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5일 산업 이모저모입니다.
○...삼성전기는 국내외 모든 사업장이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삼성전기는 지난해 수원·세종·부산 등 국내 사업장과 중국 천진 사업장에서 자원순환율 99.5% 이상을 달성해 폐기물 매립 제로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했고, 금년에 중국 고신·베트남·필리핀 사업장도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해 국내외 모든 사업장이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폐기물 매립 제로(ZWTL:Zero Waste To Landfill)'는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다시 자원으로 활용하는 비율에 따라 플래티넘(100~99.5%), 골드(99.4~94.5%), 실버(94.4~89.5%) 등급을 부여한다. 기업의 자원순환 노력을 평가하는 글로벌 지표로 활용되며, UL 솔루션즈(UL Solutions)에서 평가한다.
삼성전기는 폐알칼리와 폐산을 폐수처리장의 pH조절제와 응집제로 사용해 재자원화 했고, 폐수 슬러지에 있는 미량의 구리를 재활용하기 위해 폐수처리장의 구리 응집 시설을 보완하고 고효율 탈수 시설을 설치해 매월 150톤의 폐수 슬러지를 재활용하고 있다.
이 밖에 건설폐기물과 생활폐기물의 배출 및 처리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철근, 유리, 목재, 비닐, 종이박스 등 재활용 가능한 자원을 추가 발굴하여 재생원료로 활용했다.
삼성전기 장덕현 사장은 “ESG경영이 기업의 지속 가능성을 결정한다”며 “지구 환경, 지역 사회, 임직원과 함께 지속 가능한 가치를 창출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받는 정직한 기업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삼성전기의 지속 가능경영 활동은 다양한 평가 기관으로부터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국내 최초로 'DJSI 월드 지수' 15년 연속 편입, 업계 최초로 카본 트러스트 '탄소 발자국' 인증, FTSE4Good 지수 14년 연속 편입 등 ESG 선도 기업으로 평가받았다.
○...LG전자가 미국 AI반도체 전문기업 암바렐라(Ambarella)와 협력해 성능을 더욱 향상시킨 ‘인캐빈 센싱(In-cabin sensing, 운전자 및 차량 내부 공간 감지)’ 솔루션을 선보인다.
LG전자는 첨단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Driver Monitoring System, 이하 DMS)'을 암바렐라의 ‘엣지 AI 시스템온칩(System on Chip)’에 담아냈다. 암바렐라의 시스템온칩은 센싱·연산 등 시스템을 구성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하나로 구현한 칩이다. 엣지 AI는 클라우드를 거치지 않고 데이터가 수집되는 로컬 장치에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해 AI를 구현하는 방식이다.
이 솔루션은 하나의 칩에 시스템을 통합해 효율적인 디자인을 구현하면서 비용은 절감할 수 있다. LG전자는 고해상도 영상 처리에 특히 강점이 있는 암바렐라 시스템온칩에 고성능 DMS 솔루션을 탑재해 글로벌 완성차 고객들에게 공급하게 된다. 이번 DMS 솔루션은 내년 CES 2025 기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별도 마련된 암바렐라 부스에서 공개된다.
LG전자의 인캐빈 센싱은 카메라와 센서 등으로 차량 내부를 감지∙분석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솔루션이다. 그 중에서도 DMS 솔루션은 카메라로 운전자의 시선, 머리 움직임을 세밀하게 감지해 분석한다. 만일 졸음운전이나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과 같은 부주의한 행동이 나타나면 경고음을 내서 운전자와 탑승객, 보행자의 안전을 지킨다.
LG전자와 암바렐라는 ‘안전을 위한 기술 구현’이라는 공통의 지향점을 바탕으로 파트너십을 맺고, 완성차 업체들에게 NCAP와 같은 강화된 안전평가 기준을 충족하는 인캐빈 센싱 솔루션을 공급할 수 있게끔 협력을 지속해 간다는 계획이다.
암바렐라 CEO 페르미 왕 사장은 “LG전자와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업계 최고 수준의 차량 안전 수준을 달성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LG전자 VS사업본부장 은석현 부사장은 “LG전자는 암바렐라를 비롯한 주요 파트너사들과 협력해 인캐빈 센싱 솔루션의 새 안전 기준을 제시함으로써 차량 안전을 향상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컴위드는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의 지분을 장내 매수할 계획이라고 지난 4일 공시했다. 이번 매수는 총 150억 원 규모로, 보고서 제출 전날인 3일 종가 기준으로 한컴 지분 매수가 완료되면 한컴위드의 지분율은 기존 21.5%에서 약 24.1%로 늘어난다.
