 모든 제조 음료로 확대한다.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이 스타벅스 카드 또는 계좌 간편결제로 모든 제조 음료 구매 시 방문별과 함께 60% 할인된 가격으로 30분 후 ▲오늘의 커피 ▲아이스 커피 ▲디카페인 카페 아메리카노 ▲1/2 디카페인 카페 아메리카노를 한 번 더 마실 수 있는 ‘원 모어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원 모어 커피’ 쿠폰은 발급 당일 전국 어디서나 원하는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톨 사이즈 ‘오늘의 커피’와 ‘아이스 커피’를 1800원, ‘디카페인 카페 아메리카노’와 ‘1/2 디카페인 카페 아메리카노’는 2000원에 즐길 수 있다.

적은 수의 적립 별로도 할인 혜택을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교환 쿠폰 가짓수도 늘어난다.

골드 및 그린 회원은 9월 한 달 동안 별 3개로 음료 또는 푸드를 1,500원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을 교환할 수 있고, 별 30개를 이용해 머그, 텀블러 등 스타벅스 굿즈를 15,000원 할인 받을 수 있는 ‘MD 15,000원 할인’ 쿠폰을 발행할 수 있다.

9월 1일부터 18일간 진행되는 파격적인 할인 및 증정 이벤트도 회원은 물론 스타벅스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으로 확대해 혜택 체감 효과를 높인다.

스타벅스는 9월 1일부터 7일까지 1주일간 ▲카페 아메리카노 ▲카페 라떼 ▲콜드 브루 ▲아이스 커피 ▲오늘의 커피 5종을 대상으로 그란데 사이즈는 500원, 벤티 사이즈는 12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주문 후 발급받은 원 모어 커피 쿠폰으로 60% 할인 가격으로 추가 음료를 주문하면 1잔 당 평균 음료 가격은 더욱 낮아진다. 

막바지 더위가 이어지는 8일부터 18일까지 11일간은 블렌디드와 프라푸치노 음료 구매 시 오늘의 커피 또는 아이스 커피 주문 시 이용할 수 있는 1+1 쿠폰을 즉시 제공한다.

이 밖에도 스타벅스는 구독 서비스인 ‘버디패스’ 이용자에게 9월 한 달 동안 제조 음료 30% 할인 쿠폰을 2장(기존 1장) 제공한다. 버디패스는 최근 리뉴얼을 거쳐 기존 추가 혜택 외 톨 사이즈 카페 아메리카노 무료 쿠폰(2장)을 선택할 수 있는 ‘커피매니아팩’을 선봬 고객의 선택권을 한층 강화했다.

스타벅스 코리아 이상미 마케팅담당은 “길어진 더위 끝무렵에 지친 몸과 마음을 스타벅스와 함께 편히 달래시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스타벅스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기호에 맞는 다양한 리워드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문을 여는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고야드(GOYARD)가 본매장 오픈을 기념해 전 세계 단독 디자인 상품을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4일부터 판교점 1층에 위치한 고야드 매장에서 'K-윌로(HULOT)' 마카쥬 상품을 전 세계 단독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윌로는 고야드의 마스코트인 프렌치 불도그 강아지로, 이번 한정 판매 상품들은 핸드 페인팅 기법인 마카쥬로 윌로의 유쾌한 이미지가 덧입혀져 있는 게 특징이다. 윌로가 미니 고야드 트렁크를 들고 있는 디자인으로 판교점 고야드 매장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고야드 측은 "K-윌로는 고야드 여행 가방이 언제나 주인과 함께하며 믿음직한 동반자가 되어준다는 진정한 동행을 유쾌하게 표현한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판교점 고야드 매장에서는 여행용 가방과 트렁크, 소형 가죽 제품, 반려동물 액세서리, 마카쥬 아트 등 고야드의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 롯데웰푸드가 전북 고창군과 협업해 가을 시즌 한정판 제품인 ’고창 고구마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맛있는 대한민국 상생 로드 2탄’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카스타드, 마가렛트, 빈츠, 빵빠레 등 롯데웰푸드 대표 브랜드에 고창 꿀고구마의 달콤함을 담아냈다.

제품 라인업은 ▲카스타드 꿀고구마 라떼 ▲명가 찰떡파이 꿀고구마 ▲마가렛트 꿀고구마 라떼 ▲빈츠 꿀고구마 ▲크런키 더블크런치바 미니 꿀고구마 ▲ABC 초코쿠키 꿀고구마 ▲말랑카우 꿀고구마 우유 ▲ZERO연양갱 꿀고구마 ▲빵빠레 꿀고구마 ▲찰떡아이스 꿀고구마 ▲납짝호떡 꿀고구마 ▲프리미엄 패스츄리 꿀고구마다. 전체 12종으로 지난해 부여 알밤 시리즈 10종보다 2종을 더 늘렸다.

미네랄이 풍부한 황토에서 자라 달콤하기로 유명한 고창 꿀고구마의 특징을 제품에 담아냈다. ‘카스타드 꿀고구마 라떼’와 ‘말랑카우 꿀고구마 우유’, ‘빵빠레 꿀고구마’는 달콤한 고구마와 고소한 우유가 어우러져 고구마 라떼의 풍미를 선사한다. ‘명가 찰떡파이 꿀고구마’는 자색 찰떡에 고구마 시럽을 넣어 쫀득한 식감과 은은한 고구마 맛의 조화를 살렸다.

‘마가렛트 꿀고구마 라떼’는 자색 쿠키에 노란 고구마 페이스트를 채워 진한 고구마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빈츠 꿀고구마’와 ‘ABC 초코쿠키 꿀고구마’는 고구마 초콜릿의 이색적인 맛을 느낄 수 있고, ‘크런키 더블크런치바 미니 꿀고구마’는 진한 고구마 크림과 바삭한 쿠키의 식감이 조화롭다. ‘ZERO연양갱 꿀고구마’는 무설탕으로 칼로리 부담없이 고구마 풍미를 즐길 수 있다. 이밖에도 ‘찰떡아이스 꿀고구마’, ‘납짝호떡 꿀고구마’, ‘프리미엄 패스츄리 꿀고구마’는 고구마 필링으로 진한 맛을 구현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제품 패키지에는 ‘고-참(창) 꿀맛이구마’라는 재치있는 문구를 넣어 고창 고구마를 활용한 제품임을 강조했다. 또 고창 고인돌, 갯벌, 판소리 등 유네스코가 인정한 7가지 유산을 알리는 이미지를 삽입해 지역 홍보의 뜻을 더했다. 가을의 이미지와 고구마 특유의 자색을 활용해 시즌 한정판의 특별함도 담았다.

