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의 차기 MMORPG ‘쓰론앤리버티’…테스트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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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의 차기 MMORPG ‘쓰론앤리버티’…테스트 반응은?
  • 이준혁 기자
  • 승인 2023.05.26 06: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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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 높은 그래픽과 세계관은 긍정적인 반응 얻어
쓰론앤리버티 [사진=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의 차기 MMORPG ‘쓰론앤리버티’가 24일부터 베타테스트를 시작했다.

약 11년만에 PC용 MMORPG를 선보인 엔씨소프트의 ‘쓰론앤리버티’는 아마존게임즈와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하는 등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관심을 갖고 있는 타이틀이다. 또한 ‘리니지’에서 벗어난 신규 IP로서 ‘쓰론앤리버티’는 엔씨소프트의 차세대 성장 동력이 되어야 하는 타이틀이다.

오후 4시부터 테스트 서버가 오픈되자 접속자가 몰리면서 대기열이 발생할 정도로 베타테스트에도 불구하고 ‘쓰론앤리버티’에 대한 관심이 대단했다.

테스트에 참가한 사용자들은 그래픽과 게임 시스템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고성능 PC 기반의 게임인 만큼 그래픽 부분은 모바일 MMORPG에 비해 한층 뛰어난 그래픽을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게임 시스템 역시 자동으로 플레이되는 모바일 게임과는 달리 게임 초반부에는 수동 플레이를 통해 게임의 재미를 느낄 수 있고 게임 시스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튜토리얼 형식의 퀘스트를 통한 가이드와 이를 통한 다양한 체험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자동 시스템에 길들여진 탓인지 수동 조작과 초반부터 높은 보스 난이도, 부족한 타격감을 지적하는 사용자도 많았다. ‘쓰론앤리버티’는 기본적으로 수동 플레이를 추구하기 때문에 손이 많이 갈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초반에 등장하는 보스 몬스터의 난이도가 꽤 높다는 평가다.

과금 부문도 아직은 뽑기 등은 없으나 ‘리니지’ 등에서 보이는 컬렉션 등 여러 요소들이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이다.

엔씨소프트는 이번 베타테스트를 통해 사용자의 의견을 듣고, 이를 통해 정식 출시 전까지 반영할 부분은 반영하면서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드디어 공개된 ‘쓰론앤리버티’가 엔씨소프트의 차기 기대작 게임으로서 테스터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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