한컴위드가 장내에서 한컴 지분을 매입하는 것은 2018년 6월 이후 6년 만이다. 당시에는 지분율 0.1%에 해당하는 22,607주를 매입했다. 이번 매수는 주요 주주의 지분 매입 시 사전 공시를 의무화한 개정 자본시장법에 따라 공시 후 한 달이 지난 시점에 이루어질 방침이다. 실제 거래는 주가 변동 등 시장 상황에 따라 거래 계획으로 보고한 거래 금액의 70~130% 범위 안에서 할 수 있다.
한컴위드 관계자는 “이번 장내 매수는 한컴이 투자 자산으로서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는 점과 한컴그룹의 지배구조 최상위 기업으로서 안정적 지배력 강화를 위한 결정”이라며, “앞으로도 견고한 지배구조 안정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K브로드밴드는 전국민 대상 영상공모전인 제9회 미디어창작콘테스트 시상식을 서울시 마포구 라이즈 호텔에서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4일 열린 미디어창작콘테스트는 SK브로드밴드가 시청자미디어재단, 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와 함께 지난 2020년 시작해 연 2회 개최하고 있다. 방송의 지역성 구현, 지역 시민의 콘텐츠 제작 활성화, 사회적 가치 창출 등의 성과를 내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우리동네 ESG 이야기’를 주제로 마을공동체, 기후위기 등을 다룬 작품들이 공모에 참여했고, 17편의 최종 수상작이 선정됐다.
대상은 오랜만에 돌아온 고향마을의 변해버린 모습과 사라져가는 기억을 회상하는 단편영화 ‘사라지는 것들(감독 권민령)’이 차지했고, 최우수상 4개 팀, 우수상 4개 팀, 장려상 8개 팀이 수상했다.
또 이날 시상식에서는 미디어창작지원센터 운영 5주년을 기념하여 지역의 소통과 지역 내 문제 해결 등에 기여한 미디어 활동가 6인(팀)을 표창하고 활동 사례를 공유했다. 미디어창작콘테스트 수상작들은 B tv의 지역채널 ‘channel B tv’에서 방영된다.
박인서 SK브로드밴드 케이블방송사업단 제작사업 담당은 “시민들이 ESG 관점에서 지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고민한 노력이 담긴 수상작들”이라며 “미디어창작콘테스트가 방송의 지역성 구현에 기여하는 공모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자음악 힙합 듀오 힙노시스테라피(HYPNOSIS THERAPY, Jflow·짱유)가 신보 소개부터 유럽 투어 근황까지 심도 높은 음악 토크를 선보인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은 인디음악 활성화 프로젝트 ‘트랙제로’를 통해 힙노시스테라피를 ‘12월 이달의 아티스트’로 선정했다.
힙노시스테라피는 5일 오전 10시 30분 멜론 스테이션 내 동명의 음악방송인 ‘트랙제로’ 초대석에 출연해 팀 결성부터 팀명 선정 과정까지 모든 것이 즉흥적으로 이뤄진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한다. 또한, 첫 유럽 투어를 통해 자신들의 낯설고 어려운 음악이 유럽 현지에서 주류처럼 받아들여지는 모습을 목격하며 느꼈던 희망과 감동을 진솔하게 나눈다.
Jflow와 짱유가 2022년 결성한 힙노시스테라피는 전자음악을 기반으로 한 힙합 듀오로,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사운드를 선보이며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올해 세 번째 정규 앨범 ‘RAW SURVIVAL’를 발매하고 첫 유럽 투어까지 나선 힙노시스테라피는 공연장에서 관객들이 자신들의 음악을 한국에서보다 훨씬 더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즐기는 모습을 보며 깊은 인상을 받았다는 이야기도 털어놓는다.
이와 함께 힙노시스테라피는 트랙제로를 통해 Jflow와 짱유가 2015년 함께 활동했던 그룹 ‘와비사비룸’에서 작업했던 곡부터, Jflow에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알앤비 & 소울 음반상을 안긴 ‘히피는 집시였다’ 시절의 활동곡, 그리고 힙노시스테라피의 히트곡들까지 총 16곡으로 구성된 특별한 플레이리스트도 공개한다.
