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이모저모] 신한은행 ‘땡겨요’, 동대문구 공공배달앱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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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이모저모] 신한은행 ‘땡겨요’, 동대문구 공공배달앱 업무협약 체결
  • 박금재 기자
  • 승인 2025.04.02 14: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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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경제신문 = 박금재 기자] 신한은행이 동대문구와 공공배달앱 ‘땡겨요’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땡겨요’는 낮은 중개수수료와 빠른 정산, 이용금액 적립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배달앱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동대문구 신규 가맹점에 최대 3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하고, 15% 할인 혜택이 적용되는 ‘동대문구 땡겨요 상품권’도 발행할 예정입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강화하고 지자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으며, ‘땡겨요’는 서울시 공공배달서비스 단독 운영사로 선정되는 등 공공배달앱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수요일, 금융권 소식을 모았습니다.

[사진=신한은행]
[사진=신한은행]

O...신한은행 ‘땡겨요’, 동대문구 공공배달앱 업무협약 체결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지난 1일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소재 동대문구청에서 동대문구와 공공배달앱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한은행 ‘땡겨요’는 ‘혜택이 돌아오는 배달앱’을 슬로건으로 정하고 2%의 낮은 중개수수료, 빠른 정산, 이용금액의 1.5% 적립 등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한은행은 동대문구 소재 ‘땡겨요’ 신규 입점 가맹점에 자체 쿠폰 발행을 위한 ‘사장님 지원금’ 20만원을 제공한다. 또한 정산계좌를 신한은행으로 지정하면 10만원 상당의 5천원 할인쿠폰 20매도 추가 지급해 최대 30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동대문구와 함께 ‘땡겨요’에서 음식 주문 시 15%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동대문구 땡겨요 상품권’을 신규 발행하는 등 지역 구민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동대문구를 대표하는 공공배달앱으로써 지역사회와 상생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파트너십을 확장하고 더 많은 고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땡겨요’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땡겨요’는 최근 서울시 공공배달서비스 서울배달플러스 단독 운영사로 선정되는 등 광역자치단체 및 지역자치단체들과 공공배달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생 배달앱으로써의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사진=우리은행]

O...우리은행, 일산 전통시장과 60호 장금이 결연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지난 1일 일산 전통시장과‘장금(場金)이 결연’을 체결했다. 이로써 시장(市場)과 금융(金融)의 협력을 뜻하는 ‘장금이 결연’은 전국적으로 60호를 맞게 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박해균 일산 전통시장 상인회 회장, 송윤홍 우리은행 금융소비자보호그룹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은행은 일산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금융사기 피해 예방과 맞춤형 금융상담을 위한 △전통시장 상인 전담창구 마련 △전통시장 결제 단말기 지원 △금융사기 피해 예방 교육 및 홍보 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장금이 협약은 전통시장과의 상생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장금이 결연을 전국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금융당국 및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해 금융사기 피해 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2023년 광장시장과 1호 결연으로 시작된 이 사업으로 전통시장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소상공인을 위한 상생금융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사진=농협은행]
[사진=농협은행]

O...NH농협은행, ‘고객중심 자산관리 포럼’ 개최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지난 1일, 서울시 중구 소재 본사에서 투자상품ㆍ자산관리부문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객중심 자산관리 포럼’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NH농협은행은 이 날 포럼에서 NH금융연구소가 지난 2월 실시한 WM고객 인사이트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가치와 니즈 중심의 자산관리 전략 방향을 논의하였다.

WM고객 인사이트 설문조사에 따르면 자산관리를 위한 금융회사 선택 시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인으로는 ‘자산관리 서비스의 전문성’과 ‘자산관리 외 부가서비스(부동산, 세무상담 등)’로, NH농협은행 투자상품ㆍ자산관리부문은 투자자문업 겸영업무 라이센스를 활용한 자산관리 서비스의 역량강화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NH농협은행 투자상품·자산관리부문 이영우 부행장은 “자산관리의 본질은 결국 ‘고객이해’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고객 인사이트에 기반한 전략 수립을 통해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과의 신뢰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사진=BNK부산은행]
[사진=BNK부산은행]

O...BNK부산은행, ‘부산 신발 한 켤레 사기’ 캠페인 동참

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은 부산시가 추진하는 ‘부산 신발 한 켤레 사기’ 캠페인에 동참하며, 지역대표 신발 제조업체인 ‘트렉스타’의 상품을 임직원복지 물품으로 구입했다고 2일(수) 밝혔다.