롯데웰푸드는 제품 출시뿐 아니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업도 진행한다. 우선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 주요 지하철역에 고창군과 팝업 스토어를 설치해 고창 고구마 시리즈와 고창군의 특산물들을 함께 알릴 예정이다. 9월 5일 KTX용산역을 시작으로, 9월 8일부터 9월 10일까지 합정역, 9월 11일부터 9월 13일까지 잠실역에서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또한, 고창읍성 등 고창군의 주요 문화유산과 지역 유명카페 방문객을 대상으로 제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고창 고구마 시리즈는 행정안전부, 고창군과 함께 전개하는 '맛있는 대한민국 상생 로드' 2탄으로, 롯데웰푸드의 인기 제품과 지역 특산물을 접목해 인구 감소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프로젝트다. 지난해에는 충남 부여군과 함께 알밤 시리즈 10종을 출시해 한 달 만에 완판을 기록한 바 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이번 고창 고구마 시리즈는 국내 대표 고구마 산지인 고창의 특산물을 활용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맛의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질 좋은 지역 특산물을 발굴하고 그 가치를 높여 지역과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섬이 해외 패션 브랜드 론칭에 다시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신규 브랜드 론칭을 통한 포트폴리오 다각화로 패션업계 장기 불황 극복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복안이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은 오는 29일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 닐리로탄 국내 1호 매장을 오픈한다고 28일 밝혔다.

‘닐리로탄(NILI LOTAN)’은 랄프 로렌 등 글로벌 패션 브랜드의 디자인을 담당했던 디자이너 닐리 로탄이 2003년 미국에서 론칭한 여성 의류 브랜드로, 깔끔하고 세련된 실루엣과 실용적인 디자인에 우아하면서도 자연스럽고 감각적인 스타일이 특징이다. 압구정본점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다음달에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 팝업 스토어도 열 계획이다.

한섬 관계자는 “자체 편집숍인 ‘무이(MUE)’, ‘톰그레이하운드(TOM GREYHOUND)’에서 1년 가량 닐리로탄 제품을 먼저 선보인 뒤 이번에 정식 론칭하게 됐다”며 “선판매 기간 30대 여성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며 스웻 셔츠, 레더 재킷 등 주요 제품의 경우 입고 3일만에 완판되기도 했다”고 말했다.

한섬은 또한 다음달 중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에 텐씨(Ten C) 매장도 선보일 계획이다. 텐씨는 이탈리아 럭셔리 스포츠웨어 브랜드 ‘C.P. 컴퍼니’와 ‘스톤 아일랜드’ 출신 디자이너 ‘알렉산드로 푼제티(Alessandro Pungetti)’, ‘폴 하비(Paul Harvey)’가 2010년 이탈리아에서 론칭한 남성 패션 브랜드로, 독자적으로 만든 시그니처 원단을 사용해 뛰어난 내구성과 방풍, 발수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 명은 ‘The Emperor's New Clothes’의 약자로 안데르센의 동화 벌거벗은 임금님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아 ‘보이는 것 이상의 진정한 가치를 제품에 담는다’는 의미다. 특히, 가치 있는 소비를 지향하는 글로벌 영고객을 중심으로 두터운 팬층이 형성돼 있다.

한섬은 그동안 자체 수입 편집숍을 활용한 안테나숍 전략을 바탕으로, 국내 고객들의 니즈와 브랜드 선호도를 파악해 선제적으로 해외 인기 패션 브랜드를 발굴해 국내에 론칭하고 있다.

미국 럭셔리 패션 브랜드 ‘피어오브갓(Fear of God)’을 비롯해 미국 프리미엄 데님 브랜드 ‘리던(RE/DONE)’, 70년 전통의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아뇨나(AGNONA)’ 등 10여 개 신규 해외 패션 브랜드를 최근 3년간 선보였다. 특히, 지난해 선보인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키스 서울(Kith Seoul)’은 론칭 1년만에 누적 방문객 40만명을 넘어서는 등 젠지(Gen Z·1997년~2010년생) 패셔니스타들의 대표 힙플레이스(hip+place, 유행을 선도하는 공간)로 자리잡으며 한섬의 주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한섬 관계자는 “앞으로도 글로벌 패션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는 해외 패션 브랜드를 발굴해 타임․마인․시스템 등 국내 브랜드와 함께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고객에게 아름다움을 제공하는 스타일 크리에이터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농심의 대표 제품을 뚜레쥬르만의 감성과 레시피로 재해석한 신제품 4종을 선보인다. 뚜레쥬르는 주요 라인업인 케이크, 빵에 농심의 인기 스낵인 ‘킥, 깡, 링’ 시리즈를 접목해, 친숙하면서도 새로운 맛으로 소비자들과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협업은 K-베이커리와 K-스낵을 대표하는 양사의 대표 인기 제품을 기반으로, 각 제품의 개성과 특징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미국 인기 토크쇼에서 블랙핑크의 제니가 가장 좋아하는 스낵으로 ‘바나나킥’을 언급하고, 넷플릭스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새우깡’이 등장하는 등 농심의 K-스낵이 국내외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런 가운데 뚜레쥬르와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최근 글로벌 인기 스낵으로 자리잡은 바나나킥을 활용해 ‘초코에 바나나킥 케이크’로 선보인다. 화이트 시트 사이로 부드러운 바나나 크림과 달콤한 초코 가나슈를 샌드해 바나나킥의 달콤하고 폭신한 맛을 케이크로 구현했다. 케이크의 띠지에는 바나나킥 캐릭터가 초콜릿을 ‘킥’하는 모습을 경쾌하게 표현했으며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미니 사이즈로 선보인다.