○...한컴그룹 계열사 한컴위드는 정형·비정형 데이터 보안 기술을 통합한 데이터 보안 설루션 ‘한컴 엑스디비(xDB)’ 5.0 버전을 출시하고, 조달청 나라장터 등록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개인정보를 다량 보유한 공공기관과 기업에 데이터 보안 설루션 적용은 필수적이다. 이는 정형화된 데이터뿐만 아니라 대규모로 빠르게 생성되는 비정형 데이터에 포함된 민감한 개인정보가 다양한 공격 기법으로 유출될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한컴 엑스디비 5.0은 스토리지 레벨의 파일 단위 암호화 기능을 제공해 다양한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의 정형 데이터는 물론 파일, 녹취, 음성, 로그, 이미지, 영상 등 비정형 데이터까지 암호화할 수 있다. 데이터베이스(쿼리) 및 애플리케이션(소스)을 수정할 필요가 없어 구축이 빠르고 유지 관리가 편리한 점이 특징이다.
이 설루션은 블록체인, 클라우드, 가상 컴퓨팅 등 다양한 플랫폼 환경에서도 최적의 데이터 암호화를 제공한다. 또한, 암호화 대상 프로세스와 자원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이벤트 발생 시 푸시 알림을 제공함으로써 운영 편의성을 높였다.
한컴위드의 엑스디비는 암호 보안기술 연구 전문 자회사인 소프트포럼과 공동 개발한 양자내성 암호(Post-Quantum Cryptography, PQC) 기술과 암호키를 쉽게 유추할 수 없는 화이트박스 암호(White-Box Cryptography, WBC) 기술을 추가로 탑재해 보안성을 강화했다.
아울러, 국정원 검증필 암호 모듈(KCMVP)을 적용하고, 보안성과 신뢰성을 보증하는 CC(Common Criteria) 인증과 품질 보증을 위한 GS(Good Software) 인증 1등급을 획득하며, 데이터 보안 시장에서 기술력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송상엽 한컴위드 대표는 “한컴위드 엑스디비는 공공 및 금융, 보험 등 다양한 분야에 공급되어 데이터 보안 기술력을 이미 검증받았다”라며, “양자내성 암호와 화이트박스 암호 같은 미래 보안 기술을 접목해 보안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네이버클라우드가 자사 초거대 AI ‘하이퍼클로바X’ 기반의 고객분석 및 마케팅 지원 상품인 ‘N클루(NCLUE)’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를 통해 기업들이 자사 고객에 대한 이해도를 한 층 높여 고도화된 타겟 마케팅을 실행하고 비즈니스 효과성을 높이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클루’는 네이버의 수천만 사용자 행동 데이터를 학습한 AI 모델을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로 선보인 상품이다. 기업들이 자사의 데이터를 ‘N클루’ 모델에 입력하면 고유한 N클루 피처(feature)가 생성되는데, 이렇게 생성된 피처를 활용해 자사 고객 행동 예측, 프로파일링이 가능하고 다양한 마케팅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이 과정에서 기업들이 입력한 데이터가 재학습되거나 타사와 공유되지 않기에 개인정보 이슈 없이 안전하게 타겟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다는 것이 ‘N클루’의 장점이라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N클루'는 출시 전부터 LG전자의 스마트홈 특화 사용자 행동 모델(LEAD)과 융합하는 기술 연구를 통해 효과성에 대한 검증을 마쳤다. LG전자는 스마트홈 행동을 네이버에서의 검색 등의 행동이 학습된 N클루 모델과 융합하여 기존 고객 프로파일링을 확장하고 행동 예측의 정확도를 높였다. 이러한 결과는 네이버 외에도 메타, 구글 등의 타겟 마케팅에 적용, 최대 2.5배에 달하는 광고 클릭 성과(CTR)를 얻었고, 제품 마케팅, 콘텐츠와 광고 추천 서비스 등에 확대 적용을 추진할 계획이다.
회사측은 온・오프라인에서 축적한 고객 데이터를 ‘N클루’에 적용하면 보다 정교한 고객 행동 예측이 가능하기 때문에 향후 ‘N클루’가 고객 분석과 광고 타겟팅 분야에 혁신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조만간 ‘N클루’ 서비스 내에 네이버 디스플레이 광고를 연동해 기업들의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상영 네이버클라우드 글로벌 DX&이노베이션 부문장은 “’N클루’는 기업이 가지고 있는 마케팅 효과와 생산성 향상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주는 효과적인 AI SaaS 마케팅 솔루션”이라며 “앞으로도 ’하이퍼클로바X’ 기반의 AI 솔루션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기업이 가진 다양한 문제점을 해결하고 디지털・AI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KT가 최근 증가하는 큐싱(QR코드와 Phishing의 합성어) 범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안심 QR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큐싱이란, 공공장소나 서비스 등에 부착된 정상적 QR코드 위에 해커가 만든 악성 QR코드를 덧붙이는 등의 방식으로 이용자의 촬영을 유도해 악성 앱이나 해킹 프로그램을 설치하도록 만드는 피싱(Phishing) 사기 수법을 뜻한다.
