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게임 ‘카트라이더’의 미래 계획 1월 5일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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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게임 ‘카트라이더’의 미래 계획 1월 5일에 공개된다
  • 이준혁 기자
  • 승인 2023.01.02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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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라이더’의 서비스 종료와 새로운 비전 공개할지 관심 쏠려

넥슨의 국민 게임 ‘카트라이더’의 미래가 1월 5일 ‘디어 카트라이더’ 온라인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넥슨을 대표하는, 한때는 국민 게임이라는 명성을 얻었던 ‘카트라이더’는 18년여의 서비스를 거쳐 올해 초 서비스를 종료할 예정이다. 넥슨은 1월 5일 온라인 방송을 통해 향후 ‘카트라이더’가 나갈 방향성에 대해 공개할 예정이다. 서비스 종료일과 환불, e스포츠, 그리고 미래의 계획 등에 대해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지금은 과거만큼의 인기는 아니지만 ‘카트라이더’는 게임을 뛰어넘어 하나의 문화로서 큰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넥슨은 서비스 종료를 앞두고 1월 5일 ‘카트라이더’와 관련하여 온라인 방송을 진행한다. ‘카트라이더’의 일부 팬층은 서비스 종료에 대해 반발하고 있는 만큼 팬들이 납득할 수 있는 방안을 공개할지도 관심이 쏠린다”고 말했다.

국민 게임이라 불리던 ‘카트라이더’는 역사 속으로 사라지지만 더 강력한 동생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를 통해 국내는 물론 글로벌 게임 시장에 도전하게 된다. 언리얼 엔진 4로 재탄생한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원작에 비해 훨씬 발전한 그래픽과 원작과 유사한 게임성을 보여준다. 여기에 확률형 아이템 대신 새로운 과금 모델을 도입할 예정이다. 

하지만 넥슨은 이미 모바일 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도 서비스를 하고 있어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와 동일한 게임이 함께 경쟁하는 상황이 됐다. 특히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모바일로도 서비스가 되기 때문에 동일 장르 게임 2개를 서비스하게 된다. 

1월 5일 넥슨이 공개할 ‘카트라이더‘ 방송에서 이와 같은 문제점을 어떻게 극복하고 ‘카트라이더’의 미래를 제시할지 관심이 쏠린다. 또한 일부 ‘카트라이더’ 팬들은 서비스 종료에 반발하며 트럭시위에 나서기도 했다. 기존 팬층을 달랠 수 있을지도 이번 방송에서 주목받는 부분이다.

출시를 앞둔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출발 자체가 콘솔 게임으로 시작했다. 이후 플랫폼이 확장되면서 콘솔과 PC, 모바일까지 추가됐다. 사용자는 플랫폼에 상관없이 함께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이렇게 올해 ‘카트라이더’는 새로운 출발선상에 놓여있다. 기존 ‘카트라이더’의 서비스 종료에 이어 신작 ‘카트라이더 드리프트’가 기존 사용차층을 흡수하며 안정적인 출발을 할 수 있을지, 콘솔 게임기를 통해 글로벌 사용자에게 눈도장을 찍을 수 있을지 게임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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