바삭한 바게트에 먹태깡을 더한 ‘먹태깡 바게트깡’은 청양마요, 고추장마요의 두 가지 맛으로 선보인다. 알싸한 맛이 매력적인 청양마요 맛과 매콤달콤한 고추장마요 맛의 먹태깡을 바게트빵에 입혀, 감칠맛과 매콤짭짤한 맛의 조화를 완성했다. 마요네즈에 찍어서 색다른 간식으로 먹거나 맥주와 함께 즐기기도 좋다.

‘양파링 도넛’은 양파링의 맛과 모양을 그대로 담아냈다. 도넛의 겉면에는 양파링 과자 분말을 더해 은은하고 담백한 양파의 맛을 살렸으며,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칠리 소스나 스리라차 소스 등 다양한 딥핑 소스와 곁들여 취향대로 즐기기 좋다.

달콤한 맛의 스낵도 활용했다. ‘고구마깡 뀌니아망’은 얇은 결의 패스트리를 돌돌 말아 더욱 바삭해진 뀌니아망 위에 달콤한 고구마 다이스를 카라멜라이징해 듬뿍 얹고 검은깨를 뿌려 완성했다. 오븐이나 전자레인지에 살짝 데운 후 아이스크림을 한 스쿱 올리면 더욱 달콤하고 특별한 디저트로 즐길 수 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K-베이커리와 K-스낵을 대표하는 뚜레쥬르와 농심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오랜 기간 사랑 받아온 제품을 색다르게 선보일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회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롭고 특별한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K-컬처와 K-푸드에 대한 관심과 인기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CJ제일제당이 한국 전통 발효음식인 김치 기반의 B2B(기업간 거래)용 만능소스를 해외 시장에 본격 선보이며 ‘K-푸드 영토 확장’ 가속화에 나섰다.

CJ제일제당은 쉽고 간편하게 김치요리를 할 수 있는 ‘만능 김치요리용 소스(All-purpose Kimchi Cooking Sauce)’를 유럽국가 등 12개국으로 수출해 오는 9월 초부터 본격 유통한다고 28일 밝혔다. 김치볶음밥, 김치브리또 등 다양한 김치맛 요리를 만들 수 있는 요리용 소스 제품을 앞세워 글로벌 B2B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수출국은 영국, 프랑스, 일본, 브라질, 칠레, 우즈베키스탄, 괌 등지이며, 현지 아시안/에스닉 식당 중심으로 김치맛 요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만능 김치요리용 소스’는 전략적으로 글로벌 B2B용으로 우선 출시됐다. 국적 불명의 K-푸드가 아닌 한국 전통음식 기반의 ‘제대로 된 한식, 김치 요리’로 해외 시장을 공략함은 물론, K-푸드 경험률이 높은 현지 외식, 급식, 호텔 등에서 메인/사이드 요리에 접목해, 소비자와 친숙해지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향후 자연스럽게 글로벌 가정용 제품 출시로 이어지게 하겠다는 전략이다.

김치는 글로벌 식자재 시장에서 발효를 통한 건강한 맛과 톡 쏘는 시원한 맛으로 각광받기 시작했으나, 숙성, 맛 변화, 유통/보관의 불편함 등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대중화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 ‘만능 김치요리용 소스’는 ‘김치 요리의 글로벌 대중화’라는 난제를 해결함으로써, 글로벌 셰프, 급식, 외식 사업자들이 김치맛을 그대로 살린 메뉴들을 쉽고 간편하게 고객에게 서비스할 수 있는 최상의 솔루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이 같은 제품은 국내, 해외에서 찾아보기 어렵다. 

‘만능 김치요리용 소스’는 특히 안정된 맛 품질과 범용성이 강점으로, CJ만의 독자적인 신(新)발효 기술이 적용됐다. 재료들을 넣고 발효 과정을 컨트롤해 잘 익은 김치 고유의 시원한 맛과 풍미를 유지하면서도 맛 품질을 균일하게 유지할 수 있고, 18개월 실온 유통이 가능하다. 이 기술은 지난 달 말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

유로 모니터에 따르면, 글로벌 푸드 서비스(B2B) 시장은 지난해 약 4500조원 규모로, 최근 5년간 40% 가량 성장했다. 학교, 군, 병원 급식 등 타 경로를 포함하면 시장은 훨씬 더 커진다. 이 가운데 아시아 요리가 포함된 카테고리 규모는 매년 두 자릿수 이상 증가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말 글로벌 B2B 전문조직을 신설하고 관련 사업을 공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 상반기에는 한국 맥도날드에 제공하던 디저트 제품인 초코츄러스 메뉴를 홍콩 맥도날드에도 입점시키며 B2B 사업의 범위를 해외 시장으로 더욱 확장했다. 또 중국 마라탕 프랜차이즈 양궈푸와 다국적 식음료그룹인 퉁이그룹에 ‘만능 김치요리용 소스’를 활용한 김치육수와 김치비빔국수 등 메뉴를, 그리고 유럽과 아시아 권역 한식당에 다양한 한식 메뉴를 제안하는 등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앞으로도 미주지역, 오세아니아 등 전세계로 ‘제대로 된 한식 김치 메뉴’를 확대할 계획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만능 김치요리용 소스’는 유럽, 일본, 중국 등 식자재 시장에서 특히 관심이 많고 기후 조건으로 김치를 쉽게 접하지 못하는 중동 등 지역으로부터도 수출 요청이 계속 들어오고 있다”면서, “글로벌 외식용으로 편의성을 높인 고추장소스, 불고기소스 등 다양한 한국의 맛을 앞세워 K-푸드 세계화 가속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Norton)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FM 챔피언십에 한국치킨 BBQ가 깜짝 등장했다.

제너시스BBQ(회장 윤홍근)에 따르면, 현지시각 26일 화요일, 경기가 열리는 TPC보스톤 클럽하우스에 점심 메뉴로 BBQ치킨이 제공돼 출전 선수들은 물론 LPGA 관계자들과 캐디 등에게 선보였다.

