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레이더] '추석 선물 미리 준비하자'... 이마트,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18일부터 시작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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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 레이더] '추석 선물 미리 준비하자'... 이마트,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18일부터 시작 등
  • 양현석 기자
  • 승인 2025.08.17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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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광복절 연휴가 끝나가면서 다음 연휴를 찾아보시는 분들 있으시죠? 최장 10일의 연휴가 기다리고 있는 추석에 맞춰 이마트는 8월 18일부터 9월 26일까지 총 40일간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에 돌입합니다. 올해 추석은 최장 10일의 황금연휴로, 선물 구입 시점이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사전예약 일수를 전년 보다 4일 늘리고, 얼리버드 혜택도 강화했다는데요. 이 기간동안 이마트에서 선물세트를 행사카드로 구입하면 상품별 최대 50% 할인과 구매 금액대별 상품권 증정 혜택을 모두 누릴 수 있다고 합니다.  

한편 역대급 폭염과 편리미엄 트렌드 확산으로 ‘간편 수산물’에 대한 인기가 치솟는 가운데,  GS더프레시에서도 관련 매출이 크게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GS더프레시는 국내 산지 직거래를 확대하고 글로벌 공급망 다변화하는 투트랙 전략을 통해 물가안정에 기여하겠다는 각오입니다.

이외에도 쿠팡이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단 일주일간 ‘와우위크’를 열고, 700여 브랜드의 3만5000여 개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하는 등 오늘(17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이마트가 18일부터 추석 선물 사전예약을 시작한다.[사진=이마트]
이마트가 18일부터 추석 선물 사전예약을 시작한다.[사진=이마트]

 

○.. 이마트가 2025년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이마트는 8월 18일부터 9월 26일까지 총 40일간 추석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 기간동안 행사카드로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상품별로 최대 50% 할인되며, 구매 금액대별로 최대 150만원의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한다. 이마트 추석 선물세트는 SSG닷컴 이마트몰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올해 추석은 개천절(10/3)부터 한글날(10/9), 주말(10/11~12)까지 최장 10일을 쉬는 ‘황금연휴’가 가능해 귀성객과 국내외 여행객들로 고객이 분산될 전망이다. 이에 이마트는 연휴 전에 선물을 미리 준비하려는 ‘얼리버드’ 고객을 위해 사전예약 기간을 전년보다 4일 늘리고, 상품권 혜택도 강화했다.

먼저 신세계상품권 증정 혜택은 사전예약 기간 내에서도 일찍 구매할수록 크다.

1차 기간(8/18~9/12)에는 행사카드로 결제한 금액대의 15%를 상품권으로 증정하며, 금액대별로 최소 4만5천원부터 최대 150만원까지 지급한다. 2차 기간(9/13∼9/19)에는 10%가 적용돼 최소 3만원에서 최대 100만원, 3차 기간(9/20∼9/26)에는 5%로, 최소 1만5천원부터 최대 50만원을 제공한다. 모든 혜택은 30만원 이상 결제 시 적용된다.

특히 이번 추석에는 사전예약 1·2차 구간의 상품권 증정률을 상향했다. 1차 증정률은 전년 12%에서 올해 15%로, 2차 증정률은 전년 8%에서 올해 10%로 높여 고객 체감 혜택을 키웠다.

세트 구성에 있어서는 고물가 흐름을 반영해 ‘실속’에 초점을 맞췄다. 과일의 경우 합리적 가격대의 3~4만원대 사전예약 물량을 전년보다 20% 확대했다.

특히 배는 장기화된 폭염으로 명절용으로 적합한 대과 비중이 줄었지만 물량을 사전 확보하여, 사전예약 행사가를 지난 추석 대비 약 10% 낮췄다. 지난해보다 저렴해진 대표 세트로 ‘유명산지 배(6.5kg, 7~9입)’와 ‘나주 전통배(6.5kg, 7~9입)’를 각 40% 할인한 4만7400원에 판매한다. 사과는 전년 추석과 동일한 가격으로, ‘유명산지 사과(3.6kg, 11입)’를 40% 할인한 4만9800원에, ‘사과 VIP(3.4kg, 11~12입)’를 30% 할인한 4만3400원에 선보인다.

