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2’ 4월말에 첫번째 베타테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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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2’ 4월말에 첫번째 베타테스트 진행
  • 이준혁 기자
  • 승인 2022.03.11 16: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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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잠했던 ‘오버워치 2’…드디어 시동 걸었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가 10일(현지시간), ‘오버워치 2’의 베타테스트 일정을 발표했다.

‘오버워치 2’는 PVP가 메인이었던 전작과는 달리 PVE와 PVP 모드를 중심으로 하는 한편 캠페인 모드까지 추가하여 많은 팬들이 기다리고 있는 게임이다. 하지만 지난해 블리즈컨을 마지막으로 정보가 거의 공개되지 않아 팬들은 궁금하게 만들어 왔다.

그러나 ‘오버워치 2’의 아론 켈러 디렉터는 이번 발표를 통해 “’오버워치 2’에 큰 진전이 있었다. 그 동안 개발 상황에 대해 팬들과의 소통이 활발하지 못했으나 앞으로는 ‘오버워치 2’의 소식을 지속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블리자드는 10일부터 블리자드 직원과 ‘오버워치 프로게이머’, 기타 선별된 인원들이 PVP 관련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하며 4월 말부터는 PC 플랫폼으로 일반인 대상 PVP 베타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일반 사용자는 4월말부터 일부 지역에서 시작되는 베타테스트를 통해 ‘오버워치 2’를 테스트할 수 있다. 이번에 진행될 테스트는 새롭게 정비된 5V5 대전 플레이와 신규 영웅, 4개의 새로운 전장과 신규 게임 모드 밀기(Push), 새로운 핑 시스템 등이 적용될 예정이다. 블리자드는 이번 테스트를 통해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게임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4월 말에 진행되는 첫번째 베타테스트는 ‘오버워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베타테스트는 신규 영웅 소전과 신규 PVP 모드 밀기, 둠 피스트, 오리사. 바스티온, 솜브라 영웅의 개편 등을 중심으로 테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블리자드는 이번 베타테스트를 시작으로 올해 안에 PVP 공개 테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향후 진행할 공개 테스트 역시 새로운 기능과 신규 전장, 영웅이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4월 말에 진행할 베타테스트와 올해 안에 예정된 공개테스트를 통해 더욱 달라지고 변화한 ‘오버워치 2’의 PVP를 체험해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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