황금올리브(Golden Original)와 양념(Secret Sauce), 허니갈릭(Honey Garlic), 강정 등 메뉴로 구성된 이번 BBQ치킨은 해당 경기에 디펜딩 챔피언으로 참가하고 있는 유해란 선수가 BBQ미국법인에 제안해 제공된 것이다.

특히, 경기 중 시합장 내 음식 반입 규정이 매우 엄격한데도 불구하고, LPGA 측이 유해란 선수의 취지를 이해하고 적극 협조해주었으며, 인근 브라운대학BBQ 점포에서 조리한 치킨을 LPGA에서 직접 픽업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유해란 선수 측에 따르면, BBQ치킨은 5회 정도 리필되는 등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식사 후 LPGA 해당 경기 디렉터로부터 “한국 치킨의 인기가 대단했다”는 평가와 함께 감사 인사를 받기도 했다.

또한, 유해란 선수가 개인 SNS를 통해 이 소식을 알리자 주수빈 선수와 노예림 선수, LPGA 관계자 등이 “It was sooo good”, “It was incredible”, “왜 이렇게 맛있나 했어” 등 반응을 남기기도 했다.

미국과 캐나다 등 글로벌 시장에 주력하고 있는 BBQ는 현재 미국 32개 주에 진출해 있으며, 올해부터 미국 LPGA에서 총 3승을 거두며 활약하고 있는 유해란 선수를 후원하고 있다

○.. 맘스터치는 100% 국내산 닭가슴살을 사용해 담백하면서도 개성 뚜렷한 소스와 토핑으로 풍부한 맛을 구현한 순살치킨 신제품 ‘와우순살’ 5종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신제품 와우순살은 ‘칠리콘와우순살’, ‘골든갈릭와우순살’, ‘특제간장와우순살’, ‘후라이드와우순살’, ‘핫치즈와우순살’ 총 5종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치킨맛집’ 맘스터치만의 노하우로 개발한 국내산 100% 닭가슴살 순살치킨에 개성 넘치는 소스와 바삭한 토핑을 더해 다채로운 조합을 즐길 수 있다. 이른바 ‘퍽퍽살’로 불리는 닭가슴살에 텐더라이징 공법을 적용하여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을 구현하고, 매콤한 케이준 염지를 더해 기름기는 줄이고 감칠맛은 더했다. 와우순살은 색다른 맛을 찾는 2030 세대는 물론 깔끔하고 담백한 맛의 치킨을 원하는 소비자들까지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칠리콘와우순살’은 담백한 가슴살에 어울리는 매콤치즈 시즈닝으로 매콤짭짤한 맛을 내고 후라잉콘으로 고소함을 더해 기존 치킨에서 경험할 수 없는 마성의 맛을 만들어냈다. ‘골든갈릭와우순살’은 바삭한 마늘 후레이크와 크리미한 갈릭마요소스를 가득 올려 마늘의 풍미를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특제간장와우순살’은 아메리칸 차이니즈 대표 메뉴인 ‘제너럴 쏘 치킨’을 한국식으로 구현한 제품으로, 야채 풍미의 특제 간장소스와 라이스칩, 김을 더해 ‘치밥(치킨+밥)’ 콘셉트의 짭쪼름한 간장치킨으로 완성됐다.

신제품 와우순살은 1~2인용 레귤러 사이즈와 케이준양념감자, 치킨무가 포함된 2~3인용 맥스 사이즈 2가지로 판매된다. 28일부터 전국 맘스터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맘스터치는 이번 와우순살 출시를 기념해 ‘와우순살세트’ 3종 한정 판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와우순살세트 3종은 ‘와우순살싱글세트’, ‘와우순살커플세트’, ‘와우순살비프커플세트’로 구성되어 신제품 와우순살 치킨과 와우스모크디럭스버거, 에드워드 리 비프버거 등 인기 제품을 함께 맛볼 수 있다. 해당 세트 구매 고객에게는 르세라핌 네컷사진 1종을 증정하며, 네컷사진 재고 소진 시 해당 매장의 와우순살세트 판매는 조기 종료된다.

와우순살을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할인 행사도 열린다. 내달 7일까지 내점 및 포장 고객에게 와우순살을 2천원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며, 특히 자사앱 주문 고객에게 와우순살과 펩시제로로 구성된 콤보메뉴를 7000원 할인가에 판매한다. 또한 이달 31일까지 G마켓을 통해 와우순살맥스를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모바일상품권을 선착순 판매하는 등 가심비 넘치는 혜택으로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맘스터치는 이와 함께 코미디언 김원훈과 함께한 신제품 ‘칠리콘와우순살’ 광고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광고를 통해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젊은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출시 초반 화제성과 구매 전환을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시그니처 닭다리살 순살치킨인 ‘빅싸이순살’ 시리즈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고객 취향과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100% 국내산 닭가슴살 치킨 라인업을 선보이게 됐다”며 “맘스터치만의 독보적인 치킨 노하우로 선보이는 이번 ‘와우순살’의 개성 넘치는 메뉴들이 닭가슴살 마니아 뿐만 아니라 새로운 스타일의 치킨을 경험하고 싶은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 대상그룹이 ‘지식존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9월 12일부터 21일까지 열흘간 서울 성수동에서 경상북도 영양군과 함께 ‘핀란드 영양분식’ 팝업을 운영한다.

올해로 3회차를 맞은 대상그룹의 ‘지식존중’은 소멸위기에 놓인 지(地)역의 식(食)재료를 활용해 가고 싶은 지역으로 새롭게 리포지셔닝하는 프로젝트로, 2023년 전북 무주, 2024년 강원도 양구에 이어 올해는 경상북도 영양군이 선정됐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영양군은 12만 그루의 자작나무로 이루어진 울창한 숲과 아시아 최초로 국제밤하늘협회(IDA)가 지정한 ‘국제밤하늘보호공원’ 등을 보유한 숨은 관광 명소다. 대상그룹은 이번 팝업을 통해 영양군의 청정자연을 소개하고, 아직 알려지지 않은 한적한 시골 이미지의 영양군을 ‘한국의 핀란드’로 새롭게 리포지셔닝한다는 계획이다.

