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경제신문 = 나아영 기자] KB국민카드 대표 상품 ‘KB국민 위시(WE:SH) 카드’가 이달 28일 출시 1년 8개월 만에 발급 카드 수 100만 장을 돌파했다고 합니다. KB국민 위시 카드 시리즈는 고객별 소비목적에 맞춰 세분화된 상품서비스로, 누구에게나 꼭 맞는 혜택을 제공하며 다양한 고객의 니즈에 맞춘 높은 상품성으로 간편하게 최적의 카드 생활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하는데요. 목요일, 금융권 소식을 모았습니다.
O...KB국민카드, ‘KB국민 위시(WE:SH) 카드’ 발급 100만장 돌파
KB국민카드 대표 상품 ‘KB국민 위시(WE:SH) 카드’가 이달 28일 출시 1년 8개월 만에 발급 카드 수 100만 장을 돌파했다.
KB국민 위시 카드 시리즈는 고객별 소비목적에 맞춰 세분화된 상품서비스로 누구에게나 꼭 맞는 혜택을 제공하며, 다양한 고객의 니즈에 맞춘 높은 상품성으로 간편하게 최적의 카드 생활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나의 행복을 위한 ‘마이(My) 위시’카드, 함께하는 우리를 위한 ‘아워(Our) 위시’카드, 모두를 위한 혜택을 담은 ‘위시 올(All)’ 카드, 모임 특화형 상품인 ‘위시 투게더’카드, 해외결제에 특화된 ‘위시 트래블’, KB Pay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위시 데일리’카드로 6종의 시리즈 모두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더불어 디자인에서도 그 우수성을 입증해 KB국민 위시 카드는 지난 3월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에 이어 지난 2일 독일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 ‘레드닷 어워드 2024 (Red Dot Award 2024)’에서 브랜드 앤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00만장 돌파를 기념해 시그니엘 서울 스위트룸 숙박권, 세라젬 등 경품 증정과 위시 카드 이용 시 받을 수 있는 캐시백, 포인트리 적립 등 ‘100만 위시(WE:SH) Festival!’ 이벤트도 함께 진행중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위시 카드의 우수한 상품성과 더불어 세계적으로도 인정받는 디자인 과 고객만족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이 흥행의 이유로 보인다”며 “위시 카드 100만장 돌파를 기념해 풍성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밝혔다.
O...한화자산운용, 환경부 등과 녹색인프라펀드 투자협약 체결
한화자산운용이 환경부·KIND(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녹색 인프라 해외수출 지원펀드(이하 녹색인프라펀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한화자산운용은 전날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녹색 인프라 해외수출 지원펀드 투자협약식’에서 자산운용사 및 금융기관 등을 대상으로 녹색인프라펀드 운용방안을 공개했다. 한화자산운용은 KIND가 선정하는 ‘녹색 인프라 해외수출 지원펀드’ 모태펀드 주간운용사 및 하위 블라인드 펀드 위탁운용사로 선정된 바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완섭 환경부 장관, 이강훈 KIND 사장,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권희백 한화자산운용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투자협약 체결을 축하했다.
녹색인프라펀드는 전 세계적인 녹색시장의 급속한 팽창 흐름에 대응해 정부 주도 펀드 조성을 통한 녹색산업 분야 해외사업 투자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정부 출자(3000억원)와 민간투자(1000억원)를 통해 총 4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녹색산업 수출기업의 투자를 지원한다. 펀드관리 전문기관인 KIND에 따르면 2028년까지 블라인드 펀드와 프로젝트 펀드를 혼합하여 하위펀드가 조성될 예정이다 .
투자대상은 최근 급성장하는 순환경제(폐배터리 재활용 등), 탄소감축(매립가스 발전, 바이오가스 생산 등), 물 산업 등 녹색전환을 촉진할 수 있는 사업이다. 이번 달 조성되는 모태펀드의 사업기간은 5년(2024~2028년)이며 총 30년 간 운용된다. 다음달 민간투자 유치 및 하위펀드(제1호) 조성이 진행될 예정이며 이르면 오는 10월 투자가 시작된다.
