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 시큐리티플랫폼과 ‘국방 AI 및 무인체계 보안 기술적용’ MOU 체결..."무인기술개발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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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 시큐리티플랫폼과 ‘국방 AI 및 무인체계 보안 기술적용’ MOU 체결..."무인기술개발에 박차"
  • 박성진 기자
  • 승인 2025.04.16 14: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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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바이스 보안 전문기업과 국방 AI 및 무인체계 보안기술 공동연구
2019년부터 물리적 전자부품 보호장치 공동개발, 무인 무기체계 적용 앞둬

[녹색경제신문 = 박성진 기자] LIG넥스원(대표이사 신익현)과 엣지 디바이스 보안 전문기업 시큐리티플랫폼(대표이사 황수익)이 AI 및 무인체계 보안분야 선도기술 확보를 위한 공동 연구에 나선다. 

LIG넥스원은 지난 15일 서울사무소에서 시큐리티플랫폼과 ‘국방 AI 및 무인체계 보안 기술 적용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무인수상정, 항공드론 등 무인 무기체계를 시작으로 방산기술 탈취 원천차단을 위한 기술개발과 적용에 나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향후 미래전을 주도할 AI 및 무인체계 분야를 중심으로 ▲보안 기술의 군 통신장비 적용 방안 공동 연구 ▲보안 기술 교류 ▲연구 결과물 공동 마케팅 등 다양한 협업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

LIG넥스원은 15일 서울사무소에서 시큐리티플랫폼과 ‘국방 AI 및 무인체계 보안 기술 적용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제공=LIG넥스원]
황수익 시큐리티플랫폼 대표이사(왼쪽)와 최종진 LIG넥스원 미래전장사업부문장(오른쪽)이 지난 15일 LIG넥스원 서울사무소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제공=LIG넥스원]

한편, LIG넥스원은 2019년부터 무기체계 기술보호를 위해 시큐리티플랫폼과 주요 정보가 담긴 부품을 차폐하는 ‘물리적 전자부품 보호장치’를 공동 개발해 왔다. 양 사는 해당 기술을 한층 고도화해 무인 및 수출 무기체계에 적용하고 이를 국방 AI 분야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LIG넥스원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첨단 국산 무기체계 개발과 함께 해당 기술을 보호하기 위한 사이버 보안 분야에도 적극적인 투자에 나서고 있다. 나아가 시큐리티플랫폼과의 긴밀한 공조에 기반한 선제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대한민국 방산기술 보호에 앞장서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박성진 기자  po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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