‘부산은행’과 ‘부산은행 노동조합’은 ‘노사공동기금’을 통해 향토기업인 ‘트렉스타’의 상품을 구매해 전 직원에게 나누어줌으로써 직원복지 향상은 물론 부산 지역 신발산업에 힘을 모으는 바람을 일으키길 기대하고 있다.

지역을 위한 공헌 활동에 부산은행 노사가 함께 뜻을 모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부산은행과 노동조합은 매년 ‘임직원 호프데이’를 공동으로 개최하고 그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기부하고 있으며, ‘임직원 급여 끝전 모으기’ 캠페인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2019년부터 ‘부산형 사회연대기금’을 조성하여 지역 소상공인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부산은행은 이러한 노사 간의 협력과 지역사회 공헌을 인정받아 2024년도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부산은행 김병기 경영지원그룹장은 “이번 캠페인 참여가 향토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작으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노사간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에 힘을 쓰겠다“고 말했다.

[이미지=카카오뱅크]
[이미지=카카오뱅크]

O...카카오뱅크, '햇살론뱅크' 출시

카카오뱅크가 정부의 서민금융지원강화 방안에 발맞춰 포용금융을 확대한다.

카카오뱅크는 2020년 10월에 출시한 '햇살론15'에 이어 신규 정책서민금융상품으로 '햇살론뱅크'를 취급한다.

'햇살론뱅크'는 정책서민금융상품을 이용했던 저소득·저신용자가 부채 또는 신용도 개선을 통해 은행권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징검다리’ 성격의 상품이다.

정책서민금융상품에는 새희망홀씨, 미소금융, 근로자햇살론, 사업자햇살론, 햇살론15, 햇살론17, 바꿔드림론, 안전망대출, 안전망대출2, 햇살론유스, 햇살론뱅크 등이 있다.

정책서민금융상품을 6개월 이상 이용했거나 현재 이용 중인 성실상환자(또는 정상 완제 후 3년이 경과하지 않은 자) 중 부채 또는 신용도가 개선된 저신용·저소득자가 지원 대상이다. 세부 조건은 연소득 3,500만원 이하(신용평점 무관) 또는 연소득 4,500만원 이하이면서 개인신용평점 하위 20%인 서민금융진흥원 보증 가입이 가능한 근로소득자다.

햇살론뱅크의 한도는 최대 2,500만원이며, 보증료가 포함된 대출금리는 최저 연 6.007% ~ 최고 연 10.285%(2025.04.02 기준)다. 대출 기간은 3년 또는 5년이며 필요에 따라 거치기간 1년을 선택할 수 있다. 상환방법은 원리금균등분할상환이다.

한편 카카오뱅크는 2020년부터 인터넷전문은행 중 유일하게 '햇살론15'를 취급해오고 있다.

'햇살론15'는 대부업·불법사금융 등 고금리 대출을 이용할 수 밖에 없는 최저신용자가 최소한의 기준만 충족하면 은행 대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민금융진흥원 보증 정책서민금융상품이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중·저신용자, 금융이력 부족자 등 금융 취약계층 자금 공급 및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의 신용평가모형 개발 능력과 리스크 관리 역량으로 포용금융을 확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DB손해보험]
[사진=DB손해보험]

O...DB손해보험, 소비자평가단 23기 발대식 개최

DB손해보험(대표 정종표)은 소비자평가단 23기 발대식을 지난달 28일 개최하고 7개월간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2010년부터 15년 동안 운영하고 있는 소비자평가단은 30~40대 주부고객 위주로 구성된 패널단으로 직접 회사의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체험하고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지난 22기까지 총 331명의 패널들이 1,185건의 개선사항을 제안하였으며 이 중 939건이 채택되어 고객 중심의 서비스 개선에 크게 기여해 왔다.