서울 ‘MM성수’에서 열리는 이번 팝업은 영양군 자작나무숲과 밤하늘을 모티브로 한 공간에서 국내 정상급 셰프의 분식을 비롯해 명소 체험과 특산품 전시까지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먼저, ‘자작자작 숲속분식’에서는 전통 음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데 뛰어난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밍글스’의 강민구 셰프와 ‘마마리마켓’의 송하슬람 셰프가 개발한 메뉴를 선보인다. 두 셰프는 1670년 조선시대 여중군자 장계향 선생이 집필한 최초의 한글 조리서 ‘음식디미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영양군 특산물인 고추·산나물·착한송이를 활용한 분식 플레이트를 마련했다. 고추잡채주먹밥튀김, 산나물초고추장무침, 영양고추장떡볶이, 착한송이조림을 곁들인 육전, 초화주 쿨피스로 구성돼 색다른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이어지는 ‘영양군 명소체험’에서는 영양 자작나무숲의 사계절을 감상할 수 있는 미디어아트가 펼쳐지고,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인터렉티브 미디어를 통해 별자리와 소원을 그려볼 수 있다. ‘영양만점 스토어’에서는 국내 최고로 손꼽히는 영양 고춧가루, 산나물, 꿀, 잡곡 등 영양군의 대표 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스피드퀴즈, 영양군 맞추기 등 풍성한 이벤트를 통해 영양군 굿즈도 증정한다.

‘핀란드 영양분식’ 팝업은 네이버 예약제로 운영되며, 당일 현장 대기 후 입장도 가능하다.

최성수 대상홀딩스 대표이사는 “이번 팝업은 성수동 한가운데서 영양군의 다양한 명소를 접하고, 신선한 식재료로 요리한 차원이 다른 분식 요리를 맛보는 등 색다른 경험을 통해 영양군의 무한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그룹의 지향 가치인 ‘존중’을 본업인 ‘식(食)’에 적용한 지식존중 프로젝트를 통해 소멸위기 지역들이 가고 싶은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역상생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CJ온스타일이 입점 브랜드들의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틱톡샵 공식 파트너사 ‘올세일코퍼레이션’에 투자했으며, 이 파트너사가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글로벌 TIPS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성과로 CJ온스타일이 발굴한 유망 중소 브랜드들은 미국 틱톡샵 입점부터 물류, 판매, 마케팅까지 전방위적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틱톡샵은 2021년 도입된 틱톡 앱 내 통합 커머스 기능으로, 숏폼 콘텐츠와 연계된 쇼핑 추천 등을 통해 급성장했다. 전 세계 월간 활성 사용자(MAU) 15억명 규모의 틱톡 생태계를 기반으로, 글로벌 전자상거래 시장을 선도하는 채널로 자리매김했다. 올세일코퍼레이션은 미국 틱톡샵이 한국 브랜드 운영을 위해 공식 선정한 파트너사다.

CJ온스타일은 지난 4월 올세일코퍼레이션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한 데 이어, 이를 기반으로 중기부가 운영하는 글로벌 TIPS 컨설팅을 추진해 최종 선정 성과를 거뒀다. 글로벌 TIPS는 민간 투자와 정부 지원을 연계해 해외 진출 역량을 갖춘 기업을 육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선정 기업은 3년간 최대 12억원의 연구개발 및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는다.

이번 투자와 글로벌 TIPS 선정을 통해 올세일코퍼레이션은 현지 인플루언서 협업, 마케팅, 물류 등 틱톡샵 운영 전 과정을 CJ온스타일과 함께 수행한다. 이를 기반으로 CJ온스타일은 신진 브랜드들의 미국 시장 판로 개척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이번 투자와 글로벌 TIPS 선정을 계기로 국내 유망 브랜드들의 글로벌 판로 확대를 본격 추진할 것”이라며 “신진 브랜드를 발굴하고 K-브랜드의 새로운 성장 기회를 열어가는 인큐베이터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 11번가가 카테고리별 MD(상품기획자)들이 직접 선별한 추천 상품을 큐레이션해 선보이는 전문관 ‘MD픽!’을 오픈했다.

효율적인 시간 활용을 중시하는 ‘시성비’(시간+가성비) 소비 트렌드에 맞춰, 상품 전문가인 MD들이 할인율, 판매량, 리뷰 평점 등 기준에 따라 상품을 엄선해 고객이 방대한 온라인 상품 속에서 경쟁력 있는 제품을 빠르고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11번가 고광일 영업그룹장은 “젊은 고객층을 중심으로 효율성을 추구하는 소비 성향이 강화됨에 따라, 제품을 탐색하고 비교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편리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데 중점을 뒀다”며 “시장 경험과 안목을 갖춘 MD들의 추천으로 고객이 새로운 제품을 발견하고 취향을 넓혀가는 ‘발견형 쇼핑’의 재미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11번가 ‘MD픽!’은 패션/뷰티, 신선/가공식품, 디지털/가전, 리빙용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를 대상으로 ▲오늘의 픽!(특가 판매 상품) ▲금주의 픽!(판매 상위권 상품) ▲추천 픽!(리뷰 평점 4.0 이상 상품) 제품들을 큐레이션해 보여준다.

이번주 ‘MD픽!’에서는 1팩 당 약 700원꼴의 뛰어난 가성비로 무려 11만건의 구매 리뷰가 달리며 호응을 얻고 있는 ‘스마트에코 베이직 물티슈’(100매x20팩, 1만3900원)를 비롯해 달걀 카테고리 베스트 1위에 오른 동물복지 달걀 ‘난각번호 1번 방사 유정란’(60구, 2만7920원) 등 인기 제품들을 선보인다.

또한 ‘타임딜 완판’ 상품으로 인기가 뜨거운 ‘압타밀 분유’, ‘일리 커피캡슐’, ‘오쏘몰 이뮨’ 등 유명 해외직구 제품과 무더위에 지친 피부 케어를 위한 뷰티 제품(아벤느 세럼, 디퍼앤디퍼 스킨 부스터 등), 패션 브랜드별(지오다노, 마인드브릿지, 몽벨 등) 여름 시즌오프 세일 상품 및 F/W 시즌 의류, 게이머들을 겨냥한 디지털기기(로지텍 게이밍 헤드셋, 마우스 등)까지 폭 넓은 상품들을 모았다.