한우 세트는 특색 있는 가성비 세트를 새롭게 출시하면서도, 기존 주력 상품은 가격 방어에 힘썼다.

먼저 찜갈비에서 구이로 소비 트렌드가 변화함에 따라 ‘피코크 한우 갈비살 모둠구이 세트(냉동, 갈비살/갈비본살 각 400gx2)’를 신규 기획해 행사가 19만8400원에 판매한다. 또한 양념과 함께 구성해 간편하게 조리가 가능한 ‘설성한우 양념 소불고기 세트(냉동, 200gx8)를 20% 할인한 7만9840원에 선보인다.

한편 한우 지육가(부위별로 나누기 전 한우가격)가 전년 대비 20% 수준으로 상승하는 상황에서도, 이마트는 자체 육가공센터인 ‘미트센터’에서 원물 사전 비축을 통해 주력 세트인 한우 냉동 갈비 세트의 가격을 동결할 수 있었다. 대표적으로 ‘피코크 한우 갈비 세트 2호(1등급 이상 갈비 800gx3, 양념3팩)’와 ‘피코크 한우 갈비살 구이 세트(1등급 이상 갈비살 400gx4)’를 각 20% 할인한 17만4400원과 15만8400원에 판매한다.

수산에서는 10만원 미만 신규 세트가 눈에 띈다. 고급 어종인 옥돔과 맛, 외형이 비슷한 ‘옥두어’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제주 옥두어 세트 1호(국산, 1.35kg내외, 3미)’와 ‘제주 옥두어 세트 2호(국산, 1.32kg내외, 6미)’를 사전예약 시 각 20% 할인된 7만1840원과 8만7840원에 구입할 수 있으며, 9개 구매시 1개를 추가로 증정한다.

지난해 추석 사전예약 기간 140%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한 ‘전복 세트’는 행사가를 전년보다 10% 인하 혹은 동결했다. ‘덕우도 활전복 1호(1.2kg, 전복 15마리)’와 ‘프리미엄 완도 활전복 세트(1.5kg, 전복 12마리)’를 각 10% 할인한 7만1100원과 8만9100원에 선보인다.

대량 구입이 많은 통조림, 조미료 등 가공상품은 2~4만원대 가격대의 세트 물량을 20% 확대하고, 일상용품은 1~2만원대 극가성비 세트를 강화해 선물 부담을 낮췄다. 또한 10+1, 2+1 등 행사도 풍성하게 준비해 대량 구매 시 더 큰 혜택을 얻을 수 있다.

대표적으로 스팸, 카놀라유, 튀김유, 올리고당 등 집밥 필수 식재료로 구성한 ‘CJ 특별한 선택 K호’를 2만9900원에, 샴푸, 바디워시 등으로 구성된 ‘엘지 월드트래블 그란데 세트’를 50% 할인된 1만5900원에 판매한다.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도 같은 기간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열고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최대 50% 할인한다. 특히 이번 추석부터는 ‘산지 직송’ 세트를 처음으로 도입해 ‘와규 냉장 혼합세트’, ‘프리미엄 샤인&사과&배 세트’, ‘프리미엄 서귀포수협 갈치세트’ 등 11가지 품목을 한층 더 신선하게 배송할 계획이다.

이마트 에브리데이는 8월 18일부터 9월 21일까지 사전예약 기간 동안 선물세트를 행사카드로 구매 시 최대 50% 할인한다. 이마트와 통합매입으로 가격을 낮춘 냉동 한우 세트를 비롯해 최근 이색 명절 선물로 각광받고 있는 ‘순금 골드바’, ‘실버바’ 등도 만나 볼 수 있다.

