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0일 산업 이모저모입니다.
ㅇ.. 박경선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 원장 연구팀은 만성 턱관절 장애 치료에 대한 자하거 약침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객관적으로 입증했다고 20일 밝혔다.
연구팀은 자하거 약침치료군과 물리치료군의 치료 경과를 비교·분석함으로써, 자하거 약침이 물리치료보다 통증, 기능장애 개선 측면에서 우월한 효과를 보이는 것을 확인했다.
해당 논문은 SCI(E)급 국제학술지 ‘Integrative Medicine Research (IF: 3.4)’에 게재됐다.
박경선 원장 연구팀은 중증도 이상의 턱관절 통증을 3개월 이상 만성적으로 호소한 환자 82명을 자하거 약침치료군과 물리치료군으로 나눠 연구를 진행했다. 환자들은 각각 40명, 42명으로 무작위 배정됐다.
속한 그룹에 따라 이후 5주간 주 2회씩 약침치료와 물리치료가 진행됐다.
박경선 원장은 “이번 논문을 통해 자하거 약침이 기존에 알려진 만성간질환이나 폐경기 증상 외 만성 턱관절 장애 치료에도 효과적이라는 것을 밝혀낼 수 있었다”며 “자하거 약침의 만성 턱관절 장애 치료효과를 밝힌 최초의 논문으로서 앞으로 이어질 후속 연구를 비롯한 임상 현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ㅇ.. 삼성전자가 20일 올인원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 신규 색상인 '에센셜 화이트' 색상을 출시하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 제품은 온라인 전용 제품으로 삼성닷컴에서 판매한다.
삼성전자는 결혼과 이사 등으로 새로운 가전 수요가 급증하는 5월을 맞아, 소비자들이 취향과 인테리어에 맞춰 다양하게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기존 다크실버스틸, 새틴 라이트베이지에 이어 신규 색상인 에센셜 화이트를 선보였다.
비스포크 AI 콤보는 세탁기와 건조기 기능을 하나로 결합한 올인원 세탁건조기로, 'AI가전=삼성' 공식을 널리 알린 대표 제품이다.
세탁물 이동없이 세탁부터 건조까지 한 번에 가능하며, 고효율 인버터 히트펌프를 적용해 단독 건조기 수준의 건조 성능을 갖췄다. 특히,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세탁기와 건조기를 각각 설치할 때보다 설치 공간을 약 40% 절약할 수 있다.
한편, 비스포크 AI 콤보 구매를 인증한 고객에게는 삼성전자 멤버십 5만 포인트를 제공하고, 구매 후기를 남긴 고객 모두에게 퍼실 딥클린 파워젤 세제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황태환 부사장은 "새롭게 선보이는 비스포크 AI 콤보 에센셜 화이트 색상 출시로 집 안 분위기를 더욱 깔끔하고 세련되게 연출할 수 있는 매력을 갖추게 되었다"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 '비스포크 AI 콤보'로 올인원 세탁건조기 시장 점유율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ㅇ.. LG이노텍이 임직원 ‘전문가(Expert) 제도’를 신설하고, 핵심 역량을 보유한 22인을 전문가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전문가 제도’는 회사의 지속 성장과 미래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임직원에게 성장 동기를 부여하고, 핵심 직무 전문가로 육성하기 위한 제도다. 지난해 처음 도입된 이후 23년 14명, 올해 8명이 전문가로 선정됐다.
이 제도는 임직원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한 것이다. 경력 개발에 대한 사내 설문 결과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다는 직원이 약 70%로, 임원 및 사업가를 희망하는 인원보다 두 배 이상 많았다.
기존 커리어 트랙(Career Track)은 한계가 있었다. 책임에서 연구/전문위원으로 선임되기까지 소요기간이 길고, 선발 규모도 작았다.
이에 LG이노텍이 책임과 연구/전문위원 사이에 ‘전문가(Expert)’ 단계를 새롭게 추가한 것이다. 커리어 트랙을 세분화해 임직원들이 스스로 동기 부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연구개발(R&D), 기술직 위주로 운영되던 전문가 커리어 트랙도 일반사무 직무로 대폭 확대했다. 영업/마케팅, 상품기획, 품질, 재경, 법무 등 일반 사무직도 전문가 트랙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길이 열린 셈이다.
ㅇ.. LG CNS가 화상회의 다중 통역 솔루션 ‘오렐로(Orelo)’를 개발해 출시했다. ‘오렐로’는 국제공용어인 에스페란토(Esperanto)어로 ‘귀’를 뜻한다.