11번가는 모바일 앱 내 홈 화면 상단에 ‘MD픽!’ 전용 탭도 별도로 신설했다. 가격 경쟁력에 집중한 상품들을 모아 보여주는 것이 특징으로, ▲딜 프로모션 종료가 임박한 할인상품 ▲11번가 내 최저가 상품 ▲30일 내 최저가 상품 등 MD가 엄선한 다채로운 특가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 남양유업이 9월 9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서울∙경기권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친환경 교실’ 하반기 교육 신청을 접수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교육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 초등학생 대상 환경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양유업의 ‘찾아가는 친환경 교실’은 2021년 첫 시행 이후 4년간 총 1400명의 학생에게 자원순환과 새활용의 개념을 쉽게 전달해왔다. 올해는 대상을 확대해 연간 1500명을 목표로 했으나, 상반기만에 1482명을 기록하며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 이에 남양유업은 하반기에도 1000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추가 교육을 진행한다.

높은 호응에는 강사진과 콘텐츠의 질적 강화가 주효했다. 올해부터 남양유업은 ‘서울 새활용플라자’ 소속전문 강사를 기존 3명에서 7명으로 확대했고, 교구 제작 기업 ‘에코플레이’와 협력해 수업 자료의 완성도를 높였다.

교육 프로그램 또한 리뉴얼해 학생 눈높이에 맞춘 이론 수업과 실습 체험을 균형있게 구성했다. 이론 수업에는 자체 개발 콘텐츠 ‘Save the Earth, 지구수호대’를 활용해 자원순환∙분리배출∙새활용 개념을 흥미롭게 전달한다. 실습 과정에서는 보드게임 형식의 분리배출 체험을 도입, 학급 단위 팀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쓰레기를 소재별로 올바르게 분리배출하는 과정을 게임처럼 배우도록 했다.

남양유업은 더 많은 학교가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공식 홈페이지에 ‘찾아가는 친환경 교실’ 교육 자료와 지도안을 무료로 공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신청 학교 외에도 자체적으로 환경 교육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수향 남양유업 브랜드팀 대리는 “친환경 교실에 보내주신 큰 성원에 보답하고자 하반기 추가 교육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가치를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신세계그룹 계열 이커머스 G마켓이 김경호, 박완규, 체리필터 등 락커 3인방을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발탁하고, 특가 프로모션 ‘G락페’ 홍보에 나선다.

G락페(‘G마켓 질러락 페스티벌’의 약자)는 G마켓이 새롭게 선보이는 월 정례 특가 프로모션으로, ‘원하는 상품을 파격가에 질러라’는 컨셉으로 기획했다. 매월 1일에 오픈해 단 3일간만 선보인다.

G마켓은 오는 9월 행사를 앞두고 전설적인 락커 3인방인 김경호, 박완규, 체리필터를 광고 모델로 발탁, 3인3색의 유쾌한 광고 영상을 제작했다. 각각의 락커가 본인의 히트곡을 열창하며 G마켓에서 득템한 상품을 자랑하는 모습을 재미있게 담아냈다.

김경호와 박완규는 특유의 예능미를 뽐내며 광고촬영 내내 재치 있는 입담과 애드리브로 현장 분위기를 즐겁게 만들었다. 체리필터는 데뷔 후 첫 광고 촬영을 자축하며, 매 씬 마다 열정 넘치는 연기를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3인의 락커가 출연하는 광고 영상은 총 3편으로, G마켓과 옥션 사이트를 포함해 유튜브에서 확인 가능하다.

오는 31일까지 G락페 티저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먼저, ‘5% 중복쿠폰’을 미리 제공한다. 해당 쿠폰은 1만5000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만5000원까지 할인되며, 9월 1일부터 시작하는 본 행사에서 활용 가능한 할인쿠폰을 1장 더 챙기는 개념이다.

‘테슬라 경품 이벤트’도 선보인다. 티저 및 본 행사 기간 동안 제공하는 할인쿠폰을 다운로드만 해도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총 1명을 선정, 테슬라 자동차를 증정한다.

이 외, 3편의 광고 영상에서 락커들이 추천하는 득템 상품을 본 행사에서 한정수량으로 파격 할인할 예정으로, 광고를 통해 특가 상품을 미리 살펴보는 재미도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G마켓와 옥션에서 ‘G락페 티저 프로모션’ 배너 이미지를 클릭하면 확인 가능하다.

G마켓 관계자는 “매월 1일부터 3일간 할인폭을 키워 특가 상품을 쏟아내는 정기 기획전 ‘G락페’를 알리기 위해 세 명의 락커와 함께 신규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며 “락 음악처럼 시원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신규 기획전을 유쾌하게 담아낸 만큼,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 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 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대표 이동훈)가 AI·데이터 기반의 고객 서비스 혁신으로 급식과 휴게소∙컨세션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모바일 고객 소통 채널 ‘하루보이스’, 인공지능(AI) 기반 고객 리뷰 분석 시스템 ‘AIRS’, 선제 대응형 ‘VOC 예보제’ 등 세 가지 AI∙데이터 기반 관리 체계를 도입해 고객 의견을 신속하게 반영하고, 현장 운영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먼저, 일부 보안 이슈가 있는 사업장을 제외한 전국 407개 위탁급식 및 휴게소, 컨세션 사업장에서 ‘하루보이스’를 운영 중이다. 고객은 매장 내 QR코드를 스캔해 모바일로 간편하게 의견을 남길 수 있으며, 접수 즉시 사업장 관리자가 알림을 받아 개선 후 문자로 피드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 의견의 신속한 처리와 반복 이슈의 사전 관리가 가능하다.