이마트 관계자는 “최장 10일의 황금연휴로 선물 준비 시점이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일찍 구매할수록 혜택이 큰 만큼, 이마트가 선보이는 합리적인 가격의 선물세트를 미리 알뜰 구매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GS더프레시가 수산물 소비 지형 변화에 앞장서고 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슈퍼마켓 GS더프레시는 올해 1월 1일부터 8월 14일까지 간편 수산물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0.5% 증가했다고 밝혔다.

GS더프레시가 운영하는 간편 수산물은 손질된 필렛(Fillet)이나 구이 생선, 수산물을 원재료로 한 구이·탕·볶음 등 다양한 반찬류로 구성돼 있다. 동기간 세부 품목별로는 ▲필렛 68.8% ▲손질 새우 59.7% ▲수산 간편 볶음류 19.7% ▲구이 생선 15.2% 등 매출 증가율을 보였다.

GS더프레시는 1~2인 및 맞벌이 가구 증가로 간편하고 효율적인 식사를 선호하는 ‘편리미엄(편리함+프리미엄)’ 트렌드가 수산물 소비에도 확산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더불어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으로 불 사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간편 수산물에 대한 선호가 높아졌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최근 한달(7/13~8/14) 동안 간편 수산물 매출이 전년 대비 19.4% 증가했다.

GS더프레시는 이러한 소비자 수요 변화에 발맞춰 간편 수산물 카테고리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국내 산지 직거래 확대 ▲해외 직소싱 등을 통한 글로벌 공급망 다변화 등 ‘투트랙’ 전략이 핵심이다.

예를 들어 자숙 문어, 활전복, 생물 오징어, 갑오징어, 생물 새우 등 제철 수산물은 국내 산지 직거래로 고품질·안정적인 물량을 확보 및 운영하고 있다. ‘국산 갑오징어볶음’, ‘통영 바다장어 양념볶음’ 등 국산 수산물을 활용한 반찬류도 지속적으로 확대 중이다. 이를 통해 국산 수산물 소비 촉진은 물론 수산 어가와 상생 모델도 구축하고 있다.

해외 직소싱을 통해서는 필렛이나 구이류, 새우살류 등에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는데, 유통 중간 단계를 생략함으로써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적으로 베트남 산지 양식장과 직거래를 통해 냉동 칵테일 새우살 200G*2봉(8900원)을 지난 8월 6일 출시했다. MD가 고수온 현상에 따른 글로벌 수산물 가격 급등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연간 100톤 이상 규모의 상품 기획에 착수, 시중가 대비 저렴한 가격에 안정적인 물량으로 출시해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글로벌 공급망 다변화 일환으로는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와 협업을 통해 출시한 연어·고등어 필렛 및 구이용 상품이 있다. 지난 4월 출시된 ‘노르웨이 생연어 필렛(200g)’은 100g당 3000원대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며 단기간에 전체 수산물 매출 1위에 올랐다. GS더프레시는 오는 8월 27일부터 9월 2일까지 ▲베트남 생새우살200G*2봉 ▲무무 노르웨이 고등어 구이 70G 등에 대해 각각 가격할인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정길재 GS리테일 수산팀 MD는 “GS더프레시는 고객 라이프스타일 변화와 계절 이슈를 반영해 간편 수산물 상품군을 선제적으로 다양화하고 있다”며 “국내외 소싱 역량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공급과 합리적인 가격을 제공함으로써 물가 안정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쿠팡이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단 일주일간 ‘와우위크’를 열고, 700여개 브랜드의 3만5000여개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쿠팡은 이번 행사에서 고물가 속 장바구니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식품, 생활용품, 가전·디지털, 홈·인테리어, 뷰티, 주방용품, 패션, 반려·애완용품, 출산·유아, 스포츠·레저, 문구·사무용품, 자동차용품, 완구·취미, 도서 등 14개 전 카테고리 상품을 특가에 선보인다.