O...한국투자증권, 보유주식 시세변동 알림 서비스 도입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한국투자’ 앱에 시세변동 알림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보유한 주식가격이 5% 이상 등락할 경우 즉시 푸시 알림을 보내준다. 종목수 제한 없이 보유하고 있는 국내주식과 미국주식에 대해 알림을 설정할 수 있다. 미국주식은 1년 최고가·최저가 알림 설정도 가능하며, 사용자 반응을 검토하여 추후 국내주식까지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한국투자 앱은 최근 기능 개선을 통해 지점을 방문하지 않아도 원화 이체 출금 및 주식 출고를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이체약정 서비스도 도입했다. 본인 명의의 타금융사(은행·증권) 계좌를 약정계좌로 등록하면, 공모주 청약 환불금이나 금융상품 매도 금액을 약정 계좌로 바로 이체할 수 있다.
투자정보 기능도 강화했다. 미국주식의 급등락 소식을 요약해 빠르게 전달하는 속보 서비스를 신설하고 이에 대한 다른 투자자 전망도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미국 현지 애널리스트의 주식 리포트를 선별해 독점 제공하는 ‘Sleepless in USA’ 서비스도 탑재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직관적이고 효율적인 투자 플랫폼을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O...NH농협은행, 지역재투자평가 5년 연속 최우수 등급 획득
NH농협은행은 28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2024년도 지역재투자평가 결과에서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지역재투자평가는 지역예금을 수취하는 금융회사의 지역경제 성장 지원을 유도하기 위해 2020년부터 실시한 제도이다. 평가결과는 지자체 및 교육청 금고 선정기준 등에 활용되고 있다.
NH농협은행은 수도권 제외 지역에 694개 영업점(전국 1100개, 2023년말 기준)을 운영 중이며, 시중은행 중 가장 많은 점포망을 통해 중소기업대출, 서민대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자금 공급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지역별 청소년 금융센터 운영 및 인구소멸위기 지역에 이동금융교육과 재능기부활동으로 금융 취약계층이 비대면 금융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하고 있다.
이석용 농협은행장은 “앞으로도 맞춤형 금융지원과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여 농업⸱농촌과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O...하나은행, 국내 유일 WTA 정규투어 ‘코리아오픈 테니스대회’ 개최
하나은행은 다음달 14일부터 22일까지 총 9일간 여자프로테니스(WTA, Women's Tennis Association: 세계 여자프로테니스 협회) 정규투어 ‘하나은행 코리아오픈 테니스대회’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하나은행 코리아오픈 테니스대회’는 WTA에서 주관하는 국내 유일의 국제 여자프로테니스 정규투어 대회로, 하나은행이 지난 2017년부터 국내 테니스 저변 확대 및 건강한 테니스 문화 조성을 위해 타이틀 스폰서를 맡아 오고 있다.
◇WTA 500 승격 원년,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수준 높은 경기와 볼거리 더해
이번 대회에는 미국, 유럽, 호주 등 25개국 70여명의 세계 유명 선수들이 출전하는 가운데, 세계랭킹 1위이자 올해 프랑스 오픈 3연패를 달성한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 세계랭킹 4위인 ‘엘레나 리바키나(카자흐스탄)’를 비롯해 디펜딩 챔피언이자 세계랭킹 6위인 ‘제시카 페굴라(미국)’ 등 세계랭킹 10위 이내 최정상급 스타 플레이어들이 총출동한다.
특히, WTA와 세계적 선수들로부터 줄곧 뛰어난 대회 운영으로 인정을 받아 온 ‘하나은행 코리아오픈 테니스대회’는 기존의 WTA 250 대회에서 올해 WTA 500 대회로 승격되어 상금과 랭킹 포인트가 대폭 상향된 만큼 훨씬 더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하나은행 대표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통해 티켓 예매서비스 및 다양한 이벤트 진행
하나은행은 이번 대회의 타이틀 스폰서로서 28일 오후 6시부터 대표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통해 티켓 예매서비스를 오픈한다. 티켓은 하나은행 계좌가 없어도 간단히 회원가입만 하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예매할 수 있다.