KT의 안심 QR 서비스는 사용자가 QR코드를 스캔하면, 해당 코드가 악성 앱 설치 URL이나 불법 웹사이트로 연결되는지 탐지해 알려준다. 스미싱 URL로 판단되면 연결을 차단하고 경고문구를 노출하며, 신뢰성이 검증되지 않은 새로운 URL인 경우 주의 문구와 함께 사이트 이동 여부를 고객에게 확인한다. KT 안심 QR 서비스는 ‘마이케이티’ 앱을 통해 누구나 로그인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KT는 안심 QR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안심 QR 드로우 이벤트’를 12월 16일부터 2주간 진행한다. 마이케이티 앱 이용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벤트 페이지에 있는 테스트용 QR코드 촬영 후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갤럭시Z 플립6, 네이버페이 1만원권, KT닷컴 샵모바일 상품권 등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KT Customer부문장 이현석 부사장은 “KT는 고객들의 개인정보 보호와 금융사기 예방을 위해 안심 QR 서비스를 출시했다”며, “고객이 스팸과 피싱 등의 디지털 범죄로부터 안전한 통신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개인용 주변기기 및 화상회의 솔루션 전문기업 로지텍이 글로벌 패션 테크기업 ‘클로버추얼패션(CLO Virtual Fashion)’의 사내 오피스에 스마트 워크플레이스 솔루션을 도입, 혁신적인 업무 환경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고 밝혔다.
클로버추얼패션은 3D 의상 시뮬레이션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패션 산업에 혁신을 일으키고 있는 기업으로, 대표적으로 의상 디자인 소프트웨어 ‘클로(CLO)’와 ‘마블러스 디자이너(Marvelous Designer)’를 두고 있다. 디지털 의상 제작에 대한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패션 기업은 물론, 영화와 게임 산업에서도 널리 활용되고 있다.
이번 스마트 워크플레이스 솔루션 도입은 클로버추얼패션의 혁신적인 디자인 환경을 더욱 고도화하고, 직원들의 원활하고 자유로운 협업 문화를 지원하기 위해 로지텍을 선택하면서 이루어졌다. 로지텍은 클로버추얼패션과 동일하게 디자인과 독자적인 기술에 중요한 가치를 두고 사람과 공간에 최적화된 업무 환경을 구현해 오고 있다.
이번 도입을 통해 클로버추얼패션 내 총 13개의 다양한 규모 및 협업 공간에 로지텍의 스마트 워크플레이스 솔루션이 구축됐다. 대형 회의실에는 로지텍의 비즈니스용 올인원 화상회의 솔루션인 ‘랠리 플러스(Rally Plus)’를 도입했으며, 중대형 규모의 회의실에는 로지텍의 올인원 화상회의 솔루션인 ‘랠리 바(Rally Bar)’가 설치됐다. 더불어 비즈니스 화상회의 탁상용 카메라 ‘사이트(Sight)’와 회의실 터치 컨트롤러 ‘Tap’이이 함께 설치되어 회의에 참여하는 인원 및 공간에 제약받지 않고 모든 인원이 동등하고, 유연한 협업이 가능한 업무 환경이 조성됐다.
로지텍 코리아 조정훈 지사장은 “디자인과 기술을 통해 사람들의 생각을 실현하고, 원하는 업무 환경을 구현하는 데 있어 동일한 비전을 공유하는 클로버추얼패션이 이번 도입을 통해 더욱 자유롭고 창의적인 업무 환경을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로지텍은 앞으로도 제품의 디자인 및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업무 환경과 형태를 지닌 파트너와 협력해 새로운 시너지를 창출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는 오늘 AWS 리인벤트(re:Invent)에서 광범위한 작업에서 최첨단 인텔리전스와 업계 선도적인 가격 대비 성능을 제공하는 차세대 파운데이션 모델(FM)인 아마존 노바(Amazon Nova)를 발표했다.
