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 ‘인조이’ 글로벌 행보 빨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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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 ‘인조이’ 글로벌 행보 빨라졌다
  • 이준혁 기자
  • 승인 2024.08.12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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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이’, 차세대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주목받는다
인조이 [사진=크래프톤]

크래프톤의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 ‘인조이’가 최근 빠른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업계 꽌계자는 “크래프톤의 ‘인조이’가 스팀에 상점을 오픈하는 한편 게임스컴을 통해 글로벌 시연을 진행한다. 게임스컴을 통해 새로운 정보들이 공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조이’는 지난 2023년, 지스타를 통해 공개한 이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해당 장르는 EA의 ‘심즈’가 대표적이지만 출시한지 20년이 지났기 때문에 그래픽 등에서 한계를 보이고 있다.

반면 ‘인조이’는 언리얼 엔진 5를 사용하여 수준 높은 그래픽을 제공한다. 크래프톤은 게임스컴의 전야제인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를 통해 ‘인조이’ 신규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하는 한편 게임스컴 현장에서 글로벌 시연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10일 오픈한 스팀 상점에서는 대량의 스크린샷을 공개하며 게임에 어떤 콘텐츠가 있을지 좀더 자세하게 파악할 수 있다. 스팀 상점을 통해 공개한 스크린샷을 보면 조이가 결혼식을 하거나 자동차를 운전하는 모습, 셀카를 찍는 장면, 다트, 해변가에서 모닥불 파티 등 다양한 장면이 공개됐다.

결혼식도 하고 [사진=크래프톤]
셀카도 찍고 [사진=크래프톤]
다트도 즐기고  [사진=크래프톤]

게임상 캐릭터인 조이의 세부적인 커스터마이징 장면도 공개했다. ‘인조이’는 다양한 인종과 나이, 체형, 메이크업 등 캐릭터의 현실적인 외형 설정은 물론 조이의 성격도 세밀하게 커스터마이징 가능하다.

지금까지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은 EA의 ‘심즈’가 20여년 동안 독주해 왔으나 크래프톤의 ‘인조이’는 ‘심즈’와는 또 다른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크래프톤은 올해 안에 ‘인조이’를 얼리 액세스로 출시할 예정이다. 게임스컴을 통해 좀더 정확한 출시 시기 등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조이를 자유롭게 꾸민다  [사진=크래프톤]
조이에게 성격도 설정하고  [사진=크래프톤]
자유롭게 도시도 만들자  [사진=크래프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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