LG CNS ‘오렐로’는 음성만으로 약 100개 언어를 구별하고, 회의 참여자들이 사용하는 언어로 동시통역하는 솔루션이다. 예를 들어 한국인이 △베트남인 △미국인 △일본인과 화상회의를 주최한 뒤 “LG CNS의 ‘DAP Gen AI 플랫폼’을 소개하겠습니다”라고 말하면, ‘오렐로’는 해당 발언을 한국어로 인식한다. 이후 ‘오렐로’는 인식한 내용을 △베트남어 △영어 △일본어로 곧장 옮겨 채팅창 형태의 자막으로 회의 참여자들에게 제공한다. 이어 베트남인이 질문할 경우, 베트남어를 △한국어 △영어 △일본어 등으로 동시통역하는 식이다.
LG CNS ‘오렐로’의 차별점은 3개 이상의 다국어 동시통역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일반적인 화상회의 통역 솔루션은 회의 참여자들의 사용 언어와 무관하게 영어 등 1개국어로만 통역한다.
LG CNS ‘오렐로’는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회의록 작성 기능’도 서비스한다. ‘오렐로’는 이용자들이 1시간가량 진행한 회의를 A4 한 페이지 내외로 정리한다. LG CNS는 회의록 작성에 최적화된 프롬프트를 ‘오렐로’에 적용했다. 프롬프트는 AI가 답변을 정교하게 할 수 있게 만드는 명령어를 의미한다. ‘오렐로’는 회의록 정리 과정에 MS 애저 ‘오픈 AI’의 LLM(Large Language Model, 대형언어모델)인 GPT를 활용한다. 이 밖에도 LG CNS ‘오렐로’는 사용자가 원하는 단어와 문장을 찾을 수 있는 ‘키워드 검색 기능’, 모든 회의 대화와 자막 내용을 다운로드하는 ‘전체 대화 저장’ 기능을 탑재했다.
또한 LG CNS는 △제조 △금융 △물류 등 각 산업 영역별 전문용어들을 ‘오렐로’에 학습시키고 있다. 예를 들어 이용자가 ‘비오엠’이라고 말할 경우, ‘오렐로’는 제조 영역에서 쓰이는 ‘BOM(Bill of Material)’으로 인식하고 한국인에게는 ‘자재명세서’라고 자막을 제공하는 식이다.
ㅇ..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 양정규)이 차세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및 AI 인프라 환경에 최적화된 파일 스토리지 ‘VSP One File’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블록, 파일, 오브젝트, 메인프레임과 같이 서로 다른 유형의 데이터 플랫폼을 하나의 데이터 플레인으로 통합 관리하는 ‘VSP(Virtual Storage Platform) One’ 전략을 통해 미래지향적 스토리지 아키텍처를 선보이고 있다. 그 첫번째로 NAS(Network Attached Storage) 스토리지인 ‘VSP One File’을 출시했다.
VSP One File은 고객 경험 개선, 운영 단순화 및 민첩성 향상에 초점을 맞춘 현대화된 NAS제품이다. 가격과 성능에 따라 하이브리드-플래시 지원을 위한 VSP One File 32모델부터 25GbE 네트워크 연결을 지원하는 올플래시 기반의 VSP One File 34 모델, 고성능과 100GbE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VSP One File 38 모델로 출시된다.
VSP One File 34/38 모델은 신형 인텔 Agilex FPGA와 CPU를 탑재하여 FPGA(Field Programmable Gate Array, 프로그래머블반도체)와 멀티코어 CPU를 완벽하게 조합한 하이브리드 기술을 활용한다. 테스크 별 최적화 및 성능 가속화로 기존 HNAS 4000시리즈 대비 최대 6배 이상, HNAS 5000시리즈 대비 최대 2배 이상의 성능을 제공한다.
VSP ONE File은 통합 실시간 성능 분석, 악성 클라이언트 식별, IO제어 등 차별화된 기능을 통해 관리자가 클러스터 핫스팟, 과도한 수요를 유발하는 업스트림 클라이언트, 다운스트림 파일시스템 및 영향을 받는 가상 볼륨을 신속하게 식별하고, 과도한 트래픽을 유발하는 클라이언트를 격리하여 NAS전체 성능 영향을 최소화한다. 이 밖에도 Immutable Snapshot(변경불가 스냅샷) 기능을 통해 데이터 보존 기간 동안에 오류, 악성 또는 랜섬웨어 공격으로 인한 복제본의 수정 및 삭제를 방지하여 사이버 레질런시(Resiliency)를 강화시킨다.
ㅇ.. SK에코플랜트가 쿠팡 전국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폐기물 관리 서비스를 확대한다.