또한, ▲세계적인 테니스 스타들과 함께하는 팬미팅 참여 ▲전현직 국가대표와 함께하는 원포인트 레슨 등 테니스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나원큐’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올해 WTA 500 대회로 승격 후 치러지는 대회인 만큼 경기장의 환호와 열기가 더욱 뜨거울 것으로 기대한다”며, “테니스 팬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와 감동을 선사함으로써 이번 대회가 진정한 가을 테니스 대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하나은행은 ▲K리그1 프로축구단 대전하나시티즌 운영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 ▲프로축구 K리그 타이틀 스폰서 참여 ▲장애인 체육회 후원 ▲남녀 프로골프대회 개최 ▲여자 프로농구단 운영 등 국내 스포츠 문화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금융의 사회적 가치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O...BNK부산은행, 지역기업 수출활성화 지원 업무협약 체결
BNK부산은행은 28일 오후, 본점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부산지원단, 한국무역보험공사 부산지역본부와 함께 ‘부산지역 중소·중견기업의 수출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협약기관 간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지역 기업의 수출활성화를 위한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로써 향후 부산지역 수출기업에 대한 기관별 지원 서비스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들 세 협약기관은 지난 7월 19일에 ‘부산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 설명회’를 공동 주최하고 다양한 해외진출 지원사업과 금융지원혜택을 소개한 바 있다. 이날 경험과 정보가 부족해 해외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기업이 다수 있다는 것에 공감대를 갖게 돼 이번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게 됐다.
O...신한카드,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생성형 AI 스타트업 생태계 육성’ 업무 협약 체결
신한카드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이영근)와 함께 AI 유망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생성형 AI를 선도적으로 도입하는 등 생성형 AI 스타트업 생태계를 육성하기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협약식은 이영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장,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신한카드 본사에서 29일 진행됐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재단법인으로 2015년 7월 설립됐다.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정부 정책자금을 지원 받아 대기업 및 중견기업과 사업 협력을 추진해 스타트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사업화 자금 지원, 투자유치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신한카드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이번 협약을 통해 ▲유망 AI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여 및 지원 ▲신한카드 AI 추진과제와 연계한 스타트업 육성 및 협업 ▲AI 생태계 주체 간 동반 성장을 위한 네트워크 형성 등의 활동을 통해 생성형 AI 스타트업 생태계를 육성해 나갈 예정이다.
먼저 신한카드는 금융업, 특히 카드회사에 특화한 소규모 언어 모델인 ‘sLLM’을 개발하고 이를 응용, 발전시킬 수 있는 스타트업과 협업을 추진해 생성형 AI를 선도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sLLM(small Large Language Model)은 ‘챗GPT’ 등 수많은 정보를 보유해 전세계적으로 활용되는 대형 언어 모델(LLM, Large Language Model)이 아닌 기업 등 개별 목적에 따라 개발해 한정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소규모 언어 모델이다.
신한카드만의 생성형 AI를 활용하면 상담, 마케팅, 리스크 관리 등 업무 전반에 걸친 혁신을 이루어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외에도 신한카드가 보유한 고품질 소비 데이터 및 빅데이터 분석 능력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의 AI 혁신 스타트업의 생성형 AI 기술을 결합해 의미 있는 데이터를 창출, 이를 데이터 비즈니스에 활용해 생성형 데이터 생태계를 주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신한카드는 자사 데이터 상품은 물론, 기술력 있는 스타트업의 솔루션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개방형 데이터 마켓 플레이스인 ‘데이터바다’를 오픈한 바 있다. 소비 패턴 분석, 신용 모형 등 다양한 유형의 데이터를 API 방식으로 제공해 기술력 있는 기업과 스타트업에게 새로운 비즈니스의 기회를 만들어 데이터 생태계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AI 유망 스타트업과 빅데이터의 차별적 경쟁력을 보유한 신한카드가 선도적으로 협력하여 카드회사에 최적화한 생성형 AI 활용 사례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번 업무 협약이 AI 생태계를 대표하는 성공적인 협업 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나아영 기자 financial@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