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 2025 협력사 ESG 워크샵 개최…공급망 지속가능경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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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 2025 협력사 ESG 워크샵 개최…공급망 지속가능경영 강화
  • 정창현 기자
  • 승인 2025.08.22 16: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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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사와 ESG 공동 추진…울산·여수·서울서 총 3회 개최
ESG 규제 동향·우수 협력사 사례 공유하며 역량 강화

[녹색경제신문 = 정창현 기자] 금호석유화학이 협력사와 함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역량을 높이기 위한 공동 행보에 나섰다.

금호석유화학은 22일 협력사를 대상으로 ‘2025년 협력사 ESG 워크샵’을 열고 공급망 전반의 ESG 경영 강화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샵은 울산(7일), 여수(12일), 서울(20일)에서 총 3차례 진행됐으며, 협력사 대표와 실무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샵은 ▲우수 중소협력회사 시상 ▲협력사 ESG 평가 안내 ▲협력사 ESG 역량 강화 교육 및 네트워킹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난해 진행한 협력사 ESG 평가 결과를 리뷰하고, ESG 기초 교육과 국내외 규제 동향 공유, 공급망 평가 대응 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사례와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금호석유화학은 최근 탄소중립, 안전, 인권, 공급망 관리 등 다양한 요구가 산업 전반에서 확대되고 있는 만큼, ESG 경영을 협력사와 함께해야 하는 공동 과제로 보고 이번 워크샵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사진=금호석유화학]
[사진=금호석유화학]

아울러 금호석유화학은 공급망 ESG 정책과 협력사 방침을 제정하고, 공급망 ESG 진단 및 실사 체계를 정비하는 등 지속가능한 조달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협력사의 ESG 경영 역량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공급망을 구축하는 실질적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입장이다.

또한 이번 워크샵에서는 지난해 ESG 평가 결과와 경영 실천 노력을 인정받은 6개 중소 협력사를 선정해 포상했으며, 행사에 참여한 협력사 전원에게 기념품을 전달했다. 금호석유화학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급망 ESG 리스크의 사전 예방, 고위험 협력사 개선 유도, 지속가능경영 이행력 강화, 외부 평가 대응력 제고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금호석유화학 관계자는 “이번 워크샵은 기본적인 ESG 경영 활동 강화 뿐만 아니라 새로운 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사의 ESG 역량 강화에 초점이 맞춰졌다”며 “앞으로도 금호석유화학은 공급망 전반에 걸쳐 지속가능한 경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창현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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