AI 기반 고객 리뷰 분석 시스템 ‘AIRS(AI Review Analysis System)’를 가동해 품질과 서비스 전반을 개선했다. AIRS는 하루보이스·VOC(고객의 소리)·만족도 조사(고객사 담당자, 패널, 이용 고객) 등 다양한 데이터를 통합 수집·분석하고, 고객 여정을 17단계 속성으로 세분화해 이슈를 시각화한다.

올해 진행된 2단계 고도화(Phase 2)에서는 부정 리뷰를 보다 정교하게 분석할 수 있는 '이슈분석’ 기능을 새롭게 추가하였다. 단순 감정 분류를 넘어 특정 시점과 고객 여정 서비스 단계에서 어떤 이슈가 얼마나 반복 발생하는지를 세분화하고, 이를 레이더 차트·막대그래프·부정 리뷰 요약 등 시각화 콘텐츠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사업장은 개선 포인트를 보다 빠르고 명확하게 파악하고, 즉시 개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지점별 분석 자료와 활용 사례를 담은 ‘AIRS 인사이트 매거진’을 정기 발행해 현장의 운영 효율성과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월별 ‘VOC 예보제’를 운영함으로써 시기·상황별 고객 행동 패턴을 분석해 VOC(고객의 소리)를 사전에 예측하고, 표준 응대 방법과 서비스 상황별 팁, 실제 사례를 현장 직원에게 제공함으로써 고객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있다.

이 같은 AI∙데이터 기반 서비스 혁신 전략에 힘입어 풀무원푸드앤컬처는 ‘2024년 소비자중심경영(CCM) 우수 기업 포상 및 인증서 수여식’에서 CCM 인증을 7회 연속 획득하고, 소비자 지향적 경영 문화 확산과 소비자 권익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CCM 명예의 전당’ 부문에 오른 바 있다.

풀무원푸드앤컬처 이동훈 대표는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가 곧 현장의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시대”라며 “하루보이스, AIRS, VOC 예보제를 통해 고객 목소리를 빠르고 정확하게 반영하고, 건강하고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는 서비스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롯데홈쇼핑(대표 김재겸)은 지난 27일, 3월 대규모 산불로 피해를 입은 경상북도 영덕과 청송 지역에 친환경 숲 ‘숨;편한 포레스트’ 14, 15호를 조성하고, 완공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15호 숲이 조성된 청송여자중·고등학교에서 열렸으며, 롯데홈쇼핑 김민아 커뮤니케이션팀장, 환경재단 백재욱 부장, 청송여자중·고등학교 박현배 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현판식에 이어 새롭게 조성된 학교 숲을 둘러보며 산불 당시 피해 상황과 복구 과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롯데홈쇼핑은 2021년부터 ‘숨;편한 포레스트’ 사업을 통해 도심과 학교에 녹지 공간을 조성하고, 시민 편의 시설과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며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까지 약 8930㎡ 면적에 3만 여 그루의 교목 및 관목을 식재했다. 그동안 서울 시내 지역을 중심으로 도심 숲 조성 사업을 전개해 왔으며, 이번 경북 영덕·청송 지역은 첫 지방 조성 사례다.

경북 영덕과 청송 지역 학교 시설은 지난 3월 발생한 대형 산불로 잔디 소실, 건물 외벽 훼손, 일부 시설 그을림 등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롯데홈쇼핑은 단순한 녹지 복구를 넘어, 자연환경 회복과 학생들의 심리 안정을 목표로 학교 숲 조성을 계획했다. 현장실사 후 피해 규모를 확인하고, 한 달간 공사를 거쳐, 훼손된 나무를 제거하고 영덕 지품초·중학교(14호)에 340 그루, 청송여자중·고등학교(15호)에 1850 그루 등 약 2200여 그루의 교목류(산수유, 귀룽나무 등), 관목류(조팝나무, 화살나무 등)를 식재했다.

김민아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팀장은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 지역의 회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학교 숲을 조성하게 됐다”며, “단순한 나무 심기에 그치지 않고, 훼손된 환경을 되살리며 학생들의 정서 안정과 학습 환경 개선에도 기여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신세계백화점이 강남점과 본점의 패션 카테고리 리뉴얼을 통해 또 한 번 변신한다.

8월 29일 강남점 신관 7층 남성전문관과 본점 ‘디 에스테이트’ 4층 여성 컨템포러리 패션관이 부분 리뉴얼을 마치고 고객 맞이에 나서는 것.
 
강남점과 본점 모두 고객 쇼핑 환경을 개선하고 높아진 고객의 감도와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브랜드가 입점한 것이 특징으로 서울권 고객은 물론 전국의 고객 마음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먼저 강남점 신관 7층 남성층은 에스컬레이터를 중심으로 조성되어 있는 아일랜드 매장에 젊은 남성 고객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를 신규로 유치했다.

밀리터리, 스포츠웨어, 워크웨어 등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한 의류를 선보이는 <아워셀브스>, 좋은 소재를 바탕으로 일상 생활에서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의류를 제안하는 <러프사이드>가 새로 문을 연다.

두 브랜드의 대표 아이템들은 모두 출시되자마자 품절되는 것으로 유명하며, 마니아층 사이에서는 눈에 보이면 구매해야 하는 ‘머스트 바이’ 아이템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여기에 유틸리티와 스포티함을 키워드로 유행을 타지 않는 좋은 품질의 옷을 만드는 <나나미카>,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 <본투윈>의 팝업스토어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기존 브랜드들도 최신의 인테리어를 적용한 매장으로 탈바꿈해 보다 편안한 공간에서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본점 ‘디 에스테이트’ 4층 여성 컨템포러리 패션관은 지난 4월 1구역, 6월 2구역을 순차적으로 선보인 것에 이어 마지막 구역을 비로소 오픈한 것이다.

여성 컨템포러리 패션관은 여성 고객들이 선호하는 국내·외 브랜드를 총망라했다.

특히 덴마크 감성을 담고 있어 여성 고객들이 많이 찾는 <가니(GANNI)>를 비롯해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잉크(EENK)>의 수도권 첫번째 단독 매장 등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와 더불어 4층 전체가 밝고 아늑한 인테리어가 공통적으로 적용되었고, 메종키츠네, 엔폴드, 꼼데가르송 포켓, 비비안웨스트우드, 타임, 마인, 구호 등도 최신 인테리어를 적용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새단장 오픈을 기념해 29일부터 브랜드 별로 풍성한 쇼핑 혜택도 마련했다.

