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손보 우수인증설계사 3명 중 1명 배출···'혁신시스템·체계적교육지원'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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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손보 우수인증설계사 3명 중 1명 배출···'혁신시스템·체계적교육지원' 효과
  • 윤덕제 기자
  • 승인 2025.06.12 10: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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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해보험 우수인증설계사 3분의 1 차지...올해 5197명 배출
- 전속설계사 수 대비 우수인증설계사 비중 높아...영업경쟁력 강화 기반
- '불완전판매 제로' 등 까다로운 조건 충족...자긍심 높아 제도시행 만족도↑
[사진=삼성화재]

 

[녹색경제신문 = 윤덕제 기자]올해 손해보험 업계 우수인증설계사 선발 결과 3명 중 1명은 삼성화재 소속이었다. 삼성화재는 꾸준히 손보업계 최다 인원을 배출하면서 현장 영업 경쟁력이 보험사 수익성 강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IFRS17 도입 이후 수익성 높은 보장성보험 확보 경쟁으로 대면영업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12일 삼성화재는 2025년 손해보험 우수인증설계사 선발 결과 총 5197명의 우수인증설계사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손보업계 전체 우수인증설계사 1만5960명의 33% 수준으로, 3명 중 1명은 삼성화재 소속인 셈이다. 

특히 손해보험 업계 가장 많은 전속설계사를 보유한 메리츠화재 보다도 삼성화재가 더 많은 우수인증설계사를 배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메리츠화재와 삼성화재의 전속설계사 수는 각각 3만2663명, 2만 877명이다.

올해 선정된 손해보험업계 우수인증설계사는 전체 대상자의 12.0%에 해당하며, 평균 연소득은 1억1705만원, 평균유지율은 13회차 95.4%, 25회차 92.2%로 나타났다.

우수인증설계사 제도는 지난 2008년 보험설계사의 전문성 향상을 유도하고 보험상품의 완전판매 및 건전한 모집질서 확립을 위해 도입됐다.

손해보험사 한 관계자는 "우수인증설계사로 선발되기 위해서는 불완전판매가 전혀 없고 계약유지율도 우수해야 되는 등 까다로운 조건을 충족해야 된다"며 "대다수 우수인증설계사가 영업활동에 대한 보람과 자긍심을 느낀다는 점에서 제도 시행에 만족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손해보험 우수인증설계사로 선발되기 위해서는 한 회사에서 3년 이상 꾸준히 활동해야 하며 보험모집 실적이 우수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모집한 보험계약의 13·25회차 유지율이 각각 90·80% 이상이면서 불완전판매가 단 한 건도 없어야 한다.

삼성화재의 경우 우수인증설계사 배출을 위해 설계사들이 체계적인 고객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시스템과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설계사 전용 시스템인 ‘나의 고객자산 가치’를 통해 고객 및 계약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 중이다. 상품 지식, 보험 컨설팅 역량 그리고 성공사례 공유 등 다양한 교육을 통해 설계사들이 보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 보호 및 보험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해 우수인증설계사를 계속해서 늘려갈 수 있도록 설계사 교육 및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제공=삼성화재]

 

윤덕제 기자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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