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탑다운 전략 슈팅 게임 ‘PUBG 블라인드스팟’ 체험판 21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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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탑다운 전략 슈팅 게임 ‘PUBG 블라인드스팟’ 체험판 21일 공개
  • 이준혁 기자
  • 승인 2025.02.07 16: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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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다운 뷰 시점을 통해 슈팅과 전략성 강조
PUBG 블라인드 스팟 [사진=크래프톤]

크래프톤이 탑다운 전략 슈팅 게임 ‘PUBG 블라인드스팟’ 체험판을 21일 공개한다.

이 게임은 지난해 지스타에서 ‘프로젝트 아크’로 공개된 게임으로 정식명칭을 ‘PUBG 블라인드스팟’으로 확정한 것이다. 이 게임은 5 대 5 팀 기반의 슈팅 게임으로 일반적인 TPS나 FPS 게임과는 달리 탑다운 시점 특유의 장점을 활용해 슈팅 장르와의 조합, 시야 공유 등 전략적인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지난해 지스타에서 공개한 버전에서는 데스매치와 폭파미션이 공개됐다. 특히 폭탄전은 공격팀과 수비팀으로 구분되며 팀에 따라 다른 플레이를 제공한다. 공격팀은 정해진 위치에 폭탄을 설치해야 하며 방어팀은 철조망이나 벽을 이용하며 공격팀의 진입을 최대한 막아내야 한다. 탑다운 뷰의 특징을 살린 독창적인 시야와 함께 이 게임은 슈팅 게임의 재미와 전략적인 재미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크래프톤은 이 게임의 정식 타이틀명과 함께 신규 키아트와 트레일러 영상도 공개했다. 트레일러 영상에는 미국의 ‘배틀그라운드’ e 스포츠 인기선수 ‘킥스타트’ 맷 스미스가 팀원과 함께 폭파미션을 진행하는 장면을 보여준다.

크래프톤은 사용자가 직접 이 게임을 경험할 수 있도록 오는 21일부터 체험판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25일부터 3월 4일까지 진행할 예정인 스팀넥스트페스트에 참가하여 글로벌 사용자에게도 평가를 받고 게임을 개선할 예정이다.

크래프톤이 공개할 데모 버전은 고유의 무기와 특수도구를 갖춘 10명의 캐릭터와 팀 데스매치 맵 3개, 파괴미션 맵 4개를 제공할 예정이다.

체험판 공개와 스팀넥스트페스트에 참가하는 ‘PUBG 블라인드스팟’이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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