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혼M' 베타테스트 성료... 원스토어서 '5월의 우수 베타게임' 선정
[녹색경제신문 = 이지웅 기자] 2년 연속 연간 최대 매출 기록을 경신한 엠게임이 상승세를 이어나가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엠게임의 효자 노롯을 하고 있는 '열혈강호 온라인'의 저변이 확대되고 있는 와중에, 신작 MMORPG '귀혼M'의 출시도 코 앞으로 다가왔다.
엠게임은 지난 27일 광저우 지역에 신규 서버를 추가한 지 1년만에 우시 지역에도 서버를 추가했다. 엠게임은 중국 내 지역 간 네트워크 차이를 줄이기 위해 지역별로 서버를 운영하고 있다. 제작년 6월 우시에 서버가 오픈됐을 때, ‘열혈강호 온라인’의 현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0.3% 늘어나기도 했다. 이와 함께 ▲PvP 콘텐츠 비무대회 ▲신규 펫 5종 추가 ▲령수 진화 등급 추가 등을 포함한 대형 업데이트를 진행하면서 게임의 열기를 돋궜다.
강영순 엠게임 열혈강호 사업부 실장은 “신규 서버를 추가하면 빠른 속도로 이용자들이 몰리기 때문에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안정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함께 진행되는 이번 대형 업데이트도 중국 유저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출시를 앞두고 있는 ‘귀혼M’에도 호평이 뒤따르고 있다.
엠게임은 지난달 13일부터 총 12일간 원스토어 베타존에서 ‘귀혼M’의 베타 테스트를 진행했다. ‘귀혼M’은 온라인 MMORPG ‘귀혼’ IP의 세계관과 캐릭터를 모바일 환경에서 재현한 2D 횡스크롤 MMORPG다. 원작 기반의 시나리오로 위에 화려한 무공 및 귀여운 캐릭터로 보는 재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원작 게임인 ‘귀혼’에서 유저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주요 콘텐츠들을 그대로 반영했다. 여기에 더해 모바일 환경에 적합하도록 ▲던전 ▲강령 ▲결투장 ▲승직 ▲거래소 ▲대장간 ▲영물(펫) 기능 강화 ▲자동사냥 등 신규 시스템이 대거 추가됐다.
해당 게임의 테스트 기간 동안 베타테스트 평균 이용자의 두 배가 넘는 테스터가 몰렸다. 원스토어 플랫폼 내 평점은 4.6점을 기록했다. 이에 오늘(28일) 원스토어는 5월의 우수베타게임으로 ‘귀혼M’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귀혼M’은 올 여름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조광철 귀혼M 총괄 본부장은 “테스트 기간 동안 재밌게 즐겨 주신 이용자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테스트를 통해 수집된 유저들의 피드백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더욱 완성도 높은 게임으로 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이지웅 기자 game@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