쇼핑의 재미와 편의를 더하기 위해 ‘이달의 키워드 추천 특가’ 테마관을 운영한다. △늦더위 대비·무더위 탈출 △간편식·건강식품 △2학기 준비 △처서매직·가을 나들이 등 4개 키워드로 구성해 고객이 필요로 하는 상품을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늦더위 대비·무더위 탈출’ 코너에서는 냉풍기·휴대용 선풍기·제습제·여름 침구부터 린넨의류·샌들·선크림까지 무더위를 이기는 아이템을 제안한다. ‘간편식·건강식품’에는 여름 제철 먹거리와 간편보양식, 곤약밥·그릭요거트 같은 체중 조절 식품이 포함된다.

‘2학기 준비’에서는 노트북·태블릿·문구 등 개학·개강 필수품을, ‘처서매직·가을 나들이’에서는 간절기 아우터·바람막이·캠핑용품·등산화 등 초가을 레저 아이템을 선보인다.

특별 코너 ‘잠깐! 놓치지 마세요! 베스트 셀링 추천’에서는 △위클리 베스트 △70% 이상 할인템 △리뷰가 말해주는 베스트 △뉴라이징템 △1만원 이하 갓성비템 등 엄선한 상품을 제공한다.

대표상품으로 △오리온 초코파이 말차쇼콜라(12p) △다향오리 엄선 원료육 훈제오리(540g) △스프라이트 제로 사이다(300ml, 24개) △쿡셀 인덕션 7세대 IH 세라믹 블랙에디션 프라이팬 세트 6종 등을 준비했다.

쿠팡 관계자는 “와우위크는 여름의 끝과 가을의 시작을 한 번에 준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키워드별 맞춤 특가로 계절과 생활에 꼭 맞는 쇼핑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고야드(Goyard)가 22일 새단장 오픈을 기념해 특별 한정 컬러 상품 3가지를 갤러리아에서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신제품은 한정 컬러 ‘아이리스’와 ‘푸시아’를 입힌 ▲방돔 나노 ▲방돔 미니 ▲앙주 미니 백 총 3가지다. 22일부터 명품관 웨스트 1 층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고야드의 상품 색상은 총 11가지로, 베이직(2컬러)과 스페셜(9컬러)로 구성되어 있다. 한정 컬러 상품은 ‘르 자뎅 고야드(고야드의 정원)’ 테마로 출시돼 올해까지만 판매된다.

기존 이스트 매장에 있던 고야드 매장이 웨스트 1층으로 22일 이전 오픈한다.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더불어 VIP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매장 내 VIC(Very important customer) 라운지를 신설하는 등 고객 서비스를 강화했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럭셔리 브랜드와 함께 VIP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프리미엄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 NS홈쇼핑이 오는 8월 18일 오전 5시, 자사 영상 콘텐츠 ‘뉴파머스’에 소개된 청년 농부와 함께 ‘김칩스’를 단독 론칭한다고 17일 밝혔다.

‘김칩스’는 김치전의 바삭한 식감과 진한 맛을 그대로 담은 스낵으로, 김치국물· 고춧가루· 양파· 배주스 등 국내산 재료를 사용했다. 쌀가루를 더해 완성한 바삭한 풍미는 마치 김치전의 가장자리를 먹는 듯한 식감을 선사한다. 트랜스지방·콜레스테롤 0, 글루텐 프리라는 건강 요소와 함께, 크림치즈·육회·채소 등과 곁들여 파티 안주나 간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11봉 구성(각 40g,총 440g)을 2만9900원에 선보인다.

‘뉴파머스’는 NS홈쇼핑이 2024년 4월부터 운영 중인 청년 농부 발굴·육성 프로젝트다. 단순한 판로 제공에 그치지 않고, 청년 농부들이 서로 교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조성하며, 방송·음식·마케팅·상품화·유통까지 아우르는 융복합 모델로 발전시켰다. 이를 위해 팝업 레스토랑 운영, 전문가 세미나, 레시피 개발, 가공식품 시제품 품평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영상물로 제작해 알려왔다.