SK에코플랜트는 최근 쿠팡풀필먼트서비스와 ‘폐기물 통합관리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SK에코플랜트는 폐기물·자원순환 관리 플랫폼인 웨이블 서큘러(WAYBLE circular)를 통해 쿠팡풀필먼트서비스에게 폐기물의 수집·운송·배차 관리를 지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폐기물의 최종 처리 시설 연계까지 서비스 범위를 확장했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는 폐기물의 분리배출과 재활용 등 자원순환을 넘어 폐기물의 발생부터 처리 및 에너지화 비율 등 전 과정을 분석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고객사는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의 성상·품목 등을 토대로 특성에 맞는 소각, 재활용 등 최적의 처리 방안과 함께 적절한 처리 시설을 제안받을 수 있다. 이는 SK에코플랜트가 전국에 보유한 소각 등 처리시설과 검증된 지역 폐기물 처리 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가능했다.
ㅇ..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고객에게 우수한 품질의 신뢰도 높은 중고차 구매를 돕기 위해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서서울모터리움에 오프라인 전시장을 개설하고 인증 중고차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KGM은 고객 가치를 최우선으로 제품에 대한 투명한 정보제공과 함께 품질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사후관리 서비스를 통해 건전한 중고차 거래 문화 조성 및 소비자 신뢰도 제고를 위해 인증 중고차 사업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인증중고차는 총 7단계(입고검사 - 정밀진단 - 성능개선 - 외관개선 - 상품화 점검 - 인증점검 - 출고검사) 프로세스와 국내 최다 수준인 280여가지 항목의 진단검사를 거쳐 상품화 되며, 점검결과는 홈페이지를 통해 고객에게 투명하게 제공 된다.
특히, KGM은 우수한 품질의 중고차 판매를 위해 국내 최초로 제조사 직영서비스센터인 ‘KGM 군포 광역서비스센터’에서 정밀진단과 품질개선 등의 상품화 과정과 품질 인증 절차를 거쳐 ‘KGM 인증 중고차’로 새롭게 탄생하게 된다.
KGM의 중고차 매입 차량은 5년/10만Km 이내 자사 브랜드 차량으로 까다로운 상품화 프로세스 과정을 통과한 인증 중고차에 대해 소비자 구매시점 기준 1년/2만Km까지 무상 보증(신차 판매 시 제공된 무상 보증기간을 포함)을 통해 품질에 대한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KGM은 최근 1년간의 실거래 데이터를 바탕으로 현재 시세를 반영하여 가장 합리적인(최고가) 가격으로 매입(내차팔기) 가능하며 고객이 주문한 차량(내차사기)을 배송 받고 차량 불만족 시 3일내 책임지고 환불해주는 ‘책임 환불제’를 운영한다.
ㅇ..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이 세계 원자력사업자 협회(World Association of Nuclear Operators, 이하 WANO) 도쿄센터 주관의 운전 경험(Operating Experience) 분야 평가에서 9년 연속 최고등급인 Green 등급을 달성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로써 한수원은 WANO 도쿄센터 소속 18개 회원사 중 9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한 유일한 회원사가 됐다.
WANO는 1989년에 설립된 원자력 분야 최대 민간 국제단체다. 36개국, 123개 원전 운영사가 참여하고 있으며, 전 세계 원전의 운전경험을 상호 공유하고 공조함으로써 원전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운전경험은 원자력발전소에서 발생한 이벤트와 이에 대한 교훈 및 시사점을 기록한 보고서다. 전 세계 모든 원전은 상호 운전경험을 공유함으로써 같은 사건이 다른 발전소에서 반복되지 않도록 하고 있다.
WANO 도쿄센터는 매년 회원사에서 발행한 운전경험 보고서의 품질, 제출 신속성 등을 평가하고 있다. 지난해 1분기 고리 2호기와 고리 3호기에서 작성한 운전경험 보고서가 우수 보고서로 선정되는 등 한수원은 수준 높은 운전경험 공유 실적을 인정받고 있다.
ㅇ..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의 카카오톡 선물하기(이하 선물하기)에 글로벌 럭셔리 패션그룹 케어링 그룹의 ‘보테가 베네타'가 국내 이커머스 플랫폼 최초로 신규 입점했다고 밝혔다.
이탈리아 하이엔드 브랜드인 ‘보테가 베네타'의 미니 월리스 백과 미니 홉 백을 비롯하여 지갑, 액세서리 등 ‘보테가 베네타’만의 아이코닉한 아이템 약 150여 개를 선물하기의 럭셔리 선물 전문관 ‘럭스(LuX)’를 통해 선보인다.
선물하기는 이번 ‘보테가 베네타' 입점을 통해 선물하기만의 차별화된 큐레이션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특별한 선물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선물하기 구매 시 보테가 베네타 공식 부티크와 동일한 시그니처 선물 패키지로 배송되며, 브랜드 톡채널을 추가하고 약관에 동의하면 구매 금액의 3%를 카카오 쇼핑 포인트로 적립해주는 혜택도 제공한다.