신세계백화점 선현우 패션담당은 “신세계백화점의 강남점과 본점이 트렌디한 브랜드 유치와 신규 인테리어를 통해 다시 한번 변신했다”며, “앞으로도 독보적인 브랜드 경쟁력을 확보해 고객에게 새로운 쇼핑 경험을 선사하고 대체할 수 없는 오프라인 쇼핑 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 SSG닷컴이 앱에서 이마트 상품을 주문하면 도착지까지 1시간 내로 배송하는 ‘바로퀵’ 서비스를 내달 1일부터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오는 9월 1일부터 수도권과 충청·대구·부산 등 지방에 위치한 이마트 19개 점포에서 즉시 배송 서비스를 개시하며, 향후 전국 단위로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권 이마트 왕십리점·마포점·은평점·월계점·하월곡점·자양점·목동점·신월점·구로점·역삼점·천호점·가든5점과 경기권 이마트 동탄점·수원점·서수원점, 충청권 이마트 천안점·천안터미널점, 대구권 이마트 수성점, 부산권 이마트 문현점에서 우선적으로 선보인다.

바로퀵 서비스는 이마트 점포 중심으로 반경 3km 이내에서 배달대행사의 이륜차로 빠른 배송이 이뤄진다. 최소 주문 금액은 2만원으로 배송비 3000원이 부과된다. 주문 상품은 이마트 매장에서 별도 봉투(100원 유상 판매)에 포장되며, 냉장·냉동 상품은 전용 보냉제와 별도 파우치에 담아 배송된다. 배송현황은 쓱닷컴 앱과 푸시 알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SG닷컴 앱 메인 화면에 생성된 바로퀵 전문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일부 점포는 오후 9시까지) 주문 가능하다. 바로퀵 대상 상품에는 아이콘이 별도로 표시되어 손쉽게 찾아볼 수 있다.

운영 상품 수는 총 6000여 종으로 상품 구색을 계속 늘릴 예정이다. 이마트가 검증한 신선·가공식품과 이마트 자체 브랜드 피코크·5K PRICE(오케이 프라이스)의 식료품과 생필품도 준비했다. 이마트 매장에서 조리된 김밥·초밥·꼬치·닭강정 등 즉석조리식품도 눈여겨볼 만하다. 이외에도 주방·욕실, 문구·사무, 뷰티·패션, 소형가전 등 다양한 생활용품과 반려동물용품도 주문할 수 있다.

SSG닷컴은 소비자에게 다양한 배송 선택지를 제공해 플랫폼 성장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당일배송 ‘쓱배송(새벽·주간·트레이더스)’과 익일도착보장 ‘스타배송’에 이어 즉시 배송 ‘바로퀵’을 도입해 배송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최근 빠른 배송에 대한 수요가 커지면서 퀵커머스는 유통업계의 새로운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스태티스타에 따르면 올해 4조4000억원 규모로 예상되는 국내 퀵커머스 시장은 2030년 5조9000억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건수 SSG닷컴 SCM담당은 “전국 곳곳에서 접할 수 있는 이마트 매장을 통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상품을 신속하게 받아볼 수 있다”며 “지역별 수요를 반영해 순차적으로 빠른 배송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쿠팡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숙박 세일 페스타’에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가을·겨울 국내 여행 수요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정부 주도의 숙박 지원 사업이다. 가을편은 오는 10월 30일까지, 겨울편은 11월 3일~12월 7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숙박 할인권을 받을 수 있으며, 7만원 이상 국내 숙박 상품은 3만원, 7만원 미만 상품은 2만원 할인 혜택을 적용할 수 있다. 할인권은 수도권(서울·경기·인천)을 제외한 비수도권 숙박시설에서 사용 가능하다.

쿠팡트래블에 입점한 약 1만1000여 개 숙박 상품이 이번 행사에 참여한다. 호텔, 리조트, 펜션 등 다양한 상품을 할인 혜택과 함께 선보인다. 와우회원은 숙박 할인권에 더해 최대 33%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 혜택은 기간별 1인 1매씩, 최대 2회까지 제공된다.

이번 가을편에는 설악산 단풍, 강릉·속초 해안가, 충북 내륙, 제주 억새 등 계절 명소와 연계된 숙소들이 포함된다. 단풍과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강원권 리조트, 가을 정취 가득한 동해안 호텔, 가족 단위 여행에 적합한 중부권 리조트, 핑크뮬리 명소와 인접한 제주 호텔까지 다양하다.

대표 상품으로는 쿠팡 단독 특가가 다수 포함됐다. △소노벨 비발디파크(23만원대)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 별관(9만원대) △신화관 제주신화월드 호텔 앤 리조트(18만원대) △금호제주리조트(12만원대) △카시아속초 호텔앤리조트(23만원대) △ 아일랜드 리솜·포레스트 리솜·레스트리 리솜(21만원대) 등을 마련했다.

이외에도 1+1 조식 혜택이 포함된 ‘SL호텔 강릉’을 비롯해 ‘해운대 영무파라드 호텔’, ‘증평 벨포레리조트’, ‘속초 호텔 더블루테라’ 등 다채로운 숙박 상품이 준비됐다.

쿠팡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을·겨울 여행을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폭넓은 여행 선택지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한화 3남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부사장이 이끄는 고메드갤러리아가 신세계푸드의 급식 사업을 인수했다. 

고메드갤러리아는 아워홈이 급식 사업 인수를 위해 설립한 자회사다. 

신세계푸드는 28일 급식사업부를 고메드갤러리아에 1200억원에 영업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신세계푸드는 이번 거래에 대해 "신세계푸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사업 재편의 일환으로, 양사 모두에게 시너지 창출과 경쟁력 제고 효과를 가져올 윈-윈 전략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또 신세계푸드는 앞으로 더 잘 할 수 있는 분야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 아래, 베이커리·프랜차이즈 버거·식자재 유통 등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양현석 기자  market@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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