현재 ‘뉴파머스’에는 양대파, 로메인, 유제품, 유기농 배, 표고·목이 버섯, 참기름·들기름, 와사비, 김칩스 등 8명의 청년 농부가 참여하고 있으며, 각자 브랜드 개발·마케팅·상품화를 주도하고 있다. NS홈쇼핑은 이를 통해 농업의 세대교체와 지속 가능한 식품 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NS홈쇼핑 TV식품팀 신준식 팀장은 “뉴파머스 프로젝트는 콘텐츠를 통해 청년 농부의 도전과 이야기를 알리고, 이를 상품으로 연결해 소비자와 만나게 하는 상생형 모델”이라며 “우리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청년 농부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이번 ‘김칩스’ 론칭 방송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켄싱턴호텔앤리조트가 자기주도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맞춤형 여행 패키지 ‘선물 같은 하루’를 11월 30일까지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단순한 휴식을 넘어 건강과 웰니스를 중시하는 시니어 고객을 위해 온천·수목원·식물원 등 자연 경관을 즐길 수 있는 관광지 입장권 혜택은 물론 ‘전담 케어 서비스’까지 혜택이 확장돼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가 진행한 고객 설문 조사에서 시니어 고객 만족도가 높았던 ‘전담 케어 서비스’는 체크인 전부터 체크아웃까지 여정을 세심하게 지원하는 서비스다. 여행 출발 전, 전담 직원이 고객과 1:1 상담을 진행해 여행 일정을 계획하도록 돕는다. 3박 이상 투숙 고객에게 여행과 투숙 경험 전반을 점검하는 ‘안부 체크 서비스’도 제공돼 안심하고 머물 수 있다.

패키지 주요 혜택은 ▲객실 1박, ▲조식 뷔페 2인, ▲관광지 입장권 또는 할인권 2인, ▲전담 케어 서비스 등이다. 해당 패키지는 켄싱턴호텔 2곳(설악·평창)과 켄싱턴리조트 9곳(설악밸리·설악비치·가평·경주·지리산하동·지리산남원·제주중문·서귀포·제주한림) 총 11곳에서 이용할 수 있다. 지점별 패키지 구성과 투숙 기간은 상이하며, 자세한 내용은 켄싱턴호텔앤리조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격은 1박 기준 13만9900원(세금포함/켄싱턴리조트 지리산하동)부터다.

설악산국립공원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켄싱턴호텔 설악은 ▲설악산 전망 객실 1박, 호텔 내 레스토랑 3곳과 리테일샵 케니몰에서 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10만원 상당의 바우처 1매, 지친 몸과 마음을 풀어줄 ▲척산온천 이용권 2인, ▲전담 케어 서비스, ▲설악산 케이블카 2천원 할인권 등 혜택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12시 체크인·12시 체크아웃이 가능한 ‘24시간 스테이’ 혜택(월~금 투숙 고객 한정)과 웰니스 키트(배쓰밤과 배쓰 솔트)가 추가로 제공돼 아름다운 설악산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켄싱턴호텔 평창은 오대산국립공원에서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위치하며, 6만7000㎡(2만평) 규모의 프랑스식 정원 ‘켄싱턴 프렌치 가든’을 갖춰 자연 속 휴식을 즐기기에 최적의 환경을 갖췄다. 선물 같은 하루 패키지 이용 시 ▲정원 또는 산 전망 객실 1박, ▲조식 뷔페 2인, ▲실내풀과 사우나 2인, ▲자생식물원 입장권 2인 또는 월정사 무료 주차권 1매 (택1), ▲카페플로리 시즌 음료 2잔 등 혜택이 제공된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액티브 시니어가 추구하는 자연 속 휴식과 편안한 여행을 제공하기 위해 ‘관광지 혜택’과 ‘전담 케어 서비스’를 결합한 맞춤형 패키지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시니어 고객의 여행 트렌드를 반영해 다양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현석 기자  market@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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