이번 23기 소비자평가단은 3월부터 10월까지 총 7개월간 장기보험 대면가입 체험 등의 활동을 할 계획이며 특히 20대의 젊은 세대로 구성된 대학생 서포터즈와 연계하여 다양한 세대의 시각을 반영한 개선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DB손해보험은 고객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이고 나아가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소비자평가단은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고객이 직접 서비스 개선에 참여하는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평가단 활동을 통해 소비자중심경영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밝혔다.

두나무 로고.
두나무 로고.

O...두나무, 자금세탁 의심거래 모니터링 담당자 채용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대표 이석우)는 자금세탁의심거래(STR) 모니터링 담당자를 0명 채용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STR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자금세탁방지(AML)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한 조치다.

채용 직무는 업비트의 자금세탁방지실 소속이다. 고객 거래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의심 거래를 금융정보분석원(KoFIU)에 보고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두나무는 이번 채용을 통해 STR 분석 및 보고에 특화된 전문 인력을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금융권 경력 2년 이상, STR 업무 경험 1년 이상인 전문가다. 징계 이력이 없어야 하며, STR 모니터링 업무를 2년 이상 수행한 경력자는 우대한다.

두나무는 지난 2020년 7월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특정금융정보법)과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의 권고에 따라 금융기관 수준의 AML 시스템을 구축했다. 현재 50여명의 AML 인력을 운영 중이며, 이는 인터넷은행 AML 조직에 준하는 규모다.

두나무 관계자는 “AML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경험 있는 전문가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인재를 확보하고 시스템을 강화해 자금세탁방지 체계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미지=삼성카드]
[이미지=삼성카드]

O...삼성카드, '삼성 iD STATION 카드' 2종 출시

삼성카드는 SK에너지, GS칼텍스와 협업하여 '삼성 iD STATION 카드(SK에너지), '삼성 iD STATION 카드(GS칼텍스)'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삼성 iD STATION 카드'는 주유비 할인은 물론, 일상 영역에서도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이다.

'삼성 iD STATION 카드'는 SK에너지, GS칼텍스 주유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주유 할인 한도는 월 최대 3만 5천원이며, 전월 40만원 이상 이용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삼성 iD STATION 카드'는 제휴 정유사별 특화된 서비스도 제공한다.

SK에너지 제휴 카드는 스피드메이트 차량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엔진오일 교환 시 2만원 할인 혜택을 연 2회 제공하며, 차량 안전점검, 타이어 펑크 수리, 타이어 위치 교환 서비스를 무료로 각각 연 1회씩 제공한다.

GS칼텍스 제휴 카드는 GS&POINT 자동 적립 서비스를 탑재했다. 고객은 별도의 포인트카드를 제시하는 번거로움 없이 GS&POINT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GS&POINT는 GS칼텍스, 오토오아시스를 이용하면 적립되는 포인트로, GS25, GS THE FRESH, GS SHOP 등 GS&POINT 사용처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삼성 iD STATION 카드'는 주유 서비스 이용 고객들의 소비 데이터를 바탕으로 추가 혜택을 구성하였다.

주유 서비스 이용 고객들의 소비 패턴을 파악하여, 고객들이 자주 이용하는 통신, 편의점, 온라인 쇼핑몰에서 5% 할인을 제공한다. 영역별로 각각 월 최대 5천원까지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할인 혜택은 전월 40만원 이상 이용시 받을 수 있다.

'삼성 iD STATION 카드' 2종의 연회비는 국내전용 및 해외겸용(마스터) 모두 1만 5천원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삼성 iD STATION 카드'는 고유가 시대에 생활비를 아낄 수 있도록 월 최대 3.5만원의 주유 할인과 고객들이 선호하는 일상 영역 혜택을 담은 카드"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유용한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금재 기자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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