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귀혼M' 베타테스트 성료... 흥행 기대감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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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귀혼M' 베타테스트 성료... 흥행 기대감 고조
  • 이지웅 기자
  • 승인 2024.05.27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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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에 걸쳐 베타테스트 진행... 원스토어 평점 4.6 기록
'고전' IP 성공적으로 이끌어 온 엠게임... 라인업 확대 예열
귀혼M. [이미지=엠게임]
귀혼M. [이미지=엠게임]

지난 24일 엠게임의 ‘귀혼M’ 베타테스트가 마무리 됐다. 해당 게임이 ‘레거시 IP’들로 호황을 맞이한 엠게임에게 힘을 실어줄 수 있을 지 이목이 쏠린다. 

‘귀혼M’의 원작인 ‘귀혼’은 지난 2005년 우리나라를 시작으로 대만, 일본, 동남아 지역으로도 진출한 엠게임의 ‘장수’ 온라인 게임이다. 

엠게임은 해당 게임을 모바일 플랫폼으로 옮겨오면서 원작의 콘텐츠를 유지하는 동시에 ▲던전 ▲강령 ▲결투장 ▲승직 ▲거래소 ▲대장간 ▲영물 기능 강화 ▲자동사냥 등의 신규 시스템을 추가했다. 

원스토어에서 12일간 진행된 테스트 기간 동안 ‘귀혼M’은 평점 4.6을 기록했다. 유저들은 ▲도트 그래픽 ▲원작의 향수 ▲그래픽 퀄리티와 같은 요소에 호평을 남겼다. 

조광철 귀혼M 총괄 본부장은 “이번 테스트를 통해 수집된 유저들의 피드백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더욱 완성도 높은 게임으로 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전했다. 

한편 엠게임은 지난 해 연결기준 매출 816억원을 올리며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열혈강호 온라인’, ‘나이트 온라인’ 등과 같은 게임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활약하면서 엠게임의 실적을 견인했다.  

올해 엠게임은 '귀혼M' 이외에도 '전민강호'(열혈강호 온라인의 중국 서비스명)의 국내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열혈강호'와 '귀혼' IP 모두 국내에서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만큼 엠게임의 내수 시장 매출 상승에 힘을 보태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지웅 기자  gam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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