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계, 9월부터 기대작 경쟁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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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 9월부터 기대작 경쟁 펼쳐진다
  • 이준혁 기자
  • 승인 2025.08.29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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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컴투스, 카카오게임즈 신작 경쟁
킹 오브 파이터 AFK [사진=넷마블]

게임업계가 하반기에 여러 기대작 출시를 앞두면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국내 게임업계는 최근 대작 게임 출시가 뜸했으나 하반기를 맞아 여러 기대작이 출시를 준비 중이다. 넷마블은 9월 4일에 ‘킹 오브 파이터 AFK’, 컴투스는 9월 18일에 ‘더 스타라이트’, 카카오게임즈는 9월 24일에 ‘가디스 오더’를 출시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한동안 기대작 출시가 뜸했으나 9월부터는 여러 게임들이 출시될 예정이다. 기대작도 많아 경쟁도 치열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

넷마블은 이미 8월말, MMORPG ‘뱀피르’를 출시하여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킹 오브 파이터’ IP를 기반으로 하는 수집형 AFK 모바일 RPG를 출시하는 것이다. 방치형 스타일로 여러 파이터즈를 모으고 육성하며 경쟁하는 게임이다.

컴투스는 MMORPG ‘더 스타라이트’를 출시한다. 컴투스가 올해에 최초로 출시하는 대작 게임이다. 과거와 현재, 미래를 융합한 멀티버스 세계관과 언리얼 엔진 5를 통한 고퀄리티 그래픽을 자랑하는 MMORPG다. 

컴투스는 그 동안 MMORPG를 출시하며 여러 대작과 경쟁했으나 큰 성공을 하지 못했다. 이번에는 ‘뱀피르’와 경쟁하게 될 것으로 보이며, 하반기 기대작인 ‘아이온 2’와도 경쟁 가능성이 있다.

더 스타라이트 출시한다 [사진=컴투스]

카카오게임즈는 ‘가디스 오더’를 출시한다. 대다수의 게임들이 사실적인 고퀄리티 그래픽을 앞세우는 것과 달리 ‘가디스 오더’는 친숙한 도트 그래픽을 내세운 횡 스크롤 액션 RPG다. 3명의 캐릭터를 자유롭게 교체하는 태그 전투 시스템과 스타일리시한 액션, 수동 조작을 통한 전투의 즐거움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가디스 오더 [사진=키키오게임즈]

이렇게 ‘킹 오브 파이터 AFK’, ‘더 스타라이트’, ‘가디스 오더’는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게임으로 9월에 격돌하게 된다. 또한 이 게임 외에도 엔씨소프트의 ‘아이온 2’, 드림에이지의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 ‘몬길 스타다이브’ 등이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이기 때문에 9월 이후부터는 다양한 신작 게임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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