아마존 노바 모델은 아마존 베드록(Amazon Bedrock)에서 사용 가능하며, 아마존 노바 마이크로(Amazon Nova Micro/매우 빠른 텍스트-텍스트 변환 모델), 아마존 노바 라이트(Amazon Nova Lite), 아마존 노바 프로(Amazon Nova Pro), 아마존 노바 프리미어(Amazon Nova Premier/텍스트, 이미지, 비디오를 처리하여 텍스트를 생성하는 멀티모달 모델)를 포함한다. 아마존은 또한 두 가지 추가 모델인 아마존 노바 캔버스(Amazon Nova Canvas/스튜디오급 이미지 생성) 및 아마존 노바 릴(Amazon Nova Reel/스튜디오급 비디오 생성)을 출시했다.
로힛 프라사드(Rohit Prasad) 아마존 인공 일반 지능(AGI) 수석부사장은 "아마존 내부적으로 약 1000개의 생성형 AI 애플리케이션이 진행 중이며,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이 여전히 고민하고 있는 문제들을 전반적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새로운 아마존 노바 모델은 내부 및 외부 개발자들의 이러한 과제 해결을 돕고, 지연 시간, 비용 효율성, 맞춤화, 검색 증강 생성(RAG), 에이전트 기능에서 의미 있는 진전을 이루면서 강력한 인텔리전스와 콘텐츠 생성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아마존 노바는 4개의 최첨단 모델을 포함한다. 첫 번째인 아마존 노바 마이크로는 매우 낮은 비용으로 가장 낮은 지연 시간의 응답을 제공하는 텍스트 전용 모델이다. 다음 세 가지는 이미지, 비디오, 텍스트 입력 처리가 매우 빠른 저비용 멀티모달 모델인 아마존 노바 라이트, 광범위한 작업에 대해 정확성, 속도, 비용의 최적의 조합을 제공하는 고성능 멀티모달 모델인 아마존 노바 프로, 그리고 복잡한 추론 작업과 맞춤형 모델 학습을 위한 최고의 교사 모델로 사용되는 아마존의 가장 강력한 멀티모달 모델인 아마존 노바 프리미어다. 아마존 노바 마이크로, 아마존 노바 라이트, 아마존 노바 프로는 현재 정식 사용 가능하며, 아마존 노바 프리미어는 2025년 1분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SK스퀘어 관계사인 디지털 광고 전문 기업 인크로스가 글로벌 테크 기업 메타가 주최하는 ‘메타 에이전시 퍼스트 어워즈 2024(Meta Agency First Awards 2024)’에서 6년 연속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메타는 지난 4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반얀트리 호텔에서 메타 에이전시 퍼스트 어워즈 2024를 개최했다. 이 시상식은 메타의 다양한 광고 솔루션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뛰어난 비즈니스 성과를 이룬 파트너사를 최종 선정하는 자리다.
올해는 ▲에이전시 오브 더 이어(Agency of the Year) ▲퍼포먼스 히어로(Performance Hero) ▲솔루션 히어로(Solution Hero) ▲크리에이티브 히어로(Creative Hero) ▲서티파이드 히어로(Certified Hero) ▲프로덕트 챔피언(Product Champion) 총 6가지의 단체 부문과 개인 부문인 ▲어드밴티지+ 엑스퍼트(Advantage+ Expert)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이번에 인크로스는 ‘퍼포먼스 히어로’ 부문에서 대동모빌리티, 대원제약, 경동제약, 폭스바겐 등과 진행한 총 4개의 캠페인으로 수상하게 됐다. 퍼포먼스 히어로는 메타의 AI 기반 자동화 솔루션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지표를 개선하고 캠페인 성과를 향상한 파트너사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인크로스는 광고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메타의 개인정보를 보호하면서 광고 성과를 증대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의 솔루션인 ‘CAPIG MA’를 전략적으로 도입하고, AI 솔루션인 ‘Meta Advantage+’와 ‘전환 API(CAPI)’를 결합하여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솔루션 히어로’ 부문은 메타의 핵심 비즈니스 솔루션을 대행사의 내부 역량과 결합하여 캠페인 목적에 맞게 잘 적용한 파트너사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인크로스는 ‘메타 모먼트 메이커(Meta Moment Maker)’ 전략을 활용해 네스프레소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 및 온라인 판매 촉진이라는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개인 부문에서는 인크로스 김예찬 대리 외 1명이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어드밴티지+ 엑스퍼트’ 부문은 메타의 자동화 솔루션인 ‘Meta Advantage+’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적용한 파트너사 직원 개인에게 수여된다.
손윤정 인크로스 대표는 “메타의 혁신적인 캠페인 솔루션과 인크로스의 마케팅 역량을 결합하여 올해도 다양한 성공 사례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메타와 긴밀히 협력하여 광고주에게 차별화된 마케팅 경험을 제공하고 우수한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슬예 기자 lycaon@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