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이 새 학기 꿈을 키우는 학생들에게 희망을 선물했다고 합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하고 책가방, 필기구, 실내화 등 새 학기에 필요한 맞춤형 학용품 선물 키트 전달했다고 하는데요. 금요일, 금융권 소식을 모았습니다.
O...KB국민은행, 새 학기 꿈을 키우는 학생들에게 희망을 선물하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0일 영등포구청에서 ‘KB신학기 응원 학용품 지원’ 전달식을 개최하고, 저소득 가정 학생들에게 학용품 선물 키트를 전달했다.
KB국민은행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 준비가 힘든 저소득층 학생 120명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책가방, 필기구, 실내화 등 새 학기에 필요한 학용품 선물 키트를 준비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저소득 가정에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의 학업 환경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저소득층 가정의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KB국민은행은 청소년의 교육격차 및 기회의 불평등을 해소하고 미래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2006년부터 대표사회공헌사업 ‘KB Dream Wave 2030’을 펼쳐오고 있다. ▲학습 ▲진로 ▲지원 세 분야를 중심으로 성장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19년간 20만 명이 넘는 청소년을 지원했다.
또한, KB금융그룹은 기업 활동 전반에 ESG(Environment, Social, Governance)를 적용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동반성장하는 ‘세상을 바꾸는 금융’을 지속 실천하고 있다.
O...신한장학재단, ‘2025년 자립준비청년 장학지원사업 힐링데이’ 개최
신한장학재단은 21일 오전 서울 명동에 위치한 신한 익스페이스에서 올해 선발된 장학생들을 축하하기 위한 ‘2025년 자립준비청년 장학지원사업 힐링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한장학재단은 23년부터 아동복지시설 및 위탁가정에서 퇴소 후 사회 적응 및 자립을 준비하고 있는 청년들을 위해 장학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올해 선발된 85명을 포함해 총 284명의 청년들에게 누적 20억4천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매월 60만원의 생활비·자기계발비(연간 720만원) ▲금융 교육 ▲취업/진학 교육 ▲그룹활동을 통한 장학생 간 네트워크 형성 ▲심리상담 등 실질적인 자립을 위한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그동안의 수혜 장학생들이 대학 약학과 합격, 사격 국가대표 상비군 발탁, 공기업 입사 등 우수한 성과를 보임에 따라 올해에는 별도 심사를 통해 우수한 역량을 가진 장학생에게 연간 720만원의 장학금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올해 선발된 장학생과 함께 협력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해 장학증서 수여식, 연사 초청 토크콘서트 등의 시간을 가졌으며, 유대감 형성을 위한 문화활동의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자립준비청년들의 강한 의지와 노력이 좋은 성과로 이어지고 있어 매우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신한금융은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한장학재단은 공정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06년부터 지난해까지 취약계층 중·고·대학생 및 법학전문대학원생, 순직유공자 자녀 등 2,700여명에게 총 384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미래 인재 육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O...NH농협은행, 원·달러시장 선도은행 선정 기념 '2025년 환율전망 세미나'개최
NH농협은행은 지난 20일 서울시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자산운용사·보험사·투자자문사 등 금융기관(FI) 고객을 초청해‘2025년 하반기 환율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권아민 연구원을 초빙해 현재 외환시장 이슈를 짚어보고 주요 통화 환율 및 스왑 전망을 진단해보았다.
세미나에 참석한 자산운용사 관계자는 “최근 달러인덱스가 하락하며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는데 반해 원화는 환율이 하락하지 않고 있어 방향성을 파악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 며 “강연과 토론시간을 통해 하반기 환헤지 전략을 수립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 자금시장부문 손원영 부행장은“농협은행은 25년도 원·달러시장 선도은행에 선정된 만큼 앞으로 다양한 환율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며, “금융기관 고객들의 환리스크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수출입은행, 한국물 최대 규모 캥거루본드 발행
한국수출입은행은 10억 호주달러(미화 약 6.4억 달러 상당) 규모의 캥거루본드*를 발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美 트럼프 관세전쟁 發 불확실성 속에서도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견조한 투자 수요를 유지 중인 호주시장에서 조달을 결정하였다.
만기와 발행금액은 각각 5년 8억 호주달러, 10년 2억 호주달러이다.
10억 호주달러는 한국 발행사가 발행한 캥거루본드 가운데 지난해 수은이 발행한 캥거루본드와 같은 역대 최대 규모이다.
수은은 투자자 수요가 집중되는 5년 만기를 주 트랜치로 하여 캥거루 발행 한국물 중 단일 만기 기준 최대규모를 경신하는 한편,
호주 캥거루 시장에서도 정부, 국제기구 등 일부 초우량 SSA*들이 주로 발행하는 10년 만기를 추가하여 역내·외 투자자들의 장기물 수요를 충족시키며 SSA 발행자로서의 입지를 이어갔다.
수은 관계자는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호주 신규투자자 뿐만 아니라, 중앙은행, 자산운용사 등 글로벌 우량 투자자들이 참여하여, 수은과 대한민국의 대외신인도를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수은은 해외투자자들의 국내 정치 상황에 대한 우려 해소를 위해 발행 전 호주 현지와 싱가포르에서 1:1 투자자 설명회를 개최하며 적극적으로 투자자들과 소통했다고 밝혔다.
수은은 미 달러화, 유로화 등 주요 통화 외에도 다양한 이종통화 시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여 양질의 외화자금을 경쟁력 있는 금리로 확보하는 한편, 타 국내 발행기관들에게 벤치마크를 제공할 예정이다.
O...MG캐피탈, 신임 대표이사 선임완료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최근 인수한 MG캐피탈의 신임 대표이사 선임을 위한 절차가 완료되었다고 밝혔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설치한 이후 자회사 중 처음으로 서류 심사 및 면접 심사를 거쳐 대표이사 후보자를 MG캐피탈 주주총회에 추천하였고, MG캐피탈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거쳐 최종 선임되었다.
MG캐피탈 신임 대표이사로 신한투자증권 前 상무 김병국이 선임됐다. 김병국 대표이사는 연세대학교 경제대학원을 졸업하였고, 신한금융투자를 거쳐 신한투자증권 상무를 맡았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김병국 대표이사가 MG캐피탈의 현재 상황을 심도 있게 이해하고 있고 금융, 리스크관리, 인사・전략・총무 등 전문성과 시장 평판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천했다고 밝혔다.
나희재 기자 financial@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