선물하기 럭스는 특별한 선물을 전하고자 하는 이용자들에게 백화점 매장을 직접 방문하는 것과는 다른 편리함과 럭셔리 브랜드 가치를 제공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국내 이커머스 플랫폼 최초로 글로벌 하이엔드 브랜드 본사가 직접 입점해 동일한 퀄리티의 서비스로 신뢰도를 높이고, 글로벌 단독 상품과 각인 서비스, 특별 패키지 등으로 차별화 하며 프리미엄 선물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신규 입점 브랜드 외에도 ▲생 로랑 ▲발렌시아가 ▲구찌 ▲티파니앤코 ▲불가리 ▲피아제 ▲발렌티노 ▲그라프 등을 비롯한 다양한 패션, 주얼리, 뷰티 분야의 글로벌 명품 브랜드 약 80여개가 선물하기 럭스에 입점되어 있다.
카카오톡 선물하기 관계자는 “이제 선물하기에서도 많은 고객들이 바랐던 보테가 베네타를 만날 수 있다. 명품 라인업 강화로 고객들에게 구매 편리성, 상품 다양성을 제공해 카카오톡 선물하기만의 한층 깊이있는 선물 문화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ㅇ.. 네이버클라우드(대표 김유원)는 9개 국립병원의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HIS)을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기반으로 통합∙구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공공 의료기관의 병원정보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전환한 첫 사례로, 이를 통해 공공 병원의 운영 안정성을 높이고 의료 서비스 혁신의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하고 있다.
이번 전환 사업은 기존 병원정보시스템이 장비와 기술이 노후화되고, 각 병원시스템이 분야별로 구축·운영되어 통합 유지관리에 한계가 있었기에 이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시스템을 통합 구축해 동일한 운영환경에서 관리함으로써 운영 효율화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구축사업에서 통합사업관리(PMO), 클라우드 선정과 운영을 담당한 한국보건의료정보원 측은 이번 구축 사업이 클라우드 기반의 전환인만큼, 서비스 운영 안정성과 보안 및 관제 지원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했다고 강조했다.
이에 네이버클라우드의 풍부한 병원정보시스템 구축 및 운영 경험과 CSAP(클라우드 보안인증) 획득, 상용 SW와 DB 완전관리 서비스 제공 등의 경험과 기술 역량을 높이 평가했다고 네이버클라우드와의 협업 배경을 설명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국내 상급종합병원 최초로 고려대학교의료원 정밀의료병원정보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등 총 7개 병원에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을 구축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다년간 병원정보시스템 운영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기술 전담 매니저(TAM, Technical Account Manager) 중심의 전문 조직 구성해 24시간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제공한다.
ㅇ.. SK C&C는 20일 기업들이 손쉽고 빠르게 맞춤형 sLLM(소형거대언어모델)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인 ‘Solur LLMOps(이하 ‘솔루어 엘엘엠옵스’)’를 제공한다고 이 날 밝혔다.
SK C&C는 금융, 제조, 통신, 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여러 고객들과 함께 수행해 온 생성형 AI 서비스 구축 운영 과정에서 축적한 생성형 AI 파운데이션 모델 적용 방안과 기업 데이터 결합 및 학습 노하우, 기업 맞춤 sLLM 구현 전 과정을 ‘솔루어 엘엘엠옵스’에 담아냈다.
파운데이션 모델은 정형∙비정형 데이터를 학습해 언어 이해, 텍스트 및 이미지 생성, 자연어 대화와 같은 다양한 AI 작업 수행을 지원한다.
‘솔루어 엘엘엠옵스’는 먼저 다양한 외부 파운데이션 모델을 조합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픈AI 챗GPT, 네이버클라우드 하이퍼클로바X와 같은 상용 LLM 뿐만 아니라, 오픈소스 LLM으로 만들어진 다양한 파운데이션 모델도 활용할 수 있다. 기업 AI특성에 맞는 sLLM을 구축하기 위해 필요한 파운데이션 모델을 추천해 주고, 선택∙조합∙활용하는 과정을 지원한다.
특히 기업 업무에 맞춘 △데이터 수집 및 전처리 △자동 학습데이터 생성 △외부 파운데이션 모델을 활용한 학습 △sLLM 생성 및 테스트 등 과정 전반에 하이퍼오토메이션(초자동화)을 적용하여 기업 맞춤 sLLM 구축 과정에서 효율성을 혁신적으로 높이고 비용도 절감시켜 준다.
우연주 기자 lycaon@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