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캘리포니아 산불 피해 복구 위해 100만 달러 구호품 지원...가전제품·교육·현장 지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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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캘리포니아 산불 피해 복구 위해 100만 달러 구호품 지원...가전제품·교육·현장 지원까지
  • 우연주 기자
  • 승인 2025.02.07 22: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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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약 14억 4700만원상당의 구호품 지원
보험 미가입자·저소득층 중심 가전제품 제공
교육 및 구호 현장에도 태블릿 PC·통신기기
[사진=삼성전자 US 뉴스룸]
[사진=삼성전자 US 뉴스룸 캡쳐]

[녹색경제신문 = 우연주 기자] 삼성전자가 캘리포니아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100만 달러(한화 약 14억 4700만원)상당의 구호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지역 구호단체들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장기적인 재건 지원을 하겠다고 삼성전자 미국 뉴스룸을 통해 알렸다. 

삼성전자는 가전제품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학생들을 위한 교육 기기도 지원하기로 했다.

가전제품 지원은 보험 가입이 안 된 가구와 저소득층 중심으로 제공된다. 

삼성전자는 로스앤젤레스 통합 학군(LAUSD) 교육 재단과 협력해 학생과 교사에게 PC, 태블릿 등 교육 도구도 제공한다.

지역의 50만 명 이상의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구호 현장의 자원봉사자에게도 지원물품이 제공된다.

삼성전자는 재향군인 중심 조직인 팀 루미콘에 첨단 통신 장치를 제공하기로 했다.

통신 장비를 이용해 정부 기관, 소방서, 지역 비상 관리자 및 캘리포니아 전역의 20만 명 이상의 자원봉사자가 서로 협력하는 데에 도움이 되리란 기대다. 

삼성전자는 뉴스룸을 통해 "산불로 피해를 입은 삼성전자의 임직원을 포함해 지역 커뮤니티에 지원하는 것은 우리의 중요한 가치"라고 강조했다. 

우연주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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